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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미래꿈풀이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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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상장과 양파꿈
혁잉내꼬얌 추천 0 조회 378 11.11.12 13: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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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1.12 13:43

    첫댓글 요즘 글을 쓰고 있는데,,, 그래서 여러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복잡한 꿈을 많이 꾸네요 ^^

  • 작성자 11.11.12 13:47

    꿈에 나온 애들중에 서보라미 라는 친구와 김보람 이라는 친구가 많이 기억에 남네요 ^^

  • 작성자 11.11.13 21:13

    지기님 오늘 꾼 꿈인데.. 꿈에 돌아가신 친 할머니께서 나오셨어요.. 저에게 커다란 바구니를 주시고 마음에 드는걸로 아무거나 가득 담아오라셔서 밖으로 나갔어요.. 밖에 나가니 벼 추수가 끝난 논이 노랗게 예쁘게 잘 깔려져 있었어요.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서 한참 구경을 하고 있었어요. 옆에서 사촌 언니가 본인 바구니에 과일이랑 무언가를 가득 담고 있었고 전 빈 바구니로 논을 계속 구경하다가. 논 두덩이에 노란 풀숲 사이에 무엇인가가 있는거 같아서 다가갔어요. 가보니 오리알 같은 하얀 큰 알이 놓아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거를 제 바구니에 가득 담았어요. 총 8개 였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것만 한 가득 담아서

  • 작성자 11.11.13 21:16

    돌아와서 부엌에 올려두고 잠시 나갔다 왔어요. 처음 보는 아주머니가 부엌에 들어와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알이 몇개가 금이 가 있더라구요 깨져 있었어요 안에 내용물은 나오지 않았고요. 그래서 제가 들고 올때 조심히 잘 들고 왔고 멀쩡했는데 이게 왜 깨졌지? 하면서 걱정을 했어요.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께서 그 알을 들어서 안에 든 내용물이 나오게 쏟아 버리더라구요.. 그랬더니 안에 아직 막을 감싸고 있는 병아리가 있었어요. 죽었는지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때문에 병아리가 죽었나봐 그냥 둘 걸 내가 괜히 갖고와서 이렇게 됐나보다 하고 걱정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대야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 작성자 11.11.13 21:28

    그 막이 쌓인 병아리를 담궈주니 병아리가 살아났어요. 막을 찢고 나왔고 물 속에서 나왔어요 노란색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 병아리가 저만 졸졸 따라 다니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이뻐서 보고있다가 깼어요... 꿈에서 저는 기분이 좋아서 웃고 있었고요... 이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아주 넓은 들판 같았어요.. 논이... 노란색과 초록색이 섞여서 아주 예쁜 색이었어요.. 두 색깔이 잘 어우러져 너무 예쁜 논 이었어요..^^

  • 11.11.13 23:00

    꿈 좋습니다 꿈은 모두 같은 맥락으로 해몽이 되고요 님에게 글쓰는것 외에 특별하게 하는 일이 없으면
    이꿈은 님의 글 쓰는것 하고 관련된 꿈으로 보이고요 어려움을 이기고 성공하는 그런 해몽입니다
    그 오이알 좋은데 알이라 어려움을 뜻합니다 그 오리알이 깨진것이 님의 근심걱정이고 노력하는것 이지요
    헌데 그 알에서 노오란 병아리가 어떻게든 탄생했거든요 해서 글을 쓴다면 처녀작 인것으로 생각이 되고
    처녀작이 아니라해도 이번 쓰는 글에 좋은 결과 있는 꿈으로 보이네요 논은 농사를 짖는 벼를 경작하는 것은 님이 글을 쓰는것 이요 노란색과초록색은 님의 바램이 초록색이고 결과가 노오란 색 입니다

  • 작성자 11.11.13 23:00

    아 ^^ 지기님 좋은 해몽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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