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35만원도전기 (2012.12.10-2013.01.09) |
지출날짜 |
구분(계정과목) |
세부내역 |
현금 |
체크 |
카드 |
₩353,890 |
도전차별지출누계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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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90 |
₩51,420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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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90 |
2012-12-12 |
지출 |
수리비 |
냉장고 수리 출장비용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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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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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삼겹살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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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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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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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모듬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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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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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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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애호박한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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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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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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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감자한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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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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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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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오이피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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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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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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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깻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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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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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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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밑반찬구매 |
₩2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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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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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생필품 |
부탄가스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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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70 |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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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70 |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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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70 |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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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70 |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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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70 |
2012-12-17 |
지출 |
식비 |
콩나물한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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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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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70 |
₩57,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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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양파(작은)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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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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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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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게맛살13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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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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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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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기타 |
포장봉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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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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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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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굴한봉지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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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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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돼지고기(꽃살)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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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90 |
2012-12-18 |
지출 |
교통비 |
교통카드충전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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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90 |
2012-12-19 |
지출 |
부식비 |
대봉6개 |
₩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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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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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부식비 |
귤30개 |
₩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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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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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간식 |
호빵두개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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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90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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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90 |
2012-12-21 |
지출 |
식비 |
밑반찬구매 |
₩1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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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90 |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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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90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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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90 |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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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90 |
₩20,550 |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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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90 |
2012-12-26 |
지출 |
부식비 |
육개장컵라면두개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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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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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부식비 |
신라면컵라면한개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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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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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부식비 |
짜파게티5개 |
₩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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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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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부식비 |
해물라면5개 |
₩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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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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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교통비 |
택배비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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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40 |
2012-12-27 |
지출 |
기타 |
도장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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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40 |
201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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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40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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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40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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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40 |
2012-12-31 |
지출 |
식비 |
새송이버섯 한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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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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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40 |
₩8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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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부식 |
감귤 10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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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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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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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부식 |
단감두줄 |
|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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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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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부식 |
사과한봉지 |
|
₩3,980 |
|
₩206,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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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살코기참치 |
|
₩2,380 |
|
₩203,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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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자른미역50g |
|
₩2,000 |
|
₩20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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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어묵190g |
|
₩1,350 |
|
₩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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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자른다시마 |
|
₩3,250 |
|
₩197,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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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간식 |
맥스봉치즈한봉지 |
|
₩6,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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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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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미나리한팩 |
|
₩2,800 |
|
₩187,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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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황태채160g |
|
₩6,000 |
|
₩181,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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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생필품 |
알뜨랑비누한개 |
|
₩1,100 |
|
₩180,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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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기타 |
쇼핑봉투 |
|
₩50 |
|
₩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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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갈치한팩 |
|
₩13,000 |
|
₩167,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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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굴 |
|
₩4,700 |
|
₩162,830 |
|
지출 |
식비 |
떡국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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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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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식비 |
밑반찬구매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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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30 |
201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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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30 |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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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30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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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30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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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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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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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활 비 통 계 |
₩125,850 |
₩85,2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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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금액 - 사용금액 잔액 |
₩142,830 |
예!! 울 횟님들 간밤에 주무시다 동태는 되지 않으셨나요??
정말 춥기는 추웠던거 같아요. 집안에 있는데도 입김이 막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꿋꿋하게 난방 타이머 맞춰놓은데로 가동은 안했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모두 모두 동파주의.감기주의 하시구요
전 어제도 무지출 안착했어요.. 저녁은 업체사장님한테 소고기 얻어먹었는데~~
고기가 어찌나 질기던지.. 아주 턱관절이 아파 혼났어요..ㅠㅠ
오늘은 제 마지막 퇴직금이 들어온답니다. 원래는 저 퇴사처리를 안해서 청구하면 안되지만..
다른분들 다 청구하고 제것만 달랑 남겨놓기 뭐해서 그냥 나머지 손해본다 생각하고 정리해 버리려고
직원들하면서 제것도 했더니 은행에서 요구하는 서류없이 그냥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12월말까지 적립한거 받구요. 퇴직연금 통장은 아예 없었답니다. 사장님 좋은일 시켰음^^
이건 통장에 남겨두지 않고 현금으로 다 찾아다가 꽁꽁 숨겨두려구요..
은행에 돈 있는거 알면 여동생이 자꾸 빌려가서 안되겠어요.. 비상금으로~~
참, 아무리 제 동생이지만 갑갑해요. 제가 지난달에 카드대금 남은거 확인해서 다 청산하라고 160을 빌려줬는데
그거 정리하고 카드 없애라고 했는데 3개를 아직도 다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얼마전에 와서 1월에 50만원 못줄거 같데요. 욱해서 왜 그랬더니 뭐! 11월말에 현금서비스를 썼는데 그걸 몰랐다나
뭐라나 말이되냐구요.. 그래가면서 엄마한테 빌리느니 아빠한테 빌리느니 이러고 있길래..
그쪽으로 손 벌리지도 말라고 했네요. 넌 나이가 몇살인데 부모한테 돈 십원한장 안주면서 니가 쓴걸 부모한테 빌리냐고
니가 늘 말했듯이 니 부모는 능력 없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포기하고 니가 해결하라고..
니가 저지른 일은 니가 수습하라고~~
니가 생활비를 내는것도 아니고 너 혼자 월급받아 집에 십원도 안쓰면서 어떻게 매달 그렇게 펑크가 날수 있냐고
난 도저히 이해 못한다고.. 더는 안되니까 1월부터 무조건 가져오라고 했어요..
아니면 언니 그돈 떼인셈 칠테니까 너 나가서 혼자 살라고 했어요..//
극약처방 들어갑니다.
왜 저랑 이리 틀린지 모르겠어요.. 답답해 돌거 같아요//
비빌 언덕이 없으면 지 스스로 노력하고 아껴서 잘살 생각 안하고 이건 뭐
백날 앉아서 부모 탓만 하고 있으니.. 차라리 눈에 안보이는게 속 편할거 같아요..
오늘 아침 저희집 보일러 상태..
ㅋㅋ.. 제가 난방 최저온도를 65도로 맞춰놨답니다.
우연히 3시간마다 돌아가게 설정해놓은 딱 걸렸네요..
안 돌아갈때는 막 15도 16도까지 떨어지더라구요..
조거 20분 돌아가요..
절약에 효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모두 모두 주말 잘 보내시구요..//
첫댓글 동생이 안습이네요,,힘내세요,,홧팅 !!잔소리 하는 언니있는 님 동생 부러워요@@
잔소리하기 싫어요 나이가 36인데 정신못차리면 제가 어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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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타이머 사용은 하는데 3시간마다 잘 돌아가는지는 모르겄네요.. ㅋㅋ 저도 더는 한계죠..
퇴직금 들어오면 은행에 묶어놓으세요..그리고 통장을 꼭꼭 숨겨놓으세요...ㅋㅋ
제가 원래 입출금통장외에는 통장을 아예 하나도 안 만들었거든요 전 희안하게 돈 생기면 쏙쏙 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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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반만 닮으면 좋겠어요.. 가스비 저도 효과보길 바래요
동생분 언니를 너무 믿으셔서 그러시는것 같아요 어찌 됐든 해결해 주는 사람이 있으니..
부모님 얘기에 언니분이 약한것도 너무 잘 알아서 매번 부모님 얘기 하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가끔은 진심 극약 처방도 필요하다는거 말씀드리고 싶네요
도전님 반만 닯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도 더는 안하죠. 이번에도 약속어기면 나가라고 했으니 알아서 하겠죠
저희형 딱 2년 혼자 살게 놔뒀더니.... 정상인이 되던데요 ㅎㅎ
쫓아내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모진마음으로
애는 지가 나가 자취를 해보고도 저래요. 하긴 그때 집에서 해준 보증금 천만원 다 까쳐먹고 저한테로 들어왔으니 말 다했죠. 저도 더는 안봐줍니다.
제가 다 열뻗쳐요. ㅠㅠ 님 믿고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절대 맘 약해지심 안됨니당..
저도 더는 퍼줄 돈도 없어요. 있어도 이제 백수인데 언제 취직될지도 모르고 대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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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 그래도 백수상태라 비상금 만드느라 눈이 뻘개 있답니다. 근데 이런거 여기 발설해도 되나..ㅋㅋ 여동생 횟님으로 계신건 아니것지..
도전 언니 반만 닮아도 좋을듯한데요~~~~ 속썩인만큼 담엔 더 잘하지 않을까요??
요즘 너무너무 춥다는..울집보일러는 계속 그냥 외출로 돌리고 있습니당~~~
너무추버서..ㅠㅠㅠㅠ
ㅠㅠ.. 저도 제발 정신차리고 절약해서 살면 좋겠어요. 맨날 돈 때문에 고생하면서 나중을 생각해 아껴라 아껴라 하면 자긴 그렇게 살기 싫다고 하니 참.. ㅋㅋ.. 벌써 36인데 언제 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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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요. 지랑 나랑 월급 30만원 차이는데 전 저축하고 세금내고 살림하고 다하는데 혼자 딱 쓰면서도 현금서비스쓰니 이해 못해요. 그래가면서 제주도 갈라고 표를 예약했다나 뭐라나 저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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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도 1도 낮출때마다 난방비 7%가 절약된다고 하네요. 저희도 여동생 먹는데로 하면 식비 정말 감당 안됩니다. 그래서 제 맘대로 장을 안보죠.
언니랑 반대네요..언니분은 알뜰하신데 같이 지내시면 자연적으로 절약하는거 배울텐데..초딩인 제딸도 저희따라 짠순인데 어른이 좀 심하시네요..님이 힘드시겠어요.
제 말이요. 보통은 한집에 살면 절약에 협조도 하고 따라하던데 앤 도통 안되요.. 저랑 달라도 너무 다른거 있죠. 제발 자기 앞날 생각해서 절약해서 저축 좀 했음 좋겠어요
그동생 저 결혼전 모습이네요^^ 월급타면 돈이 어디가고 없다는 지금은 않 그러죠^^
울여동생 언니 그때그렇게 살았으니 지금 그렇게 살아도 후회 없잖아 하더라구여 헐~~미스때 지금 처럼만 살아도좀 과장해서 아파트 샀는데 ㅎㅎ
정말 미래를 보고 아끼면 좋겠어요 제가 다 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