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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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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가계부 【2012.12.10-2012.01.09:생활비35만원】: 불금^^ 비상금 만들기~~ (저희집 보일러는요?)
삶은도전이야-백수다 추천 0 조회 975 13.01.04 11:0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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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4 11:24

    첫댓글 동생이 안습이네요,,힘내세요,,홧팅 !!잔소리 하는 언니있는 님 동생 부러워요@@

  • 작성자 13.01.04 11:57

    잔소리하기 싫어요 나이가 36인데 정신못차리면 제가 어찌 하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4 11:57

    ㅋㅋ.. 타이머 사용은 하는데 3시간마다 잘 돌아가는지는 모르겄네요.. ㅋㅋ 저도 더는 한계죠..

  • 13.01.04 11:35

    퇴직금 들어오면 은행에 묶어놓으세요..그리고 통장을 꼭꼭 숨겨놓으세요...ㅋㅋ

  • 작성자 13.01.04 11:58

    제가 원래 입출금통장외에는 통장을 아예 하나도 안 만들었거든요 전 희안하게 돈 생기면 쏙쏙 나가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4 11:59

    제발 저 반만 닮으면 좋겠어요.. 가스비 저도 효과보길 바래요

  • 13.01.04 11:41

    동생분 언니를 너무 믿으셔서 그러시는것 같아요 어찌 됐든 해결해 주는 사람이 있으니..
    부모님 얘기에 언니분이 약한것도 너무 잘 알아서 매번 부모님 얘기 하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가끔은 진심 극약 처방도 필요하다는거 말씀드리고 싶네요

    도전님 반만 닯으면 얼마나 좋을까..

  • 작성자 13.01.04 11:59

    저도 더는 안하죠. 이번에도 약속어기면 나가라고 했으니 알아서 하겠죠

  • 13.01.04 11:51

    저희형 딱 2년 혼자 살게 놔뒀더니.... 정상인이 되던데요 ㅎㅎ
    쫓아내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모진마음으로

  • 작성자 13.01.04 12:00

    애는 지가 나가 자취를 해보고도 저래요. 하긴 그때 집에서 해준 보증금 천만원 다 까쳐먹고 저한테로 들어왔으니 말 다했죠. 저도 더는 안봐줍니다.

  • 13.01.04 12:24

    제가 다 열뻗쳐요. ㅠㅠ 님 믿고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절대 맘 약해지심 안됨니당..

  • 작성자 13.01.04 12:34

    저도 더는 퍼줄 돈도 없어요. 있어도 이제 백수인데 언제 취직될지도 모르고 대비해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4 14:13

    네.. 안 그래도 백수상태라 비상금 만드느라 눈이 뻘개 있답니다. 근데 이런거 여기 발설해도 되나..ㅋㅋ 여동생 횟님으로 계신건 아니것지..

  • 13.01.04 13:22

    도전 언니 반만 닮아도 좋을듯한데요~~~~ 속썩인만큼 담엔 더 잘하지 않을까요??
    요즘 너무너무 춥다는..울집보일러는 계속 그냥 외출로 돌리고 있습니당~~~
    너무추버서..ㅠㅠㅠㅠ

  • 작성자 13.01.04 14:14

    ㅠㅠ.. 저도 제발 정신차리고 절약해서 살면 좋겠어요. 맨날 돈 때문에 고생하면서 나중을 생각해 아껴라 아껴라 하면 자긴 그렇게 살기 싫다고 하니 참.. ㅋㅋ.. 벌써 36인데 언제 잘할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4 14:15

    제 말이요. 지랑 나랑 월급 30만원 차이는데 전 저축하고 세금내고 살림하고 다하는데 혼자 딱 쓰면서도 현금서비스쓰니 이해 못해요. 그래가면서 제주도 갈라고 표를 예약했다나 뭐라나 저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4 14:16

    보일러 온도 1도 낮출때마다 난방비 7%가 절약된다고 하네요. 저희도 여동생 먹는데로 하면 식비 정말 감당 안됩니다. 그래서 제 맘대로 장을 안보죠.

  • 13.01.04 14:27

    언니랑 반대네요..언니분은 알뜰하신데 같이 지내시면 자연적으로 절약하는거 배울텐데..초딩인 제딸도 저희따라 짠순인데 어른이 좀 심하시네요..님이 힘드시겠어요.

  • 작성자 13.01.04 14:36

    제 말이요. 보통은 한집에 살면 절약에 협조도 하고 따라하던데 앤 도통 안되요.. 저랑 달라도 너무 다른거 있죠. 제발 자기 앞날 생각해서 절약해서 저축 좀 했음 좋겠어요

  • 13.01.04 22:48

    그동생 저 결혼전 모습이네요^^ 월급타면 돈이 어디가고 없다는 지금은 않 그러죠^^
    울여동생 언니 그때그렇게 살았으니 지금 그렇게 살아도 후회 없잖아 하더라구여 헐~~미스때 지금 처럼만 살아도좀 과장해서 아파트 샀는데 ㅎㅎ

  • 작성자 13.01.05 17:03

    정말 미래를 보고 아끼면 좋겠어요 제가 다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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