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동사 라는 작은 절인데 천년고찰이란 수식어를 붙이기엔 관리가 좀 엉성하더이다
교회, 절 모두 사양길이다.교회도 찾는 사람이 줄어들고절간도 절간이 되어간다.
한 번 가본 기억이 납니다.조금 엉성한 절이지만 그래도 오래된 고찰이라 절의 향기가 풍겨납니다.
첫댓글 동사 라는 작은 절인데
천년고찰이란 수식어를 붙이기엔
관리가 좀 엉성하더이다
교회, 절
모두 사양길이다.
교회도 찾는 사람이 줄어들고
절간도 절간이 되어간다.
한 번 가본 기억이 납니다.
조금 엉성한 절이지만
그래도 오래된 고찰이라
절의 향기가 풍겨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