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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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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양승권) 청주가는길(11/4~11/6)
양승권 추천 0 조회 132 19.11.04 19: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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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12 21:14

    첫댓글 11/6
    1421천안역
    1520수원역.,1시간 소요된다. 승객도 한요하다.수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탄다.
    천안ㅡ수원간 급행도 있다.
    그건 시간이 좀 단축되는 듯하다. 한10분?

  • 작성자 19.11.12 21:13

    오리역에 내려 영화를 봤다
    동명의 소설은 동남아에서 잘 팔렸던 책이다.
    딸세대 이야기다.
    이런 이야기(경단녀의 우울증)가 먹히는 것도 흥미롭다.
    다 세상을 자기 위주로 본다.

  • 작성자 19.11.07 10:02

    11/7
    다시 천안을 간다면 그건 청주가는 길이고 아무도 안만나고 들릴수도 있겠다.
    청주 시민신문에서 본 11월 이름이 새롭다.미틈달.
    1월 해오름달
    2.시셈달
    3.물오름달
    4.잎새달
    5.푸름달
    6.누리달
    7.견우직녀달
    8.타오름달
    9.열매달
    10.하늘연달
    11.미틈달
    12.매듭달

    뭔든 호기심을 갖으면 새로운게 보인다.

  • 작성자 19.11.12 11:01

    11/12
    임을 위한 행진곡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반복되며 장엄하게 음악은 끝난다.
    안 따르면 그건 죽은자다의 암시가 노골적이다.
    선동적이다.
    뜻이 좋건 정의롭건 난 이런 선동적인 노래( 또는 종교의 맹신적 노래:너무 감격스런 노래)는 배격한다.
    독일나치의 "위버 알례스 인데어벨트"와 같다.

    우리 삶은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한다

    https://youtu.be/DFRMb9bvzUg

  • 작성자 19.11.12 05:50

    공동어판..홍콩찬가
    (선동적이다.이것도)

    https://youtu.be/hK31N0UQkqw

  • 작성자 19.12.25 12:49

    12/25
    청주를
    어제 왔다 오늘 떠난다.
    가경동골목 정말 지저분하다.
    고속버스터미널 빌딩에 nc백화점이 들어온후 cgv도 활성화되었다.어제 여기서 당일 개봉한 cats를 봤다.
    "고양이는 개가 아니다" 이게 최고의 명언임을 알려면 티에스엘리옷만 알아서는 어림없다.
    고양이를 알아야한다.
    사람은 대개 2종류로 나눌수 있다.고양이과와 개과.
    중간에 개냥이도 있다곤 하지만 그건 무시해도 좋다.

    서울 남부버스터미널 가는 버스요금이 묘하다. 우등11,600.일반 8,300.
    1시간반 소요치고는 지나친 가격차이다.

    겨울에 시내관광버스는 운행안한단다.

    "본정"카페에서 커피를 샀다.
    1300까진 2,500원.청주 토박이 초콜릿 업체인데...

  • 작성자 19.12.25 12:49

  • 작성자 19.12.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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