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네비게이토] 마음의 참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rQj/2f84e433e29ee9eeeea4312d4c725602991576d1" class="txc-image" width="350" height="4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rQj/2f84e433e29ee9eeeea4312d4c725602991576d1"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1440"></div> 세상이 주는 여러 생각과 고민거리들로 마음 한켠이 무거울때가 있습니다.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하나님은 지금 현재 저의 상황과 모든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 이 고민거리를 주님께 나아가 기도했을때, 하나님의 평강이 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해주시니 무거웠던 저의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참 평안을 얻게 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28-29)나의 어려움을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보아도 돌아오는 대답은 일시적인 위로일뿐이고, 나의 이 여러 고민과 생각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것을 알고계시고 능히 그 크신팔로 저를 안으시고 위로하시며, 다 주님께 아뢰기를 바라십니다. “너를 제일 사랑하는 내가 옆에 있는데, 나에게 어려움을 다 말해보렴. 그 무거운 마음을 나에게 위로받고 넌 참 평안을 누렸으면 좋겠구나.’ 말씀해주십니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 23:1-2)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한 안식처에서 오늘도 쉼과 참 평안을 누릴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찬양드립니다. 제가 주님께 많이 찾아온다고 해서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사랑으로 저를 반갑게맞아주시며 오늘도 제가 무거운 생각들로 염려하지 않도록 제 마음의 참 평안을 주시는 안식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