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사커킹 기사. 『스카이・스포츠』에 의하면, 동선수의 이적 교섭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곧 「제베너 슈트라세(연습구장이 있는 대로)」에 도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선수 본인도 바이에른 이적에 긍정적이며, 곧 성사될것으로 보인다. 또 '스카이 스포츠'는 바이에른 측이 김민재에 대해 2028년 여름까지 5년 계약을 마련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적금은 5000만 유로(약 78억엔) 정도로 연봉은 1000만(약 16억엔)~1200만 유로(약 19억엔) 사이가 될 전망이다.
야후제팬 관련댓글
kao***** 유나이티드가 전력으로 잡으러했는데 결국 놓쳤군. 현존 바르샤, 뮌헨, 레알마드리드는 세계의 톱, 예전에는 유벤투스까지 포함이었는데 요즘은 완전히 떨어져나갔고. 분데스는 피지컬만이라면 프리미어보다 거칠어. 과연 민제가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됨. 텐하그는 민제와 케인을 노리고 있었는데 결국 두 선수 모두 영입할수있을것 같네. 과연 챔스에서 어떨지 궁금해지는데.
boo***** 아시아 No1 DF라고 하면 예전에는 토미야스였는데 지금은 김민재인게 틀림없네. 역시 톱 폼을 유지하는 것, 피트니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느낀다.
ncc***** 원레 토미야스가 No1이었는데 부상이 너무 많았던게 컸음.
shi***** 지금 이 시기에 분데스 가는 의미 있나요? 리그적으로도 약화되고 있고 바이에른은 스포츠 디렉터와 감독이 잘 못해서 CL에서도 부진한데말이죠. 분데스는 구조적으로 투자자가 완전히 오너가 될 수 없어 자금조달면에서도 상당히 불리합니다. 홀란드와 레반도프스키 등 스타선수들이 없어져 득점왕은 각국 리그 비교 or 분데스리그 역대에서도 최저 16골. 좋은 선수이므로 지금은 분데스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小太郎 이번 시즌 CL에서 4클럽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는데 그 중 하나 프랑크푸르트는 지난 시즌 EL에서 우승해서 CL 출전권을 획득해서 나왔고. 바이에른도 이번 시즌 부진 속에서도 바르셀로나, 인테르, PSG 상대로 6전 6승, CL에서 우승한 시티 상대로 팀이 한층 바닥 상태에서 1무 1패. CL에서는 시티에 졌을 뿐. EL에서는 스몰클럽 프라이브르크와 우니온 베를린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는등 대분투를 보이고 있다만. 어디가 약화되고 있다고 말하는 거야?
ncc***** 바이에른에서 선발이라면 아시아인 최초의 CL 우승이 가시권이네? 그래서 박지성은 유나이티드 뛸 당시 CL 먹었어?
Football 먹었잖아. 07~ 08시즌.
zeg***** 한국에서는 바이에른보다 맨 U 쪽이 인기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된거지? 역시 낚시 기사인가?
***** 마티아스 데리트와의 궁합은 좋을것 같다.
o 아시아인만 이적금이 싸다는건 차별이지.
din***** 기사마다 이적금이 점점 내려가고 있는데 뭐야?
ディーオ 민제와 나폴리가 묶여있는 바이 아웃 조항의 세부 사항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각 기사마다 이적금이 차이나는것.
첫댓글 칙쇼
토미야스가 넘버원이었다고? 민재 중국에 있을때도 민재보다 잘하는 애라고 생각든적 없는데
인정할건 인정하자
토미야스가 넘버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웃기네
토미야스가 대체 언제 넘버원이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