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요 생각]
1. 40일 전에도 아니고 불과 4일전에 취소한 순방.
2. 독일은 "국빈방문" 이라 몇주 전부터 준비해온 상태라 더 벙찜.
2-1. 한마디로 손님온다고 돼지잡고 소잡고 잡채 만들었는데 손님이 "나 안갈래.." 하는격
3. 독일에 뒤통수 친건 "클린스만" 때문인가??
4. 순방취소로 경제적 손실은 둘째치고
5. 국격이 국제적으로 떨어지는게 더 문제.
6. 심지어 친구와 가볍게 하는 약속도 4일전에 취소하면 상당히 미안함.
7. 초아요의 결론은
8. 용산은 민생과 북한에 신경써야 해서 못간다 하는데 그게 아니고 ..
9. "그녀"가 안가면 "그" 도 안간다
첫댓글 위장결혼이라서.....
ㅎ 그런가요.. 외국 되게 자주 간다 싶었는데 이번엔 뜻밖의 취소로군요......
아하 그런거군요
그녀가 안가면 그도 안간다...명언입니다.
국가위상은 생각치도 않고 개인 감정만 중요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