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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21s
2023-12-25 04:55:49
교육은 국가의 100년 대계다.21세기 AI 시대 교육은 전통적 유교사상 인문교육에서 탈출해야 한다.우선 문교행정 공무원과 일선교사도 이공계로 교체되야 이과중심 통합교육이 성공 한다. 문과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이과교육 강요는, 문과의 암기위주 교육이 아니라 이해와 해석의 이과교육에는 이해 부족으로 이과교육 자체가 희석된다---수학과 과학은 이념적 사고가 아니라,논리적 사고의 중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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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n
2023-12-25 05:42:17
무모하고 미친 경쟁심과 가진자의 금전만능주의가 불러온 사교육이 국가 공교육체계를 망가뜨려 황폐화시킨지 이미 오래. 과도한 사교육비는 출산기피 주범이 돼버렸고 월 150만원 영유야 영어학원비 현실은 가히 요지경. 뿌리깊은 사교육 폐단을 단 한번의 조치로 근절키 어렵고 부단한 후속조치들이 뒤따라야. 강단과 뚝심으로 밀고나가는 윤 대통령의 사교육 척결 의지를 믿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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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88
2023-12-25 08:08:42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어야 하지않겠나. 학교를 돌봄과 휴식, 놀이의 장소로 만들지 말아야한다. 공부는 학원에서 한다? 사교육이 70~80%다. 우리나라가 공부를 빼면 어디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 그저 열심히만 하는 노동력을 지닌 인재만 길러내서 나라의 장래가 밝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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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ong
2023-12-25 08:05:57
교육의 최종목표는 국제 경쟁력있는 인재 양성임.실효도없는 과외 방지책이 아님. 자원도 없는 한국은 생존을 위하여 중국.일본.러시아 등 강대국과 경쟁을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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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n
2023-12-25 05:42:55
고금리 고물가에 허덕이는 서민가계에 사교육비 비중은 오히려 크게 늘어난 현실. 사교육을 못 줄이면 출산율저하를 막지 못한다는 연구결과. 사교육 못 줄이면서 온갖 출산장려책을 낸들 백약이 무효라는 뜻. 한동훈 위원장이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이슈화 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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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2023-12-25 09:09:56
수능에서 심화수학은 빼는 게 맞다고 본다. 문이과 통합과정에서 이과생들의 교차지원이 한 때 문제됐었지. 울나라 고등학교수학 수준이 세계 상위급이다. 대학 교육을 못 따라가는 것은 그런 하찮은 학생을 받은 대학 수준이 문제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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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광
2023-12-25 05:52:18
졸업하면 쳐다보지도 않은 수학을 왜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가르치려고 하나...꼭 필요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별도로 공부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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