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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후기(정회원) 흐르는강물 / 6월28일 / 금수저, 은수저 한정식 벙개 후기
흐르는강물 추천 0 조회 467 12.06.29 10: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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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9 12:18

    첫댓글 차없이 못가는곳을 갈수있게해주신 벙주님과 막히는길을 뚫고 와주신 멍크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과 멋진풍경과 좋은분들과 너무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6.29 14:14

    저 역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건대서 기다리시느라 다리 아프셨을듯요...좋은 분위기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6.29 14:20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했어요 담에는 전철역 근처에서 뵈요 ㅋ 다들 그날까지 바이

  • 12.06.30 02:12

    네네. .멍크님.....108배하며 기다릴께요 ㅋㅋ

  • 12.06.29 14:08

    와우 사진만 봐도 얼마나 맛나고 즐거운 시간이셨을지 짐작이 되네요^^ 첫벙개 멋지게 홈런 날리시는데요^^

  • 작성자 12.06.29 14:17

    벙개 싸부님 덕분입니다. 안 오셔서 살짝 서운 했다는... 담에 맛난 피자 벙개하면 꼭 오시와요(?)~ㅎㅎㅎ

  • 12.06.29 14:18

    에궁 저 때문에 미안했어요 이유야 어쨌든 간에 죄송했고 담에 곧 뵈요 글고 흐르는 강물님 참 글을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

  • 작성자 12.06.29 15:57

    멍크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막혀서 초조하게 맘 고생 하셨을듯 합니다. 멍크님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이 좋은 시간 보내서 감사했어요. 오래지 않아 또 좋은 자리서 뵙겠습니다.

  • 12.06.30 02:14

    멍크님. ....운전....감사요 .......그리구........태짱님과. 아름다운 ♥ ....오래오래. ㅋㅋ

  • 12.06.29 16:34

    차량지원이있었으면 저도 살짝 대기 신청해볼걸그랬네요ㅜ
    음식들이 정갈하니 맛있어보이네요^^*
    즐거운 시간과 향기가 느껴지네요^^*

  • 작성자 12.06.29 17:24

    네~ 아쉽게 되셨군요. 담에 혹여 벙개치게 되면 참석해서 뵙겠습니다.

  • 12.06.29 17:26

    공주님? 수고하셨다는 ㅎㅎ 우리모두 먹고 웃고 다들 방청객 모드 였었네요 즐거웠어여^^ 담에또 즐벙 소규모?로 ㅋㅋ 한번 쳐주세요 ㅎ피자도 기대지만 훈남 매니저도 살포시 기대를 ㅋ

  • 작성자 12.06.29 23:58

    하하하 네~ 알겠습니다. 어제 뵈서 즐거웠습니다.

  • 12.06.30 02:16

    어제 반가웠어요......담에는 꼭. 보여주세요......그 날개를. ㅋㅋ

  • 작성자 12.06.30 08:51

    너구리님이 최고님이시죠? 하하하 혹시나 지금 하시는일 안되시믄 개그맨 하셔서 만인을 즐겁게 하시길요~ ㅎㅎㅎ

  • 12.06.30 02:29

    좋은 분들과 맛있는 식사 할수있어서 즐겁고 좋았어요, 아쉽고 ㅎ
    담에 또 뵈요 ^^ ㅋ

  • 작성자 12.06.30 08:49

    네 처음 나오셨다는 토마통님 ~ 다들 편하고 유쾌해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 12.06.30 18:49

    덕분에 즐건 경험했습니다~~ㅎ 조만간?! 또?? ㅎ

  • 작성자 12.06.30 22:21

    하하하 최대한 빨리 잡아보겠습니다. 참석하신분들이 다들 유쾌하셔서 저 역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 12.06.30 21:35

    덕분에 즐거웠 어요

  • 작성자 12.06.30 22:22

    네~저 역시요... 멍크님과 태짱님은 커플벙개(?) 하셔야 할듯요.~ ㅎㅎㅎ

  • 12.06.30 23:43

    ㅎㅎ네 감사합니다 멍크님과 상견레장소로 이곳으로 할까합니다 ㅋ ㅋㅋ오늘두 또 만나뵈서 더욱 즐거웠네여 조심히 들어가셨죠?

  • 작성자 12.07.01 11:12

    네~ 잘 들어갔습니다. 상견례 하시고 연락주세요. 하하하 주례나 사회중 하나 봐드릴께요~( 이 결혼 반댈세!!ㅎㅎㅎ)

  • 12.07.01 12:46

    담에 물놀이가는벙개 쳐주세여??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7.03 06:52

    테러범(?)에 가까운 제 몸매가 약간 정리되면 가볼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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