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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을 사랑하는 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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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후기방 백화산(영동. 상주)..... 그참!!!
우담바라 추천 0 조회 188 24.05.18 21:2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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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22:33

    첫댓글 우리는 강하다.
    옆 동네에 있는 백화산을 토사모 고참분들도 소수만 그것도 아주 옛날에 깐날에 갔다 왔는 것을 보니까 아무나 도전할 수 없는 힘든 코스가 맞네요.
    힘든 곳 토사모 가족과 함께 해서 고맙고 줄거웠습니다.

  • 작성자 24.05.19 08:14

    정상석에 올라앉은 사진은 압권이였고
    늘 언제나 밝은에너지 뿜뿜 내주시어
    산행내내 웃음주시어 감사드려요 마라톤 좋은성적축하드려요~~^^

  • 24.05.18 22:26

    좋은 사진 맛난 음식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9 08:17

    토사모에 푹빠지시고 산에 푹빠지시고..요즘토요일이 여느때보다 많이기다려지시지요?
    ㅎㅎㅎ 백화산기운으로 편안한 주말되세요

  • 24.05.18 23:57

    생에 젤로힘든산행 이엿습니다.하지만 함께라 갈수잇엇고 또 함께라 해낼수 잇엇습니다.
    넘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5.19 08:21

    아이고 너무힘들었을 경희씨!
    몇번이고 오르락내리락 바위와계단도많았고
    길기도 길고...암튼 너무많이 고생하셨습니다
    푹~~~쉬시세요 ~~^^

  • 24.05.19 07:54

    경희 진짜 고생했엉

  • 24.05.19 07:57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머리는 연두빛 나무와 산들바람ㆍ파란하늘만 기억나네요 ~^^(머리가나쁜가? ㅋ) 모두들 고생많으셨구 선산곱창 넘맛있었어요♡

  • 작성자 24.05.19 21:29

    상주선산곱창은 점촌선산곱창이랑은 비교불가!
    맛나게 먹었어요!
    미세먼지없는 청량한 날씨에 연두세상의 백화산 좋았어요 칼바위에서 보는 뷰들이 너무좋았고 중간에서 하산하지않고 한성봉도 잘다녀온것같아요..편안한주말~~^^

  • 24.05.19 08:14

    은은한 바라언니 김밥 또생각나네요♡

  • 작성자 24.05.19 08:32

    그까이꺼 또맛보여줄께~~ㅋㅋㅋ

  • 24.05.19 08:17

    오랜만에 올라보는 백화산 다소 힘들었지만 그래도 역시 못오를산은 없는듯 합니다
    아직도 다리가 뻐근하긴 해도 뿌듯함은 다시 도전의 힘이겠지요 ㅎ
    수고들하셨읍니다

  • 작성자 24.05.19 08:37

    솔직히 장시간이라 너무가기싫었는데 혜정씨덕분에 올라보니 너무좋고 한성봉까지 "함께 가자"해서 욕심도 생기고 덕분에 잘다녀왔어요..
    정은이는괜찮은가요?
    푹쉬고~~~고생했어요

  • 24.05.19 09:07

    등산을 하고 자고나면 대체로 다리가
    뻐근한게 정상인데 이번 백화산산행은
    양팔이 뻐근합니다
    역시 칼바위능선 탈때 로프가 많고
    파이프구조물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 작성자 24.05.19 09:27

    네~~~이산저산다니다보면 산마다의 매력이다다릅니다 열심히다녀보세요 ~~

  • 형님이랑 한성봉은 못갔지만 즐거우면서도 힘든 하루였어요.
    모두 모두 고생들 많았어요

  • 작성자 24.05.19 10:44

    체력안배를 잘하셨습니다! 한성봉까지 만만찮았습니다 ....거기에 알바까지 하느라 .. 수고많으셨어요

  • 난 안보이네ᆢ

  • 작성자 24.05.19 10:56

    사진찍을때 어디가셨어요? ㅋㅋㅋ보고싶은데 ..

  • 24.05.19 14:25

    힘든 코스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행 때마다 봉사하시고 수고하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9 21:31

    우리는 한성봉가는길에서 알바도 하고하산길도 힘든곳으로 내려왔는데 민대장님만 정코스대로.. 힝~~ㅠ ... 그래도. 어느새추억이 되어 웃게되네요. 늘감사드려요 ㅎㅎ

  • 24.05.19 16:33

    드디어 지리산 노고단 천왕봉 산행이
    2주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이라
    걱정도 되고 두려움도 없진않지만
    다음주 한번 더 몸을 다듬고
    정상도전을 위해 함께 갑시다
    토사모 화이팅!

  • 24.05.19 17:42

    <집집마다 쥐약을 놓아 쥐를 박멸하자!>
    <둘도 많다. 두집 어울려서 하나 놓자 산아제한> 6070!

    쥐 나는 거, 누가 전염 시켰는지? 올해는 토사모에 쥐 나는게 유행입니다.

  • 24.05.19 17:43

    쥐 박멸하면 안되는되용~~
    우리가 쥐띠잖아요 ㅋㅋ

  • 24.05.19 17:46

    @윤애자(초롱) 쥐약 없는 것으로 개리 먹기. 바라표 바게트나 김밥만...

  • 작성자 24.05.19 18:05

    저승사자 댓글은 언제나 큰웃음주어 늘 기대됩니다 길가다가 보고 읽고 그냥 낄낄낄 소리내어 웃어봅니다 지나가는이 힐끗힐끗 보네요 ..
    미친ㅇ이라고? 그래도 웃음이 멈추지않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9 18:06

    @윤애자(초롱) ㅋㅋㅋㅋ ㅋㅋ 여기서 또 빵떠지네 ..아이고



  • 작성자 24.05.19 18:07

    @저승사자(이정희) 푸하하하하하

  • 24.05.19 18:39

    @윤애자(초롱) 저승사자님도
    언니댓글도
    빵빵터집니다 ㅍㅎㅎ

  • 24.05.19 17:47

    바라님 더운데 힘들지만 사진까징 예쁘게 찍어주고 맛난음식에 김밥까지 항상 고맙고감사해요♡♡♡

  • 작성자 24.05.19 21:34

    언니가 산에가야 웃음이 배가되요 ...거기다가 저승사자님까지 보태면... ㅎㅎ 늘 언제나 고마워요 언니!

  • 24.05.20 23:02

    댓글맛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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