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넷플릭스 공개되는 <블론드>
방금 베니스 영화제에서 첫 상영 가졌음
마릴린 먼로의 인생을 ‘상상해서’ 만든 소설 원작
(실화 기반에 대놓고 작가의 상상을 섞음)
장르가 전기 영화가 아니라 호러 영화에 가깝다고 함
성상납, 강간 장면들이 유사 포르노 수준으로 묘사
R등급(청불)보다 높은 NC-17(제한상영) 등급 받음
대담하고 신선한 시도 vs. 고인 모독으로 평 갈리는 중
주인공 아나 데 아르마스는 만장일치로 극찬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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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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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9 02:4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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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명만 봐도 ㅂㅅ 같을 듯 왜 남의 인생을 본인의 섹스 판타지를 입혀서 바라봄
존나 고인 모독이지 시발
개극혐
고인모독 졸라하네..죽어서도 편치않네..
실존인물을 상상해서 마음대로 소설쓰고 그걸 선정적으로 영화화한게 대담하고 신선한 시도라고? 냄저놈들 판타지 채워주는거말고 뭐가 있는건데
냄저들 전기영화는 사랑,섹스는 그냥 남자들의 일생의 극히일부분의 쾌락같은걸로표현되고 성적대상화도 남자가 주인공임에도 여자만 그렇게 표현되잖아 실존 유명인남성도 저런식으로 여성향 판타지영화 만들어봐 ㅅㅂ
시발 성상납이랑 강간이 어떻개 대담하고 신선한 시도임??
뭔 대담하고 신선한 시도야 이게 시발 고인 모독이지
상상해서 실존인물가지고만든다고??;;
?? 본문 개충격적인데
죽은 여자도 괴롭히네 미친놈들
극찬..? 고소감 아니냐
당연 고인 모독이지 시발..
.....
고인모독이지 ㅅㅂ 상상해서 만든 소설원작 참 진짜
아니 이름 그대로 갖다쓰고 스타일링도 그대로 하면서 저게 고인모독이 아님 뭔데? 유족들한테 허락 받고 제작된거임?
아 이거 기대했는데 조팔... 이딴식으로 낼줄이야...
저거 언플부터 야하다고 난리쳐서 별로였음
죽은 사람이라고 지들 멋대로 하네
남의 인생을 왜 상상해서 쳐 만들어..?
실존인물의 삶을 상상..? ㅈㄹ
고인모독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