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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모 벙개방 20일, 21일 용평캠프를 다녀와서~ (스크롤 압박 이라 말씀하시면..;; 할말 없어염;;)
라우(정환) 추천 0 조회 181 10.02.22 16:3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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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2 17:08

    첫댓글 압박이다. 이렇게 긴글을 누가 읽을까. 이글읽고 경품걸고 질문하면 누군간 읽을듯......

  • 10.02.22 17:48

    30분만에 다일고 후기 쓴다. 1.기초는 사또히사야 동영상 검색 2.cd 190곡 2장에 구워서 주면 안돼겠니? 3.운동부족아닐까 그나마 1층이 숙소라 다행인줄알아라 4.요리사 = 수호천사[효영] 5.소갈비는 내년에 니가 후원해라. 6.일찍 일어나서 머리감으면 누가뭐라 안할듯 7.라식수술하면 세상이 달리보인다.(요한 복음) 8.누가 개에 물린거야. 치료비는 받았나 모르겠다. 9.좀만 짧게 쓰면 다 읽을텐데. 10. 따라왔다는것 만으로도 좋은 경험이었을꺼야.

  • 작성자 10.02.23 09:07

    앞으론 쪼매 쭐여서 쓰도록 할게요 ㄷㄷ;; 그리고 사또히사야 동영상 찾아서 보고 좀더 갈고닦도록 하겠습니다;; 소갈비는 제가 능력되는 날에 생각하도록 하고 패스~ 라식수술도 능력되는날로;; ㄷㄷ 흠..;; 아무튼 따라갔던거 만으로 정말 즐겁고 많이 배운 캠프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긴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__);;;

  • 10.02.23 23:46

    P.S.1.2.3만 읽었어요

  • 작성자 10.02.23 09:17

    윤희누나;;; 그건 저를 두번 죽이시는 말씀이십니다 ㅠ.ㅠ;; 하긴 저도 써놓고 다시 읽는데, 낙오하는줄 알았심다 ^^ㅎㅎ

  • 10.02.23 23:59

    라우님 제가 누구인지 어찌 아세요 우린 얼굴한번도 못본사이로 알고있는데...

  • 작성자 10.02.24 15:44

    이번 캠프 오셨던 분 아니셨군요;; 제가 잠시 착각을 했나봐요..;;ㄷㄷ 저 올해 26 입니다... 저보다 많으시면 걍 누님으로 불러드리고 싶으신데... 어떠세요'';;?

  • 10.02.24 20:01

    누구와 착각을 했는지는 몰라도 인사는 하고나서요

  • 10.02.22 19:02

    에잇~~눈 침침해라... 나두 이제 늙었나보다... 암튼 쓰느라 고생했네요.. 많은걸 느낀것 같아...므흣..ㅋㅋ 자주 봅시다..

  • 작성자 10.02.23 09:15

    효영형님의 계란말이 맛은 못잊을 겁니다 ^^;; 앞으론 제가 형님의 계란기술(?) 들을 이어받기 위해 열심히 캠프나, 모임 참가하도록 할게요~ 잘 부탁드려요 형님 (__);;

  • 10.02.22 21:56

    허걱~ 너무길다~ 모든 적당히 하거라~쓰느라 고생했다..

  • 작성자 10.02.23 09:17

    저도 처음엔 그저, 간단히 떠오르는 대로 적어보자 했는데;; 쓰다 쓰다보니까 스크롤이 점점 내려가네요;; 앞으론 적당히, 아니 좀 짧고 간단히 하도록 할게요;; 이번에 시샾으로서 인스모 가족분들 무사 즐겁게 캠프 다녀오도록 신심으로 노력하신 충렬형님께 큰 박수와 감사말씀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

  • 10.02.23 01:01

    그냥 웃지요 ^^

  • 작성자 10.02.23 09:08

    알바형님... 어제 댓글 1위로 달아두셨던데... 지우셨네용 ㅎ;; 다 읽어 주셔서 그런거죠 'ㅇ'? 형님 얘기도 살짝 나왔으니 궁금하시면 읽어 보시고, 그때 보라누님이랑 얘기한 형님 맞는지 얘기좀 해주세용;; ㅋㅋ

  • 10.02.23 08:48

    나!! 다 읽었어!! 읽는데두 무지 오래 걸리넹.. 간단히 끈어쓴건 좋은데... 문장을 너무 이러서 써서 읽다가 내가 어디를 읽었는지 해깔리넹...
    글구!! 인.스.모에 말띠가 많아서 핸디캡이 좋다는 말은 했는데... 서열 얘긴 안한것 같은데... ^^;; 인.스.모에 띠로 따지믄 닭띠가 젤루 마지막일꺼얌~ 닭띠가 거의 없어서...
    글을 보며 글쓰는 솜씨에 감탄하고 2시간을 공들여서 머릿속에서 저런 문장들을 생각할수 있다는게 부럽넹~
    막바지 시즌이지만 인.스.모 안에서 더 좋은 추억들을 만들길 바랭~ ^0^

  • 작성자 10.02.23 09:11

    그냥 글 쓰다보니 약간 왜곡되거나 와전된게 있어서요... 그냥 술자리때 재밌게 들었던 화재라서, 이렇게 소재로 쓰면서 과장좀 해본겁니다... 아무튼 전 소띠니가 우경할때 소처럼 열심히 일하며 살아 남도록 할게요// (서열얘긴... 제가 창작 한거 인정할게요 누님 ^^;ㅎ)

  • 10.02.23 09:04

    수필 쓰느냐 수고했다..동영상 너무 열심히 보지말고 자세를 봐줄수 있는 사람하고 같이다녀라.. 기본 자세 안나오면 동영상같이 타는건 불가능 하다.. 본인은 동영상 같이 탄다고 느낄지는 모르지만 절대 아니거든....ㅋㅋㅋ 글구 내년에는 개인 장비 구매해라.. 렌탈장비랑 틀리다..^^

  • 작성자 10.02.23 09:13

    일단... 이번에 기본자세 잡아주시느라 고생하신 순규형님께 저말 감사드려요(__);; 제가 동영상에서 자세만 너무 치중하느라... 제가 어찌 타는진 까맣게 잊고 탔네요;; 일단... 스스로 열심히 고치도록 할게요..;; 제 주변 친구들은 자세 봐줄 정도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스키장비도, 역시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저만 그때 렌탈장비였고 ..;; 아무튼 부츠라도 꼭 제 발에 맞는걸로 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번 캠프때 많이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 10.02.23 10:19

    발 SIZE가 어떻게 되니, 250~255 칼발이면 놀고 있는 부츠가 하나 있다.

  • 작성자 10.02.23 21:59

    헉 정말이세염''??;; 제가 발사이즈 255 신는데용 'ㅇ';; 이거 하늘의 계시 같은데요 ~_~ㅎㅎ

  • 10.02.23 22:14

    이번 금요일 비가와도 간다. 올수 있으면와. 발 안맞으면 맞추는 방법도 알려 줄께.

  • 작성자 10.02.24 15:21

    종희형님도 25일날 하이원 오시는 거에요 ~_~?? 저도 25일날 가서 26일 까지 1박2일로 갑니다~ 아침 6시에 인천터미널에서 시즌버스타고, 하이원 도착하면 9시 쯤 될거 같은데요~~ 형님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제가 도착하는데로 연락 드릴게요~_~;; (참고로 제 전화번호는;; 010-2375-6872 입니다//)

  • 10.02.23 22:04

    흠~ 넌 모니 난 않읽는다~

  • 작성자 10.02.24 15:23

    새벽을 같이 달리신 동지로서 꼭/ 읽어보세요 민이형~~ 중간 중간 형 얘기도 몽실몽실 써있을 거에요 ~_~ㅋㅋ

  • 10.02.23 23:24

    헐;;;;;;;;;;안가도 마치 캠프 다녀온듯 한 착각이.....;;;;;;;;;ㅋㅋㅋㅋ

  • 작성자 10.02.24 15:24

    이번에 못오셨었나봐요'ㅇ';; 정말 재밌는 캠프 였던거 같아요~ 인스모 가입하고 삼일만에 캠프를 다녀오느라;; 많이 뻘쭘 할 줄 알고 걱정했었는데, 너무너무 친근히 잘 맞아주셔서 좋았던거 같아요ㅎㅎ 다음번 캠프땐 더 즐거운 추억 만들러 가야죠!~~ㅋ

  • 10.02.24 09:25

    아이고 눈 아파라~~ 그래서 열심히 읽었다^^~!

  • 작성자 10.02.24 15:25

    다 읽어주시느라 정말 감솨합니다(__);; 앞으론 캠프 후기든, 카페에 올리는 글은 될 수 있으면 쭐여서, 읽으시느라 눈물 나지 않을 정도로 올리도록 할게요 ^^;;

  • 10.02.24 10:01

    길다. 근데 거의 다 읽었네. 또밥아~ 읽는데 수고했다ㅋㅋ

  • 작성자 10.02.24 15:27

    또밥형아, 고생했어요 (토닥 토닥;; ㅋ) 그런데 다 읽으신건 맞죠? 'ㅇ';ㅎ 또밥이 형이랑은 술자리서든, 슬로프에서 라이딩 할때도 얼굴 마주한 적이 없어서...;; 언급된 내용은 없지만, 아 한가지, 장비렌탈 하러 갔을때, 인스모 두번째 290 발 SIZE의 소유자로 강한 인상을 끼쳤던 기억이..;; ㄷㄷㄷ

  • 10.02.24 20:43

    아이고 눈이야 노안인데 이거읽느라 죽을뻔...고생햇어 쓰느라구

  • 작성자 10.02.24 15:28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쓰는데는 그렇게까지 힘들진 않았는데, 다른 형, 누나분들 읽으시는데 고생을 끼치는 글같아서;; 앞으로는 캠프 후기든, 카페에 올릴 글이든, 짧고 간략하게 쓰도록 노력할게요 ~_~;;

  • 10.02.25 00:40

    퍼온거 제외하고 니글이 카페에서 본거중에 젤 긴거 같다 ㅋㅋ 니 짱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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