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퍼 1000회 (총21분) - 후기: 20분했는데 땀이 주룩~
마늘반신욕 3시간 - 후기 : 격렬하게 땀낸 것보다 더 나왔고 , 책읽으면서하니
몸도좋고 머리도 좋고 오호호~머리에서부터 땀이 쫘~악나서 그런지
상쾌하구 혈액순환 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아침 - 5시) (포식의날-빰빠라밤) 삼겹살 8 조각, 보뢰밥 한그릇 , 상추 18장 , 전어회 5점 , 고추장, 된장 , 빵 한주먹 아침을 제때 먹었는가? - 100%(그렇다) 영양의 밸런스는 어떠한가? - 60% - 양호하다. 단, 빵에서 약간의 오바된 기름이 걱정된다. 단백질 섭취에 적당한 야채 섭취에, 식물성 기름까지 양호한편 같다
(점심 - 12시) .12시 - 밥(반주먹조금넘게) , 김, 김치 . . . (저녁 - 4시반) . . . <하루가 지나고 씀..미완성> 포상도 꾀나 괜찮은 다이어트 방법같다 ! 정말 먹고싶은게 있을떄 날잡아서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조건으로 함께, 먹고싶은것 먹기.
단 인스턴트는 NO
┗어제 저녁에 고모와 사촌동생들이 와서, 양념,후라이드 치킨에
3가지가 넘는 빵에, 목삼겹에, 전어회, 물호박고구마에
완전.....디너파티 ^^ 그런데 전부 뿌리쳤다 (요호~)
10시에오셔서 와인하시면서 회드시고 그러시던데 다참았다 아이고 장해라ㅋㅋ
친척언니의 느닥없는 방문에 어쩔 수 없이 저녁을 3시반에 끝맞춰버린 나...ㅋㅋ
암튼잘했다 토닥..ㅡㅡ;;
6시39분 - 왠지 오랫만에 어두운 새벽을보니 기분이 상쾌하다. 체조라도해야것당
**오늘 나름 포식하면서 알았는데,4일됬다고 그 많이먹던 위가 줄을리가 당연히 없는데!
결심했다고 뇌에서 심리적으로 "이제 그만먹어~" 요러면서 배부르게 하는것같다
★ 마치고나서 : 저녁에 냄비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호박고구마가 정말 땡겼다
근데 참았다 ㅎㅎㅎ 아이고 기분좋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