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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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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2]...『자유 게시판』 봄 소풍이 그리운 날...
najh 추천 0 조회 72 04.04.22 08: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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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2 09:00

    첫댓글 "어린 시절의 소풍이 마냥 그리워지는 봄날에 ~~~~~~~~~~~~영등포로~~~~~~답성놀이~~~~~~~~*^^*

  • 04.04.22 09:59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님의 귀천 중에서 ... 부인 계시는 인사동 "귀천"에라도 한번 다녀오고 싶은 날...

  • 04.04.22 12:27

    저여..... 저둥 데불고 가주세여...ㅎ

  • 04.04.22 12:30

    며칠전에 저두 소풍이란걸 다녀왔답니다.. 초등1학년아덜을따라서.... 참으로 심심하고.. 맛없는 소풍이었어여.. 놀이동산에가 길게 늘어선 줄뒤에서 놀이기구3번타고 싸가지고간 김밥묵고... 기냥 차타고왔답니다...ㅎㅎ 이런 소풍도있나싶더라구여.. 저희땐 보물찾기며..장기자랑.. 단체사진..

  • 04.04.22 12:32

    참으로 기다려지고.. 설레이는 시간이었는데... 이런모습을보니 터벅터벅걸아가는 아덜의 모습이 넘 애처롭고..불쌍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여.. 넘 여유가 없는모습도 지치게 만들고.. 아~~~ 옛날이 그리워... 나 돌아갈래~~

  • 04.04.22 15:28

    우리 아들도 오늘 민속촌으로 봄소풍이라고 갔는디........날이 시원찮네요.

  • 04.04.22 17:28

    소풍하면 제가 자다가도 일어날만큼 즐겨합니다. 늘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그런 마음을 간직하고 있기에... 공감이 가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상큼한 하루 되십시요.

  • 04.04.23 08:37

    소풍...석곡은 깨진바위로도 다녔군요~~~^^* 여행이라는 사치스러움보다 소박한 소풍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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