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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세계일보] "흔들리는 팬심을 잃지 말기를" KBL의 실책과 그로 인한 문제점, 그러나 다시 비상을 꿈꾸는 KBL의 과거, 현재, 미래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2,134 23.05.27 21: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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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7 21:52

    첫댓글 14~15 시즌부터 관중 수가 급감하네요

  • 23.05.27 22:37

    그때부터 무료표를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 23.05.27 22:39

    @76다마 오호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23.05.27 22:28

    와 진짜 잘 역사적인 흐름과 지역별 구단 변천사까지 잘 정리된 좋은 기사네요

    주요 내용을 붉게 표시해주셔서 가독성 좋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5.27 22:30

    2000년대 초반에 연고지 이전이 너무많고 구단명칭이 너무 자주바뀌어서 흥미가 많이 떨어졌어요

  • 23.05.27 22:36

    13-14시즌 이후 무료표를 확줄이고 객단가를 새로운 지표로 내세웠죠.(관중 급감) 그리고 지난 시즌 객단가 12,500원, 입장수익 86억으로 역대 최대였습니다. 흥행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에 아쉬운점은 기사에서 언급한대로 연속성이 자꾸 떨어진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제도 및 연고지의 잦은 변경은 팬들을 단속하는데 좋을게 하나도 없죠. 데이원의 이슈 속에 고양 팬들은 완벽히 배제되어 있는 모습은 너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 스포츠는 연고지심이다 그만좀 옮기자

  • 23.05.28 10:21

    부산kt 부산에서 수원으로런할때 경인신문은축제고 부산지역신문은 암울한거보면서 많이느꼈습니다
    누구는 짜증나죽겠는데 환영한다고하고 팬따윈 필요없는거죠
    나중에 똑같이 런당하길빌게요

  • 23.05.27 23:25

    원주랑 안양은 그래도 한번도 안옮겼네요. 다른팀들도 더이상은 안옮겼으면 좋겠어요

  • 23.05.28 00:57

    창원은요?

  • 23.05.28 11:10

    @수원KT소닉붐 제가 실수로 창원을 빼먹었네요. 창원도 이대로 쭉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 23.05.28 00:56

    그냥 서울에 2팀 연고이전 하면서 암울해지기 시작 차라리 중립경기하던 시절이 그립기까지 했네요
    청주sk 수원삼성

  • 23.05.28 02:38

    그러고 보니 초대 우승팀 이었던 기아 엔터프라이즈가 떠나고는 거의 안봤네요..

  • 23.05.28 02:56

    저도 원주사람으로 원년부터 원주팬입니다. 타종목 선수출신으로 스포츠매니아이시긴하지만 농구를 전혀 안보시는 저희 아버지도 가끔 채널돌리다가 원주경기하고 있으면 아직까지도 멈춰서 보십니다. 아마 원주분들은 다들 잠재적 db팬일겁니다 오죽하면 당시 김시장이 3연임 한게 원주 농구팀 데리고와서라는 말이 공공연히 돌았겠습니까ㅎㅎ연고지는정말중요합니다.
    그런 저희아버지가 유일하게 프로농구관심가지셨던적이있는데 단테존스시절입니다. 엄청난포스를 뿜기도 했고 당시 스포츠뉴스에서도 항상 나오니 관심을 마니 보이시더군요.
    연고지, 스타플레이어 두 가지는 정말 중요합니다

  • 23.05.28 07:57

    연고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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