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경스보고 완전 선우완 홀릭되서 ♥ 올해 7월초 여름에 고딩때 친구 2명과같이......경스 촬영장 합천을 갔습니다... 엄청 덥더라구요..^^;; 강길동(못된 사랑 다음 이번에 홍길동 하니..찍으니깐 많이 봐주셈.성유리도 나옴)님께 줄 편지하며....스탭들 배우들 줄 과자와 음료수 잔뜩 사갔어요... 애물단,사치코여사랑도 사진 찍고 사진 많이 찍었는데(사진찍은거 무지 많은데..올리고 싶은데 카페방침상 못올려서 안타깝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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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이만 본 소감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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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지환 : 기럭지 대박임다,.. 얼굴도 조그마해서.실제로 보니 키도 더 커보이고 . 예전에 영화시상식 들어가기전 레드카펫에서 조인성 봤을때의 느낌이 들었고...대본외워서 바쁘다다고..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간식거리 상자에 잔뜩 먹을거리도 넣어주고.. 자기 씬 끝나면 틈틈히 팬들과 같이 사진도 잘 찍어주고 넘넘 좋았어요.. 제가 찾아갔을땐 촬영분량이 많으셔서 그랬는지.. 얼굴색이 약간 안좋으셨음.. 그래도 웃을때 미소는 여전..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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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지민 : 지민언니는..촬영장에 사람들 오시면 손을 자주 흔들어주시더라구요... 얼굴은 너무 작아서 놀랐고...날씨 덥고 mc도 보고 영화홍보도 하러다니고 해서 살이 쫙 빠지셨데요..... 키는 뭐... 약간^^ 작으셨어요..한..156정도....^^ 그리고 제가 촬영장 화장실에서 손씼고 있는데(친구두명도 같이 있었음)..칸에서 나오시면서 아 "ㅅㅂ ㅈㄴ 덥네"하고 하시고 저보고 깜짝놀라셔서....어디 블로그에서 욕잘하신다는 소문을 듣긴했는데.. 약간 놀랐어요.ㅜㅜ 뭐 그래도 조마자 좋아해요......연예인들중에 욕안하는 사람은 없겠죠.. 똑같은 인간인데.. 그리고 지민언니는 매니져가 아주 훈남이더라구요. 키도 훤칠하고 멋있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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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진 : 햇볕쨍쨍한데.. 촬영옆에서 팬들이 구경하고 있으니깐... 먼저 다가와서.. "날씨 많이 덥죠?"하고 얘기하시면서 샤방샤방한 미소를 날려주셨음.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기럭지도 훈훈하시고.. 유부남인게 아쉽더라구요.. 연기 잘하셔서 좋았는데.... 나으리는 실제로 보고 더더욱 좋아하게됬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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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고은 : 고은언니 계속 촬영장 밖을 자주 돌아다니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한 큰 음향관련 물건 들고다니는 스텝분께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대본을 원래 굉장히 빨리 외우신데요.그래서 틈틈히 여유있게 음악도 듣고 팬들께 인사도 하고... 기럭지가 아주...얼굴도 서구적으로 생기셨는데.. 굉장히 섹시하셨음.. 역시 거성송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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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욕 많이 하는게 사람을 참 가볍고 싸;;보이게 하는 면은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사람 성격이 진짜 못됐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한지민 성격이 어떤진 모르지만;; 제가 쫌 욕을 습관화 하는 사람이라서;;ㅠㅠㅅㅂ까지는 아니고 조낸을 입에붙이고살아요;; 고치고 싶어도 잘안돼요ㅠㅠ
착하긴 무슨;; 제가 아는 스텝은 한지민이 자기 비지니스에 남이 조금이라도 해를 끼치면 격렬하게 씹는다는데요.. 뭐 스텝이 집안에 큰일이 생겨서 감독님과 선배연기자들 다른 스텝들과 이미 얘기가 다 상의를 한후 도중하차를 하는데.. 한지민만.. 니가 집안일있는건 니사정인데 왜 남에게 까지 피해를 주냐면서.. 니일은 니가 알아서하고 남의 촬영에 피해주지말고 다하고 가라고 했다던데요.. 그거 보고 아주 싸가지가 없다는것을 느꼇음. 대선배님들도 가만히있고 연출자들도 가만히있는데.. 지가 뭔데 이래라저래라하는건지... 빽으로 주연맡는 인간이 그런말을 할자격이 있는건지.. 철저하게 성공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장에서 자기비지
자기비지니스에 해가되는 사람에게는 가혹하게 구는걸 확연히 느꼈어요.. 그리고 위엣분 닉넴임이 드라마 부활닉네임이군요.. 부활폐인으로서는 한지민이 착하다고 말하고 싶겠죠..이분 팬들은 이병훈피디에게까지 전화해서 따질만큼 열성적이던데;; 또 한분 스텝의 얘기를 들어보자면.. 굉장히 친절하고 잘해주는데.. 철저히 자기 비지니스에서 해를 입지않기 위해서 잘한다고 하던데요.. 한양 스스로도 자기들한테 자기는 스탭들에게 잘해주는 인간적인 이미지를 갖고싶다면서... 그랬다는데... 그 친구말을 들어보니..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 주변사람 관리를 잘해서 나쁜소리가 세어나오지않기 위해서 행동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군요..
지랄이 아니라 존나임. 그리고 저글보면.. 대놓고 얘기한게 아니라.. 혼자말로.. 얘기한건데 마침 저분이 들은걸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일보고 물내리고..머리속으로 여러가지생각하고 있으면 손씻는 소리 못들을수도 있고..만약 듣는다고해도 이미 욕이 입에 붙어서 속으로 자연스레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무슨 자기 연예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 나오면 무조건 안티취급하는 인간들 정말 한심하더군요..저분 쓴글을 읽어보면 전혀 안티라고 추측할수없는데요.. 그리고 한지민씨는 이전에도 욕잘한다는 소문이 있었구요.. 인터넷상에서 한지민 검색해서 그 말이 하고 싶어서 가입하신분 같군요..
첫댓글 한지민.... ㄷㄷㄷㄷ
33333333333333333그 귀여운 얼굴로ㄷㄷㄷㄷ
4444444444
5555555 헐;;;;
방송에서 남자친구 살집깨물고 귀에 바람분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요
6666666666677777777
강지환 성깔있고 잘생기고 멋져요.
허거덩......
한지민 역시 소문이 안좋더만....................... 진짜로....
우와~사치코 여사님이랑 사진도 찍으셨다고요?? 좋으셨겠다>_<
ㅅㅂ ㅈㄴ 덥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열길 물 속은 알아도ㅋㅋㅋㅋㅋ
근데 욕 많이 하는게 사람을 참 가볍고 싸;;보이게 하는 면은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사람 성격이 진짜 못됐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한지민 성격이 어떤진 모르지만;; 제가 쫌 욕을 습관화 하는 사람이라서;;ㅠㅠㅅㅂ까지는 아니고 조낸을 입에붙이고살아요;; 고치고 싶어도 잘안돼요ㅠㅠ
22222222 욕잘한다고 성격나쁘다고 하는 건 좀 웃겨요
그래두 그나이에 그런 욕을 입에 달구 사는 사람들은 별루 없을듯...좀 그렇네요..
제주위에는 어느 한디민씨정도 나이되는 여성분 한분도 아무리 활발하고 털털해도 ㅅㅂㅈㄴ 이런단어쓰는 분은 안계시는데..그분들이 이상한건가 -_-;;;ㅋ
단하나의별/님은 연예인이 아니니깐 뭐 조낸같은거 붙고 살아도 괜찮아요. 근데 한지민은 진짜 ㅡㅡ
방송에서 이미지가 얌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잖아요..성격하고는 별개로 충격인데요..
저 같이 욕하는거 엄청나게 싫어하는 남편 만나면 다 고쳐져요.. ㅋㅋ 전 원래 그렇게 욕 잘하는 편도 아니었거든여.. 가끔 못된넘이라고 하구 ㅈㄴ도 가끔 썼는데 완전 없어졌어여.. ㅡ.ㅡ;; 울 남편이 째려봐서리.. ㅋ
한양 성격은 안고쳐져요.. 살집 깨물고.. 도끼병 걸린거 못봤음?
헐 한지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예전에 인터뷰할때.. 리포터가 자기가 보내는 눈빛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띠껍다' 라고 하는거보고 리포터랑 엠씨들이 놀라가지고.. 한지민이 급수습하는게 기억나네요..그때 엠씨가 갈갈이 박준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좋다<-
저도 실제로 봤는데 류진....................... 나으리 정말 멋있어요ㅕ 류진류진 ㅠㅠ
예전에 모여자 연예인이 방송에서 이미지 깨는 발언 많이해서 소속사에서 인터뷰 같은거 자제한다는 기사 본거 같은데ㅋㅋ 딱 한지땡 이야기 더라구요. 말하는거 보면 홀딱 깸ㅡㅡ;
ㅎㅎㅎ 한지민..성깔 알아주죠 ㅋㅋ
제가 알고 있는 한지민은 착한데...댓글이 다들 왜그렇죠?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시청률님 약간 민감하게 생각하신 것 같네요. 요니님은 그냥... 하신말씀같은데;;옹호글도 아니고...;;
저도 착한거로 알고 있어여.. 스텝중의 한명이 엄청나게 착하다고 했는데.. 착한거하고 욕하는거하고 별개라잖아여.. ㅋㅋㅋ
착하긴 무슨;; 제가 아는 스텝은 한지민이 자기 비지니스에 남이 조금이라도 해를 끼치면 격렬하게 씹는다는데요.. 뭐 스텝이 집안에 큰일이 생겨서 감독님과 선배연기자들 다른 스텝들과 이미 얘기가 다 상의를 한후 도중하차를 하는데.. 한지민만.. 니가 집안일있는건 니사정인데 왜 남에게 까지 피해를 주냐면서.. 니일은 니가 알아서하고 남의 촬영에 피해주지말고 다하고 가라고 했다던데요.. 그거 보고 아주 싸가지가 없다는것을 느꼇음. 대선배님들도 가만히있고 연출자들도 가만히있는데.. 지가 뭔데 이래라저래라하는건지... 빽으로 주연맡는 인간이 그런말을 할자격이 있는건지.. 철저하게 성공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장에서 자기비지
자기비지니스에 해가되는 사람에게는 가혹하게 구는걸 확연히 느꼈어요.. 그리고 위엣분 닉넴임이 드라마 부활닉네임이군요.. 부활폐인으로서는 한지민이 착하다고 말하고 싶겠죠..이분 팬들은 이병훈피디에게까지 전화해서 따질만큼 열성적이던데;; 또 한분 스텝의 얘기를 들어보자면.. 굉장히 친절하고 잘해주는데.. 철저히 자기 비지니스에서 해를 입지않기 위해서 잘한다고 하던데요.. 한양 스스로도 자기들한테 자기는 스탭들에게 잘해주는 인간적인 이미지를 갖고싶다면서... 그랬다는데... 그 친구말을 들어보니..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 주변사람 관리를 잘해서 나쁜소리가 세어나오지않기 위해서 행동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군요..
요니/이사람 한지민 관련 팬카페 회원이던데.. 그리고 딱봐도 자기가 팬인데 왜 댓글을 그딴식으로 다냐..이런것처럼 보이는데요.. 대박시청률님이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이의를 제기할수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됨
하은//이분은 한지민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옹호하시더라 ㅋㅋㅋ 대중에게 이미지 안좋은거 사실인데..
강지환넘좋아요ㅋㅋㅋㅋ 아 진짜 경스보고 완전반했다는 요번에 나오는 드라마인가? 잘됐음좋겠어요ㅋㅋ
저도 강지환님 넘 좋아요.. 완전 팬~~
보니까 한지민 안티 같으신데.. 무슨 씨발 지랄 덥네 라고 누가 혼자 말합니까? 화장실에 손닦는 소리 들려서 사람있는거 분명히 알텐데 과연 그렇게 대놓고 얘기할까요?
지랄이 아니라 존나임. 그리고 저글보면.. 대놓고 얘기한게 아니라.. 혼자말로.. 얘기한건데 마침 저분이 들은걸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일보고 물내리고..머리속으로 여러가지생각하고 있으면 손씻는 소리 못들을수도 있고..만약 듣는다고해도 이미 욕이 입에 붙어서 속으로 자연스레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무슨 자기 연예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 나오면 무조건 안티취급하는 인간들 정말 한심하더군요..저분 쓴글을 읽어보면 전혀 안티라고 추측할수없는데요.. 그리고 한지민씨는 이전에도 욕잘한다는 소문이 있었구요.. 인터넷상에서 한지민 검색해서 그 말이 하고 싶어서 가입하신분 같군요..
저게 무슨 안티에요ㅋㅋ별걸로 다 안티라고 몰아부치네
우리까페 물갈이가 필요한 시점..
물갈이..공감. 맨날 심심하면 안티래..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이분은 무슨 빽이 그렇게 좋길래.. 자꾸 주연을 맡는건지.. 진짜 이산에서 이서진 한지민 둘다 발연기...그나마 이서진은 히트작이라도 있으니깐 캐스팅되지. 한지민은 연기도 어설프고 완전 조연이나 단역같은 포스인데.. 왜 주연?
욕한다고 뭐라할생각은없지만 ㅋㅋ 아무튼 한지민 이미지랑 쫌 충격이네요ㅋㅋㅋ ;; 그렇게 얼굴이미지처럼 착하기만사람은아닌듯 ;;
뭐 자기입으로 자기가 욕한다느데 뭐라 할생각은 없지만...x파일도 그렇고 주위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말하는것도 그렇고.. 참 놀랍네요
한지민씨 성격좋다구... 네이트 톡까지 나왔었는데... ㅠㅠ
절대 이해가 안간다...한지민과 비슷한 또래인데 저나이에 웬만한 여자입에서 ㅅㅂㅈㄴ 라는말은 나올수없다..더군다 연예인이 공동화장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