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법안스님의 기도 100회 지장경 제13품 촉루인천품4(마지막회)

[성덕거사]

- 100회 법안스님의 기도 지장경 제13품 촉루인천품4(마지막회)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승리자 붓다 축복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_()_ 오늘은 지장경 127쪽 13품 9절부터 읽겠습니다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그때 지장보살이 무릎 꿇고 합장하며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염려하지 마시옵소서 미래세의

선남자 선여인이 불법에 대해 한 생각의 공경심만 내어도 제가 백천 방편으로 이 사람을 제도하여 생사

가운데에서 속히 해탈을 얻게 하겠습니다 하물며 모든 착한 일을 듣고 생각 생각에 닦아 나가는 자는

자연히 위 없는 최상의 길에서 길이 물러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아미타불 여기까지입니다 불교라고 하는 종교는 일단은 가장 수행하기가 쉬운 종교예요 물론 한국에서는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왜 한국에서 불교가 어렵다고 생각을 할까 했더니 이제 안타까운 부분들은

아직도 한글화되지 않은 부분들이 너무 많고 공부하는 데 기초 자료들이 없고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원래

불교는 네 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 번째 수행하기가 쉽다, 수행이 용이하다 시작하기 쉽다 왜 쉽냐면

부처님 공부하는 방법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가 공부하는 방법은 문,사,수 그래가지고 먼저 들어라 법문을 듣는 거예요! 듣고 그것을 곰곰히 생각해

보는 거예요 생각해 봐가지고 이거 참 좋은 거네! 이런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 우리가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거에요 실천한다고 그래서 무슨 추상적인 게 아니라 몸으로, 입으로, 뜻으로! 신,구,의 삼업으로 이게 정확하게

이렇게 다 가르쳐주는데 그럼 뭘 해야 되냐? 그랬더니 계율을 지켜라, 오계! 살생하지 마라, 도둑질 하지 마라,

사음하지 마라, 거짓말 하지 마라, 술을 포함해서 마약처럼 중독성 있는 물질을 섭취하지 마라! 쉽네요

여러분들이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하는 건 없어요

근데 업에 의해서 묶여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아요! 그렇게 우리가 계율를 지켜가지고 조절 능력을 기르는

거에요 분별 능력을 길러 가지고 이게 옳은 건가 안 그런 건가 분별 능력을 능력을 기르고 그래가지고 우리가

계율이라고 하면 몸과 말과 뜻으로 이건 구분한 것을 그다음에 이제 계,정,혜 삼학에서 정은 삼매라고 그랬지요

뭐라고 했냐면 학습 능력이라고 표현했어요 이거는 내가 배워야 되겠다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이 마음들을

내가지고 그걸 하는 걸 우리가 명상이라고 표현한단 말이에요

- 요즘 말로 표현 명상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명상을 어떻게 하냐?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 생각을

하는데 굉장히 불교는 그냥 추상적이지 않아요 인생이란 뭐냐? 여기를 전부 다 분석을 해가지고 인생이란

말이야 첫 번째 괴로운 거야! 괴로움, 그럼 왜 괴롭냐 하면 이런 이런 괴로움이 있어! 그러니까 이제 육체적으로

괴로움이 있고, 심리적으로 괴로움이 있고, 환경적으로 괴로움이 있어! 이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육체적으로는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 게 괴로움이죠

심리적으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 또 미워하는 사람과 같이 동거 또 같은 공간에서 머물러야 되는 괴로움,

구하는 것을 다 구할 수 없는 괴로움, 또 우리가 오온라고 하는 또 이게 존재하는 괴로움 이런 괴로움이 있네!

그럼 괴로움을 어떻게 하면 없애지? 없애는 방법을 정확하게 부처님이 다 제시를 하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쉬운 거에요 쉬운 거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장경만 읽으면 돼요 지장경! 나는 지장경을 도저히 눈에

안 보여서 못 읽습니다, 글자를 몰라서 그럴 때는 또 안 읽어도 돼요 그냥 지니고만 다녀도 돼요 수지!

받아 지니고만 다녀도 된단 말이에요 안심정사 지장경이 많이 보급이 되는데 저도 늘 기도를 해요 이 경전

이 지장경 지니고만 다녀도 소원성취하게 해달라고 그렇게 여러분들이 소원성취를 아침에 오셨던 81살 세종

노법우님처럼 지장경 읽으니까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육체적으로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지고 굉장히 좋네!

이걸 느끼는 거에요 느끼게 된단 말이에요 이 경전을 읽고 물론 석가 세존과 지장보살님의 원력으로 이 경전을

읽기만 해도 다 이루어지지만 우리도 덧 보태서 작은 힘이지만 반딧불보다도 못하는 힘이지만,

제발 부처님 경전! 그리고 지장경 가지고만 다녀도 복 받게 해주고 소원성취 하게 해달라고 늘 축원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갖고 되는 거에요 불교라고 하는 종교는 첫 번째 수행하기가 쉽다 그런데

그런데 문제는 부처님과 부처님 법과 그리고 법안스님 만나기가 어려워요 그게 문제에요 불교를 참 쉽게

10년 전에 생활법문 할 때는 중이 무슨 생활법문 하냐고 저보고 그러면 중이 법문 안하면 누가 해요?

무슨 생활법문이 불교냐고 하여튼 한 게 벌써 11년 전인데,

- 지금은 그 생활법문이 대한민국 불교의 주류로 돼 버렸네요 세월, 그렇게 세월이 무상한 속에서 강산도

다 변한 거에요 강산도 변했고 불자들의, BTN 불자들의 마음도 바뀌었고 생활 속에서 불교는 행복하게 살고

성공적으로 사는 게 재가불자가 불교를 잘 하는 거에요! 뉴저지에서 주립대학의 교수를 하는 상좌가 그러는

거에요 전부 다 구름 잡는 걸 해야 불교가 잘하는 줄 알았는데 생활법문 현실 속에서 느끼는 불교! 한 번은

이제 그 학생들이 수강생 중에 여학생들이 둘이 두통이 심하게 와서 아팠는데

하나는 어려서 성폭행인가 나쁜 일 당하고 무슨 사고 당해서 그게 두통이 심하대요 그런데 내가 쓰는 방법이

있잖아요 그래서 소금 양치질을 한번 해봐라 이랬는데 하도 괴로워해서 했더니 두 여학생이 인사를 왔더라는

거에요 어떻게 그게 소금 양치질하고 나서 오랫동안 앓았던 두통이 싹 없어지냐고 너무 신기하다고 기적이라고

하더라는 거에요 기적은 언제든지 있는 거에요 불보살님들의 위신력을 우리가 쓸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은

극락세계가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아직 그걸 못 쓰는 거잖아요

재가불자는 생활 속에서 우리가 잘 사는 게 불교예요! 생활 속에서! 여러분들 그 제자가 티벳에 종종 이제

방학 때 티벳도 가고 지금은 이제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말고 독일 옆에 있는 오스트리아에서

불교 연구 프로젝트가 있어갖고 지금 방학 때서 거기 가 있는데 티벳에 가서 티벳 제일 큰 사원 이름이

라사의 포탈라궁 이잖아요 포탈라궁이라는 큰 사원에 가면 아침에 많은 불자들이 재가불자들이 와서

기도를 한대요 뭐라고 하나 유심히 들어보니까 오늘도 장사 잘 되게 해주세요

그것부터 우리가 현실적으로 사는 거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더라는 거에요 티벳트에서 무슨 재가불자들은

전부 앉아서 마니타 이런 거 돌려가면서 성불하게 해주세요 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삶을 기원하는데 재가불자는 이것이 맞는 거에요 미얀마 가면은 미얀마 불자들이 재가불자들이 전부 다 무슨

위빠사나 하는 줄 알았는데 저녁 때만 되면은 양곤에 있는 쉐다본 절에 와가지고 전부 초공양 같은 거

올려가면서 뭐 해요? 잘 살게 해달라고 해요

- 스리랑카 가니까 저녁 때 되면은 더운것이 이제 선선해지니까 전부 연꽃 바구니에다 들고 와서 공양

올려가면서 잘 살게 해달라고 해요 잘 살게 하는 건 두 가지가 있다고 그랬어요! 의,식,주가 풍요로운 것도

잘 사는 거에요 입을 거 먹을 거, 주거 공간, 편리한 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물론 그것만 있어가지고는

우리가 잘 산다고 할 수 없으니까 계,정,혜 삼학이라는 게 있어야 된다고 그랬어요 우리가 자기의 행동 규범을

계율이라고 하는 거에요 행동 규범! 내가 요런 요런 행동을 하게 되면 나도 행복해지고 남들도 행복해져,

그 약속이에요 약속 그래서 그 계,정,혜를 잘 또 지키는 것이 이제 범부중생뿐만 아니라 불보살님들도,

부처님께서 성불 하시고 나서 계율을 깨뜨리신 게 아니잖아요 계율을 잘 정해가지고 모든 수행자들이나

재가불자들이 진정으로 행복에 도달하는 길을 가르쳐주신 거란 말이에요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그렇게

불교는 첫 번째 수행 용이하다 수행하는 게 쉽다 그랬지요 안심정사에서는 새벽기도를 하라고 하니까

처음에 일어나 저게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일인가 새벽 3시에 일어나는 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인가?

자신이 없어갖고 못 했다가 해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네 그거 그렇지요 어느 날 너무 좋은 거예요 왜 좋으냐 하면

새벽 3시에 일어나 가지고 기도하면 누가 문자도 안 보내고 전화도 안 걸고 본인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거기다

아침 시간이 대폭 길어지니까 24시간이 훨씬 길어진단 말이에요 똑같이 주어진 시간에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그런데 그것도 좋은데 소원성취가 굉장히 잘 되는거에요 왜? 그 시간이 소원성취가 가장 잘 되는 시간이니까요

안 될 줄 알았는데 되더라 그렇지요

그래서 첫 번째 불교는 어떤 종교보다도 세상에서 수행하기가 쉽다 여러분들이 더 쉽게 하려게 되면 이제

지장경 독경하는 거 못 하는 분은 없지요 그것도 힘드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출퇴근 시간에 많은

분들이 읽고 다니고 요즘은 이제 유튜브에 보면은 많이 다운받아 갖고 들을 수도 있고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두 번째는 불교는 상근기든 중근기든 하근기든 누구한테나 전부 다 가피가 충만한 종교예요 그러니까

상근, 상,중,하 요거를 거의 다 뿌리 근자 붙였가지고 상,중,하 근기도 널리 다 가피를 입을 수 있다

- 이런 불교라고 하는 것은 무식하다고 못 믿는 것도 아니고 유식하다고 잘 믿는 것도 아니에요 다 똑같아요

자기 단계에서 기도만 하면 전부 다 가피를 입을 수가 있어요 완벽하게 입을 수 있어요 그렇게 이렇게

좋은 종교를 만나고 좋은 환경을 만났을 때 여러분들이 열심히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늘릴 필요가 있어요

그죠 그다음에 이제 세 번째는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하는 대로 기도력이 잘 들어요 그 과보가 수승하다

그 결과가 뛰어나다 원하는 대로 다 된단 말이에요 그렇지요 원하는 대로 다 된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지속이 필보다! 더디고 빠른 부분들은 있더라는 거에요 빨리 될 수도 있고 조금 더딜 경우에는

일단은 그 받을 수 있는 크기가 대폭 커지는 거에요 커지는 거기 때문에 그것도 우리가 실망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지요 커지는 거에요 작은 냄비에다가 끓이는 것도 있고 조금 큰 밥솥에다 끓이는 것도 있고 가마솥에다

끓이는 것도 있잖아요 끓이는 시간에 조금 차이가 날 수가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불교는 수행이

용이하다 신앙하는 게 쉽다

두 번째는 누구든지 다 가피를 입을 수 있다 잘 났건 못 났건 잘생겼든 못 생겼건 가졌건 안 가졌건 배웠건

안 배웠건 아무 관계없이 다 가피를 입을 수가 있다 그 방법들이 많으니까 방법들이 8만 4천 가지가 되니까

그다음에 우리가 기도만 하게 되면 결과가 아주 뛰어나게 된다 좋다 그다음에 불교라고 하는 종교는 다음에

천상 가가지고 이루어지고 하는 게 아니라 어디서 이루어진다? 현세! 현세에서 이익이 있다 근데 왜?

이 불교라는 종교를 안 믿고 왜 다른 종교나 그런 것을 믿는지 제가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렇지요

꼭 죽어봐야 천상가고 극락을 가는 것이 하는 게 아니라 현세에서 이익이 있는 거에요 요거를 전부 다 부처님이

전부 인정을 하셨단 말이에요 부처님은요 굉장히 멋진 분이세요 왜냐 하면 2600년 전에 금융업도 하라고 하셨

어요 물론 요즘에 함부로 몰빵은 하지 마세요 투자는 절대로 몰빵하면 안 되는 거에요 분산해서 투자해야 된단

말이에요 스님이이 별거 다 가르쳐 줘야 되는데 하여간 어쨌거나 몰빵하면 큰일 나요 제발 하지 마세요

부처님께서도 경제적으로 경제 운용하는 방법 다 가르쳐 주셨어요

- 여러분들이 그거를 워낙 그런데 불자들은 책을 안 읽어요 불서들은 무조건 다 한 번 찍어갖고, 천권을 찍으면

천권도 안 팔려요 공부를 해야지요 공부를 그래도 고마운 게 창원에 갔더니 오늘 법우님이 법안스님이 법문에서

자기 전공 서적 100권을 읽으면 연봉 연 수입이 1억이 된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그 법문을 듣고서 전공 서적을

50권을 사 왔대요 인터넷 통해가지고요 그래가지고 한 40권 정도 읽어보니까 너무 좋다라는 거예요 어떻게

좋다냐 그랬더니 본인은 미술 전공을 안 했는데 하고 싶은 게 웹툰이래요 거기에 소질도 있고 잘한대요

그래서 웹툰을 하는데 미술 전공도 안 했는데 어떻게 하냐 물어보니 사실 거기에는 전공 안 한 분들이 웹툰으로

성공한 분들이 많이 있다는 거에요 여러명이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자신감이 생긴 거에요 자신감이 내가 빨리

100권을 완전히 통달해야 되겠다 그러면 연봉 1억 되는 거에요 전공 그다음에 이제 그 주위 학문들 인문 역사

지리 때로는 일본에 어느 만화가가 포도주에 대해서 만화 그려가지고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고 엄청난

부자 됐더라고요 그러니까 꼭 이때는 이제 엄청난 부자가 되려면 주위 학문들을 많이 알아야 되겠지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는데 과거에는, 요즘에 보니까 어디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또 남우주연상도 받고 감독상도 받고 이렇게 했다고 나오더라고요 과거에는 한국에서 영화 만들면 불교 영화만

해외 나가서 상받았었어요 근데 요즘 불교 영화를 안 만들어요 장사가 안 되니까 자본주의의 생리는 장사가

되냐 안 되느냐가 문제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부분들에서 조심해야 되는데 하여튼 불교라고

하는 종교는 첫 번째 수행 용이 우리가 믿고 기도하고 공부하는 게 쉽다

두 번째는 잘났든 못났든 배웠던 못 배웠던 전부 다 똑같이 다 가피를 입을 수가 있다 특정한 사람만 어떤 특정한

계급이라든가 특정한 상황에 있는 사람만 천상락을 누리고 극락을 누리는 게 아니라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다

이런 것만 가지고도 불교는 굉장히 뛰어난 종교예요 그다음에 그 결과 기도하는 것이 뛰어나다 현실에서만

행복한 게 아니라 다음 생도 행복해지고 영원히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다 이게 그렇게 오늘날 전 세계에 많은

최고의 지성인들이 불교를 공부하고 불교를 수행하고 천재들이 또 그쪽에 글들을 많이 쓴단 말이에요

-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현재! 현재 가장 잘 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이런 부분들이 여러분 꼭 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 그동안 지난 11년 동안 불교의 방향이 많이 바뀐 것처럼 앞으로는 더 많이 바뀔 거예요 한국 불교에

없었던, 계,정,혜 삼학에서 계율이 없어요 불자들도 우리 불자들이 계율이 뭐냐고 물어보면 몰라요 한생만

잘 사는 게 아니라 영생을 잘 살 수 있는 그런 소중한 계율이 있다는 것 자체도 모르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육법공에서 계는 계향! 계향은 계율의 향기가 나야 된다고 하는 거에요

그런데 불자들이 계향이 나는 게 아니라 전혀 아닌 썩은 냄새만 나는 거에요 계율을 모르니까 계향이 나와야

되는데 이렇게 계,정,혜에서 정은 있나 모르겠는데요 계율이 없는 종교! 부처님께서도 바른 계율이 있어야

바른 선정이 되고 바른 계율과 바른 선정이 있어야 지혜가 발현이 된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수능엄경에

보면은 그 유계득정! 이라고 하셨지요 계율을 지켜야 선정을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유정발혜! 선정을 통해서

삼매를 통해서만 지혜를 펼 수가 있다! 이렇게 나온단 말이에요

계,정,혜가 아주 세 가지면서 하나로 잘 엮어져 있는 거에요! 쉽고 현실적으로 잘 이루어진 종교예요 이렇게

좋은 종교예요 그런데 이 불교라는 종교를 안 믿고 다른 걸 믿는 거 보면 참 희한한 거에요 몰라서 그래요 몰라서

알려줘야 돼요 그다음에 한국 불교는 경,율,론 중에서 논장이 없는 종교예요 대승불교의 논장이 한국에 들어

오지 않았어요 들어온 게 몇 가지 있어요 몇 가지 있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불교를 온전히 해석할 수 있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제 현증장엄론이라든가 이런 불서를 꼭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반야 사상을 이해하려면 현증장엄론 또는 대지도론을 읽어야 반야 사상을 이해하고 공성을 이해하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이것도 저것도 안 되고 지장경을 읽을 수가 없을 때는 여러분들이 염불을 하시면 돼요

지장 보살님을 부르셔도 되고, 아미타불 부르셔도 되고, 어느 보살님 이름을 부르시든 관계가 없어요 가장 많이

부르는 분들이 관세음보살 또 지장보살 그다음에 아미타불 약사여래불 이런 분들 명호를 지극하게 부르면

전부 다 가피를 현세적 이익을 볼 수 있고 또 가피를 입을 수가 있어요

- 특정한 부류 예를 들어서 이웃종교 서적에는 그런 구절이 있다고 해요 부자가 천당을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 불가능하다는 뜻이잖아요 근데 불교는 부자가 천상이나 극락이나

못 간다고 한 구절이 없어요 오히려 가기가 쉬울 수도 있어요 악업을 덜 지으니까 선업을 지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불교는 이런 갖고 못 갖고 문제, 배우고 안 배우고 문제, 잘나고 못 나고 문제 늙고 젊고 문제 이런 걸

따지지 않는단 말이에요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 말씀대로 따라가면서 듣고 그것을 우리가 곰곰히 새기고 새긴 것을 우리가 현실에서

실천한다면 누구든지 전부 다 가피를 입을 수가 있어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불자들 공부를

해야 돼요 공부를 제발 공부 좀 하세요 그 책 읽어야 돼요 불서 읽어야 돼요 쓸데없는 거 보는 시간에 불서들

보게 되면 정말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이 제일 많이 늘어나요 생각 같아서는 그냥 영원히 무문관에 들어가서

불서나 읽다가 갔으면 좋겠는데 이게 허락이 안 되네요

물론 제가 좀 잘생기긴 했지만 저를 보자고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이게 도망 다니게 될 판국인데 어쩌

겠어요 그죠 그렇더라도 행복한 것은 여러분들에게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거에요

불교가 이렇게 쉽고 좋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그래서 행복해요 우리가 불교를 공부하면서 두 가지 법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속제하고 진제라고 표현하는 그 진리가 있어요 세속의 진리! 인생은 괴롭다,

괴로움은 왜 괴로움이냐 괴로움은 원인이 있어 괴롭다 그걸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세속의 진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괴로움으로부터 괴로움이 소멸된 상태가 있다 사성제에서 멸성제! 거기도 그 괴로움이 없는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도성제! 여태까지 얘기한 거에요 사성제에요 멸성제와 도성제 그걸 우리가 진제라고

하는 거에요 그냥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그런데 그런 법이 있는가 하면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도 두 가지 법이

있는데 하나는 방편법이 있어요 여러분들하고 하는 재수불공, 방생, 산신기도, 이거 전부 다 방편법이에요

방편법! 모든 불교 국가에 다 방편법이 있어요

- 왜 그러냐면 그 방편법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실상법! 부처님법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안심정사에 재수불공이

있는데 이 재수불공이 뭐냐 방편법으로 여러분들이 일단 의,식,주가 풍요로워지고 의식주가 좋아야 영욕을

알고, 이게 명예로운 거야? 치욕스러운 거야? 이거를 알게 된다면 의식주가 만족해야 창고가 차야, 창름실이

칙지례절 그런단 말이에요 창고가 차야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이 돼야 예절을 따지기 시작한단 말이에요

그렇지요 우리가 배고파서 삼일 굶었는데 무슨 남의 집 담이라도 넘어가서 훔쳐다가 먹고 살아야 되지요

물론 도둑질 하라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그때 예절을 따지고 무슨 창피하고 자랑스러운 게 어디가 있어요 그죠

그러니까 먼저 의식주가 풍요로워지고 창고가 차니까 영욕도 알고 예절도 알게 된단 말이에요 그 상태를 만들어

그거 만들어놓고 나서는 우리가 그다음부터는 그게 전부가 아니니까 이제 불교를 제대로 공부하러 들어가는

거에요 그렇지요 불교 공부가 들어가는 거에요 그러면서 나와 남이 전부 다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그걸

만들어주는 거에요 불교는 그런 부분에서 정말 유용하고 좋은 종교예요

인터넷 보니까 재밌는 내용들이 많이 있던데 제사, 제사는 지내야 되냐 말아야 되냐 하는데 그렇게 이제 요즘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죽음에서 벗어나는 법, 제사는 누구한테 지내냐? 중음신한테 지내는 거에요

중음신이 누구냐? 해탈을 못한 모든 영가는 중음신에 들어가요 해탈, 해탈이라고 하는 게 윤회로부터 벗어날

정도까지는 안 되더라도 적어도 유명계, 유명계라고 하는데 그윽할 유자에다가 어두운 명자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죽으면 깜깜하고 어두운 곳에 가서 헤맨단 말이에요

춥고 배고프고 하는 유명계에 가서 있는 영가들을 위해서 제사를 지내는 거에요 그 중음신에서 벗어나는 법이

책은 대만에서 나온 책이더라고요 이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청나라 황제들의 국사를 지낸 분이 중음신 벗어나는

방법을 실행한 거를 책으로 예쁘게 잘 써놓은 것인데 우리가 제사는 중음신한테 지내는 거에요 100년이 됐어도

여러분들 조상들이 중음신을 못 벗어났으면 제사를 지내야 돼요 그러면 중음신에서 벗어나고 해탈도 되면

안 지내도 되냐? 안 지내도 돼요 그런데 우리가 불교 수행을 하지 않으면 중음신에서 못 벗어나요

- 얘기 들어보니까 대만 같은 경우는 누가 돌아가시면 일단은 첫 번째 조념염불이라고 하는 걸 하더라고요

조념염불이 뭐냐? 그랬더니 하루에 한 10시간씩 열분의 스님을 모셔다가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하는 거에요

10일간 그게 조념염불이더라고요 근데 우리나라에서도 그 조념염불을 실험을 해봤는데 하신 분들이 몇분

있는데 8시간 동안 계속 나무아미타불 하니까 피부랑 이게 전혀, 여러분들 혹시 또 누가 돌아가셨을 때 이렇게

만져보면 금방 숨 떨어져도 금방 차가운 기운이 쫙 느껴져요 그렇지요

저도 그거 느껴봤는데 그런데 그 차가운 기운이 섬뜩하고 차가운 기운이 오지 않더래요 염할 때까지 그대로

이게 부드러워갖고 다 이렇게 되더라는 거예요 그런데 창원에 어느 법우는 이제 반려견이 죽었는데 10시간

동안 염불을 했는데 강아지가 얼굴만 굳고 그 뼈랑 그런것이 하나도 안 굳고 그대로 있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불교에 굉장히 안티였던 남편이 그걸 보고서 깜짝 놀라고 불교가 진짜라고 하시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조념염불법하고 중음신에서 벗어나는 법들이 있는데,

여러분들 조상님들이 한국은 500년 동안 유교사회였기 때문에 다 중음신으로 머물러 있어서 해탈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사라고 하는 건 중요한 거에요! 여러분들이 이제 불교 수행을 염불, 독경! 독경과 염불을

많이 하게 되면 이제 여러분들 조상님들이 중음신에서 벗어나기 시작해요 지장경 읽으니까 여러분들이

꿈꿨는데 그 영가들이 그 관광버스를 대절해갖고 가더라 또 막 줄지어서 나가더라 이게 이제 해탈하는 모습들이

보이는 거에요 그리고 사념처 공부를 해야 돼요

사념처! 모든 게 다 무상하게 지나가고 인기도 순간에 지나가고 재물도 순간에 지나가고 하니 내 삶에서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게 뭘까? 우리가 한번은 고민해봐야 돼요 중음신에서 벗어나는 것 그다음에 방편법

여러분들이 잘 기억하고 이게 실상법이냐 방편법이냐? 여러분들이 이거를 알게 되면 불교가 운신할 수 있는

폭이 굉장히 넓어져요 여러분들이 우리가 이 마음을 밝히는 법의 등불 서적 그다음에 보면은 육바라밀에 대해서

나와요 육바라밀에 대해서 나오는데 육바라밀 중에 그 앞에 4가지가 방편법이에요

- 보시, 지계, 인욕, 정진이 방편법이고 선정, 지혜가 실상법이에요 지혜로 들어가는 실상법에 들어가는 거에요

그러면 그 방편법이 언제든지 그 방편을 통하지 않으면 실상으로 못 들어가요! 여러분들이 배고프고 힘들면

당연히 당연히 불교를 제대로 수행할 수가 없죠 그래서 37도품에도 어느 단계에 가면 보살지에 들어가면

의식주를 걱정 안 하는 단계가 있더라고요 보살도, 복만 짓는 보살도 그는 상태가 온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불교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불교는 방편법과 실상법이 있다!

여러분들 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부분들은 대부분 방편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재수불공이 되든,

방생이 되든, 또 산신불공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방편법이다 이렇게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는 게 중요한

거에요 그 방편을 통해서 의식주가 풍요로워지고 또 계,정,혜가 점점 성숙되어 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불교에

저절로 접근해가면서 그 실상법에 대해서 크게 느끼고 윤회의 고통, 행고의 고통 이런 부분들을 자꾸 느끼게

되면서 불교에 대한 심오한 그러한 식견들이 생기면서 수행이 깊어지게 되죠

그래서 많은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10년 동안 여러분들하고 더 많은 법우들이 정말 많은 법우들이

불교를 제대로 접근하고 또 그걸 통해가지고 정말 많은 분들이 행복해졌다고 해요 한때는 캐나다에서 동시에

세 불자가 오셨는데 세 곳에서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이렇게 세 분이 왔는데 BTN 불교 텔레비전에 나오는

법안스님 법문을 보면서 불교 새로운 공부 붐이 불었다고 그러면서 캐나다에서 찾아온 분이 있더라고요 세 분이

동시에 그리고 또 한 번은 미국에서 이민 간지 34년 만에 한국 처음 와 봤다는 노보살님이 오셨었어요

그것도 논산으로 서울도 아니고 왜 오셨냐고 그랬더니 불교가 이렇게 좋은 거였어요 하고서 지장경을

한국에서 공수 받아다가 읽어보니까 되더라는 거에요 현실적으로 딱딱 소원이 이루어지더라네요 그래서

51살 먹은 아드님 제일 큰 아드님하고 같이 지장경을 읽었는데 너무 좋아하고 너무 고마워서 이민 간 지 34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방문했는데 안심정사 방문 왔더라고요 그런 경우들이 너무 많고 고마워요 그래서 앞으로도

불교라고 하는 종교는 그렇게 좋은 종교예요

- 또 어느 분들은 불교에 대해서 막연하게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가족들이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면 머리 깎고 산으로 들어가냐 뭐 하냐 막 별에별 모욕도 다 주고 하는데 그럴 필요 없어요 불교는

부처님께서 당신 위해서 재가불자들 보고 당신 위해서 기도하라고 부처님 위해서 기도하라고 한 사실이 없고

부처님 위해서 살라고 한 사실도 없고 부처님 위해서 뭘 현실에서 포기하라고 한 사실도 없어요 여러분들이

다섯가지로 편안하고 다섯가지로 성취하는 그 가르침을 하셨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불교의 반감 안 가져도 돼요

그리고 또 반감을 가졌던 분들도 여러분들이 지극히 기도하다 보니까 늦게 배운 도둑 날세는지 모른다고

이제 그 할아버지가 기도를 더 잘한다고 그런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게 변화라는 거잖아요 중요한 거에요!

불교는 언제 어떤 부분에서도 여러분들이 행복하기를 또 여러분들이 성공적으로 잘 살기를, 괴로움으로부터

해방되기를, 또 실패로부터 벗어나기를 바라는 종교예요 그래서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불교! 이 좋은 불교

금생에 많이 해서 여러분들이 먼저 체험을 하고 주위에 주위 분들에게 잘 권유하세요

근데 아직 복력이 있지 않은 분들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잘 믿지를 않아요 불교는 언제까지나 중생들을 위해서

불보살님들이 뛰시는 거에요 유마경에 보면 중생이 아프니 보살도 아프시다는 거에요 그런 종교가 어디가

있어요 전 이웃종교 공부를 안 해서 모르지만 중생이 아파갖고 이웃종교 윗분이 아프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어요

그런데 불교는 중생이 아프니까 관세음보살님도 아프시고 지장보살님도 아프시고 문수보살님도 아프시고

보현보살님도 아프신 거에요 그걸 우리가 보살승을 이루었다 이렇게 표현하는데 그런 거에요

그러니까 불교라고 하는 종교는 그런 부분에서 정말 좋은 종교에요 앞으로 많이 퍼져 나갈 거예요

전 세계에 많이 퍼져 나갈 거예요! 좋은 종교니까요 생활법문, 지장경, 약사경, 아미타경, 금강경

여러 가지 경전을해가면서 살짝 11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는데 BTN불교방송은 홈페이지가 발달돼서

10년 전에 했던 법문도 다 들어 있으니까 거기서부터 차곡차곡 공부하고 또 이제 안심정사에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어요

- 그래서 또 오프라인으로는 안심정사 방문도 하시고 오셔가지고 같이 기도해서 해결도 하고 지난해에는

기도 중에서 입시기도 성적이 가장 좋았었던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기도도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장기도와 약사기도 도량으로 새로 발돋움을 할 것이고 또 방편법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마음도 편하고 안심, 몸도 편하고 안신, 가정도 편하고 안가, 그다음에

사회생활도 편하고 안업, 그다음에 그렇게 그걸 중심으로 해서 국가가 편한 안국!

안심, 안신, 안가, 안업, 안국! 하는 그런 나라를 우리 불자들이 이제 만들어 가자고요 지난 선거들을 보면서

우리 불자들이 사회에 마이너리 그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느꼈어요 메이저리그가 되면 되죠 우리도 주류가 되면

돼요 주류가 되려면 우리가 보살도를 많이 실천하면 돼요 그리고 보살도를 실천하면서 나도 이롭고 남도 이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확고하게 갖고 우리가 그 작은 힘들도 뭉치면 큰 힘이 돼요 그래서 사회 전반을 맑고,

밝고, 아름다운, 훈훈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불자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하여간 지난 11년간 btn 불자 여러분들 너무너무 반갑고 고맙고 좀 미운 사람들도 있긴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그 미움 다 풀었어요 왜냐하면 너무 얼토당토 하는 소리를 와서 저한테 삿대질을 가면서 해서 좀 미운

부분이 있었는데 왜냐 했더니 스님이 무슨 생활법문를 하냐 선법문을 해야지 또 그러고 무슨 스님이 정토법문

하냐 참선해야지 그런 분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가고 바뀌어가지고 그분들도 저한테

찾아와가지고 본인들이 생각이 짧았고 불교를 너무 얇게 인식했었다 하는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그랬겠지요

여러분들에게 법문을 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들을 하고 늘 많은 책들을 보고 또 나름대로 문,사,수를 해가면서

여러분들이 현실적으로 조금이라도 또 불교에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법문을 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워낙 따지고 보니까 제가 가진 게 딱 하나가 있었는데 재수가 엄청나게 좋다는 거에요 그거 하나 외에는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진짜 재수는 제가 진짜 좋아요 그렇게 많은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은 수행을 한 것도

아니고 아니면서 일단은 불보살님들 가피로 많은 걸 누리고 살고 오늘날이 있었으니까요

그보다 더 재수 있었던 건 없겠지요 또 재수라고 하는 것도 우연히 생기지는 않을 거에요 그래서

불보살님들의 가피! 그다음에 지극한 기도! 그리고 무언가 전해주려고 했던 그런 노력들이 이제 마무리되는

순간이 됐어요 하여간 BTN 시청자 여러분들 더 건강하시고 더 복력,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많이 길러서

금생 가장 멋지게, 다음 생도 가장 멋지게, 그다음에 영원히! 가장 멋지게 사는 불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아미타불_()_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보산寶山]

법안스님의 기도를 사경 법보시 해주신 성덕거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읽고
신심이 증장됩니다.
이 공덕으로 대박나시고 건강하세요.

[성덕거사]

법우님 감사합니다^^
항상 불보살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최영근 선생님]

성덕거사님의 무량한 법보시의 공덕으로
불보살님과 신중님들께서
새해 건강과 바램을 이룰 수 있도록 보이지않는 도움을 주실거에요,

덕분에 많은 법을 공부할 수 있었지요.
부처님 법은 반복하여 독송하고 마음에 담는 수행으로 조금씩 불심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성덕거사]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정심화]

법우님 수고많으셨지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성덕거사]

법우님 매우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중요하고 좋은 기회를
얻어 부처님 가르침을 잘 가르쳐 주시는
큰스님 법문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복도 많이 받으시며
불보살님의 가피력과 위신력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각혜행 覺慧行]

성덕거사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한 법보시 공덕으로 세세생생 무량대복 무한대복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 성취에 원만히 이르시길 기원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성덕거사]

법우님 항상 칭찬 관심 매우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욱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법우님께서도 항상 불보살님의 품에서
기도와 수행과 선업을 행하시어
생활에서도 수행의 길에서도 바라시는 바가
모두 이루어 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