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더운데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먼저와계셨던 언니들 11시부터 와서 30분이나 늦게온 저를 기다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ㅜ_-
더운데 엄마들 시원~하게 맛난점심도먹고 후식도먹고 즐겁게 이야기하며 즐거운시간이었어요^^
우리상하는 오늘 컨디션이 최악이었어요 낮잠잘시간이랑 출발시간이랑 겹쳐서 자고있는애를
어쩔수없이 억지로 깨워서 안고왔떠니..결국 막판에 울음폭발..ㅋㅋㅋ;; 언니들 가실때 잠들엇지만 ㅋ;
정말 난감했어여 ㅋㅋ;; 마지막모임이었지만 조촐한 인원으로 참 좋게 끝낸거같아여^^
제가 남구에살고 더운데 애를안고 부평까지가기힘들어서..봄가을이면모를까 ^^ 여름겨울은 힘들거같아서요^^;
근근히 부평놀러갈때마다 벙개때릴께요^^ 돼지띠아가들~이쁘게 잘키우시고~
다음에뵈여^-^
P.S 사진을 얼마못찍어서 아쉽네유--;;
철우맘 언니~ 아까찍어간거 올려주세요~^^
첫댓글 나두 즐거웠어..ㅋ 짐 디카 빌려줘서 받으면 바로 올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