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감, 추수감사절 휴일로 휴장
유럽 마감, 미 증시 휴장 영향 강보합 마감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가 진행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일단 관망세를 유지.
독일 소비자신뢰도 등 경제지표 개선, 유로화 대비 달러화 소폭 강세. 0.01% 오른 101.77.
1유로=1.0557~1.0560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21달러 상승.
엔화가 강달러를 반영하며 간밤 달러당 113엔대까지 ...
“금융안정 리스크가 유로존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일부 국가의 부채 지속능력 우려가 다시 떠오를 수 있다”
국제 유가는 30일 OPEC 회의 앞두고 관망세, 주요 산유국의 산유량 동결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보합세.
브렌트유 선물은 5%상승한 배럴당 49.00달러. WTI 선물은 2%올라 배럴당 47.98달러.
영국에서는 광산업체 안토파가스타 상승세.
독일의 루프트한자는 파업 영향으로 1%대 하락.
중국마감, 하루만에 반등…수출 회복 기대감
달러화 강세로 위안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하면서 수출 회복 기대감
中 상무부, RCEP 협상 재개 방침이 상승 원인, 중국 수출이 회복할 것이란 기대가 증시 상승에 일조.
위안 약세 행진, 인민은행은 이날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26% 올린 달러당 6.9085위안으로 고시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것은 중국시장에 부담.
일본 마감, 엔화 약세에 닛케이 0.94%↑
엔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 10거래일째 상승.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쓴 만큼 투자심리가 고조.
엔화 약세로 수출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 엔화는 1달러당 112.81~82선.
전 거래일보다 1.71% 오른(엔화가치 하락)것으로 엔화 가치는 최근 8개월래 최저치.
“현재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하면 닛케이지수는 1만9000선까지 오를 것”
도요타와 혼다 등 자동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TDK 등 전자부품주도 오름세.
식품주와 의약품 등 내수 종목은 하락세.
현대증권은 업종별 배당 수익률을 금융 2.61%, 생활소비재 2.0%, 철강∙소재 1.76%, 에너지∙화학 1.75%, 경기소비재 1.66% 등으로 예상했다. 배당금 증가면에서는 금융, IT, 에너지∙화학, 소비재 업종이 큰 폭으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
연말 배당과 관련된 지수의 반등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수 조정 시점에서 배당 종목군으로의 개별종목별 대응은 여전히 좋은 방어전략... 시가총액 최상위권 기업들은 올해도 전년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의 배당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주주환원 정책은 향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미 시장 휴장으로 판단 기준이 내부 요소에 집중될 가능성...
요동치는 환율이 부담이겠지만 오늘은 다소 진정될지도...
어제 눌림에 대한 초반 반발을 잘 이용한 맞서기로 대응...
눌림에 다시 받아가기로.....
조용한 하루가 기대되지만 의외의 눌림도 주의해야.....ㅎ
뜨거운 감자인 미국 시장이 휴장을 하자 전 세계 증시가 차분히 가라앉아 버리는...ㅋ
달러 행보가 주춤거린 것괴 유가 움직임이 방향성을 못갖춘 것이 일단 멈춤 시장이었던 듯...
의외의 외인 행보가 시장의 분위기를 잡아 주긴 했지만 결국은 기관 손에 마무리된 시장...
금융투자가 투신 매물 받아내며 시장을 지탱...
제법 시장 재료들이 있었는데도 종목별 움직임조차 이전 시장에서 보여주던 흐름과는 달랐다.
30일 OPEC 회의와 다음달 4일 이탈리아 개헌 투표, 13일 미국 금리 인상 결정 등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
너무 적은 거래량 속에서 지루한 장이 오래 지속되었다. 시장 거래시간 연장으로 인해 더 지치기만....ㅋ
다시 시간 축소해야 할 듯...
개인적인 전술은 잘 먹혔다. 결과도 흡족하고....
그러나 진폭이 작아서 월요일까지는 지켜봐야 하고, 그 이후 진행도 생각했던 그림이 나와야 한다.
다만 코스닥에서의 트레이딩은 아주 양호한 흐름으로 진행되었다.
오후장 진행된 차익은 완전히 마무리 되지 못했다.
일부 종목 순환도 시도했다.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기대 수준에는 못 미쳤다. 12월까지는 지속 가능할 것이란 기대를 해본다.
- 외국인, 하루 만에
‘사자’
- 뉴욕 증시 휴장 영향으로 뚜렷한 방향성 없어
- OPEC 회의 앞두고 관망세 짙어지는 모습
[이데일리 김용갑
기자]
코스피 지수가 소폭 올랐다. 간밤 미국 증시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오는 30일 석유수출기구(OPEC) 회의를 앞두고
관망하려는 심리가 확산됐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20포인트(0.16%) 오른 1974.46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간밤 뉴욕 증시가 휴장해 지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오는 30일 OPE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발 규제 이슈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뚜렷한 매수 주체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하루 만에 ‘사자’로 전환하며 이날 18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며 이날 11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도 369억원의 주식을 내다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3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2.33% 오르며 최대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의료정밀,
유통업, 서비스업, 기계, 화학, 운송장비, 제조업 등도 상승했다. 반면 건설업은 1.69% 내리며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은행,
운수·창고, 철강금속, 증권, 금융업, 섬유·의복, 통신업, 비금속광물, 보험, 음식료품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한국전력(015760) 현대차(005380) 삼성물산(028260) 현대모비스(012330) 아모레퍼시픽(090430) 등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 포스코(005490) 신한지주(055550) SK텔레콤(017670) SK(034730) 등은 하락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 녹십자(006280)가 대규모 자사주 취득에 나선다는 소식에 1.08% 올랐다. 선박투자회사인
코리아01호(090970) 코리아02호(090980) 코리아03호(090990) 코리아04호(091000)는 172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매도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상선(011200)은 스페인 알헤시라스에 있는 TTIA( Total Terminal International Algeciras) 컨테이너 터미널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2.88% 상승했다. 반면 건설주는 약세를 보였다.
전날 정부가 아파트 집단대출과 상호금융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소득심사를 강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발표해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종목별로 GS건설(006360)은 4.48% 내린 2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산업(012630)
현대건설(000720)은 2%대 하락률을 보였고 대림산업(000210)도 1%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억9819만9000주, 거래대금은 2조7535억원을 기록했다. 상한가는 4개였고 469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는 없었고 339개 종목이
내렸다. 8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부동산 시장 위축 우려에 건설·은행 약세...
코스닥 사흘만의 상승' 600선 하회' ]
코스피 지수가 25일 관망심리 확산 속에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로 휴장을 맞은 데다 주말을 앞두고 거래 자체가 한산했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1억9819만주로 거래량이
2억주를 하회한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코스닥 시장은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사흘만에 상승마감했지만 600대
진입에는실패했다.
김유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상으로 좁은 박스권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화학 철강 기계 운송
은행 보험 등 장기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일부 업종에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거래 한산...
건설·은행 약세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20포인트(0.16%) 오른 1974.4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89억원 순매수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5억원, 369억원 순매도다. 연기금이 1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9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188억원 순매도 등 전체 138억원 매도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계약, 582계약 순매수인 반면 기관이 624계약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의약품이 2.33% 올랐으며 화학
기계 의료정밀 운송장비 유통업 등이 상승했다. 건설업이 전일 정부의 가계부채 후속조치 발표로 1.69% 내렸으며 은행이 1.09% 하락했다.
전기전자가 보합인 가운데 섬유의복 철강금속 운수창고 통신업 등이 내림세다.
시계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일과 같은
165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가 0.12% 내렸다.
제일모직과의 합병 논란으로 전일까지 사흘 연속 하락했던 삼성물산이
1.90%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18% 상승했다.
한국전력 현대차 NAVER현대모비스 KB금융 등이 상승이다.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 우려로 하락했던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가 각각 1.09%, 2.44% 상승이며 LG생활건강이 3.91% 강세다.
POSCO 신한지주 SK 현대중공업 롯데케미칼 등이 하락이다.
정부가 전일 집단대출 잔금대출과 상호금융권
주식담보대출에 대한 대출 규제를 강화한 가계부채 관리방안 후속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건설주가 일제 약세다. GS건설이 4.48% 하락이며
현대건설과 현대산업이 각각 2.57%, 2.84% 약세다. 대림산업이 1.66% 빠졌다.
녹십자가 자사주 취득 소식에 1.08%
상승마감했다. 녹십자는 보통주 15만주를 21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녹십자는 지난 11일부터 약세 흐름을 이어왔다.
검찰이 전일 면세점 사업 선정과 관련해 롯데와 SK그룹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롯데쇼핑이 0.45%내렸으며 보합이며 SK네트웍스는
1.02% 상승했다.
코리아01호 코리아02호 코리아03호 코리아04호 172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매도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다.
상한가는 총 4개 종목이며 상승, 하락 종목은 각각 469개, 339개다.
◇코스닥,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
코스닥 지수는 5.17포인트(0.87%) 올라 597.82로 마감했다. 사흘만의 반등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1억원, 125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이 527억원 순매도다.
상당수 업종이 상승했다.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컴퓨터서비스 화학 제약 섬유의류 음식료담배 등이 오름세인 반면 정보기기 금융만이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CJ E&M이 밸류에이션 하단 근접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3.19% 상승했다. CJ E&M은 중국의 ‘한류 금지령’ 우려
제기로 전일 한때 52주 최저가 5만6300원을 다시 썼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최근 중국 규제가능성, 방송 성장
둔화, 영화 수익성 악화 등으로 CJ E&M 주가가 많이 하락했으나 세 가지 우려는 단기적으로 4분기에 개선 시그널이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회계원칙 변경에 따른 상각비의 일시 증가 효과가 제기되면서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이익 개선폭이 향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셀트리온 카카오 로엔 SK머티리얼즈 바이로메드 에스에프에이 등이 오른 반면 코미팜 메디톡스파라다이스 GS홈쇼핑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내렸다. 이오테크닉스가 8.70% 강세로 장을 마쳤으며 케어젠이 6.77% 상승했다.
나노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18.57%
급락세다. 나노는 이날 차입금 상환과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49억5000만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는 1495원이다.
SK컴즈가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는 소식에 8.52% 강세다. 앞서 SK텔레콤은
SK컴즈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주식 교환을 결정했다. 주식 교환비율은 1대 0.015970으로 SK컴즈 소액 주주 지분 전량 현금으로
교환된다. 교환가격은 주당 2814원이다. SK컴즈는 주식 교환 과정을 거쳐 내년 자진 상장 폐지할 예정이다.
최규선 썬코어
대표이사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구속됐다는 소식에 전일 하한가를 기록했던 썬코어가 12.65% 급락했다.
엔에스브이가 중국 회사와 3년간 1조원 규모의 상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씨엔플러스도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엔에스브이 씨엔플러스 프리엠스 GH신소재 등 상한가는 4개 종목으로 706개 종목이
상승, 374개 종목이 하락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2.7원 내린 1177.4원으로 마감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0.25포인트(0.10%) 하락한 252.20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급전직하...ㅎ
투신 매도세...
1시 초반 구간 큰 변화 없는...
프로그램 말고는..ㅎ
양시장 모두 외인 매수세... 코스피는 기관 물량이 부담... 투신이다.
기술적 빈등을 끝내고 다시 밀린 지수지만 추가 하락은 외인이 막아서는 분위기...ㅎ
다시 지지를 받으면 올라갈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야금야금...ㅎ
조심스러운 거 하나.....!!
늘 재벌들 수사선상에 오를 때 마다 나오는 현상....
스스로 실적을 낮추어 발표하고, 투자를 줄여 지표를 어둡게 만들고, 주가를 낮추어 정치권을 압박한다는 점...ㅎ
더우기 검찰에 불려나가 일괄 뇌물죄를 적용받을 가능성이다. 출연금이라고 주장하고, 입박에 낸 거라 하지만 공짜는 없다. 이에 대한 과거 전력은 어김없었다. 재벌 총수들이 대통령 독대를 한 상황에서 시간이 갈수록 이런 기류에 대한 우려를 언론이 뿜어낼 것이다. 그러나 난 이런 류의 작용은 기회라고 본다. 눌림의 정점에서는 받아가는 것이 옳다.
포스코, 삼성 지금 헤매는 주가는 안 보인다.
주의 할 필요...
그럼 이제는 반대 급부의 생각!!
삼성은 출연과 수혜를 딜할 수 있는 입장이었겠지만 포스코는 주인없는 기업이다보니 정권에 휘둘렸던 분위기에서 이제 정권의 눈치를 안 봐도 된다는 점에서 뒷구멍 누수는 막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점에서 당분간 오히려 반대 현상으로 권오준 회장이야 개차반되든 말든 기업은 좀 더 안정을 찾아 갈 것으로.... ㅎ
투신 전 업종에서 매도 물량 대거 내뿜는...ㅋ
왜 저러니?
손절하는 겨? ㅋㅋㅋ
외인은 중소형주로 눈을 돌린 상태...
대형주는 매도...ㅎ
윤종규, 양종희... KB금융지주 내 계열사 분규에 대한 우려가 뉴스로 나온다.
이 역시 정치구너의 압력 탓.... 성과연봉제....ㅋ
박 정권 무너지면서 끝난 이야기가 되어야 하지만 임종룡이 살아 있어서....ㅋ
면세점 추가선정은 무산.....
최순실 게이트 영향.... 당연한 이야기....ㅎ
코스피 ㅇ기관과 개인 매도 늘리는 가운데 외인 홀로 물량 받아내며 상승 유지하는...
코스닥은 기관 심판보고 외인과 개인 대결 모드...
숨고르기도 없이 평행선 그리다 각자 방향 잡아가는 중...ㅎ
철강주는 영풍 홀로 독보적 3%대 강세...
동부제철, 대한제강, 세아특수강... 상승세...ㅎ
고려아연과 포스코는 1%대 약세...
막판 회복하기에는 매도하는 수급들이 아직 지치지 않고 있다. ㅋ
고려아연은 많이 눌리는 자리에서 촉촉 담아둔 나...ㅎ
환율 2.7원 하락으로 1177원 강세 유지...
투신 프로그램 매도 규모는 여전히 늘리며 부담....ㅎ
심텍 11,000원 다시 도전...ㅎ
올라서는.... ㅌㅋ
4.19% 상승세...ㅎ
코스닥에서 기관 슬그머니 매수 전환...ㅎ
금융투자와 외인 합작...vs 투신과 연기금 합작 모드
외인은 여저히 대형주 매도, 중소형주 매수...ㅎ
금융 업종 매수는 금융투자만....ㅋ
장 막판 되밀리기 개인 매도 준비....ㅎ
코스닥은 중반부터 진행 중...ㅎ
현상 유지....
프로그램 빼고... 약세로 지속 눌려가는... 투신, 사모펀드..
투신 좀 심하다.....ㅋ
한 대 때려주고 싶은 행동...
환율은 하락세로 분위기 좋아지는데....
작정하고 줄줄 파는 투신 영향이 분위기 착 가라앉아 버렸다.
아시아 시장도 주춤....ㅎ
알본은 하락 전환후 반등해 보려고 애쓰는 중.
하이닉스는 상승 전환... 빼꼼...ㅎ
삼성전자 보합권까지 올라옴...ㅎ
아니 바로 상승 전환...
누가 개인 아니랄까봐....ㅋㅋ
코스닥도.....ㅎ
분위기 확 올라온 .... 그림...ㅎ
외인 선물 매도가 줄면서 기관 매수 들어오고 ....
코스닥ㄱ은 기관 매수도 증가...ㅎ
코스피엥선 개인 매도만큼 기관이 추가로 담아오는....ㅎ
지루하다가 막판에 재미를 선사하는....ㅎㅎ
기관이 치고 올리자 외인 개인 매도 분위기로...ㅎ
코스닥은 개인 매물 외인과 기관이 더 쓸어 담고...
동시호가....
동시호가....
거래량 엄청 부진속에 무거운 그림자를 보이다 막판에 지우려고 용쓰는....
동시호가에서 뒤집어 질 가능성도....ㅋ
어제 마감 상황
오늘 마감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