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회를 사랑하여야 한다,
그래야 극복할수 있는 범죄이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http://gstimes.co.kr/news/view.php?idx=344
자신을 사랑하자- 아끼자.
자신에 대한 부정적 조종과 그기억들을 계속 상기시키며 괴롭힌다,
자신을 사랑할수 없게 만든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해치고, 사랑의 반대감정인 증오와 적대감정을 만든다.
그 증오를 스스로와 주변에 가게 만든다.
가해자를 증오 안할수도 없지만 증오감을 강화시키는 이유이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랑의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다.
자해에서 자살도 이를 토대로 진행된다.
물론 끝난다는 희망을 잃은 사람에게서이지만
반드시 우리가 일궈가는 희망을 믿으셔야 한다.
그 희망이 우리의 삶에 활력을 줄것이고 우리의 믿음과 기세가 실제 사실을 만들어가게 된다.
적은 당연히 위축돼 가해도 완화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나 자신을 타인을 대하듯 하나의 인격으로 객관적으로 보며 성장시키며 관리하는 방법이다.
자신을 절대 유일의 사랑해야 하는 자로 보고, 사랑해주며, 위로해주며,
가르치고, 잘먹이고, 잘입히고, 운동시키고(운동차폐도 있다.), 능력을 키워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술담배도 너무 과하게 시키지 말고.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완성시켜 가자.
우린 부정적 감정들을 조종받는다. 이럴 때 우린 사랑의 감정부터 긍정적 감정을 발생시켜야 한다.
연습하면 가능하다.
배우분들 메소드연기를 상상하며 연습 정도로 재미있게 하여도 좋다.
방치시 그 부정적 감정들이 습관화 돼버리고 그것은 곧 내가 된다.
부정감정 조종시 인공환청시 사랑과 긍정적 감정을 적극적으로 발생시키자.
그 감정을 감정행동과 함께하면 더욱 좋다.
발언과 함께하면 더욱 더 좋다.
자신 다음은 타인을 사회를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 가르침 그대로를 우리가 해낼수 있다면, 우린 차페가 수준높게 가능해질 것이다.
사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본는 관점- 관이라는 프레임- 보기 나름인 경우가 많다.
사랑하는 사이끼리 어떤가 목숨도 주지 않는가?
모든 것을 이해해주고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지 않는가.
서운함과 스트레스 고통 그관점이 타인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면 말이다.
사랑하는 사이로서 생기는 깊은 신뢰.
이사람이 나에게 해를 끼칠리 없다는 깊은 신뢰의 차폐
사랑을 주고 받으며 생기는 행복감이 가해의 고통을 완화시켜 줄 것이다.
사람은 사랑받으면 느낀다. 알게된다. 사랑받게 된다.
우리가 사랑하며 선하고 강해지면
스토커와 가해자마저도 감화되기도 한다. 가해가 완화되기도 한다.
교회로 가자!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러 가자. 공부하자. 행동하자.
교회 공동체에서 건실한 이웃을 만나 사랑하자!
사랑이란 위대한 힘이 승리하여 근현대사가 가능했다.
입증된 가장 강력한 힘이다.
가장 평화로운 위대한 힘이다.
억울히 돌아가신 별들이 돌아오십니다.- 페르소나계획
모든 문서에 넣어 널리 알려주십시오
편집부 @ 한국TI인권시민연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http://gstimes.co.kr/news/view.php?idx=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