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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꽃이야기 여왕의눈물 흘려요^^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44 24.03.21 21:5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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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1 22:03

    첫댓글 오무낫!
    지기님한테 나눔받은 왕대품을 나누어 또 나눔했는데 젤 먼저 꽃소식이네요
    제집서 피운듯 너무 반가워요
    역시 잘 키우셨어요
    엄지척!

  • 24.03.21 22:06

    시집간지 5개월만에 피워내시다니 지기님의 정령이 깃들어 곱고 이쁘게 화답했나봅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3.21 22:13

    네^^ 지기님에서 출발했던 거죠.
    워낙 잘 나누어 보내주셔서 무탈하게 꽃 봅니다.
    감사합니다 ~~

  • 24.03.21 22:07

    세력이 대단합니다
    벌써 이렇게 잘 키우셔서
    꽃까지 보시는군요 ㅎ ㅎ

  • 작성자 24.03.21 22:14

    물만 줬어요^^
    지기님께도 감사합니다. ^^

  • 24.03.21 22:21

    @도혜가공주 운곡님께서 분갈이를 잘 하셔서 그리 세력이 좋은가봐요ㅎㅎ

  • 작성자 24.03.21 22:22

    @들꽃풍경(전북) 네^^ 운곡님 덕분입니다.

  • 엄청 잘키우시네요.
    저희는 2~3년 기다렸는데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3.21 22:14

    감사합니다.
    물만 주었어요. 운곡님께서 보내주신대로 놓고요.

  • @도혜가공주 물이 일반물이 아니라 약수인가봅니다,ㅎㅎ

  • 24.03.22 00:35

    나눔 받아서 꽃도
    피우고 대단하신 꽃님들이십니다

  • 작성자 24.03.22 06:55

    운곡님이 예쁘게 나누어 주셔서요^^

  • 24.03.22 05:09

    우와...
    다들 금손 이세요...
    나눔에 나눔의 릴레이네요.

  • 작성자 24.03.22 06:56

    잘 번성한다니 저도 잘 키워서 나눔에 동참할려구요^^

  • 24.03.22 06:45

    잘 키우셨네요^^

  • 작성자 24.03.22 06:56

    감사합니다.

  • 24.03.22 13:14

    도혜가님 손은 금손 이시네요.
    도혜가님 손으로 주시는 물은 약수인가봅니다.

  • 작성자 24.03.22 13:20

    ㅎㅎ 전 일반 흙손입니다.
    나누기 잘 해주신 운곡님 덕분입니다.
    얼지 않을정도의 온도에 보관해서 그런지 꽃대 2개가 올라오려 폼잡고 있더군요.

  • 24.03.22 13:44

    @도혜가공주 식물에게 최고는 흙손이지 싶네요.
    암튼 짱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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