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직접 캡쳐
학업에 찌들어 정신없이 집에 와서 정신 차려보니 11시 2분이라😂
도봉순 본방사수 하느라 이제야 600일이라는 게 생각났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하루만 더 있으면 600일이다!! 했는데 ㅋㅋㅋ
저는 한 번 좋아하기 시작하면 쭉 길고 또 깊게 좋아하는 편이라..
또 인연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박보영(님)이라는 배우를 좋아하는 일이 더할나위 없이 소중하고 행복해요 /♡
저같은 부족한 사람이 좋아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배우님은
바르고 강한 사람이고, 그만큼 따뜻한 사람이니까요 :)
다들 공감 하시죠?😍
여느 때와 다름없는 피폐한 고삼의 어느 3월달을
이렇게 행복한 날로 만들어주셔서 배우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제가 보영언니 팬이 아니었다면 이 날도 그저 그런 날로 지나갔겠죠-?
앞으로도 하루하루가 의미있는 날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배우님 곁에서 응원해야겠어요😊
보영언니 사랑한 지 600일💕
오랜만에 새벽감성 가득 담아 투보 써야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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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600일 축하드립니다!
가온해님 감사합니다👍💕💕
600일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한 덕질을... 핡
저도 종종 느껴요 저같은 사람이 보영님 좋아해도 될 자격이 있나.. 엄청 크고 따뜻한 분이신데..
모두모두 행복하기를!😀
600일 축하드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the day before이에요
600일 축하드려요~
600일 축하드려요!😆🎉
오~ 축하드려요~
오 600일 축하해요
오 전 오늘 1600일째입니다ㅋㅋ
이거 뭔가 인연인데요?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와우 600일! 축하드려요~~
오우 600일이시군요!!🎉🎉
와우 600일 축하드려요ㅎ
600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