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값이 비싸서 망설였는데 11번가에서
할인이 되는 가격으로 구입해서 들어갔어요.
코엑스 아쿠아리움 하고 뭐 별 다른 거 없네
비싸다. 경치만 좋네 하다가 공연을 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가게 되면 공연 꼭 보세요.
유미의 세포전도 같이 하고 있어서
더 좋네요
첫댓글 몇 년 전 망설이다 갔는데 좋았어요. 집에 아쿠아리움 좋아하는 반려인이 있어서 제주도 와서 왜 거길 가냐고 투덜거리다 갔었는데 의외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갈때마다 해녀이야기 들으면 눈물나더라구요...해녀가 직접 나와서 하는거 아직도 하고 있죠??
첫댓글 몇 년 전 망설이다 갔는데 좋았어요. 집에 아쿠아리움 좋아하는 반려인이 있어서 제주도 와서 왜 거길 가냐고 투덜거리다 갔었는데 의외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갈때마다 해녀이야기 들으면 눈물나더라구요...해녀가 직접 나와서 하는거 아직도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