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더 요즘에 5.1로 갈라고 사운드카드를 live de5.1로 바꿨어엽..ㅋㅋ..아적 스피커는 2.1채널 이스턴 a9 이지만..근데 de5.1별루라고 하더군엽..차라리 어쿠스틱 엣지나 사블 오디지를 추천들을 해주더라구엽..아님 심포니..심포니는 자체 디코더 내장입니다. 둘다 가격은
어쿠스틱경우 얼마전까지 89000원에 많이 판매되었는데..거의다 재고없구여..가끔 92000원 부터 보통은 97000원에 판매합니다..오디지는 중고도 자주 매물이 나와 11만원이면 한글정품 중고로 살수 있습니다. 새거는 정품 14만원 후반입니다. 엣지와 오디지의 차이점은 엣지는 음악감상 디비디 시청에서는 오디지를 약간 앞선다고 하더군엽. 오디지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괜찮다는평이..글고 엣지는 리어스피커 출력이 스테로인 반면 오디지는 모노라고 합니다. 글고 요즘 최근의 소식에 의하면 de5.1로 오디지 성능을 낼수 있다고 하더군엽..아직 확실히 확인된바는 없으나..크리에이티브측에서 칩이름만 바꾸고 나온 버전이 오디지라 합니다..물론 de5.1에선 ieee1394, 24bit dac을 구현할순 없으나..
글고 스피커는 10만원대에선 재즈에서나온 dht-511인가 dth-511인가와
글란츠에서 나온 yf-1e를 많이들 추천해 주셨어엽. 둘다 10만원대 후반입니다. 레오나 블리츠도 좋지만 전반적인 성능을 비교했을때 재즈거와 글란츠께 좀더 앞선다고 합니다. 글고 사운드쪽은 개인취향에 따라 편차가 심하니 직접 들어보시구 판단하세엽..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