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펌킨냥의 사시미로 생선 썰기..-_-

[기초 신상 명세] 1. 본명은? 비밀.. 몇몇은 알고있을텐데...-_-? 2. 생년월일은? 1990.5.16 내 생일 아는사람들.. 선물죠요+_+ 3. 가족 관계 및 성별은? 3女중 차녀. 4. 키 및 몸무게, 그외 신체사이즈는? 키.. 는 90년생 여자 평균키..쯤 될거고. 몸무게는 미달..... 5. 서식지 및 주 활동지는? 정확히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네.. 흐음 6. 종교는? 또 그에 대한 생각은? 무교다. 일요일에 일찍 안일어나도 돼고 얼마나 좋은가? 7. 특기 내지 취미생활은? 취미.. 는 책읽기, 컴하기, 자기?? 8.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장점.. 흐음. 찾기 힘드니 생략. 단점은. 잘 안치운다. 말 더럽게 안듣는다. 싸가X없다..등등-_- 9. 특별한 컴플렉스는? 없다. 10.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다리떨기...정도? 11. 술 마실 줄 아는가? 주량은?? 이봐 이봐-_- 난 미성년자라구-_-.. 하지만. 가족 모두의 예상.. 많이 마실것같다고 하던데..-_-;; 12. 좋아하는 것은? (어떤 종류든간에) 미소년+_+ 원피스+_+ 돈+_+ 잠+_+ 성능 좋은 컴+_+ 빠른 이널넷+_+ 착한 사람+_+ 13. 싫어하는 것은? (역시 어떤 종류든간에) 괜히 잔인한척하는 바보같은 여자애[실존인물..-_-;;]성능 꼬진 컴. 1시간씩 기다려도 글하나 안올라가는 이널넷, 꼬물거리는 벌레, 거미,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접촉. 14. 특별히 아끼는 것이 있다면? 없다. 15. 인터넷은 언제부터? 3학년땐가? 4학년때부터.. 16. 하루 인터넷시간은? 2시간 정도? 17. 자신의 닉네임을 지금처럼 지은 이유는? 잘 모르겠다. 심심해서 한번 써본건데.. 요즘엔 펌킨매직으로 다 통일했다. 18.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없다. 예의상 부모님이라 말할수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존경스럽지는 않다. 19. 현재 가장 관심있는 것은? 원피스+_+ 20. 현재 하고 싶은 일은? 밤새서 컴하기(엄마몰래 할 예정+_+) 21. 특별한 장래희망이 있다면? 소설가...나. 번역가. 판타지 작가 말고. 그냥.. 연애든지 뭐든지 아무튼. 22. 자신의 좌우명은? 없다. (아래 3문항은 그전 회뜨기 한 사람의 판랜 관련 23번 참조) 23. ........................................................................................... 24. ........................................................................................... 25. ........................................................................................... [가치관에 대해서(연애관도 포함)] 1.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을 고른다면? 아무래도.. 생일이겠지? 2. 이 세상에서 제일로 중요한 것은? ..흐음.. 나. 3, 무슨 소원이든 3가지를 들어준다고 한다. 무엇을 빌고 싶은지? 우선은.. 가족 모두 자연사 할때까지 건강하게 살기. 두번째는 내 꿈이 이루어지 지는것. 세번째는.. 부자가 되는것? 4. 얻고 싶은 능력이 있다면? (타임머신이나 머리 좋아지는거, 시간 스톱 등등 아무거나)으음.. 글을 잘쓰게 되면 좋겠다. 5. 자신의 주요 코디 의상이 있다면 무엇인지? 그 이유는? 청바지..뭐.. 있는 옷도 별로 없지만. 청바지 느낌이 왠지 좋다. 6. 플라토닉 러브를 믿는지? 그렇다면 왜, 어떻게 그런지 이유를 대보자면? 믿는다.. 왜냐구..? 나는.. 플라토닉러브가 좋은데.. 접촉을 싫어하는사람에게 플라토닉러브 외에 다른게 뭐가 있을까..? 7.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접근하는 편인지? 흐음.. 그건 아니다. 접근이란게 어떤건진 잘 모르겠지만. 그냥 가끔 툭툭쳐보는게 제일 강한 대쉬일듯..? 8.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표현하는지? 표현.. 안한다. 사실 지금까지 '좋아한다'라고 할만큼 좋아해본사람이 없어서. 9. 어떤 부류의 사람을 친구로 사귀고 싶은지? 흐음.. 나랑 관심사같은게 비슷한사람. 착한사람이면 더 좋고.. 10. 온라인에서의 인간관계를 어느 정도나 신뢰하는지? 그건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평균.. 55% 정도? 11. 선호하는 이성 스타일이 있다면? (이상형이라면 더욱 좋다) 희망사항이니까. 무리한다 해도 적어볼꺼다. 우선은 잘생길것. 두번째는.. 착하거나. 아니면 나를 많이 위해준다거나. 셋째는... 없는것 같지? 12. 지금까지 사귄 이성 친구의 수는? (물론 사귀었다 내지는 직전이다 수준으로) 없다. 13.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해주고 싶은 일은?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걸.. 14. 스킨쉽을 하거나 당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용납이 가능한지? 손잡는거 이상은 싫은데-_- 15.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다면? (가수, 개그맨, 배우 등 모두 포함. 해외도 무방) 없다. 16.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은? 죽기전에...? 유언을 남겨야지-_- 유언내용은.. 화장해서.. 뿌리지 말고.. 뼛가루.. 지니고 있으라고.. 17. 죽을 때는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죽고 싶은지? 그냥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서 자연사할꺼다-_- 18. 세계가 10분 후 그냥 없어진다고 한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겠는지? ... .... .....너무 끔찍한 문항이군. 뭐.. 가족들이랑 다 같이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겠지. 19. 이 세상에서 특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부류인지? ...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부류들...? 흐음.. 솔직히 장애자와 게이, 레즈들은 너무나 싫다. 하지만.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세상에 없어져야 할 존재들... 은 없는것같다. 20. 당신이 거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흐음.. 키가 좀 컸으면 좋겠고.. 눈도 좀 컸으면 좋겠고.. 맘에 안드는부분은 참 많다. 21. 지금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 없다. 애써 아무나 기억해보려고하는데. 아무도 안떠오른다. 22. 집에 불이 났다면, 반드시 들고나올 물건은?.. 잘 모르겠다... 흐음.. 엄청 고민되는 문항인데...? 내.. 일기장? 23. 점술이나 마법 초능력등등을 어찌 생각하나? .. 안믿는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기에 더 매력적일지도.. 24. 흡연이나 음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약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음주..는 과음만 빼면 안좋을것 없는것 같지만. 25. 당신의 성격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알수없음 저게 문장이다..-_-;; [책이나 판타지에 대해서] 1. 당신이 책을 좋아하는지? (좋든싫든간에)그럼 그 이유는? 좋아한다. 재밌으니까. 아직은 어려서인지. 재미를 먼저 추구한다. 2. 한달에 책을 몇 권 정도 읽는지? 흐음.. 때에따라 다르지만. 많이 읽으면.. 15권.. 적게 읽으면.. 5권? 3. 특별한 독서 취향이 있다면? 특별한건 없지만.. 추리물 좋아한다.. 4.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박경리의 토지. 읽는중이다. 5. 책을 고르는 기준이 있다면, 어떤 기준으로? 우선은 재미. 그 다음이 문학성이나. 그런거. 6. 책은 사는 편인지, 아니면 빌리는 편인지? 빌린다면 어디에서? 빌리는편이다. 도서실에서 빌리거나. 책방에서 빌리거나. 아니면 서점에 눌러앉아서 보거나. 7. 특히 좋아하는 작가와 싫어하는 작가는? 그 이유는? (장르 불문하고) 좋아하는 작가...흐음. 톨킨. 좋아한다. 반지의 제왕이 애정가는 작품은 아니지만. 싫어하는작가는.. 없는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는걸? 8. 특히 좋아하는 장르와 싫어하는 장르는? 그 이유는? 좋아하는건 추리랑 판타지. 싫어하는건..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수필... 9. 소설 속 인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인물과 싫어하는 인물은? 소설속 가장 좋아하는 인물.. 글쎄.. 잘 모르겠다. 둘다. 10. 일반적인 책 말고 만화책도 좋아하시는지? 물론이다. 만화책 많이 좋아함. 11. 만화책 중에서 인상깊었던 작품이나 작가를 꼽아본다면? 인상깊었던은 아니지만. 좋아하는...건 원피스. 12. 만화 속 인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인물과 싫어하는 인물은? 좋아하는인물은 원피스의 상디, 헌터의 키르아. 싫어하는인물은 없다. 13. 기억에 남는 대사나 문구가 있다면? (만화든 소설이든 그외 어떤 장르든) .. 기억 안난다. 사람들에게 말했을텐데.. 내 기억력은 3초라고. 14. 특별히 게임, 영화 등 다른 매체로 제작됐음 하는 작품이 있다면? (역시 어떤 장르든)제작됐음 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영화 보고싶은 작품은 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 15. 다른 매체로 제작된 것 중, 좋았던 작품과 나빴던 작품을 꼽으라면? (역시 어떤 장르든) 좋았던작품은.. 없다. 책은 책으로 봐야. 상상도 잘돼고 좋은것 같다. 나쁜작품..은 꽤 많은데 대표적으로 퇴마록=_=;; 16. 판타지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3학년때 도서관에서. 제목이 멋져보이는책을 아무거나 뽑아온걸로 시작-_- 17. 그 당시 판타지란 장르에 대한 느낌은? 그당시야.. 신비스럽고 재미있었다. 별 생각없이 봤으니까. 18. 읽어본 것 중 가장 인상깊었던 판타지 소설은?....잘 모르겠다. 19. 읽어본 것 중 가장 최악이었던 판타지 소설은? 흐음.. 그것도 모르겠는걸-_- 20. 요즘의 판타지 시장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_- 난 그저 독자일 뿐이다. 그런것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솔직히 모른다-_- 21. 최근 읽은 작품 중 괜찮다 하는 판타지 세편을 꼽으라면? 몰라아=_= 22. 미래(근미래)의 판타지계 장래는 어찌 생각하는지?그런거 모른대두-_- 23. 소설 외 판타지 중, 좋았다 생각하는 것을 꼽는다면? (게임, 영화 등등 소설 빼고 모두) 몰라몰라 아아악!! 24. 특별히 추천하는 판타지 관련 게임을 들어보자면? 판타지 관련게임이라함은.. 판타지를 원작으로 만들어진걸 말하는건가? 25. 기획 중이거나 집필 중인 소설이 있는지? 있다면 소개를 한번? 판타지는 아니지만 있긴 하다. 하지만.. 소개할 마음은 없는데..-_- [약간은 엽기스러운 질문들] 1. 당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마녀....로 몰린 여자-_- 아니면.. 평범한 장사꾼이었을지도(男) 2. 사람의 오감 중 한 가지를 아주 뛰어나게 만들 수 있다면?.. 흐음. 뭐든지 너무 뛰어나면 두려운 법이다.. 그래도 고르라면.. 청각? 3. 사진을 보고 자신이 섹시하다 느낀 적이 있는지? 그때 잡은 포즈는? 미쳤어 미쳤어-_- 14살짜리가 그런걸 느낄것 같은가? 4.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추하다고 느꼈을 때는? (어떤 의미로든) 흐음.. 친구랑 대판 싸우고 내자신이 병신같다 느꼈을때 5. 학교 가는 길에 사람들이 모두 날 쳐다본다, 왜 그러는 거지? 흐음.. 다 교복입는데 사복이라? 아니지. 위엔 교복인데 밑은 청바지라? 사실.. 민망한건 생각할수도 하고싶지도 않다-_- 6. 당신의 친구가, 당신의 어머니(혹은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한다면? 어쩔수 없지 않은가. 하지만 어렸을때 엄청난 연상을 사랑하는건 한번씩 있는 일이라고 한다. 언젠간 사라질거라 믿으며.. 어느정도는 심하게 부정을 하며..-_- 7. 전 세계의 위인들 세 명의 능력을 빼앗아올 수 있다면 누구의 능력을? 그 이유는? 으음.. 헤르만헤세의 능력-_- 이유..? 그냥. 장래희망이 소설가니까... 8. 자신이 무슨 일이 있어도 만 60세가 되는 생일에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만 60세 생일날... 유언을 남기고 침대에서 따뜻하게 죽어야지.. 9. 죽어서 오크, 트롤 같은 몬스터로 태어나야 한다면, 무엇이 되려는지?흐음.. 오크, 트롤... 오크든 트롤이든 상관 없다. 전생의 기억을 잊는다면. 10.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다. 태어난 자식이 기형아라면? (분명 태어나기 전 검사에서는 정상이었다)생각하기도 싫다 상당히 많이 심히 끔찍하다. 11.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이것]으로 만들어준다고 한다면, 무엇으로? 이것... 흐음.. 잘 모르겠다.. 어떤사람이든지. 그대로가 더 좋은데. 고르라면.. 먼지털이정도? 12. 후레시맨의 리더가 나타나 당신이 후레쉬맨의 멤버라고 한다면? 꺼지라고 한다-_- 13. 슈퍼맨과 배트맨, 스파이더맨 셋이서 싸운다면? 순위를 매겨보자. 흐음..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순? 14. 미소녀라고 생각했던 세일러문의 주인공들이 사실 미소년들이었다면? ..... 미소년이면 좋긴 하지만. 성격이 그대로라면.. 게이일것 아닌가!! 게이는 정말 싫다-_- 15. 마리오와 마리지 중에서 누가 더 미남이라고 생각하는지? 어어.. 마리지 아니구 루이진데.. 루이지..가 더 미남 아닌가? 키도 더 크구. 16. 인어공주(또는 왕자)가 나타나 키스하면 사람이 될 수 있다며 키스해달라고 한다면? 거절한다. 내 첫키스를 인어에게 주고싶진 않다. 17. 인어공주(또는 왕자)가 키스를 받고 생선(!)으로 변해버렸다면? 키스해줄일 없다니까 18. 당신이 키우던 개(또는 고양이)가 당신에게 "사실... 널 좋아해" 라고 고백한다면? 고양이가 더 좋겠다. 마법사... 가 있다면. 고양이를 미소년으로 만들어달라고 할텐데-_- 19. 그 개가 "사실 난, 개(또는 고양이)나라의 공주(또는 왕자)야."라고 한다면? 사람으로 변할수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_- 미소년이 되면... 그리고 사랑할수 있으면.. 결혼한다-_- 20. 머리를 감는데 고개를 드니 귀신이 있었다. 해주고 싶은 말은? 야야... 저리가... 라고 하기전에 놀래겠지. 놀란 뒤에. 저 말을 할껄. 21. 당신이 화가 나서 깡통을 찼는데, 그 깡통이 [차지 마!] 하고 외친다면? 집에 가지고 가서 같이 수다나 떨까-_-? 22. 족발을 먹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나타나 [내 다리 내놔!]라며 당신의 다리를 뜯으려 한다면? (당신은 저팔계를 이길 수 없다) 흐음.. 빌던지.. 어쩌던지. 아무튼 죽지만 않으면 돼지-_- 23. 식인종이 당신의 부위 중 한 곳을 달라고 한다면? (역시 당신은 식인종을 이길 수 없다) .. 주고싶지 않은데.. 아무데도-_- 털 깎아서 주면 안돼나+_+?? 24.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 어떻게 하겠는지? 비대 없어?? 25. 당신이 죽게 되었을 때, 당신의 묘비에 적고 싶은 말이 있다면? XXX여기에 잠들다. [판랜에 대해서] 1. 판랜에 오게 된 계기는? 판타지가 좋아서-_- 2. 판랜을 들어왔을 때 첫인상은? 약간 딱딱하고 무서웠다. 3. 현재 판랜에서 자신은 어떤 존재인 듯?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존재. 판랜에 내가 있음으로. 다른사람이 좋은게 아니라 내가 좋다. 4. 현재 판랜에서 가장 친한 세 사람은?너무많다... 가장 친한.. 흐음....너무 많아서 쓸수가 없다.. 5. 판랜에서 첫인상이 가장 좋았던 사람은? 으음...목각언니&광이오빠 6. 판랜에서 가장 호감가는 세 사람은? 그 이유는?호감이가는사람이랑 친한사람이랑 다 같다. 너무 많아서 쓸수가 없다. 7. 판랜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흐음.. 무서운사람... 잘 모르겠다. 옛날엔 라스님이 무서웠는데 말놓으니까 편해졌고 유로스님은 무서웠는데 정모 갔다가 안무서워졌고.. 무서운사람.. 없는것 같다.. 8. 판랜에서 가장 신비로운 사람은? 신비로운..? 잘 모르겠다. 9. 판랜에서 가장 엽기적인(...) 사람은? .. 다들 제각각 개성.. 이 있는데... 잘 모르겠다. 10. 혹시 판랜에 할 말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 (몇명이든지간에) 있다면 돗자리 깔아줄테니 한번 말해보도록 하자. 할말 없다-_- 11. 판랜에서 제일 즐거웠던 "글"은? (자료, 칼럼, 토론 등) 제일 즐거웠던 글.. 은 잘 모르겠다. 게시판에선 활동을 잘 안해서. 12. 판랜에서 가장 말발이 셀 것 같은 사람은? 잘 모르겠다. 하는거 보면 우르오빠가 셀것같은데... 13. 판랜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은? 판랜에서 소설 한번도 안읽어 봤다-_-;;; 쿨럭 14. 판랜에서 글을 제일 잘 쓰는 것 같은 사람은? 글을 안읽었다니까..-_-;; 15. 유령 동네 판랜에서 그만 유령을 청산했으면 하는 사람은? 없다-_- 16. 판랜에서 주로 보는 게시판은? 세이 17. 판랜에서 주로 하는 일은? 챗 18-1. 그렇다면, 일주일에 글 올리는 개수는? 0개 에서 1개-_- 18-2. 그렇다면, 일주일에 채팅방에 들어오는 날은? 5번에서 7번 18-3. 그 외라면, 그걸 주로 하게 된 이유는? 사람들 만나는게 좋아서. 19. 판랜 오프(번개 내지는 정모)가 있다면 참석할 생각은? 있다. 20. 판랜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알수없다-_- 21. 판랜이 더 나아져야 할 바는 어떤 것? ... 잘 모르겠다. 갑팅에서 하나 바라는게 있는데.. 14세 여아도 있다는것을 명심해 주셨으면 한다. 22. 판랜에서 제일 궁금한 사람은? (다음 회뜨기 대상) ... 잘 모르겠다. 23. 22번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할 새로운 질문 세 가지는? (기초란 23~25) -_-... 24. 여기까지 회뜨기 해온 소감은? 많이 힘들다-_- 문항 댑빵 많다-_- 25. 마지막으로 판랜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 잊지 말구요-_- 잠수해도 이해해 주구요-_- 갑팅방에서... 14세 여아도 있으니 엄한말은 자제해 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