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를 같이나온 친한 친구가
같은 아파트 같은동에 살고있어요.. 전 13층, 친구는 8층..
친구가 이번에 선물해준 시트지인데,
솜씨좋은 신랑덕에 물 뿌려서 붙이니 깔끔하게되더라구요~
붙이고 안붙이고 차이가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놨답니다..^^
첫댓글 와~ 정말 분위기 확 살고 이뿌네요....신랑분 정말 솜씨 있으신데요..예전에 혼자서 국민현관시트지 붙히느라 낑낑 얼룩덜룩 붙혔던게 생각나네요ㅜ저렇게 척척 해주면 얼마나 좋아ㅎㅎ^^
잘 시트지도 이쁘구~~깔끔하게 잘붙이셨네요~
이게 잘붙인건지는 몰랐어요.. 당연히 이정도는 해야하는줄알고..근데 친구도 같이 붙였는데 친구집네는 완전 올록볼록 난리 났더라구요..그래서.. 신랑이 솜씨가 있구나~~~~했답니다..
너무이뻐요 ~ 화사해진현관 ^-^자상하신신랑분 ~ 부러울뿐이에요 ~
헐.. 대박 진짜 멋지다.. 예전 4주공 살때 생각난다..
첫댓글 와~ 정말 분위기 확 살고 이뿌네요....
신랑분 정말 솜씨 있으신데요..예전에 혼자서 국민현관시트지 붙히느라 낑낑 얼룩덜룩 붙혔던게 생각나네요ㅜ
저렇게 척척 해주면 얼마나 좋아ㅎㅎ^^
잘 시트지도 이쁘구~~깔끔하게 잘붙이셨네요~
이게 잘붙인건지는 몰랐어요.. 당연히 이정도는 해야하는줄알고..
근데 친구도 같이 붙였는데 친구집네는 완전 올록볼록 난리 났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솜씨가 있구나~~~~했답니다..
너무이뻐요 ~
화사해진현관 ^-^
자상하신신랑분 ~ 부러울뿐이에요 ~
헐.. 대박 진짜 멋지다.. 예전 4주공 살때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