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식의 계급구도
최상위 계급 로스차일드
상위 계급 록펠러, jp모건, 쿤롭, 골드만삭스,블라이흐뢰더 가등등
상위 기관 cfr,빌더버그,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삼변회, 미국, 조지소로스,frb fema, irs, fbi, cia, 모사드, Mi5,국제사법재판소,ibrd,
중위 기관 일반은행,세계최대 식량기업 100%, 방산기업 100%, 미국상위기업 40%등등
하위 그외 모든것
미국 정보부 내부 고발자 “미국 내의 모든 테러 공격은 위장이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TXKe/1051?svc=cafeapp
cia 마약운송 해당동영상 캡처화면
CIA의 마약사업
2007년 중동에서 쿠바의 관타나모 기지로 테러리스트 용의자를 수송 중이던 비행기가 멕시코에 추락한 사고가 있었는데 기내에서 정제된 코카인 4톤이 발견되었다.이때 어떤 언론도 이 사건을 가사화하지 않았지만 ,독립계 언론인이 그 비행기의 영상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렸다가 금방 삭제당했다.
1988년7월에 방송된 <모턴 다우니 쇼>에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육군 특수부대의 전 지휘관을 초대해 그가 현지에서 촬영해온 실제 필름을 보여준 엄청난 내용의 동영상이 2007년10월3일에 유튜브에 올랐다.
이 육군 중령이 자신의 부하와 함께 타이와 버마 국경의 골든트라이앵글을 만들어낸 마약왕 쿤사의 비밀 캠프에서 비밀회견을 하는 장면을 촬영한 비디오다.
과거에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군은 마오쩌둥이 이끄는 공산당군에 패해 타이완으로 도망갔다.그런데 제27집단군 소속 제93군은 이들과 별개 행동을 해서 남쪽의 타이로 도망쳤으며,국민당 재건을 꿈꾸면서 타이와 미얀마 국경지대에서 군자금을 만들기 위해 아편 재배를 시작했다.
이때 한 병사와 타이의 소수민족인 샨족의 여성 사이에서 사내 아이가 태어났는데,그가 바로 쿤사다.
쿤사는 성인이 된 뒤 국민당과 인연을 끊었다.그리고 미국의 지원 아래 소수민족 샨족과 몬족의 독립을 대의명분으로 삼는 몬- 샨군을 결성하고 2000명의 병사를 이용해 마약 비즈니스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렇게 해서 황금의 삼각지대라고 부르는 세계 최대의 마약밀조 지대를 만들기에 이른 것이다.
1986년12월에 정글 깊숙히 들어가 쿤사를 만난 이 육군 중령은 마약과는 별도의 지령을 군 상층부로부터 받았다.대화 도중 기회를 봐서 마약왕에게 "왜 코카인을 전 세계에 퍼뜨리는가? 하루 빨리 중단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쿤사는 "정글지역의 주민들과 병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다"라고 변명을 한 뒤 "만약 미국 정부가 우리들이 다른 합법사업을 해서 자립하도록 도와준다면 내년(1987년)의 코카인 생산을 900톤 줄이고 1988년에는 1200톤 줄이겠다고 말했다.그리고 과거 20년 이상에 걸쳐 그가 직접 거래를 했던 미국 정부의 모든 관리의 이름을 공표하겠다고 약속했다.
쿤사는 성의의 표시로 정제된 코카인 1톤을 레이건이 마약박멸 캠페인의 책임자로 지명한 부시 부통령에게 선물하겠다는 말까지 했다.
마약왕은 "미국 정부는 과거 20년 이상에 걸쳐 우리의 최대 고객이었으며 매년 1200톤이나 되는 정제 코카인을 구입했다"라고 충격적인 사실까지 털어놓았다.
중령은 귀국 후 즉시 테이프를 백악관에 제출했다.
그러자 4일 뒤 연락이 왔는데 백악관에서는 "마약왕의 비밀 캠프에 갔다가 살아서 돌아온 사람은 자네가 처음이네"라는 이상한 칭찬을 하더니 ,정작 중요한 쿤사의 제안에 대해서는 'NO'라고 대답한 것이다.백악관의 입장에서는 마약왕이 자신들의 동료 이름을 공표하면 큰일이므로 도저히 'YES'라고 말하지 못한 것은 이해할 수 있다.그렇다고는 해도 마약박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백악관이 마약왕이 마약 생산을 그만두고 싶다는데도 'NO'라고 대답한 것이다.
마약왕은 내심 마약 비즈니스에서 손을 떼고 싶었던 듯 1987년6월28일에 미국 사법부 앞으로 마약과 관련된 미국 정부 관계자의 이름을 적은 편지를 보냈다.
그 안에는 CIA의 라오스 지국장(이 사람은 개인적으로도 코카인을 팔았던 듯하다)과 아버지 부시가 CIA 국장이던 시절의 2인자이자 2기 레이건 정권의 국방장관이 된 프랭크 칼루치의 부하의 이름이 코카인 운반 책임자로 지명되었다.
그러나 쿤사의 이런 노력에도 미국은 그를 국제 지명수배했다.
결국 마약왕은 미얀마의 오지로 몸을 숨겼으며,샨족 독립을 내걸고 오랫동안 미얀마군과 싸웠다.그러다 1996년에 갑자기 미얀마 군사정권과 정전 합의 후 투항하더니 마약으로 번 자금을 활용해 합법적인 사업에 진출,그후 커다란 부를 쌓았다.
이렇듯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쿤사는 2007년10월26일에 70세를 일기로 인생의 막을 내렸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8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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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마약을 위한, 마약에 의한, 마약의 전쟁
출처 : 아이비스 에너지 전략연구소(http://blog.daum.net/sibad/225)
마침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증파를 결정했다.
한국의 이명박 정부도 다시금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파병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1년에 시작된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다시금 국제 정치의 초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둘러싼 이해관계 가운데 언론들이 특별히 강조하지 않는 점 한가지를 추가로 분석하려한다.
그것은 마약과의 관련이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지정학적, 자원 패권의 관점에서 다루는 관점에 대해서는 본 연구소의 다른 글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 전쟁확대로 나아가는 오바마 http://blog.daum.net/sibad/3
* 러시아 vs 미국-위험한 판돈 늘리기 http://blog.daum.net/sibad/24
* 반테러 전쟁의 이면-아프가니스탄 자원 쟁탈전 http://blog.daum.net/sibad/119
* 파키스탄 혼란의 숨은 배경-에너지 패권,파키스탄 분열,발루치스탄 분리 http://blog.daum.net/sibad/124
* 어느 핵무기 보유국의 몰락-파키스탄 전쟁의 수수께끼 http://blog.daum.net/sibad/193
■ 전세계 마약 시장의 역사
지난 2004년 2월 29일 자 <인디펜던트(Independent)>지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적인 불법 마약 거래 규모는 석유와 무기 거래 다음을 차지할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전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마약 거래는 역사적으로 세계 경제와 국제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난 19세기 유럽 식민국가들이 극동과 남아시아에서 벌인 무역관계를 살펴보자.
이 당시 무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당사자는 바로 영국 식민지 확장의 첨병 역할을 한 동인도 회사다.
당시 영국의 동인도 회사는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의 농민들로 하여금 아편을 재배케하여 이를 중국에 팔아 막대한 이익을 남겼다.
영국 식민지 이전까지 인도 농민들은 아편을 상업적 이익을 고려하여 대규모로 재배하지 않았지만, 영국의 아편 재배 정책은 결과적으로는 그동안 생계형 작물을 재배하여 어느정도 시장의 횡포에서 비껴설 수 있었던 인도 농민들의 자립마저 앗아갔다.
이 때문에 인도 농민들은 더욱 더 아편 생산에 매달리게 되었고, 이는 영국의 인도 통제와 착취를 용이하게 해주었다.
다른 한편, 인도의 아편 수출은 중국과의 무역적자를 메꾸어주는 측면도 있었기에 영국은 정책적으로 아편 생산을 확대했다.
또한, 수출지인 중국인들의 아편 중독 증가는 서방의 중국 식민지화에 대한 중국인들의 저항을 누그러뜨리는데도 톡톡히 이바지 했다.
이 점에서 마약 거래는 출발부터 서구 경제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채 제국주의의 대외정책의 한 도구로서 기능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영국의 아편 생산 확대로 인해 1830년대에 아편은 당시까지 영국에게 매우 중요한 무역 상품 위치를 차지하던 차(tea)수출을 추월할 정도가 되었고, 1880년대 중반에 이르게 되면 아편은 국제적으로도 가장 값나가는 상품이 되었다.
이런 아편 무역의 확대는 경제적 영역을 넘어 무력충돌과도 결합되었다.
아편 수입의 확대와 중국인들의 아편 중독 증가에 놀란 중국 정부는 1799년에 아편 금지를 단행했다.
그러나 영국은 아편을 중국에 계속 밀반입했고, 급기야 1838년 중국 정부는 아편 밀매, 밀수업자들을 사형에 처하겠다고 공표한다.
(그러나 영국 정부와의 충돌을 염려한 중국 정부는 이 처벌 조항에서 영국인들은 제외시켰다.)
그러나 아편 거래로 인한 이익이 막대했고, 이런 기회를 이용해 중국을 병탄할 생각을 가지고 있던 영국 정부와 무역업자들은 이러한 중국의 조치에 항의해 전쟁을 선포했는데,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아편 전쟁'이다. (1840-1843년)
전쟁에서 진 중국 정부는 난징 조약을 맺고 영국에 더한층의 경제적, 정치적 양보를 해야했으며 아편 유입도 더 늘어났다.
이로 인해 중국 경제는 한층 더 취약해졌고, 중국에 있던 금과 은 보유고는 빠르게 해외로 유출되었다.
이처럼 아편은 중국이 몰락하는데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현재 마약 거래 시장은 과거 19세기와 비교할 수 없이 그 규모가 더욱 더 커졌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2003년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매년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국제 돈세탁 규모가 5천 9백억 달러에서 1조 5000억 달러(전세계 GDP의 2~5%)로 추산되고 있는데, 이러한 불법 돈세탁의 대분이 마약거래와 연관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불법 마약거래는 '황금알 낳는 거위'가 아니라 이제는 '황금 거위를 낳는 거위'가 되버린 것이다.
■ 미 중앙정보국(CIA)과 마약
미 중앙정보국은 미 정부의 공식 정부 부서로서 정식 예산을 배정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예산들은 미 의회의 감사와 보고 의무가 있어 중앙정보국이 벌이는 불법적인 공작활동에 내놓고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해외에서 벌이는 공작활동-요인 암살, 반대파 매수, 불법적인 정보 활동, 정부 전복, 반란군 무장 등등-의 경우가 그러한데, 이를 위해 미 중앙정보국(CIA)은 해외에서 벌이는 공작 활동에 드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현지에서 직접 조달하기 시작했다.
마약거래는 이러한 목적에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알프레드 맥코이(Alfred McCoy)가 쓴 "THE of Heroin Politic"에 보면, 인도차이나 민족해방운동에 맞선 반공산주의 게릴라들의 자금 지원을 위해 처음에는 프랑스, 나중에는 미국이 어떻게 라오스와 베트남에서 헤로인 거래에 손을 댔는지 상세하게 폭로되어 있다.
심지어 미국은 베트남전 당시 Air America 항공을 통해 이들 마약을 해외로 날랐다.
이러한 구조는 1980년대 중남미 지역에서도 반복되었다.
중남미 지역은 아시아와는 달리 코카인이 주로 재배되었는데, 이러한 코카인 대량 재배의 발단은 지난 1979년 미국이 지원하는 소모사 독재 정권을 민중봉기로 타도한 니카라과 산다니스타 혁명 정권을 전복하기 위한 미국의 공작과 관련이 있다.
당시 레이건 미 행정부는 니카라과의 산디니스타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이들에 대항하는 콘트라 반군을 배후에서 조직, 니카라과내에서 살인, 학살, 암살, 폭파 등 잔인무도한 테러 활동을 벌였다.
미국 중앙정보국은 당시 콘트라 반군에 지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중남미 지역의 코카인 밀매업자들과 돈 세탁업자들을 지원했고, 이를 위해 레이건 정부의 미국국가안전보장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는 이들 코카인의 미국 본토 유입을 묵인했다.
이러한 사실들은 지난 1998년 10월 15일
파나마의 독재자이자 당시 이런 미국의 마약 불법 거래를 도와준 마누엘 노리에가와 미국 정부의 관계도 이런 과정을 통해 형성된 것이다.
이러한 구조가 가능했던 것은 한편으로는 마약 거래가 가지는 독특한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마약 거래는 특성상 무자비하면서도 비밀리에 이루어져야하는 필요 때문에 다른 범죄집단과 결합되기가 그만큼 쉽다.
미 중앙정보국은 자신의 수입원을 위하여 마약 불법 거래를 보호할 필요가 있었는데, 이를 위해 미 중앙정보국은 마약 거래와 연관된 주요한 조직범죄집단과 복잡하고도 은폐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즉, 조직범죄집단과 정보 당국, 비즈니스가 결합하여 마약 생산, 거래,운송,판매 루트를 둘러싼 전략적 통제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것은 마약 불법 거래에 참여하는 이해당사자들 사이에 점차 합법과 불법, 기업가와 범죄자 사이의 구별을 모호하게하고 뒤섞이게 만든다.
이는 마약 거래 자금이 순환되는 과정을 봐도 확인할 수 있다.
미국내 은행들은 매년 약 천억 달러에 달하는 마약 자금을 세탁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미국에서 코카인에 지불된 수 십억 달러 가운데 91% 정도가 해외로 나가지 않고 미국, 캐나다의 은행 시스템 계좌에 들어가는 식으로 북미주에 그대로 머문다.
결국 마약 자금이 서방의 은행들에게 일종의 '유동성'을 제공하는 셈인데, 이 때문에 서방의 거대 은행들도 마약 거래에 음으로 양으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돈 세탁은 주로 국제적인 상업 은행들을 통해서도 이루어지는데, 보통 스위스, 룩셈부르크, 케이먼 군도 따위의 offshore에 있는 회피처들이 주요한 세탁지다.
이런 곳에서 돈 세탁은 국제 범죄조직과 세계 유수의 국제적인 상업은행들의 공조하에 이루어진다.
이렇게 세탁된 마약 자금들은 다시금 부동산이나 호텔, 서비스업, 제조업은 물론 주식과 정부채권, 각종 파생상품에도 대거 투자된다.
이러한 마약 거래 자금과 은행과의 관계는 작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일부 드러난 바 있다.
유엔 마약범죄사무국(UNODC)의 고위책임자인 안토니오 마리아 코스타(Antonio Maria Costa)는 금융위기가 걷잡을 수 없이 번졌던 작년, 은행들이 유동성 공급을 위해 마약 거래로 만들어진 자본을 자주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코스타는 "은행간 대부가 마약 거래와 다른 불법 활동에서 얻어진 돈으로 이루어졌다"며 "일부 은행들이 이런 식으로 구제된 흔적이 있다"고 말했다.
■ 아프가니스탄과 아편
물론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수 백년전부터 다양한 치료 목적으로 아편이 재배되었지만, 이 지역의 아편 생산은 지역의 소규모 시장을 겨냥한 것인데다가 이를 재료로 한 조직적인 헤로인 생산은 전무했다.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에서 세계 시장을 겨냥한 상업적 목적의 아편 대량 생산이 시작된 것은 전적으로 미국 중앙정보국의 활동과 관련이 깊다.
미국 프리랜서 작가인 데이브 깁슨(Dave Gibson)은 "AMERICAN Chronicle"기사에서 익명을 조건으로 지난 2002년 3월에 NewsMax.com 과 인터뷰한 한 미국 정보관리의 말을 상기시켰다.
이 정보관리는 "CIA는 베트남 전쟁 당시 했던 일을 똑같이 하고 있다. 당시 이러한 작업은 1970년대부터 미국내에서 헤로인 거래의 증가라는 끔찍한 재앙을 낳았다. 이러한 결과는 직접적으로 미 중앙정보국에 책임이 있다. CIA는 수 년동안 국제적인 마약 거래에 공모해왔기에, 내 생각에 미 중앙정보국은 이들 사업을 지속시키길 원할 것 같다"
1979년 구 소련을 아프가니스탄 분쟁에 끌어들이는데 성공한 미국은 구 소련군에 맞선 이슬람 반군인 무자헤딘을 지원할 비용마련에 부심한다.
미 중앙정보국은 이를 위해 당시 중남미에서 콘트라 반군을 조직할 때도 그랬던 것처럼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마약 재배 및 거래를 통해 그 비용을 충당하려고 계획한다.
단지 바뀐 것이 있다면 중남미에서는 코카인이었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그 종목이 아편으로 바뀐 것 뿐이다.
미국의 지원을 받은 무자헤딘이 구 소련군에 대항해 아프가니스탄 지역을 조금씩 차지하면서 무자헤딘은 해당 지역 농민들에게 '혁명세'라는 명목으로 아편을 재배할 것을 강제했다.
이 당시 아프가니스탄 헬만드 계곡에서 관계시설의 도움을 받아 생산된 아편의 60%가 미국국제개발처(USAID)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것이기도 했다.
이런 미국 중앙정보국의 노력에 힘입어 미국의 개입이 시작된 1979년과 1982년 사이에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생산은 세 배로 증가했고, 1981년에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지대가 세계 제 1위의 헤로인 생산지대로 부상했으며 미국 헤로인의 60%를 공급하게 된다.
구 소련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한 1989년에는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생산량이 1350 메트릭 톤(metric ton)에 이르러 당시 세계 최고의 아편 생산(2645 메트릭 톤)을 자랑하던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라오스, 태국, 버마, 베트남을 잇는 지역)에 이어 2위로 부상하게 된다.
현재 아프가니스탄 아편 생산은 지난 1979년보다 무려 15배가 증가하여 세계 최고 수준이며 세계 아편의 93%를 공급한다.
반소(反蘇)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아프가니스탄을 둘러싼 아편 무역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구조를 따랐다.
BCCI 은행(Bank of Credit and Commerce International)과 이란-콘트라 스캔들에서 드러난 것처럼, 구 소련군에 맞선 아프가니스탄 군사작전에서 미 중앙정보국은 이에 협조한 파키스탄 정부와 아프가니스탄 무자헤딘에게 현금을 제공했는데, 주로 이러한 지원은 아프가니스탄 마약 자금을 세탁해서 사용했다.
이러한 "더러운 돈"은 국제적인 상업은행들과 익명의 미 중앙정보국 소속 회사들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그 가운데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불법 마약 자금을 돈세탁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BCCI 은행(Bank of Credit and Commerce International)이다.
1980년대에 미 중앙정보국과 미 국방부 국방정보국(DIA:Defense Intelligence Agency)은 비밀 작전을 위해 BCCI를 자주 이용했다.
BCCI는 파키스탄 정부와도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반소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BCCI 관리들은 파키스탄 카라치 항구의 세관을 실제로 통제하기도 했다.
파키스탄 카라치 항구는 미 중앙정보국이 반소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위해 파키스탄의 정보부인 ISI(Inter-Services Intelligence Directorate)에 보낸 무기들이 도착하는 곳이다.
미 중앙정보국이 파키스탄측에 이러한 물자 선적을 통보하면, ISI와 파키스탄군의 병참부서가 이들 물자들을 카라치항에서 인도받는다.
미 중앙정보국은 이들 무기들을 아프가니스탄으로 운반하는 트럭, 노새, 낙타같은 각종 운송에 비용을 지불하거나 무자헤딘 전사들의 훈련장을 건설하는데 마약 거래 자금을 사용했다.
그리고 이들 운반수단들이 다시 카라치 항에 돌아올 때는 아프가니스탄의 아편이나 헤로인들을 싣고 왔다.
이들 마약들은 대개 미국으로 향하고 이들 마약을 판매한 자금은 다시금 무자헤딘의 군자금을 마련하는데 투여된다.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접경지역의 일부 헤로인 공장들은 직접적으로 파키스탄 정보부인 ISI의 통제하에 있었고, 이들 작전들은 당시 파키스탄 대통령 무함마드 지아 울 하크(Muhammad Zia-ul-Haq)에 의해 북서 변경주(Northwest Frontier Province) 군사령관으로 임명된 파즐 하크(Fazle Haq) 장군의 직접적인 보호를 받았다.
결국 파키스탄 정부와 군당국, 재계도 이러한 미국의 아편 생산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한 것인데, 이 때문에 지난 1993년 유엔 마약 위원회 (U.N. Commission on Narcotics) 파키스탄 대표였던 라울프 알리 칸(Raoolf Ali Khan)은 "파키스탄 정부내에는 마약 자금과 관련한 부패가 만연해있다."고 말할 정도였다.
미 중앙정보국도 지난 1994년 미 의회 보고에서 "헤로인은 파키스탄 경제와 정치 시스템의 생혈(生血)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반면에 파키스탄 정부가 이러한 아편 생산 및 유통을 적극 도운 결과, 파키스탄에서는 헤로인 중독자수가 날로 급증하여 1979년에는 한 명도 없던 헤로인 중독자수가 불과 5년만인 1984년에는 120만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당시 전세계 헤로인 중독자 증가율에서 최고를 기록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당시 파키스탄 주재 미국 마약 단속국(DEA) 당국은 이러한 거래에 대해 대규모 압수나 체포를 단행하지 않았다.
이 문제를 추적해 온 알프레드 맥코이(Alfred McCoy)가 지난 1997년 8월 "PROGRESSIVE"에 쓴 "DRUG Trade Narcotics the in Complicity Year Forty CIA?s Fallout "라는 기사에는 그와 1995년 인터뷰한 전직 CIA 아프가니스탄 공작 고위 책임자였던 찰스 코건(Charles Cogan)의 언급이 실려있다.
코건은 "우리의 임무는 가능한 최대로 소련에게 타격을 입히는 것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마약 거래를 조사할 시간이나 재원이 실제로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 소련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고 냉전까지 종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마약 자금이 독립한 구 소련의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발칸반도의 반군들을 지원하는데 계속 이용되었다는 점에서 아프가니스탄 마약 산업의 온존은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 적어도 묵인을 상정하지 않고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실제로는 "TIME"지 1991년 7월 29일자의 다음과 같은 언급이 실제에 더 가깝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의 무자헤딘에게 스팅거 미사일과 기타 군사 물자들을 공급하길 원했기 때문에 파키스탄의 완전한 협조를 바랬다. 1980년대 중반, 파키스탄의 미 중앙정보국 지부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지부였는데, 한 미국 정보요원은 'BCCI에 대해 미국이 수사하지 않고 있다면, 그건 미국이 파키스탄의 헤로인 밀매를 못본척하려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탈레반의 등장과 아편 금지 정책
1989년 소련이 철수하고 내전이 아프가니스탄을 또다시 황폐하게 만들던 1994년 즈음에 탈레반 세력이 등장하게 된다.
물론 이들 탈레반 역시 지난 반소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미국의 지원과 협력하에 형성된 세력이었기에 소련 철수 후 탈레반의 부상에는 미국의 협조와 묵인이 있었다.
그러나, 탈레반은 자신의 엄격한 종교적 교리에 따라 유엔의 협조를 얻어 아프가니스탄 지역의 아편 생산을 금지하려했다.
아프가니스탄 북부지역을 통제하던 군벌들(우즈벡족 출신의 악랄한 군벌 라시드 도스툼이 대표적)과 아프가니스탄의 빈약한 일자리는 이러한 탈레반의 노력에 어려움을 조성했지만, 2001년 북부동맹이 장악한 마자르-이-샤리프를 탈레반이 장악하면서 탈레반의 아편재배 금지 노력은 급격한 성공을 거두었다.
탈레반이 마지막으로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한 2001년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급격한 아편재배 감소(90% 이상 감소)가 일어난 해인데, 이 점은 2001년 10월, 미국의 아프간 침공이 있고 불과 몇 일만에 열린 유엔에서도 인정한 사실이다.
유엔이 발표한 다음의 통계를 보아도 이러한 추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통계: <아프가니스탄 아편 재배 현황>
년 경작지(헥타르 기준) 생산량(톤 단위)
1994 71,470 3,400
1995 53,759 2,300
1996 56,824 2,200
1997 58,416 2,800
1998 63,674 2,700
1999 90,983 4,600
2000 82,172 3,300
2001 7,606 185
2002 74,000 3400
2003 80,000 3,600
2004 131,000 4,200
2005 104,000 3,800
2006 165,000** (추산) 6,100**(추산)
출처: 유엔http://www.unodc.org/pdf/afg/afghanistan_opium_survey_2004.pdf
** 추산
이것을 경작지만을 기준으로 다시 작성한 그래프로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다.
위의 통계와 그래프를 검토해보면, 탈레반이 강경하게 아편 금지 정책을 펼쳤던 2001년(통계상 적색표시)에 아프가니스탄 역사상 생산량과 경작지 모두에서 가장 급격한 아편 감소가 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이 탈레반을 축출하고 난 2002년부터는 오히려 아프가니스탄 아편의 경작지와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급기야 2006년(녹색 표시)에는 미국 침공 이전 아편 경작지 면적과 생산량이 가장 높던 시기(흑색 표시)를 가볍게 추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과 점령이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재배를 다시 부활시킨 것이다.
이런 탈레반의 아편 금지 정책에 대해 침공 이후 미국과 UNDOC는 이러한 탈레반의 아편 금지가 국제시장에서 헤로인의 가격 상승을 목적으로 한 공급 축소 시도였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같은 주장도 지난 2003년 10월에 "DESERET News"에 보도된대로, 파키스탄 주재 UNDOC가 탈레반이 아편을 비축하지 않고 있다고 보고하면서 별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물론, 실제로 이 당시 탈레반의 아편 금지 정책은 국제 시장에서 헤로인의 급격한 공급 부족을 야기했다.
헤로인은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였던 거대한 사업이었다.
UNDOC가 지난 2003년에 발표한 통계를 보면,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 아편은 1kg 당 350달러에 판매되며, 아프가니스탄 재배 농민들이 수확지에서 아편을 따서 받는 수입은 매년 10억 달러, 아프가니스탄 국내 운반책들이 받는 수익은 13억 달러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수익은 이들 농민들이 경작을 위해 은행에서 빌린 돈에 대한 고율의 이자나 생산비, 지역 유력자에 대한 보호비등을 지출하고 나면 거의 남는 것이 없다.
반면에 이런 아편이 헤로인으로 가공되어 유럽이나 북미에 팔리게 되면 거의 100배의 가격으로 '튀겨지게' 된다.
이 때문에 마약 생산과 운반, 분배에는 거대한 국제 기업들과 조직범죄집단, 금융 집단들이 지대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사업이 계속 이해 당사자들에게 거대한 이익을 안겨주려면 안정적이고 꾸준한 상품 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탈레반의 아편 공급 축소는 국제적인 마약 거래 이해당사자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었고, 이런 혼란을 종식시키고 다시금 마약 거래 루트에 대한 통제권을 회복하는 것은 석유 수송로에 대한 전략적 통제만큼이나 사활적인 것으로 부상한다.
실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 국제 아편 시장이 다시금 회복되었던 점을 상기해보면, 탈레반이 아편 재배를 금지시킨 것이 미군 침공의 한 이유이기도 하다는 분석은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다.
또한, 미국 정부는 탈레반이 아편 재배를 통해 군자금을 조달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나 이조차 설득력이 별로 없다.
아편을 헤로인으로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면, 이런 작업을 과연 아프가니스탄의 폄범한 농부들과 탈레반 전사들이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헤로인을 만들려면 우선, 양귀비 수액을 모아서 아편 타르로 변화시켜야하고 이것들을 파키스탄의 비밀 공장으로 운반하여 첫번째 모르핀 성분으로 변환시켜야한다. 최종적으로는 정제(精製)과정을 거쳐 헤로인이 생산되는데, 이 과정에서 국경을 넘거나 수입 화학 약품이 동원되는등 매우 까다로운 일들을 거쳐야한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아프가니스탄 정부나 군벌들, 지방 파키스탄 관리들의 완전한 협조가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더구나 헤로인 수출은 파키스탄 카라치 항구를 이용해야하는데, 이는 파키스탄 정부나 카라치 항구의 보호가 없이는 애당초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오히려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재배 지역을 살펴보면, 탈레반이 확고하게 장악한 쿠나르(Kunar), 페티카(Pektika),팍티야(Paktya) 같은 지역은 아편 재배 비율이 낮은 반면, 미국과 동맹군이 지원하는 군벌들이 장악한 지역은 오히려 아편 재배률이 급상승하고 있다.
이들 군벌들이 장악한 지역은 미군의 침공이후 아편 생산율이 무려 4400% 증가했고 수출은 60~70%가 증가했다.
실제 아프가니스탄의 GDP의 절반 이상이 바로 이 아편 거래에서 나올 정도이며,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주요한 자금줄 가운데 하나도 바로 이 아편거래 대금이다. (다른 하나는 미국의 직접적인 현금 지원.)
흥미있는 것은 미군이 탈레반을 축출한 2002년 이후 현재 아프가니스탄은 아편 뿐 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헤로인 생산국이 되기도 했다는 점이다.
그런데, 2009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헤로인의 3/4가 아프가니스탄의 헬만드주와 칸다하르주에서 나온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현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인 카르자이의 동생 아흐메드 왈리가 바로 칸다하르를 지배하는 통치자이며 아프가니스탄의 '마약왕'이다.
(최근의 언론보도로 드러났다시피 그는 미국 중앙정보국의 자금 지원을 받고 있었다.)
이 점에서 매년 8000 메트릭 톤에 이르는 대량의 아편 생산과 해외 유출이 어떻게 가능한 지 실마리가 잡힌다.
단적으로, 이는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미국과 중앙정보국의 지원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미국이 아편 생산과 직접적 이해관계가 있는 군벌들을 아예 아프가니스탄 정부 요직에 임명한 것도 이것을 가능케한다.
굴부딘 헤크마티야르(Gulbuddin Hekmatyar) 역시 CIA의 자금 지원을 받으며 콜 이 솔탄(Koh-i-Soltan)에 6개의 헤로인 공장을 소유했었다. 그는 미국이 지원하는 또다른 사령관인 물라 나심 아쿤드자다(Mullah Nassim Akhundzada)와 헬만드 계곡에서 생산되는 아편 통제를 둘러싸고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아프가니스탄 북부는 압둘 라시드 도스톰(Abdul Rashid Dostum)같은 군벌이 아편을 통제하고 있는데 그 역시 미국의 동맹자이다.
이 때문에 아프가니스탄의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나토와 미군, 군벌들, 탈레반에 반대해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싸우고 있는 여성 국회의원 말랄라야 조야(Malalai Joya)는 "FOREIGN Focus In Policy"지 2009년 10월 16일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산업은 미국 단독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마약 산업은 냉전 기간인 1980년대 이전에 시작되었는데, 당시 미국 중앙정보국은 무자헤딘의 통제하에 있는 지역에서 아편 재배를 확대하려 부심했다.
이 때문에 이들이 마약 근절 노력에 대해 운운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미군 점령하에 매년 아편 생산 수준이 계속 늘고 있다는 것은 아프가니스탄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이 마약 산업 근절에 그토록 진지했다면, [카르자이 대통령의 동생이자 '마약왕'인] 아흐메드 왈리 카르자이나 군벌들인 카심 파힘, 라시드 도스툼, 아타 무함마드, 다우드 다우드, 부르하누딘 라바니같은 자들을 아프가니스탄 정부 요직에 들여놓진 않았을 것이다.....실제 미국과 동맹국들(특히 영국)은 수 십억 달러에 이르는 마약 산업에서 거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다.
이들의 은폐된 지원과 격려가 없었다면, 아프가니스탄은 그렇게 엄청난 양의 마약들을 생산할 수 없었을 것이다.
불쌍한 아프가니스탄 농민들과 탈레반이 얻는 마약이라고는 기껏해야 거대한 대양의 물 한방울 정도에 불과하다.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작고 무식하며 퇴행적인 세력인 탈레반조차 지난 2001년에 그리도 쉽게 아편을 금지시키고 그 생산량을 겨우 185 메트릭 톤으로 줄인 마당에 40여개국이 지원하는 거대 열강이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생산을 중지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아프가니스탄에서 마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미국의 점령을 종식시켜야한다.....외국군의 점령과 이들과 연계된 군벌들의 할거가 계속되는 한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산업은 번창 할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아편을 해외로 운반하고 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초, 러시아의 24시간 뉴스 채널인 "VESTI"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생산된 마약들이 미국 수송기에 실려 인접국인 키르기즈스탄의 칸치(Ganci)와 터키의 인키르리크(Incirlik)에 소재한 미 공군기지들로 운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간치 공군기지는 미국이 키르기즈스탄에서 임대했던 마나스(Manas)국제공항에 위치한 곳이다.)
중앙아시아 전문 러시아 저널리스트인 아르카디 두브노프(Arkady Dubnov)도 익명의 아프가니스탄 보안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아프가니스탄 남부와 동남부에서 생산된 마약의 85%가 미국 항공기를 통해 해외로 운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따금 국제적 의혹에 밀려 미-영 당국이 아프가니스탄 아편에 대한 규제정책을 펼치겠다고 하지만, 별다른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지 않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실제로 미국과 나토는 상하이협력기구(SCO)와 러시아가 주도하는 집단안보조약기구(CSTO)측이 아프가니스탄 마약 근절을 위한 협력을 제안했을 때도 이에 대해 진지하게 응하지 않았다.
CSTO 사무총장인 니콜라이 보르듀자(Nikolai Bordyuzha)는 이런 제안에 대해 한 미국 장군이 “우리는 마약 근절을 위해 싸우는게 아닙니다. 그건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의 과제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런 마약 거래는 단지 아프가니스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국제적 차원의 성격을 띄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생산되는 아편은 다양한 루트로 해외로 유츌되고 있는데, 가장 번번하게 이용되고 있는 곳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파키스탄으로 향하는 루트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란을 거쳐 터키-유럽으로 향하는 루트, 러시아 방향으로 가는 루트 등이다.
이들 루트들은 지난 2001년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인해 그 거래량이 몇 갑절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는데, 이러한 루트가 경유하는 국가들은 증가하는 마약 중독으로 인해 값비싼 댓가를 치르고 있다.
한가지 지적할 것은 동유럽의 코소보와 알바니아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유럽으로 마약이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하면서 유럽 마약 거래의 중심으로 부상했다는 것이다.
코소보는 마약 거래와 불법 무기, 돈세탁이 결합되어 이루지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이런 일을 서방의 지원을 받는 코소보의 '민족해방군'인 KLA가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특징적인 것은 코소보는 인종청소를 빌미삼아 나토가 세르비아를 폭격하고 세르비아의 대통령인 밀로세비치를 제거한 이후 미-영의 군대 주둔이 이루어지면서 서방에 의해 점점 군사화되고 있는 곳이란 점이다.
이 점에서 마약과 관련한 중요지역은 예외없이 서방에 의해 고도로 군사화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보아야한다.
아프가니스탄은 물론이고 또하나의 마약 생산국인 콜럼비아 역시 미국에 의해 고도로 군사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군 점령하의 이라크에서도 아편 재배가 점점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미군이 주둔한 지역들마다 아편재배가 느는 것을 우연으로만 보기에는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는 대목이다.
아이비스 에너지 전략연구소(http://blog.daum.net/sibad/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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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국이 철수하지 않는 이유>
현재 아프카니스탄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마약 전쟁이라는 주장이 사실로 들어난다.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지역마다 양귀비 농장이 들어서 있다는 것이다. 미국 CIA는 비자금 확보를 위하여 마약의 원료인 양귀비를 생산하여 거대한 수익을 창출하는데, 아프카니스탄에서 전세계 양귀비 산출량의 90%가 나온다고 한다. 르몽드 지의 보도에 의하면 이러한 양귀비 밭을 아프카니스탄 의병들로부터 보호하고 축출하기 위해서 아프카니스칸 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인 불법 마약거래 규모는 석유와 무기 거래 다음을 차지할 정도이며, 현재 마약시장 규모는 대략 4000~5000억 달러 <2000년 유엔 통계자료> 매년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돈세탁 규모는 5900~1조 5000억 달러 <2003년 IMF 통계자료> 돈세탁의 대부분이 마약거래와 연관 있을 것이다.
미국내 은행에서 매년 1,000억 달러 규모로 마약자금을 세탁 한 것으로 추정한다. 마약자금이 은행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인데, 유엔 마약범죄 사무국의 고위책임자인 안토니오 마리아 코스타가는 금융위기때 은행들이 유동성 공급을 위해 마약 거래로 만들어진 자본을 자주 사용 하였고, 은행간 대부가 마약 거래와 다른 불법 활동에서 얻어진 돈으로 이루어졌다. 라고 언급했다.
CIA의 예산은 미 정부에 예산감사와 보고의무가 있으므로 불법적인 공작활동에 대놓고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CIA가 해외에서 벌이는 공작활동, 요인암살, 반대파 매수, 불법적인 정보활동 등에 쓰이기 위한 수입원으로 마약거래를 이용한다고 보여진다. 1998년 10월 15일에 게재된 CIA의 감찰관 프레드릭 히츠의 보고서에 잘 들어나있다.
2008년 초, 러시아 뉴스채널 Vesti 보도에 의하면 아프카니스탄에서 생산된 마약들이 미국 수송기에 실려 인접국인 키르기즈스탄과 칸치와 터키의 인키르리크에 소재한 미 공군기지들로 운반되고 있다고 하였고, 중앙아시아 전문 러시아 저널리스트인 아르카디 두브노프는 아프가니스탄 남부와 동남부에서 생산된 마약의 85%가 미국 항공기를 통해 해외로 운반되고 있다고 하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세계 시장을 겨냥한 상업적 목적의 아편 대량생산의 원인은 미국 CIA(중앙정보국)의 활동과 관련이 깊다.
2003년 3월 American Chronicle에 익명의 조건으로 인터뷰한 미국 정보관리의 말을 인용하면 “CIA는 베트남 전쟁 당시 했던 일을 똑같이 하고 있다.”고 하였다. CIA는 수 년동안 국제적인 마약 거래에 공모해왔으며 미 중앙정보국은 이들 사업을 지속시키길 원했던 것이다. 1979년 미국은 구 소련을 아프가니스탄 분쟁에 끌어들이는데 성공 하지만 구 소련군에 맞선 이슬람 반군인 무자헤딘을 지원할 비용마련에 부심하다가 이를 위해 마약 재배 및 거래를 통해 그 비용을 충당하려고 계획 하였다. 미국의 지원을 받은 무자헤딘이 구 소련군에 대항해 아프가니스탄 지역을 점점 차지하게 됨에 따라 지역 농민들에게 혁명세 명목으로 아편을 재배할 것을 강요 하였다. 1979~1982년 사이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생산은 세배로 증가 하였고, 현재 아프가니스탄 아편 생산량은 1979년보다 15배 증가하여 세계 최고수준 이며 세계 아편의 93%를 공급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아편무역 구조을 보면 BCCI(Bank of Credit and Commerce International) 은행은 불법 마약자금 돈세탁 대표은행으로 1980년대 미 중앙정보국과 미 국방부 국방정보국이 자주 이용 하였고, 파키스탄 정보국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 하였다. 파키스탄 카라치 항구은 미 중앙정보국이 파키스탄의 정보부인 ISI에 보낸 무기들이 도착하는 곳이다. 미 중앙 정보국이 파키스탄측에 물자 선적 통보를 하면 ISI와 파키스탄군의 병참부서가 물자들을 카라치항에서 인도받는다. 미 중앙정보국은 이 무기들을 아프가니스탄으로 운반하고, 운반수단들이 다시 카라치 항에 돌아올때 아프가니스탄의 아편이나 헤로인들을 싣고 온다. 마약들은 대개는 미국으로 이동하여 판매하지만 유럽으로 들어가는 양도 매년 증가 하고 있다.
가장 빈번하게 이용되는 아편 유출 루트는 아프가티스탄에서 파키스탄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란을 거쳐 터키, 유럽으로 이들 루트들은 지난 2001년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인해 그 거래량이 몇 갑절 늘어나는 현상을 보인다. 이러한 루트가 경유하는 국가들은 증가하는 마약 중독으로 인해 값비싼 댓가를 치르고 있다.
동유럽의 코소보와 알바니아는 유럽 마약거래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럽으로 마약이 들어가는 관문인 코소보는 마약 거래와 불법무기, 돈세탁이 결합되어 이루어지는 곳으로 유명하며 서방의 지원을 받는 코소보의 '민족해방군'인 KLA가 수행하고 있다. 마약과 관련한 중요지역은 예외없이 미국에 의해 고도로 군사화되고 있다는 점인데 남미지역의 최대 마약 생산국인 콜럼비아도 역시 미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최근에는 미군 점령하의 이라크에서도 아편 재배가 점점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1994년 탈레반 세력이 미국의 지원과 협력하에 구 소련을 물리치고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한다. 탈레반은 종교적 교리에 따라 유엔의 협조를 얻어 아프가니스탄 지역의 아편 생산금지 계획을 세우게 된다. 탈레반이 마지막으로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한 2001년에 아편생산량은 90% 이상 감소를 보였지만 2001년 10월 미국이 아프간을 침공한 후, 미국이 탈레반을 축출하고 난 2002년부터 아편의 경작지와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 하였다. 탈레반이 장악한 쿠나르, 페티카, 팍티야 지역은 아편 재배 비율이 낮음 반면, 미국과 동맹을 맺은 지역은 오히려 아편 재배율이 급상승 하였다. 미군의 침공이후, 생산율 4400% 증가, 수출 60~70% 증가 아프가니스탄은 2002년 이후 세계 최대의 헤로인 생산국이 되었던 것이다. 세계 헤로인 3/4가 헬만드주와 칸다하르주에서 생산되는데,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동생 아흐메드 왈리가 칸다하르를 지배하고 있다. 아흐메드 왈리는 미국 중앙정보국의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2008년 체포돼어 미국으로 압송돼 재판을 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마약왕 하지 주마 칸이 수년 간 미 정보당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온 정보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하였다. NYT는 전ㆍ현직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그가 중앙정보국(CIA)과 마약단속국(DEA)에 오랫동안 탈레반과 다른 마약 딜러들의 정보를 제공해 왔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CIA나 미군으로부터 최대 200만달러를 받았다고 하였다.
“아프카니스탄 국민 총생산의 60%가 아편재배로부터 나온다.” “전 세계에 유통중인 불법거래 아편과 헤로인의 87%가 아프카니스탄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 통계는 UN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다.
많은 국가들은 양귀비 재배와 마약근절을 위해서 수백만 달러의 원조를 집행하고 있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약과의 전쟁은 더디게만 진행되고 있다.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방치한다면 아프가니스탄 전체가 마약거래자들과 그 카르텔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암흑천지가 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미군은 아프카니스탄에서 철수할 뜻이 없는 것 같다.
http://aspire7.egloos.com/152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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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페이지 67)- 노암촘스키
"하지만 CIA가 마약거래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은 벌써 25년부터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CIA는 2차세계대전 직후부터 마약거래에 끼어든것으로 알려집니다. 파업을 방해하고 분쇄할 목적으로 재건시킨 마피아로 시작된 마르세이유의 프랑스 커넥션, 라오스와 미얀마의 국경지대인 황금의 삼각지대, 그리고 아프카니스탄까지 마약거래에 연루된 CIA의 흔적을 추적할수 있습니다."
"즉 나는 CIA가 독자적으로 마약거래에 관여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백악관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달리 말하면 CIA는 국가정책의 하수인으로 이용당한것입니다. 정부가 그럴듯하게 부인하고 싶은 공작을 도맡아 처리한곳이 바로 CI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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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Drug Ops Conspiracy (unaired doc-umentary) CIA 마약 작전
https://www.youtube.com/watch?v=GacvQFnjKBc
美대통령과 CIA가 마약거래 중심-폭로 다큐
마약거래의 숨은 손이 누구이고,수입을 누가 얻는 것인지,마약의 천국이 되게한 것은 누구인지를 폭로하는 진실의 영상물-전세계시장을 무대로 CIA가 마약거래를 하도록 조성한 미국 역대 대통령들과 어둠의 엘리트들을 고발하는 폭로 다큐멘터리.
“조지 소로스가 중국 위안화가 IMF 통화 바스켓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 미국이 자세를 굽히지 않으면 제 3차 세계 대전이 임박한 것이라고 경고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해커 단체인 CyberBerkut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의 실세가 억만장자인 조지 소로스임을 폭로했다.
조지 소로스와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포로쉔코 사이의 해킹으로 주장되는 세 개의 이메일 서신들에 따르면 소로스는 ‘새로운 우크라이나를 위한 중단기 전략을 제시한다. 소로스는 적군의 방어 무기 수준에 걸맞도록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강력한 군사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자신감을 표현하면서, 포로쉔코의 최고 우선 순위는 금융 시장의 통제를 다시 획득하는 것이며 미국의 연준이 도울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나(소로스)는 미 재무성의 잭 루에게 전화하여 (우크라이나와 미국 간의) 통화 스왑 협정에 대한 의사를 타진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해킹 단체인 CyberBerkut은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행정부 웹사이트을 해킹하여 소로스와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서신을 얻었다고 주장한 후, 가로챈 pdf 화일들을 온라인에 게시했다. “포커 용어로 말하자면, 미국은 상대가 부르는 조건을 받아들이기만 하고, 더 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서방 후원자들은 키에프가 민스크 협정을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우크라이나가 전투 능력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라고 소로스는 썼다.
그 외에 유출된 문서들은 우크라이나가 외관적으로 통화가 안정되고 은행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동시에, 해외 연합국으로부터 지원을 얻기 위해서는 우크라이나 당국이 여러 정부 기관들과의 통일성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 받았음을 보여준다.
푸틴 대통령은 서구의 제재와 의도화된 석유 가격 폭락으로 인해 내외적으로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러시아 중앙 은행(CBR)과 수 십억의 외환 보유고로 대항했지만, 달러에 대한 루블의 가치가 올해 39퍼센트 하락했다.
푸틴의 절친한 친구인 Yevgeny Fyodorov에 따르면, 푸틴은 곧 로스차일드가 통제하는 CBR과 루블화를 국유화 할 것이다. 러시아 헌법에 따르면, CBR은 the City of London의 소유이며, 런던와 워싱턴으로부터 주문을 받고 있다. CBR은 외환 현금 보유고만큼만 돈을 찍어낼 수 있으며, 이는 푸틴의 목적에 충분하지 않다. 게다가 CBR은 러시아산 석유에 지급되는 달러에 대해 가치가 없는 미국 채권을 구입해야만 하고, 그렇게 되면 달러는 다시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돌아가게 된다.
게다가 푸틴은 자신을 끌어 내리고 서방에 유리한 소수의 집권층으로 대체하기를 원하는 서방의 압력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모스크바의 미국 대사인 테프트는 “우리는 푸틴을 끌어 내리고 우리 사람들을 푸틴과 장관의 자리에 임명하기를 원한다”라고 분명히 했다고 하며, 심지어 특정 이름까지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므로 푸틴은 이제 러시아가 미국에 굴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강한 군대를 필요로 한다.
Fyodorov는 한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엘리트들은 두 달 전에 둘로 나뉘어 졌으며, 한 쪽은 푸틴과 함께 하기로 정했다고 말했다. 푸틴은 그러자 그 다음에 시행할 일들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국가 위급 사태 선포 또는 압력이 진행되는 동안, 국지적인 전쟁의 진행이다. 그렇게 되면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지속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014년 11월 18일 러시아 투데이에 따르면, 브리스베인에서 G20 회의에 참가중이던 푸틴은 “미국이 러시아를 억누르기를 원한다. 그러나 과거에도 그렇게 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불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스크바 타임즈를 인용하여 말한다면,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고립 작전과 경제적인 공격에서 푸틴과 러시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푸틴은 또 다른 스탈린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로스차일드와 그의 하수인인 미국과의 관계 단절이다.
CyberBerkut 를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가 나옵니다.
ISIS = CIA !
ISIS 회원은 루이지애나에서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ISIS 두목은 유태인, 사이먼 엘리엇.
이런 거시기는 미디어가 결코 보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민의 대부분은 진실을 모르고 있는 것입이다. ㅠㅠ
ISIS = CIA이라고 폭로한 것이라고
아골인의 한사람으로서 거시기 사실을 인정해 줘야겠습니다.
CNN "미 국무부에서 ISIS 회원이 훈련"
http://japanese.irib.ir/iraq/item/55161
CNN이 보고서에서 미국 국무부 내에서 테러 조직 ISIS 회원이 훈련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CNN이 2015년 5월 31일 일요일에 전했다
이곳에 따르면 미 정부관리는 "미국 국무부에서 ISIS의 일부 구성원에 대해 훈련이
실시됐다"고 하고 있습니다.
CNN이 인터넷에 공개한 최신 동영상에서 ISIS의 멤버 중 하나인 타지키스탄 사람
구루무로도 · 하리모후는 3 회에 걸쳐 미국 내에서 열린 훈련이 이중 한 번은
루이지애나에서 실시된다는 것을 분명히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이 주장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미국 국무부의 Pooja · Jhunjhunwala 대변인은 이와 관련, "하리모후은 2003 년
에서 2014 년 사이 5 회에 걸쳐 훈련을 받았다"고 했다.
CNN은 이 훈련은 미국의 군대와 경찰이 사용하는 전술을 가르친다고 한다.
CIA (독일나치의 연구원과 인력을 그대로 흡수해서 만든조직, 아랍에는 is가없다 영국외무장관 발표)
cia가 운영하는 단체는 알카에다이다....cia는 민간업체이다...미국에 마약독점권도 cia이다...
911테러의 진실 시민들이 파헤치다
루스체인지 (미국판 세월호)
에소테닉 아젠다 2
..
Endgame-Blueprint.For.Global.Enslavement.2007.Alex.Jones
에이즈 사기동영상 (노벨상학자, 화학자, 분자생물학자의 증언및 분석)
(말레이항공사고 진실 이영상을 보면 이해되십니다.)
전 세계의 노예를 만들기 위한 식량 계획 그리고 전 세계 최고권력 FEMA
미국 전 세계의 노예를 만들기 위한 식량 계획
미국 정부는 식량 회사에 막대한 세금을 지원합니다.
모든 식량에 유전자 변형은 물론 종자회사들을 모두 인수하게 됩니다.
자회사에서 씨앗을 공급 받지았는 생산자들을 모두 고소 합니다.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말이죠…….
결국 농민들은 모두 농사를 포기하게 됩니다.
결국 남는 식량기업은 록펠러 산하의 3회사뿐.
미국의 소와 닭의 사육방법
닭은 어두운 곳에서 키워 생산성을 높이게 만들어라.
소는 옥수수만 먹여 키워라, O157균으로 사망자가 나와도 권력으로 해결하라.
축산주인들이 말을 안들을 경우 파업을 하게 만들어라.
비리가 많은 권력자들을 이용하여 우리의 꼭두각시로 만들어라.(이명박근혜)<-여기에 해당
유전자조작 음식들
- 신세계질서 = 사회주의,,,,미래에는 사회주의로 갈것임 -
로스챠일드 재산은 시대적배경과 사건사고 이익률로 볼때 33경정도 입니다.
메이어 암셸 바우어(Mayer Amschel Bauer)가
일루미나티란 이름하에 그것이 세상에 나타났을때 이런 사탄적 음모는 1769년대에 시작된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아담 바이샤우프트(Adam Weishaupt)라는 유대인으로 태어나 카톨릭 사제가 되기위해 카톨릭으로 개종한, 그후 그는 새로 조직된 로스 차일드 가문의 지령으로 변절해 일루미나티를 조직합니다. -로스차일드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두 곳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되시며 자신이 나서지 않고 모든 것이 이 두 기관으로부터 시작된 걸로 지금까지 속이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와,프리메이슨은 권력을 부리기 위한 “명칭“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일루미타티나 프리메이슨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로스차일드의 처음부터 기획된 조직에 불과 합니다- 밑에 열거한 기업총수는 모두 유태인 입니다. -세계최대의 은행들 모두 유태인 이상하죠?-
새로운 뉴스가 나왔네요.
9·11테러 이후 요인 암살에 치중
비밀감옥서 용의자 고문하고
무인기 운용 민간 사상자 급증
어두운 실체와 행태 속속 드러나
미국 외교안보 전문매체 포린폴리시가 최신호에서 ‘임무 ㆍ 제지불능’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통해 미 중앙정보국(CIA)을 전격 해부했다. 9ㆍ11 테러 이후 테러리스트에 대한 고문과 요인 암살에 치중하고 있는 CIA의 어두운 실체와 기밀정보 수집에서 보여지는 무능력, 미 고위 권력과의 긴밀한 연줄을 통한 정치적 패권 유지 등의 행태가 속속들이 드러났다.
CIA, 9ㆍ11 이후 테러범 적극적 암살로 전환
1947년 창설된 CIA는 스파이 활동을 통한 정보 수집부터 테러범 등 위험인물에 대한 암살까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왔다. 이후 1975년 미 상원 청문회에서 CIA가 비밀리에 수행해왔던 외국 지도자들에 대한 암살 음모가 폭로되며 요인 살해는 CIA 임무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2001년 9ㆍ11 이후 CIA는 다시 요인 암살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당시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이슬람 테러단체인 알카에다가 활동하는 중동에서 CIA가 무인기(드론)을 이용해 테러단체 지도자를 암살하는 작전을 승인했다.
2002년 예멘의 도로 위에서 알카에다 야전사령관인 카에드 살림 시난 알 하레티가 미군 무인기의 폭격으로 사망했다. 포린폴리시는 “1975년 이후 CIA의 첫 요인 암살이었다”며 “CIA가 전통적인 정보수집 기관에서 인간 사냥을 하는 살인기계로 변모한 순간”이었다고 지적했다. CIA는 이후 민간용병회사인 블랙워터를 고용해 이라크 등에서 암살 작전을 벌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무인기 공격 작전을 “미군의 목숨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옹호하고 있다.
특히 CIA는 9ㆍ11 이후 테러범들의 배후와 추가 공격 계획 등을 알아내기 위해 전세계 곳곳에 비밀감옥을 운영하며 얼굴에 물을 붓거나 천장에 매달기 등 고문에 대한 수위도 점점 높여왔다. 미 상원 정보위원회가 지난해 발표한 CIA 고문보고서에 따르면 미 정부는 CIA의 고문 행위를 ‘선진 심문 기법’이라고 표현하며 옹호해왔다.
CIA의 어두운 그림자들
CIA는 무책임한 정보 분석으로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포린폴리시는 CIA가 9ㆍ11 테러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CIA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당시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공격 전에 먼저 역습해야 한다는 ‘선제공격론’을 전쟁 명분으로 내세웠다. 또한 CIA는 이슬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등장이나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공 등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는 무능력을 드러냈다.
특히 CIA가 운용하는 무인기 공격의 경우 민간인 사상자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국제적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포린폴리시는 탐사보도협회(BIJ)의 자료를 인용해 파키스탄에서만 2004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어린이 207명 등 민간인 사망자가 960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미 정부 관계자는 “무인기에 달린 카메라로 타켓이 되는 요인의 얼굴을 정확히 식별하는 것은 힘들다”면서 “사전에 얻은 정보에 따라 정황상 차량 안에 타깃이 있는 것을 가능성이 높으면 무인기의 미사일 버튼을 누를 수 밖에 없다”고 털어 놓았다. 2013년 12월에는 예멘에서 결혼식장으로 향하던 하객들이 미군 무인기의 느닷없는 폭격으로 17명이나 사망했다.
CIA의 정치적 패권주의
CIA는 수많은 과오에도 불구하고 미 정보기간 중에서 가장 큰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포린폴린시는 “CIA 국장을 비롯한 인적 자원 상당수가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학 출신들로 백악관 고위간부나 영향력 있는 국회의원들과 대학 동문이라는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CIA의 가장 큰 힘은 워싱턴의 힘있는 기관들에 대한 ‘비공식적 접근권’”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절 앨런 덜레스 CIA 국장부터 포드 행정부 시절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국장, 오바마 행정부의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국장에 이르기까지 프린스턴대와 예일대 등 아이비리그 학맥으로 이어진다. CIA 출신들이 미 정부 기관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도 이러한 점 때문이라고 포린폴리시는 설명했다.
또 CIA는 다른 미 정보기관들과 달리 대통령의 직접 지휘를 받기 때문에 막대한 권력을 휘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방첩활동을 하는 연방수사국(FBI)은 법무장관이, 국무부의 정보조사국(BIR)은 국무장관이 책임 하에 지휘한다. 포린폴리시는 “CIA는 대통령의 책임 하에 ‘전례 없는 비밀활동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를 지키기 위해 다른 정보기관들과의 마찰도 주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피라미드식의 계급구도
최상위 계급 로스차일드
상위 계급 록펠러, jp모건, 쿤롭, 골드만삭스, 블라이흐뢰더 가등등
상위 기관 cfr,빌더버그,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삼변회, 미국, frb, ibrd, fema, irs, fbi, cia, 모사드, Mi5,국제사법재판소
중위 기관 일반은행,세계최대 식량기업 100%, 방산기업 100%, 미국상위기업 40%등등
하위 그외 모든것
모두 짜인 스토리입니다. 매트릭스 처럼요....
우리가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것입니다.
지금글과 아래내용을 같이 읽으면 모든것을 아실 수있습니다.
(법과정의) 1997년 IMF 사태의 본질을 모르는분들이 많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08333
(법과정의) 미국-중국 관계를 잘못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12116
록펠러의 성공신화: 록펠러는 중.소 규모의 석유개발업체 사장이었습니다.
록펠러는 원대한 꿈을 꾸고 로스차일드를 찾아가게 됩니다.
모든 석유회사를 합병하고 싶습니다. 자금을 지원해 주십시오.
자금을 지원해주실 경우 독점체제 이므로 저에겐 가격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로스차일드 백작님에겐 안전한 이자수익이 보장되게 됩니다.
로스차일드의 지원하에 지금의 록펠러 그룹이 생겼으며 너무나 거대하여 정부에서는 분할을
명령합니다. 지금의 세계10대 메이저 정유사들이 대부분 록펠러그룹에서 분사한 똑같은 그룹입니다. 회사는 분할됐지만 대리인을 내세운 지분율로 기존의 회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973년 록펠러의 자산은 1경 3000조라는 천문학적인 미국에서 가장잘나가는 대리인이 됩니다. (ibrd, imf, frb주주)
철도왕 밴더빌트: 록펠러와 똑같은 경로로 성공합니다.
골드만삭스: 마르쿠스 골드만은 로스챠일드의 지원으로 철도채권을 어루만지며 거대한 성장가도를 달린다.
(ibrd, imf, frb주주)
GE: 에디슨 기업으로 알려져있죠? 나중에 투자자인 jp모건에게 회사를 뺏기게됩니다.
지금도 jp모건의 자회사로 되어있습니다.
jp모건의 성공신화: 미국에서 성공한 상인이 로스차일드를 찾아갑니다.
로스차일드는 유대인 상인인 피버디를 국제금융가로 키워줍니다.
그는 자식이 없었으며 직원인 존피어폰트 모건에게 재산을 상속하게 됩니다.
피버디 금융그룹을 이어받은 모건은 사명을 jp모건으로 변경하며 미국에서 은행업으로
커다란 성공을 하게 됩니다.(ibrd, imf, frb주주)
아브라함 쿤 쿤롭그룹: 로스차일드의 대리인이며 로스차일드의 그림자같은 존재이다. (ibrd, imf, frb주주)
같이보기
로스차일드 가문(House of Rothschild)
로스차일드의 제국은 마이어 암셸 바우어(Mayer Amschel Bauer, 프랑크푸르트에서 1743년 출생)가 독일의 빌헬름 9세 당시 황태자가 미국 독립전쟁 참전 영국 병사들의 군수물자를 착복한 자금을 횡령하여 건설한 것이다.
바우어(후일 로스차일드로 이름을 바꾸었다)의 아들 네이선은 런던에 회사를 세우고 로스차일드 은행(N. M. Rothschild and Sons)을 설립했고 이어 파리, 빈, 베를린, 나폴리에도 지점이 생겼다. 네이선의 아들 라이오넬(Lionel)을 거쳐 네이선 마이어 로스차일드(Nathan Mayer Rothschild)는 잉글랜드 은행의 행장이 되었고, 1885년에는 하원 의원이 되었다. 그는 원탁 회의의 회원이기도 했다. 당시(1886-87년) 재무 장관 랜돌프 처칠(Randolph Churchill, 윈스턴 처칠의 아버지) 역시 로스차일드 가문의 지원을 받았고 나타니엘 로스차일드(Nathaniel Rothschild)의 친한 친구이기도 했다.
그밖에도 로스차일드 가에는 유명한 사람이 많이 있다.
빅터 로스차일드 경(Lord Victor Rothschild)은 KGB 스파이 조직의 "제 5의 인물"이라고 알려졌는데, 윈스턴 처칠 총리의 명령으로 "18b 규정(Regulation 18b)"에 따라 단순히 "의심스러운" 사람은 무조건 체포하고 수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에드워드 히스(Edward Heath) 내각에서는 정책 보좌관(1970-74)을 맡았고, 유럽 통합 운동에서 여러 가지 음모 작전을 수행한 비밀 조직을 이끌었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또한 BBC의 사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에드먼드 드 로스차일드 남작(Baron Edmund de Rothschild)는 "부채 탕감법(debt for equity)"을 고안하여 제 3세계 국가들이 채무 이행을 위해 "환경적으로 위험한" 토지를 포기할 수 밖에 없도록 한 장본인이다.
에블린 드 로스차일드(Evelyn de Rothschild)는 현재 영국 지사(N. M.Rothschild)의 회장이며 홀링거 그룹(Hollinger Group) 소유의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지의 이사를 맡고 있다.
관련 기업/가족
1800년대 후반부터 쿤롭 기업(Kuhn, Loeb and Co.)은 북미에서 수많은 기업을 사실상 지배해왔으나, 자신들이 지배하는 기업의 이름에는 "City"나 "First City"와 같은 이름을 넣어 지배 구조를 숨기고 있다. 밴쿠퍼 퍼스트시티 금융(First City Financial Corporation of Vancouver), 퍼스트시티 개발(Fist City Development Ltd.) 등이 대표적인 회사이다.
이러한 기업의 운영은 로스차일드의 뉴욕 지부(Rothschild Inc.)와 홀링거 그룹과 깊은 관계가 있는 캐나다의 파워콥(PowerCorp)이 대부분을 주도한다.
모건 제국(Morgan Empire)의 설립에서도 로스차일드 가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모건은 런던의 조지 피버디 주식회사(George Peabody and Co)를 모태로 1864년 설립되었고 피버디 사후 J. S. 모건 주식회사(J. S. Morgan and Co)로 이름이 바뀌었다. 피버디는 로스차일드의 대리인이었다고 한다. J. S 모건의 아들 존 피어폰트 모건(John Pierpont Morgan)이 경영권을 물려받으면서 현재의 J. P. 모건(J. P. Morgan)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모건 제국에는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과 모건 개런티 트러스트, 전미상업은행(National Bank of Commerce)등이 포함된다.
로스차일드 가는 워버그 가문(Warburg Family)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데, 폴 워버그와 펠릭스 워버그는 현재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FRB) 체제를 확립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들의 형제인 맥스 워버그는 독일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록펠러 제국(Rockefeller Empire) (로스챠일드로인해 모든석유그룹 인수합병)
1853년 존 D. 록펠러(John D. Rockefeller)가 설립한 스탠더드 오일(Standard Oil)이 록펠러 제국의 기초를 이루었다. (현재는 분사한 엑손(Exxon)과 에쏘(Esso)가 더 잘 알려져 있다.) 록펠러 가문은 정치적으로도 공공연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J. D 록펠러 3세는 1952년 인구위원회(Population Council)를 설립했으며, 미국 인구성장률을 0으로 유지하는 운동을 후원해 왔다. 이 운동은 1972년 로렌스 록펠러(CFR, Bil, TC의 회원)가 닉슨 전 대통령에 의해 인구 증가에 관련된 국가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국가 정책에 반영되었다.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닉슨이 물러나고 포드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넬슨 앨드리치 록펠러가 부통령이 되었다(1974-77). 넬슨은 CFR 회원이자 UN 창설 당시 미국 대표단이기도 했다.
데이빗 록펠러는 체이스맨해턴 은행(Chase Manhattan Bank)의 행장이었으며, 1946년부터 53년까지 CFR 회장을 맡았다. 또 빌더베르크 그룹의 상임 위원이자 삼자위원회의 창설자로도 알려져 있다.
퍼시 록펠러는 모건 개런티 트러스트의 이사이며 해골과 뼈 클럽 회원이었다.
록펠러 가문은 국제연맹 창설 당시 자금을 지원했으며 뉴욕에 소유하고 있던 대지를 국제연합 본부에 기증했다.
관련 기업/가족
록펠러 가문의 통제권 아래 있는 기업으로는 체이스맨해턴 은행, 스탠더드 오일(엑소, 에쏘), 내셔널시티 은행(National City Bank), 하노버 국립은행(Hannover National Bank), 전미 트러스트 주식 회사(United States Trust Company), 뉴욕 생명 상호보험(Equitable Life and Mutual in New York) 등이 있다.
록펠러 가문의 사촌으로 1차 세계대전 당시 미 국무성에 근무했던 덜레스 형제(Dulles Brothers)가 있다. 이들은 베르사유 회의에 참석했으며, RIIA/CFR과 관계를 맺었고, 미국, 영국, 독일의 은행들과도 친분을 가졌다. 존 포스터 덜레스(John Foster Dulles)는 "우수 인종" 개념을 지지했고 히틀러의 지지자이기도 했는데, 미국 국무장관의 자리까지 올랐고, 같은 시기에 동생 앨런은 CIA 국장으로 일했다.
헨리 키신저(Dr. Henry Kissinger)
CFR, TC의 회원, 빌더베르크 그룹의 지도자이며 키신저 사업단(Kissinger Associates)을 캐링턴 경과 함께 이끌고 있다. 헨리 키신저는 RIIA, 체이스맨하탄 은행, 록펠러 재단 등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홀링거 그룹의 국제 고문이다. 닉슨 행정부에서는 국무장관 및 국가안보보좌관을 맡았다.
키신저는 베트남 전쟁을 촉발시킨 각종 사건에서 외교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집트, 시리아, 이스라엘 사이에 벌어진 욤키푸르 전쟁(Yom Kippur War)의 발발에도 영향을 주었으나 오히려 1973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키신저는 스위스의 프리메이슨 알파인 로지(Alpine Freemason Lodge)의 회원이었고(현재 상태는 미확인) P2에서도 지도적 위치에 있었다
로스챠일드 가문 http://blog.naver.com/ena0242/220214145906
링컨은 원래 노예를 해방시킬 생각이 없었다.그는 "저의 가장 큰 목표는 통일국가를 존속시키는 것이지 노예제도를 포기하는 것도,유지하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 노예해방 없이 통일국가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주의 노예제도를 방해할 목적은 직접적으로도 간접적으로도 없습니다.저에게는 그럴 법적 권리가 없다고 믿고 있으며 그럴 의향도 없습니다." 라고 법률가다운 말투로 명확하게 말했다.
남북전쟁이 일어난 진정한 원인에 대해 현대 통일 독일의 기초를 쌓은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의 말을 들어보자."합중국을 같은 국력을 가진 균등한 두 개의 나라로 분할시키는 것은 남북전쟁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유럽 은행계의 지배자들이 결정한 일이다.만약 합중국이 하나의 지역에서 하나의 국가로 존속한다면 경제적으로나 금융적으로나 독립성을 쟁취하게 되므로 그들이 지향하는 전 세계 금융지배계획을 망쳐버릴지 모른다고 걱정했던 것이다."
남부 사람들을 부추겨서 합중국에서 탈퇴하도록 만든 장본인이 바로 유럽의 은행가들이다.그들은 남부에만 전쟁비용을 융자해주고,링컨이 전쟁비용을 빌리러 왔을 때는 24%에서 36%라는 높은 금리를 제시해 링컨에게 융자를 단념하도록 만들었다.어쩔수 없었던 링컨은 당시 재무장관의 조언에 따라 2년 동안에 당시 돈으로 450억 달러의 '그린백스'(기존의 지폐와 구별하기 위해 녹색 잉크를 사용)라는 북부 정부의 독자 지폐를 발행했다.링컨은 전쟁이 끝났을 때 이렇게 말했다.
"정부의 비용에 충당하고 일반 국민의 소비에 필요한 모든 통화와 은행의 예금을 정부는 스스로 발행해 유통시켜야 한다.이 원리를 도입함으로서 납세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그래야 돈이 주인이 아니라,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정부가 이자가 붙은 통화를 중앙은행으로부터 빌리면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어버림을 링컨은 명확하게 인식했던 것이다.그래서 그는 미국이 통일된 뒤에는 중앙은행을 두지 않고 그린백스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참고로 이 링컨의 그린백스는 1994년까지 미국에서 유통되었다.
이 무렵에 그린백스의 발행에 위기를 느꼈던 듯 로스차일드 산하의 런던타임스가 이런 사설을 실었다."만약 북아메리카에서 발생한 이 유해한 금융정책이 지속된다면 그 정부는 비용이 들지 않는 자신의 돈을 마련하게 된다.그 정부는 부채를 갚아 빚을 없앨 것이며,경제를 운용해나가는데 필요한 만큼의 통화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역사상 전례가 없는 국가의 번영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그렇게 되면 우수한 두뇌와 모든 국가의 부가 북아메리카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이런 나라는 파멸되어야 한다.그러지 않으면 이와 같은 풍조가 지구상의 모든 군주제도를 파멸시킬 것이다."
하지만 이는 당시의 지배계급인 귀족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강조했을 뿐이며,자본가들이 미국의 번영을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는 바로 그들의 목적인 세계통일에 장애가 된다는 것이다.무엇이든 다른 나라보다 뛰어나면 다른 이들과 협조하지 않고 제 멋대로 설치기 때문이다.
자유무역으로 시작해서,다음 단계로 통화의 통일이 진행되고 최종적으로 통일정부를 수립한다는 것이 그들의 계획이다.현재 유로권 안에서는 사람들의 왕래가 자유롭기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의 이동이 활발하다.통일 통화인 유로가 사용되고 있는 현재 ,다음 의제인 유럽 헌법의 채택과 유럽통일 정부의 대통령,각료제도 설치를 위해 유럽연합은 전속력으로 질주하고 있다.
프랑스의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유럽연합 초대 대통령으로는 블레어 영국 전 총리가 좋겠다고 추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독일을 중심으로 한 가맹국들 사이에서는 유로를 도입한 나라에서 유럽연합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다.
유럽의 통화 통일은 달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이미 유럽중앙은행제도가 확립되어 프랑크푸르트에 본부를 둔 유럽중앙은행이 유로를 인쇄해 27개국의 중앙은행에 분배하는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다.
도입 초기에는 약세였던 유로가 지금은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달러보다 항상 강하다.세계의 본보기로서 유럽연합의 좋은 면을 강조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가격을 유지시키고 있다고 생각된다.그리고 유럽연합의 다음은 북아메리카연합이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멕시코 세 나라 사이에서는 NAFTA의 영향으로 이제는 노동자까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또 장기적으로는 세 나라를 자유롭게 오가는 고속도로의 정비도 계획하고 있다.그 출발점으로 부시는 2005년에 언론과 의회에는 알리지 않고 미국,캐나다,멕시코의 노동자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3국 간의 국경을 실질적으로 없애버리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한다.
이를 보도한 CNN의 루 돕스 뉴스 캐스터는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라고 불만을 터뜨렸고,앞으로 아메로라는 통화가 북아메리카 3개국의 통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무리 유로가 잘 나간다고는 하지만 지나친 모방이라는 생각과 함께 왠지 싸구려 같은 느낌도 든다.
1998년에 록펠러 가문의 재산은 11조4800억 달러로 추산되었고,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100조 달러에서 400조 달러 사이로 정확한 수치가 나와있지 않아 상하의 폭이 매우 크다.소문에 따르면 로스차일드 일족에게는 세무서의 감사가 실시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빌 게이츠의 2007년 자산은 590억 달러였다.
일본은행은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의 클론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미국의 연준이 발행하는 달러지폐에 대해 미국 정부가 거액의 이자를 지급하듯이일본은행이 시중에 유통시키는 일본은행권에 대해 일본정부가 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있음을 일본은행법 제34조 제1항에,담보를 잡지않고 국가에 돈을 빌려준다는 취지의 내용이 명기되어 있으므로 틀림없을 것이다.
이 이자를 지급하기 위한 재원이 무엇이며 일본은행이 국가로부터 징수한 이자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지는 불명확하다. 법률상으로는 일본은행이 낸 이익이 모두 국고로 귀속되도록 되어 있다.그렇다면 국가에 돈을 빌려주면서 이자를 받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지도로 움직이는 일본은행이 이자를 전부 국고에 넣으리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지폐는 일본은행이 국립인쇄소에 주문을 해서 인쇄한 것을 액면가와 상관없이 한 장당 25엔에 사들이는 형식이다.
그러면 일본은행은 한 장당 25엔에 사들인 지폐를 정부에 넘기면서 액면가대로 청구하고 여기에 그 이자까지 받으니 그 이익은 업엄청날 것이다.참고로 미국과 영국,EU,캐나다,일본을 포함해중앙은행이 취급하는 것은 지폐뿐이다.화폐는 주조비가 비싸고 액면가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정부에 떠넘기는 것이리라.그 밖의 나라에 대해서는 자료를 찾지 못했지만 사정은 위의 다섯 나라와 똑같을 것으로 생각된다.
1913년에 연방준비은행이 설립된 이래 100년이 가까운 세월이 흘렀는데도 아직까지 미국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남아있는 이유는 오로지 그전에 벌어둔 저금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이제 그 저금도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그렇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간단하다.
연방준비은행과 소득세 폐지,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ps) 미국, 캐나다, 맥시코는 피마가 지배하여 인구를 줄일것입니다.
세계공통 인구감축 방법 순위 (라이베리아는 에이즈란 거짓 거짓무기인 예방접종으로 사망)
1. 예방접종 2. 식량 3.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