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목사님 말씀 중).
요일3:2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
우리는 천국을 간다고 표현하는데 천국이 와야 우리가 간다.
내 안에 하나님이 오셔야 하는데 나를 깨뜨려야 그분이 오신다.
본문은 우리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내 안에 성령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성령이 그리스도의 영이며 진리가 성령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 자체요 말씀으로 그 성령이 우리 안에 진리가 가득 차야 하나님의 나라를 다 본다.
내가 비워진 만큼만 하나님의 영역으로 우리 머리에서 발 끝까지 복음이 전해저야 한다.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장소를 애기하지만 머리에서 발 끝까지 환골탈퇴 되어야 한다.
날마다 감으로 그 은혜를 붙잡고 있다면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좋다.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해서 옴으로 더 크게 많이 넓게 높게 우리 안에 정 육면체 곧 지성소가 세워져야 한다
엡3:19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안보임으로 간다 하는데 여기서 보는 것으로 육체만 빠져나가고 그대로 가는 거다.
하나님이 어둠으로 보내는 것 아니고 내가 버겁고 불편 함으로 그 천국을 안 가는 거다.
세상에서도 끼리끼리,,, 서로 영이 다르면 같이 조화를 이룰 수 없으며 자기 색깔대로 가는 것이 영적 세계다.
우리는 이원론으로 나눠서 교회 와서 믿었으니 천국! 여기서 한 것을 천국에서 보상받을 걸로 생각했다.
천국은 영적 세계다 그럼 우리가 심었던 것은 어디로 가나요? 자손에게 간다.
성령이 내 안에 와야 하는데,,, 십자가로 가서 나의 옛 성품 곧 야곱이 깨어져야 이스라엘이 된다.
공동체가 중요한 것은 양식을 똑같이 먹기 때문에 한 영으로 같은 색깔로 닮아간다.
한 아버지 앞에 한 형제라 똑같이 닮는 거다.
요6: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살과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DNA 로 그 진리를 말하며 마태복음 5장 말하는 심령이 가난한 자다.
이제는 다른 것 하지 말고 계속 나를 깨고 환골탈태 뼈를 고치고 태를 바꿔야 곧 다시 낳야 한다.
그분이 나를 안위하고 위로함을 모름으로 꼬라지가 나고 원망 불평 혈기가 나는 거다.
십자가 십자가 하면서 십자가의 의미를 모르는데 내 몫에 태여진 것만 하면 된다.
아담을 써놓은 것으로 그 아담이나로 모든 상처와 고통 무엇이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와야 해결된다.
요일3:2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계명(1722엔 안에.+ 5056 텔로스 한계 로서의 도달점, 행위 또는 상태의 결국, 결과).
우리는 지키려 했는데 내 안에서 이루워 저버려야 한다.
믿고,,,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성령이며 진리로 그분을 영접해야 한다.
예수가 여호와로 구약은 스스로 있는 자야! 신약에서는 나는 ~~ 이다. 나는 빛이다 길이다 진리다.
요8: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형상이 없는데 모양으로 그리려 하는데 내 안에 빛이 들어온 것 만큼만 그것이 천국으로 그래서 죽어야 한다.
하루종일 할 일이 그거다.
사람이 많음으로 직장에서 더 싸우기가 좋다 여러가지로 나에게 공격이 오면 진리의 잣대가 분명한 사람은 그사람에 대하여 파악하고 공부한다.
그전에는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점점 이루어 짐으로 그 사랑이 나온다.
사랑은 아가 들어가서 아가파워 절대 불변 곧 진리로서의 사랑을 말한다.
우리는 감정 기분이 있어서 부모 형제 사랑도,,, 완전 까칠한 밑바닥을 봐야 한다.
나에게 유익이 없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데 사랑이 나와요? 안 나온다.
그래서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것이 제일 깨끗하다. 안된다.
긴 병에 효자 있어요? 그것을 딱 내어놓는 것으로 나 이런 사람이에요!
이것이 깨어짐으로 깨어질 때 진실로가 나오면 자기 한계를 깨닫고 갈때 그것을 주님이 받으신다.
예수님이 나를 먹어,,, 어찌 그 살을 먹을수 있어? 이해가 안된다 함.
요6: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60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요6: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가 어디에서 나셨나요? 짐승들이 먹는 밥통에 나셨으며 짐승인 우리가 예수를 먹어야 산다.
그분이 내 안에 성령으로 계심을 봐야하며 몇%있는가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50%는 있어야 싸운다.
육이 많아서 계속 말해도 그 음성이 안 들리고 내 뜻대로 하는데 내가 잠잠해야 들린다.
무슨 일이 딱 부딪치면 혈기가 욕심이 내 생각이 먼저 나옴으로 듣지 못하는데 내가 죽어야 들린다.
죽은 자가 무엇을 해요? 내가 죽어야 모든것을 맡겨지며 죽은 자가 능력이며 그것이 믿음이다.
로마서도 죽음에 대하여 써놓은 것으로 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롬7:17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이것을 분리해야 한다).
롬7: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 전쟁이 치열한데 여기서 확 넘어가야 392장 이 찬양을 부르는 거다.
♪싸움이 맹렬해질 때에 낙심하기 쉬우나 어둔 밤 즉시 물러가고 밝은 아침오리라♪
꼬꾸라져야 온유한 사람이 된다. 말씀에 길들여진 사람.
코뚜레를 뚫어서 멍에를 주님과 같이 메고 묵묵히 가는 사람이 온유한 사람이다.
고전15: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요일3:24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는 것 이것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계명이 이루어진 것이다.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버린 것으로 요한복음 15장 포도나무 비유가 등잔대와 똑같다.
성막 안에 등잔대가 칠이 돼야 불이 켜지는데 우리는 육으로 육은 사람수요 마귀수다.
하나가 모노게네스 곧 예수 그리스도시다. 육에 하나가 붙어야 완전한 칠이 된다.
요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우리가 한다는 것으로는 열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그것이 세상 끝이다.
나로사는 삶이 세상으로 나의 세상이 깨뜨려지고 깨뜨려지고,,, 계속 나의 종말이 오는 거다.
우리가 환골탈태되어야 죄집 마집 병집이 팍팍팍 나가는데 요것이 복음이다.
내가 깨어져야 변질이 안되고 끝까지 진리로 말할수 있으며 성령이신 그분이 열매 맺는다.
나로함으로 두렵고 떨리고,,, 그러나 나의 본질을 알아 버리면 그 두려움이 떠난다.
계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내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는데 쇠빗장이 쎄서 문을 못 연다 안 열린다.
자꾸 사모하고 열어달라 해야 한다 내가 완악해요 강퍅해요,,, 기도하며 가는 거다.
기도도 영광을 받으시고 찬양과 경배받으시고 그것 아니고 내가 깨어지면 그 자체가 찬양이며 영광이다.
계속 깨어지면 그 샬롬이,,, 그때 주여 감사합니다. 그게 응답이다.
우리는 기도하지 않으면 나로 살 수밖에 없음으로 기도하는 거다. 십자가를 놓으면 안 된다.
요일3:2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예수 예수 하는데 예수 믿음으로만 감으로 그리스도를 모르는 거다.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함축적으로 단어 하나로도 다 소화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고 믿으면 된다고,,,
우리를 구원했다로 말하지만 그럼 광야는? 본질 그대로 나옴으로 그래서 광야에서 연단받는 거다.
기름부음 그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와야 곧 예수로 죽고 그리스도로 부활해야 영원한 영생의 존재다.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았으면 기름 부음을 자꾸 받아야 한다 곧 진리가 내 안에 계속 와야 한다.
귀신이 나가고 깨끗하면 진리가 와야 하는데 아님으로 더 악한 것 일곱을 데리고 오는 거다.
마12:44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우리가 자꾸 십자가로 갈때 말씀이 생성되고 내가 쪼그라 지고 환골탈태된 그 부분이 에너지다.
내 안에 나를 이길 수 있는 나를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성령이다.
죄 씻은 저와 여러분에게 성령은 머리에서 발 끝까지 기름을 부어 버린다.
믿는다는 단어도 우리가 아는 그것이 아니며 요한복음 3장에 니고데모가 주님께 거듭남에 대해서 묻는다.
요3:4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성령으로 나온 것만 영이며 나의 육성의 자아가 깨트려진 것만 영이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어떠한 영역의 힘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들면 변화지 않는 아가파워 한다.
불쌍히 여기는 거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고아와 하나님 아버지가 없는 사람, 과부와 예수 그리스도 남편 없는 사람, 나그네 갈바르 모르는 사람.
지키는 자는 테레오 한자는 원문에 שמר 샤마르 (듣다). 먼저 들어야 내 안에 양식이 되는 거다.
샤마르에 예수 하늘호흡 붙는다 והשמר 예수 하늘호흡 쉬는 것이 지키는 것으로 그 예수가 들어와야 한다.
요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3: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니고데모가 영을 잘 몰랐는데 진리가 영으로 내가 십자가로 가서 깨어져야 영이 된다.
십자가로 가려면 마태복음 5장 가난한 심령으로 날마다 그렇게 가야 한다.
지키다 동의어 (8336 שש 셰쉬. 표백되다, 희다, 희 베, 가늘게 꼰 베실.(성막을 지을때 사용), 표백된 원료).
마28:24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이 말이 내 안에 실체가 되면 나의 옛사람이 죽어 감으로 지키다는 말이 성립이 된다.
옛사람 그대로 가면 갈수록 교만만 생기는데 그 진리가 내게 와야 예수 그리스도를 먹어야 짐승에서 승천한다
휴거 된다 하는데 휴거 되려면 죄로 무거운데 어떻게? 그래서 칠년 환란을 당하는 거다.
칠년도 일이삼사 아니라 나에 세상이 완전 칠의 수로 십자가로 가서 깨어짐이 칠년 환란이다.
믿는 사람은 우리는 휴거되니 고생하지 않는다 하는데 어찌 내 자식도 못 가는데 나만가? 성령이 아니다.
내 안에 오는 것으로 내가 밭으로 이 밭으로 계속 자녀들이 갈아먹는다.
심고 거두는 법칙이 내 안에서 일어 남으로 내 심령안을 자꾸보고 여기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계시록에는 어떻게 이 상태가 되냐를 말하는 거다.
인을 떼고 나팔을 불고 재앙을 받는데 재앙이 벌 받는다가 아니고 우리의 악을 환골탈태 죄를 버리는 거다.
이게 흰옷 입은 사람이다 십사만 사천이다 피뿌린 옷을 입었다 여러 가지로 말한다.
계14:1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계7:9,,,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계19: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교회는 공부하는 곳이며 현장에서 적용하여 사는 것으로 영적 씨름이 많다.
날마다 나만 보고 좋아도 싫어도 성질나도 무슨 일 앞에서도,,, 신앙은 습이며 습이 영이 된다.
다른 말이 들어와 습이 되어 살던 내가 아브라함이 되어 말씀을 쫓아가는 거다.
이것은 영적으로 환란에 들어간 것으로 그 싸움을 한 후에 하나님이 주실 것이 많다.
마28:24,,,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 성령이 내 안에 온다는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처음에는 밖에 주었다.
그런데 그 말씀이 깨트려지고 모세에게 다시 궤짝을 만들어 오라 하여 친수로 쓰신 말씀을 궤짝 안에 넣었다.
이것이 사도바울이 말한 엔톨레로 심비에 곧 마음의 비석으로 세워져야 한다.
성경도 우리 심령에 영으로 들어와야 이것이 성령으로 이 사람을 영의 사람이며 이것을 아가파워 한다고 말한다.
십자가로 나를 날마다 보고 나는 이런 사람,,, 하나님 나를 살려주세요 영이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의 나라로 하나님 영으로 말씀대로 살고 싶어요!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이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는데 내 생각 마음 기분으로 날마다 옛사람과 전쟁을 해야 한다.
이 사모함이 간절하고 진실하고 성실하면 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