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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이류농구TV] 오누아쿠 KCC행 가능성에 대한 상반된 입장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3,375 23.06.26 22:3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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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22:48

    첫댓글 합법적으로 영입한다 하면 안된다고 하고 그러면 PO 진출시 수당을 세게 걸어서 영입을 시도할텐데 KCC가 품에 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오누아쿠와 자밀 워니가 만나면 제대로 창과 방패가 만나는거라서요..^^;

  • 23.06.26 22:54

    플옵수당을 연봉만큼주는거외에는
    쉽지 않을까싶네요.
    근데 미국까지 KCC 스텝이 간것같은데....과연

  • 23.06.26 23:02

    둘다 맞는 얘기일수도 있네요

  • 23.06.26 23:32

    유럽보다 더 많은 금액을 줄 수 있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한국 올 이유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워니처럼 애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 작성자 23.06.26 23:40

    유럽보다 더 많은 금액을 다른 팀들은 제시할 수 있는데 KCC는 규정상 45만달러가 맥시멈이라는 게 문제의 핵심이죠.

  • 23.06.26 23:49

    @환상의 식스맨 유럽에서 mvp도 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유럽 탑급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엔 그 정돈 아닌가 보군요.

  • 23.06.26 23:52

    kcc가 규정을 지키느냐가 핵심이죠
    사실상 안지킨다고 봅니다 저는
    문성곤이 7.8억인데 최준용이 6억?
    허웅 이승현 7.5도 이상하고
    보상선수 정창영 안간 것도 이상하고(정창영 이면계약이라 sk가 그돈줘야 되어서 안뽑은 것 같습니다)
    이번 에어컨리그 행보가 너무나도 이상합니다 솔직히

  • 작성자 23.06.27 00:02

    @칼라피플 크로아티아랑 이스라엘에서 MVP 경력이 있는데 이쪽 리그가 KBL과 비교했을때 연봉을 많이 주는 편은 아닙니다. 유럽은 기량을 발전시키고 커리어를 쌓기 위해 도전하는 곳이지 금액적인 부분은 아시아가 우세하죠. 오누아쿠는 KBL에 오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겠지만 그걸 포기하고서라도 유럽에서 더 큰무대를 밟고 싶은 거겠지요. 유로리그에 출전하는 팀에 가고싶은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 작성자 23.06.27 00:11

    @히하으하 최준용 6억은 믿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준용이 진짜 이번 FA시장에서 인기가 많았으면 삼성이나 DB는 사인 앤 트레이드가 아니라 FA로 질렀어야죠. 다른 선수들처럼 말이죠. 기량수준을 떠나서 최준용이라는 선수 자체가 많은 금액을 투자해야하는 FA영입에 적절치 않다고 구단들 입장에서 판단되어진 것이죠. 소프트캡 제도 하에서 영입한 선수들이니 이면계약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 23.06.27 00:46

    @환상의 식스맨 저는 이면계약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소프트캡으로 사치세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그걸 회피하려고 이면계약을 했다면 그건 더 나쁜거거든요. 삼성이 진짜 6억말고 7억 베팅해서 최준용 잡을 수 있었으면 안잡았을까요? 당장 지금 로스터에 최준용 있으면 6강은 당연하고 최준용은 자기 fa를 위해 챔결도 포기한 사나이인데요...

    식스맨님의 식견은 오래 봐 와서 매우 존중합니다만 식스맨님의 설명으로도 이번 kcc 행보는 너무 이상합니다 우승 오래 못해서 독이 바짝 올라 있어요... 이면계약에 보장계약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23.06.27 08:33

    @환상의 식스맨 최준용도 이면계약으로 알고있어요 sk나 kt 오퍼한 금액이 더 높더라고요 기자몇분이랑 171썰쟁이도 그러신거 봐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7 06:34

  • 23.06.27 00:56

    김지완 염재성 트레이드도 너무 이상한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제가 이상한가 되새김질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밸런스 안맞는 트레이드가 있었나요?

  • 23.06.27 04:56

    김지완은 전력상으로는 kcc가 손해본 트레이드인데 이면계약을 했다면 할 이유가 없는 트레이드겠죠.,

  • 23.06.27 08:33

    @Cp3GoGo 김지완은 이면계약 아니고사치세 줄이려고 내보낸거니깐요

  • 23.06.27 09:41

    일반적인 틀드가 아니라고 보시면 되실듯 합니다. 경우가 좀 다를수 있지만 느바의 경우 샐캡 덜기위해 틀드하는 경우 오히려 보내는 쪽에서 픽을 끼워주기도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선 kcc도 출혈없이 샐캡 줄이는데 성공한 셈이죠. 당장 김지완 롤은 이번에 데려온 이호현이 해줄수 있고 최준용이 추가된거라 샐캡이 많이 오버될거라는건 누구나 다 예상할수 있고 아무리 kcc가 농구판의 큰손이라 해도 혼자서 팀 샐캡을 30억대 중반이상 쓰는건 어려울테니까요. 김지완,김상규 틀드로 4억이상 샐캡 덜었고 이 둘 대신 데려온 2명이 오히려 팀에 더 보탬이 될거라 예상되니 kcc가 실패한 틀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 23.06.27 10:11

    @basketball man 말씀하신 부분도 중요한 이유일 것 같긴 합니다 ㅎㅎ

  • 23.06.28 14:08

    @basketball man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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