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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홈커밍31' 구리, 민심 속으로!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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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홈커밍31' 하남, 민심 속으로! - YouTube
[LIVE] '홈커밍31' 하남, 민심 속으로! -이재명TV_37분 40초 분량
"공정한 세상, 미신과 무속의 힘이 아닌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전국 장애인가족 22만 3154명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평등과 사람 중심의 조화로운 나라를 이끌 사람은 이재명 후보가 유일하다"며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25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 후보는 모두를 살리는 실용의 정치를 실천해 오는 동안 사회적 약자를 위해 고민해왔으며, 장애인과 그 가족의 고단한 삶과, 오랜 소망과 바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며 지지 선언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전국의 장애인가족들은 장애인의 삶을 사람 중심의 정책으로 대전환할 수 있는 후보이자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후보,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시킬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후보가 지난해 12월 14일 포용복지국가위원회의 출범식에서 '복지국가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포용적 돌봄복지국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한 것에 대해 장애인가족들은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장애를 지닌 자녀가 존엄성을 지키지 못한 삶을 살게 될 것이 더 두려운 이 땅의 장애인자녀 부모들은, 평생의 애달픈 마음을 이 후보가 이해하고 어루만지며 제대로 된 장애인정책을 구현할 것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박아무개씨는 "공정하고 따뜻한 세상은 미신과 무속의 힘으로가 아니라, 오직 새로운 세상을 향한 희망을 가진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우리 장애인가족들은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통해 이 당연한 진실이 통하는 세상을 이끌어가려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장애계의 숙원사업인 중증장애인 지역사회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5대 돌봄 국가책임제 실현,
공공주택과 지원주택 확대,
공공병원 확충 의료 불평등 해소,
장애인 권리 실현과 인간다운 삶 보장 등의 정책을 공약한 바 있다.
장애인가족 22만여명 "'사람 중심' 이재명 지지" (daum.net)
이재명 '송영길 불출마'에 "살점 떼어내니 한 번만 기회 더 달라" (daum.net)
25일 경기 가평 즉흥연설
이재명 "송영길, 의원직 포기하겠다고 하니 안타까워"
"정치·정치인 진짜 바꿀 것..국민 삶과 미래 바뀌도록 노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송영길 당대표의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 언급에 대해 “뭔가 저지르실 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의원직을 포기하신다고 하니 마음이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가평 철길공원에서 시민과 만나 “(가평에) 오다 보니 존경하는 송영길 당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께서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어제는 저를 초기부터 도왔던 몇 안 되는 의원들이 다음 정부가 만들어지더라도 임명직, 소위 장관을 안 하겠다고 선언했고 오늘 송 대표가 국회의원들을 과감히 제명한다고 했다”며 “또 같은 지역에서 3번까지만 의원을 하고 그 이상 못하게 하는 법도 만든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국민이 지방권력, 행정권력, 입법권력까지 다 줬는데 `대체 뭐하는 것이냐` `결국 너네(민주당)도 기득권이 된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신다”며 “그래서 변하려 노력하고 있고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정치를 진짜 바꾸겠다. 정치인도 바꾸겠다”며 “세상이 바뀌고 우리의 삶과 미래가 바뀌도록 노력할 것이니 기회를 달라. 살점도 떼어내고 있으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면 열심히 하겠다”고 호소했다.
앞서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 송영길은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차기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종로를 포함한 지역구 재보궐선거 무공천, 동일지역 3선 초과 금지 제도화 등 쇄신 방안도 내놨다.
그는 “자기 지역구라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젊은 청년 정치인들이 도전하고 전진할 수 있도록 양보하고 공간을 열어줘야 한다”며 “저부터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생중계] 이재명 후보, 매타버스 시즌2 민심 속으로!
가평편 (2022.01.25 오전) 11시 10분 시작 예정
나를 위해 이재명
후보님의 압도적인 승리를 대구에서 지지하고 기원합니다 🙏
승리하는 그날까지 절대 지치지 않겠습니다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반드시 대통령이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후보님!!
[LIVE] 이재명 후보 - [매타버스] 남양주, 민심 속으로 생중계 - YouTube
#앞으로 #제대로 #나를위해_이재명#이재명은합니다 #우리가언론이다
나를위해 너를위해 우릴위해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아픈 과거가 있었지만,
공정과 정의를 펼쳐 갈 후보와 부정부패와 죄로 얼룩져,
미래가 참담할 후보 중에서 나를 우리를 나라를 위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나를 위해 이재명!
이재명은 아주 잘 합니다!
아싸아싸
청년 반값 집마련으로 장가 보내자
이재명! ㅎ
[LIVE] 농업공약발표 - 이재명TV_23분 55초 분량
[생중계] 이재명 후보, 매타버스 시즌2 민심 속으로!
가평편 (2022.01.25 오전) - YouTube
[LIVE] 농업공약발표 - YouTube
[단독]양준혁, '이재명 지지' 깜짝 합류.."TK에서 큰 힘" (daum.net)
이재명, 농어민에 1인당 100만원 이내 '기본소득' 도입 (daum.net)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2년 3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된 멘토리 야구단 성남 창단을 앞두고 양준혁 당시 단장과 면담을 가진 후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이재명 후보 블로그]
문화·예술인 모여 '이재명 지지' 모임 출범
李, 성남시장 당시 유소년 야구단 지원 계기
與 "TK 출신 후보에 스타 합류로 외연 확장"
무술감독 정두홍, 배우 이원종, 가수 이정석 등도 합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문화·체육·예술인이 자발적 지지모임을 만들어 본격적인 외곽 지원에 나선다. 특히 모임에는 오랫동안 대구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하며 ‘양신’이라는 별명을 얻는 양준혁 해설위원이 참가를 결정하는 등 대규모 외연 확장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복수의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양 위원은 최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주도하고 있는 이 후보 지지 모임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대선을 40여일 앞둔 상황에서 이 후보 지원에 나선 모임은 오는 설 연휴 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지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 위원은 한국프로야구 통산 2135경기에 출장하며 특유의 '만세 타법'과 '양신(梁神)'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구를 연고지로 하는 삼성 라이언즈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며 은퇴 이후에는 대구시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야구재단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계속해오고 있다.
양 위원은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확정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얘기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 후보가 과거 성남시장 재직 시절 양준혁야구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외 계층 유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멘토리야구단’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여권에서는 TK(대구ᆞ경북)에서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양 위원의 지지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선 구도가 오차범위 이내의 초박빙 대결로 흐르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 외에도 중도층을 비롯한 외연 확장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한 민주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이 후보도 경북 안동 출신으로, 민주당 최초 TK 출신 대선후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라며 “여기에 더해 양 위원이 최근 지지를 결정하면서 경북 지역에서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양 위원뿐만 아니라 이 후보 지지 모임에 합류 의사를 밝힌 유명 인사들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노사모 회원 출신인 배우 명계남 씨와 이 후보 지지 외곽조직인 ‘국민승리 2022 명쾌통쾌’에 공동대표로 참여한 배우 이원종 씨를 비롯해 개그맨 강성범, 서승만 씨 등이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정두홍 무술감독과 가수 이정석 씨, 하이브로의 기타리스트 배성재 씨 등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역대 대선마다 연예인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일은 자주 있었지만, 대규모 지원 조직을 만들어 유세 등을 계획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여권에서는 지난 박근혜 정권에서 이른바 ‘블랙리스트’ 논란을 겪으며 예술인들의 정치적 표현이 더 적극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후보 역시 최근 문화·예술인 지원 공약을 발표하며 “지난 정권에서 블랙리스트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인에 대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소장은 “향후 이 후보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출범을 위한 막바지 조율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지금도 많은 분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명단이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신 감사합니다.
낮은곳에 있는 사람들 기억해주세요.
꼭 좋은 정책 펼칠 수 있게 이재명 후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역시 다르네요
우리 양신 멋지십니다.
깨어나라 TK.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양신 역시 똑똑하구만
오 양신 멋지다
현명한선택이자 행동입니다
양신 화이팅
고맙습니다
배트를 거꾸로 잡아도 3할 양신 ㅎㅎ
1루 까지 최선을 다해 뛰는 진정한 프로
양신. 멋져버려
깨어나라 TK.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다섯번째 행선지로 고향인 대구·경북(TK)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3일 오전 경북 성주군 참외 농가를 방문해 성주 참외 모종심기를 체험한 후 농민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스1
[the300]5대 농촌공약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농어촌 주민에게 1인당 100만원 이내에 '농촌기본소득'을 골자로 한 농업, 농촌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농림수산식품 분야 예산을 국가예산 대비 4%에서 5%로 확대하고 식량 자급률을 60%까지 지정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경쟁력 증진 위한 스마트화를 촉진하고 청년 미래농업혁신 인재 5만명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25일 경기도 포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촌공약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는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국가성장전략에 포함시켜 적극 보호하고 육성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5대 공약으로
△농어촌 주민 기본소득 지급,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식량안보 산업으로 대전환,
△그린탄소농업으로 대전환,
△일손과 가격·재해 걱정 없는 안심 농정,
△농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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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약속…'농업=식량안보'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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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위기의 농촌 발전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이 핵심 공약이다. 지방정부의 선택과 지역의 여건에 따라 1인당 100만원 이내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어촌지역의 어려움을 감안해 현재 이장 수당 20만원, 통장 수당 10만원을 각각 임기 내에 인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농어촌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농어촌과 도시 간 소득격차를 줄이고 지역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복안이다.
농림수산식품 분야 예산을 국가예산 대비 5%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2년 농림수산식품분야 국가 예산은 총 23조 7000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4% 수준이다. 농업 · 농촌 및 임업 · 산림 공익직불제를 확대하고 농가직접지원을 늘리도록 농정예산구조도 개편한다.
'농촌재생뉴딜 300' 프로젝트를 추진해 300개 읍면 생활권을 정비하고 기본주택, 혁신학교, 마을실버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촌을 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태양광과 풍력 재생에너지 사업방식 전면 개편을 제시했다. 마을에서 생산된 전력은 에너지고속도로를 통해 판매하고 농업인에게 햇빛·바람·바이오에너지 연금으로 지급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농업을 식량안보 산업으로 접근, 국가의 식량자급 목표를 60%로 정한다는 목표다. 식량안보 직불제를 도입해 밀, 콩과 같은 주요 식량곡물 자급을 확대한다. 또 농지실태를 전수조사하고 투기 감시를 통해 임차농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민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제도도화 추진한다. '먹거리 기본법'을 제정하고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를 도입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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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탄소' 농업으로 대전환…스마트화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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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탄소농업으로 체질 개선도 시도한다. 친환경 유기농업의 재배면적 비중 20%를 목표로 화학비료와 농약을 줄이고 농산물 생산에서 가공과 유통, 소비와 폐기까지 지역 순환형 먹거리 시스템 구축으로 탄소배출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농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 미래농업혁신 인재 5만 명 육성책도 제시했다. 정부 주관 농업혁신 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해 디지털, AI, 드론과 같은 4차산업 농업혁명시대의 농업 대전환을 주도할 핵심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산업을 첨단 디지털 · 생명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복안도 제시했다.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을 접목해 농업과 농촌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고 농지, 기반시설과 같은 농업 SOC에서부터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전 영역을 디지털화하고 노지작물과 축산에도 스마트농업을 활성화한다.
농촌의 고질적 문제인 일손부족과 가격·재해 해결에도 정부가 나선다. 이를 위해 광역단위에 인력중개센터 설치, 공공형 계절근로자제도 도입, 농업인력지원법 제정을 약속했다. 농산물 가격과 수급의 안정에도 힘쓴다. 무, 배추와 같은 주요채소의 가격안정을 위한 계약재배 비중을 단계적으로 생산량의 50%까지 확대해 실질적으로 최저가격이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기후에 대비해 농업재해보험의 대상 품목과 보상 범위, 보상률을 확대하고 농업재해 대책의 복구비 지원 단가도 높인다. 농업인 안전보험을 산재보험 수준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농업의 위상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 나라의 근간이 되는 전략적 식량안보 산업으로, 기후 위기와 국가 불균형발전을 돌파하는 핵심 산업으로 농업의 가치를 국가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농업을 확실히 육성하고 농업인의 기본권을 철저히 보장해 농업의 가치를 재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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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타깝지만 양준형 선수의 이재명 캠프 합류는 오보로 밝혀졌습니다.
우리 사회 공인들이 대선 후보 어느 한편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게다가 캠프까지 참여한다는 일이 이처럼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그럼에도 이재명 후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해 왔으니 우리 진영으로서는
개인적인 지지?의 표시로 해석해 보면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보면서 일단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 봅니다~``
'양신' 양준혁, 이재명 지지 합류?.."감사한 마음이 전부" 부인
https://news.v.daum.net/v/20220125114519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