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면오백원 아이돌 그룹별 팬픽&명대사

[지디야]

내가 아는 카페, http://cafe.daum.net/cs11sz ⓒ 지디야

내가 대놓고 달글을 만드려고해

우리 화력을 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한번 달려봐요

동방신기

 마왕 

(유수)

'익숙한게 무서운거라니까'

홍염의 연인

(유수)

「그대를 낳고 그대를 낳았던 사랑을 나눈

밤들의 서늘한 물결 속에서 그대,

 말없이 타는 촛불을 보노라면

신비한 느낌이 그대를 덮쳐오리

그대는 더 이상 어둠의 강박에 매이지 않고

 더 높은 사랑의 욕망이 그대를 끌어 올린다

 그대는 마술처럼 날개를 달고 와서

마침내 미친 듯 빛에 홀려

 나비처럼 불꽃 속으로 사라진다」

괴테의 <거룩한 갈망>

 해피투게더

(유수윤재)

"예뻐, 너. 그 년처럼." 

가시연

(윤재)

너구나, 8반 이쁜이가

21세기 인어공주를 위하여

(투유수)

" 내 영화가 망하는 일, 내 CF몸값이 5억 아래로 떨어지는 일, 내 드라마가 시청률
30%를 넘기지 못하는 일, 그리고 방금 네가 한 말. 이 것들의 공통점이 뭔줄알어? "
" .......................... "

"불가능."

빅뱅

 호흡

 (뇽토리)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고, 하지만 너무 과하면 이른 죽음을 초래하는……

 ……승현아, 넌 나의 호흡이었다.

독종

(탑뇽)

 “지용이 찌찌.”

…씨발.

남자의 로맨스

(탑토리)

“최승현.”
“까분다.”
“형아.”
“…….”
“…마음해.”

샤이니

잃어버린 로미오

(쫑탬)

 「이태민 대답.」

슈퍼주니어

비사연

(강특)

 "검사님 좆까세요"

신화

시저스인뉴욕

(진셩)

"수건 물고 엎드려"

Mr.샤먼

(셩디)

" 포기하지 마세요. 절 포기하지 마세요..."

인피니트

인간의 시간

(현성)

 있다가, 보자.

암캐와 늑대의 시간

(호쫑)

"도망치세요"

댓글보고 피드백할게^*^

문제시 지디 루팡

[ONEW]

하이거뭐야ㅠ.ㅠ 윤재라니..섹시한팀장님이라니..!

[ONEW]

으앙ㅋㅋㄱ이해한내가나빠..이거설마수위있는건가했느데ㅋㅋ..스튜어디스같은분위기일때부터느꼈다..하

[ONEW]

옹이거뭐야?!

[ONEW]

하...센센 읽다가 관뒀는데 그것도 다시읽어야겠다..

[ONEW]

여기언니들아직도남아있엌ㅋㅋㅋ우리가있는한이글은식지않아....☆

[ONEW]

H아프리카님껀 시선밖에 안 읽어봤었는데 뭔가 문체가...시선때와는 다르구나....뭔가 끌리는문체다 이것뿐만아니라앞에것도그렇고 친구가 이님꺼추천하던데

[마혜리]

나이거 지인짜아아아아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한반복...
유천이 좀 나쁘긴 하지만 애아빤데 어쩌겠어....ㅠㅠㅠ
그래도 그거 생각난다 서로 좋아하는거 알면서 넌 연애 안해? 이러면 응 안해 이런게.. 거절이라고...
아 나쁜놈 맞네................ㅎㅎ
아 글두 결국 잘되자나 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

[ONEW]

황복자는 정말 누굴까?

[ONEW]

ㅋㅋㄱ끄래놓고유천에게잘해줌ㅜㅜ여친과박유천속을타들어가고.........

[ONEW]

내 이름을 불러줘.
너의 내가 찬란할 수 있게.

[ONEW]

엉엉엉ㅠㅠㅠㅜㅠㅠ

[지디야]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0넘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EW]

언니미안..언니의알람에 애도를....ㅠㅠ

[ONEW]

"넌 내 운명이야……."
난 운명순응론자야. 선배의 그 말은,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만든 운명을 믿고 있다는 뜻이었나 보다. 남들 눈에 띄고 싶어서 안달 난 이상분자도 아니고, 타고 난 아이돌도 아니다. 그냥 나를 상처주고 싶지 않았던, 나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사랑해온 남자였을 뿐이구나. 현실에서 살고 현실에서 숨을 쉬면서 현실에서 사랑 하는 예술가.

[ONEW]

리즌의 빛의시인! 나는 리즌덕후거든.. 이거아는사람도있구나ㅠㅠㅠ

[ONEW]

준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번에는 준수의 핸드폰 전원이 꺼져있다. 잠시 망설이는 사이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가고 신호음이 울렸다.

"어…… 준수야……."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형이 지금 어디에 있나면……."

완전히 젖어 다리에 붙어 있던 청바지도 말라간다. 주머니에 있는 유리조각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오른쪽 발바닥은 아직도 따끔하다.

"……지구에 있어."

그리고 웃었다. 내 웃음소리도 전부 녹음되고 있었다. 듣고서 준수가 그게 뭐냐고 소리를 질러대는 모습이 상상됐다.
역사적인 첫 걸음이었어. 형은 지금 지구에, 지상에 있어. 숨 쉬고 있어.

"나도 보고 싶다 준수야."

[ONEW]

네가 좀 더 크고, 내가 좀 더 지구에 익숙해지면 그 때 만나러 갈게.
좋아해 준수야.
너도, 너의 미래도.

[ONEW]

네리즌님단편 닐암스트롱의사랑 맞아요.

[ONEW]

글쓴언니 알람으로 괴롭혀서 미안하지만.ㅠ이글지우지말아줘요....여기 댓글들 되게 소중함 흑흑ㅜㅜ

[지디야]

응응 안지울게ㅋㅋㅋㅋㅋㅋ나 원래 글 안지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EW]

고마웡언니ㅠ.ㅠ여기 댓글달고 교감나눈게있어서ㅜㅜㅜㅠ소중하거든..ㅠ흡

[ONEW]

리즌의 연애의목적! 흡 난 이제 꿈에서즌스랑폭풍키쓰하겠구나..
난리즌님덕후니까.

[ONEW]

그리고나는덥썩물었지. ......짤줍ㄱㅅㄱㅅ

[ONEW]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의 이름을 태어나기 전에 가졌었던 준수.

내가 첫사랑이라고 우길 여인의 이름을, 태어나기 전부터 가졌었던 내 진짜 첫사랑.

'왜 안 사귀는 거야?'
'…까지는 안 사겨'
'엉, 뭐?'
'사람을 찾을 때 까지는 안 사겨'
'엉?'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사람 말이야, 사람.'
'사람? 누구?'
"넌 모르는 사람'
'내가 모르는 니 주위의 사람도 있냐!'
너는 모르는, 그리고 니가 몰라야하는…
'황복자.'
내 마음, …너.

[ONEW]

그리고즌스태명

[ONEW]

응^^..좀덜순수해도될텐데말이야..

[토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동방 꺼는 다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열어 집앞이야 <- 이것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작가 누구였지.. 제목은 A to Z 였는데 ㅋㅋㅋㅋ

[천사소녀 네티]

이태민 대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인]

ㅋㅋㅋㅋ앜ㅋㅋㅋ아련돋음

[정필교]

다 음^^그랫지^^ 하며 내리다가 이태민대다뷰ㅠㅠㅠㅠㅠ본진신화팬픽보다 더 애꼇는데.........

[유 아인]

이 글 시작될때 마왕 궁금해졌다가 결국 오늘 정주행..ㅠㅠㅠㅠ 동방 이름도 다 몰랐는데 마왕보면서 알았다..
아아 이렇게 하루가 갔습니다, 오늘 하루는 한줌의 재가 되었습니다.....☆

[윤동주]

hey호영!! 풍월애가, 애, 룬, 파트라슈를 위하여, 협주곡, 추천적동화, 행복 또는 시아와세!!!!!!! 포에버 호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LOCK B]

이태민대다뷰ㅠㅠㅠㅠㅠㅠㅠㅠ

[Tasty]

오랜만에 팬픽털러왔더니 동방뿐이야....흡..
비스픽도 좋아요 비스트꺼
형과 나, 혹은 그와 나 이거 진짜 비스픽중에 제일좋아ㅠㅠ
내가 너를 죽여?
쉬바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존나 간질거리는 문학의 대표야 진짜ㅜㅜㅠ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