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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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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평양전투에서 승리한 이후, 전체 일본 육군은 베이징 대로를 따라 북쪽으로 진군
fitfear3 추천 0 조회 140 23.03.27 15: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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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7 17:04

    첫댓글 獨逸軍艦 「イルチス」 號本日膠州灣ヨリ入港同艦搭乘ノ獨逸親王ハ直チニ上陸五番列車ニテ入京セラレタリ京城ヨリノ出迎ハ獨逸領事ト韓國官吏趙性協高羲誠兩人ナリ 일본어 잘 하시는 분 해석 부탁드립니다. 에서 와 에는 출발점과 도착점이 달라지죠.
    https://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jh&levelId=jh_021_0020_0080&types=o 원문 사이트

  • 23.03.28 11:22

    번역기로 번역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독일 군함 '일치스'호가 오늘 교주만에서 입항했으며 이 함선과 함께한 독일 친왕은 바로 도쿄에서 상륙하고 5번 기차를 타고 서울(경성)로 들어갔습니다. 서울(경성)에서의 환영은 독일 총영사와 한국 관리 조성교, 고희성 두 사람이 담당했습니다."

  • 작성자 23.03.27 20:43

    2집 국역 윤치호 영문 일기2(한국사료총서 번역서2) > 1894년(조선 개국 503년, 고종 31년, 갑오년) > 8월 > 24일(음력 24일) 《금요일》 찌는 듯 더운 날―전례 없이 더운 날―온도계가 102도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중국! 하늘의 아들(오히려 ◯◯◯의)이라고 불리는 돼지꼬리 타타르인들의 부끄러움이여. 자신들이 떠벌리는 자랑, 자만심, 무지 그리고 이기심에 의해 점점 더 깊이 나라를 나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하고 있는 중국 지식인들의 부끄러움이여.
    중국은 1,400만 불의 차관을 구하기 위해 런던과 다른 곳을 물색하고 있다. 단지 한 두 사람의 일본인이 그 전쟁을 위해 1,500만 불의 기금을 모금했다. 만일 중국 신문이 신용할 만하다면 이씨 가문(Li’s family) 홀로 수천만 불을 확보해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황실은 북경과 무크덴(Moukden)註 007에 있는 그들의 보물창고에 수억 원 어치를 쌓아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3.03.27 22:2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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