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이지만 살짝 무더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힘찬 하루! 전진하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9월 16일
화양(華陽)의 벗이야말로
지역사회의 희망(希望)이다.
신심(信心)과 교학(敎學)을 기둥으로 하여
선배(先輩)·동지(同志)와 힘을 합쳐
환희(歡喜)의 인생(人生)을 명랑하게!
〈촌철(寸鐵)〉
2023년 9월 16일 @seikyoonline.com
도쿄후지미술관에서 <대실크로드전(展)>.
동서 문명이 융합하는 대두루마리(서시시)에 대화도 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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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東京) 아키카와(秋川) ‘사제원점(師弟原點)의 날’ 70주년.
용감한 투쟁(鬪爭)을 지금 다시! 모두가 청년의 혼(魂)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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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를 세우는 것은 강함의 증거” 위인(偉人)
광포서원(廣布誓願)의 기원(祈願)과 행동(行動)을 월월(月月) 일일(日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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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터 겨울은 일몰 전후(前後)의 시간대에 교통사고가 증가.
운전시도 보행시도 요주의(要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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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증가 경향.
경우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기본대책을 재강화(再强化).
〈명자(名字)의 언(言)〉
토대가 강고하면 견루(堅壘)는 구축된다
2023년 9월 16일
과거 일본에는 3만에서 4만 개의 성(城)이 존재했다고 한다. 하지만 에도(江戶)시대 이전에 창건되어 현재도 천수(天守)가 남아 있는 성은 12개밖에 없다. 그 중 하나가 천수가 국보(國寶)로 지정된 아이치(愛知)의 이누야마(犬山)성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와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싸운 ‘고마키(小牧)·나가쿠테(長久手) 전투’를 비롯해 종종 전란(戰亂)의 무대가 됐다. 1891년에는 노비(濃尾)지진으로 천수가 반파(半破). 그 때 지역 주민들은 자신도 피해를 입었으면서 복구(復舊)에 분주했다. 수많은 어려움을 타고 넘어 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결실(結實)에 의해 위용(威容)은 보존되어 왔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이누야마성의 기슭을 찾아 현지의 장년(壯年)들에게 “사제(師弟)의 길에 철저히, 복운(福運)을 쌓아 나아가세요.”라고 격려한 것은 1967년 8월 15일이다. 기후(岐阜) 다카야마(高山)회관(당시) 개관식을 마치고 귀경길 틈틈이 격려했다. 이듬해 7월에도 이누야마 땅을 재방문해 동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스승의 두 번 발자취는 이누야마 벗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보배인 원점’이다. 장년을 격려한 한마디를 자신에게 준 지도로 파악하고 모두 사제(師弟)의 ‘이 길(道)’을 걸어왔다.
천수가 부서져도 토대(土臺)가 강고하면 다시 견루(堅壘)는 구축된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되돌아가는 원점을 가진 사람은 강하다. 고난 때마다 인생 반전공세(反轉攻勢)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창가(創價)의 동지는 그것을 알고 있다. (当)
わが友に贈る
2023年9月16日
華陽の友こそ
地域・社会の希望なり。
信心と教学を柱として
先輩・同志と力を合わせ
歓喜の人生を朗らかに!
寸鉄
2023年9月16日
東京富士美で大シルクロード展。
東西文明がとけ合う大絵巻に対話も弾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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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秋川「師弟原点の日」70周年。
勇敢な闘争を今再び!皆が青年の魂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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誓いを立てることは強さの証拠―偉人。
広布誓願の祈りと行動を月々日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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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から冬は日の入り前後の時間帯に交通事故増。
運転時も歩行時も要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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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ナ感染者が増加傾向
場面に応じてマスク着用など、基本対策を再強化
名字の言
土台が強固であれば堅塁は築かれる
2023年9月16日
かつて日本には3万から4万の城が存在したといわれる。だが、江戸時代以前に創建され、現在も天守が残る城は12しかない。そのうちの一つが、天守が国宝に指定されている愛知の犬山城だ▼豊臣秀吉と徳川家康が戦った「小牧・長久手の戦い」をはじめ、たびたび戦乱の舞台となった。1891年には濃尾地震で天守が半壊。この時、地域住民は自らも被災しながら、復旧に奔走した。幾多の困難を乗り越え、城を愛する人々の思いの結実によって、威容は保たれてきた▼池田先生が犬山城のふもとに足を運び、地元の壮年に“師弟の道に徹し、福運を積んでいきなさい”と励ましたのは、1967年8月15日のこと。岐阜・高山会館(当時)の開館式を終え、帰京する合間を縫っての激励だった。翌年7月にも犬山の地を再訪し、同志と語らった▼師の2度の足跡は、犬山の友にとって、かけがえのない「宝の原点」だ。壮年を励ました一言を自らへの指導と捉え、皆が師弟の「この道」を歩んできた▼天守が壊れても、土台が強固であれば再び堅塁は築かれる。人間も同じである。立ち戻る原点を持つ人は強い。苦難のたびに、人生の反転攻勢の足場に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創価の同志はそれを知っている。(当)
첫댓글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