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중에서도 그린 라인과 옐로우 라인이 만나는 영 앤 블루어 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콘도
시내 중심에 있으면서도 굉장히 안전한 편으로, 지하철역과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어 조용하면서도 역세권의 편의를 모두 누리실 수 있다는 장점!!
영 앤 블루어역 도보 5분
그린라인 쉘본역 도보 10분
콘도 건물 1층에 큰 24시간 편의점, 카페도 있음!!
한인타운과 떨어져서 외국인들과의 문화권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
다운타운의 장점을 누리시기에 워홀러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당연히 유닛 내에 세탁기, 건조기, 히터, 에어컨 다 있습니다.
각종 메이저 은행, 스타벅스, 팀홀튼, 한국 마켓 등
각종 편의시설 및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도보 10분
워낙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어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있지만
BBQ, 더 프라이, 족발집 등 근처에 한인 식당들도 있어요.
영앤블루어 도서관 넉넉히 도보 7분
학교 다니시는 분들이나 스터디 하시는 분들에게 딱!!
근처 대형 슈퍼마켓 3곳, 도보 10분
한국 마켓 포함 큰 마켓들 전부 걸어갈 수 있어요.^^
럭셔리한 콘도 로비 입구
콘도 로비에 그랜드 피아노도 있네요.
9층 콘도 어메니티 공간, 작은 공원같이 꾸며진 콘도 9층입니다.
바람 선선하게 불 때 누워서 여유를 만끽하실 수 있어요.
바베큐 그릴도 예약 후 사용이 가능하고
바베큐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테이블도 앞에 있네요.
저기 앞에 자세히 보면 야외 풀장도 따로 있어요.
널찍한 거실 사진, 생각보다 거실이 넓어서 좋아요.
샤워기가 따로 있어서 한국인이 사용하기 딱 좋아요.
화장실에 수납공간도 굉장히 많고요.
세면대도 크고 럭셔리한 편으로 밑에도 수납공간!!!
발코니도 시멘 바닥이 아니라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거실이 텅 비어있어 탁 트인 느낌, 생각보다 더 넓어요.
대리석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따로 식탁이 필요없음
생각보다 유닛이 넓게 잘 빠져있습니다.
방 안에 럭셔리한 개인 화장실이 포함되어 있는 마스터룸입니다.
무엇보다 침대 메트릭스가 저렴이가 아니에요. 두께도 기본 인치수보다 더 두껍고 단단합니다.
적당히 쿠션감 있으면서도 너무 소프트하지 않은 것으로 실사용 기간이 7개월 미만, 거의 사용하지 않은 온전한 것입니다.
깔끔하게 화이트톤으로 통일했고요.
방이 커서(?)그런지 침대가 작아보이네요.ㅋㅋ 클로젯은 당연히 깨끗하게 비워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키친이 럭셔리해서 마음에 들어요.
저기 스토브 위에 보이는 수납공간이 위로 쫙 펼쳐져요.
마지막으로, 콘도 주변에 홈리스를 본적이 없고 컨시어지 24시간 상주로 매우 안전합니다.
1층에 개인 카페도 있고, 24시간 큰 편의점이 있어서 편해요.
쿠쿠 밥솥이나 기본적인 것들은 구비되어 있고, 기가급 Bell 인터넷 사용 중입니다.
인터넷 속도나 리밋 걱정 없이 마음껏 누리세요!!
한식 좋아하는 편이라 음식 잘 맞으시면 같이 요리도 해먹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찌개나 떡볶이를 자주 해먹어요.
101 Charles st E.
1750->1600불(유틸 모두 포함)
최대한 장기 위주로 받고 있습니다만
날짜가 맞는다는 하에 단기도 생각중입니다.
즉시 입주 가능
첫달, 마지막 달 디퍼짓+키 디퍼짓 200불
647 897 3085
댓글 확인은 자주 안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