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도전생활비 | ₩ 700,000 | |||
내역 | 지출금액 | 잔액 | |||
12/21 | 무지출1 | 700,000 | |||
12/22 | 남편속옷12,000원 죠스떡볶이8,000원 | 20,000 | 680,000 | ||
12/23 | 랍스터펜네14,990원, 연어롤10,90원, 초밥13,990원 세타필클렌져10,190원, 세타필로션19,490원, 비치가운19,490원 |
99,140 | 580,860 | ||
12/24 | 병원+약 4,000원, 생수5,800원, |
12,520 | 568,340 | ||
12/25 | 뽀로로도서관 10,880원, 송아리자연동화17,010원 | 27,890 | 540,450 | ||
12/26 | 관리비118,690원, 인터넷+집전화6,429원, 핸드폰82,460원, 미스터피자20,940원 |
228,519 | 311,931 | ||
12/27 | 등기2개 4,400원,알콩병원+약 3,400원 | 7,800 | 304,131 | ||
12/28 | 무지출2 | 304,131 | |||
12/29 | 무지출3 | 304,131 | |||
12/30 | 씨리얼 6.980원, 신라면3,170원, |
45,630 | 258,501 | ||
12/31 | 뛰뛰빵빵14,000원 | 14,000 | 244,501 | ||
01/01 | 18,350 | 226,151 | |||
01/02 | 무지출4 | 226,151 | |||
01/03 | 무지출5 | 226,151 | |||
01/04 | 통행료4,400원 | 4,400 | 221,751 | ||
01/05 | 칼국수2그릇12,000원, |
13,650 | 208,101 | ||
01/06 | 여성용품13,900원, 바나나4,480원, 두부990원, 떠불베이비2,560원, 맥주5,760원, 알콩내복19,000원 요구르트3,600원, 음료수2,980원, 우유2팩 3,960원, |
57,230 | 150,871 | ||
01/07 | 생수6,960원, 전기요금23,110원 | 30,070 | 120,801 | ||
01/08 | 인지대33,000원 | 33,000 | 87,801 | ||
01/09 | 알콩감염주사50,000원 | 50,000 | 37,801 | ||
01/10 | 무지출6 | 37,801 | |||
01/11 | 무지출7 | 37,801 | |||
01/12 | 무지출8 | 37,801 | |||
01/13 | 고속버스15,000원 | 15,000 | 22,801 | ||
01/14 | 22,801 | ||||
01/15 | 22,801 | ||||
01/16 | 22,801 | ||||
01/17 | 22,801 | ||||
01/18 | 22,801 | ||||
01/19 | 22,801 | ||||
01/20 | 22,801 | ||||
합계 | 677,199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어제 혼자 친정다녀왔어요......
17일이 엄마생신이라 혼자내려가서 엄마아빠 맛있는 식사(?)사드리고왔네요..
아침에 8시40분차타고 엄마한테전화해서 나지금 내려간다...11시30분까지 아빠랑 데리러와....뭐먹을지정해서!!
라고 전화했다가 한소리듣고...
구미에 짠~도착하니 아빠가 4시 서울가는차 예매하셔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금오산 산줄기에 새로오픈한 식당(?)가서 칼질하려고했는데........
정말 감하사게요 돈까스팔고 스테이크는 안팔더라구요 ㅋㅋㅋㅋ
아빠가 스테이크 드시고싶다고 요집에서 팔거같다고해서 갔는데 ㅋㅋㅋ
돈까스 스페샬로.......쏘고왔어요
맛난 스테끼 사드리고싶었지만 어쩌겠어요...메뉴에 없는걸...
기분좋게 남편님 카드 긁고-_- 친정가서 엄마가 손수 내려주신 커피 한사발마시고
가을이랑 조금놀다...........알콩이 엄마없이 혼자 잘있어 기특하다고 알콩용돈 두둑하게 받아 집으로왔어요...
어쩌다보니 시간이 거꾸로네요...
토요일은 남편이 오후에 출근해야해서
브런치로 비스퀵으로 비스켓구워 카누한잔씩하고
점심은 고등어굽고 계란찜해서 먹었어요....
비스퀵과 고등어는 같은단지 동생협찬인데...
비스퀵 요거 물건이네요...
만들기도쉽고 맛도있고 남편과 알콩이가 흡입하셔서...전 조금 추춥 ㅠ.ㅠ
다음에 2봉지사다 구워야겠어요..
이리저리해서 마트를 못가 주말 잘보냈는데...
야채도없고 ㅋㅋㅋ
오늘이나 내일 마트에가야할듯해요
1월 꼭 성공하고싶은데 잔액이 안습이라...
환불할 세타필클렌저와..........알콩이 간염주사 그리고 인지대는 빼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왜!!! 내맘대로 가계부이니까요^^
전 커피한잔 마시면서 다른분들 주말이야기나 읽어야겠어요
첫댓글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콩이 맨들러 가는거임??ㅎㅎ
다녀와서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카페글 읽으려는데 알콩이깨서 지금들어왔네요
혼자서 구미까지 ^^ 부모님이 너무 좋아 하셨겠어요~
알콩이 혼자 잘놀구 아궁 이뽀라~ ^^
엄마랑있을때도 혼자잘놀아야하는데 말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친정 구미로가고 이번이 2번째 혼자방문이에요. 전 혼자뭐하는걸 즐겨요
친정 부모님과 행복한시간 가졌었군요 아!! 저도 친정 가고 싶네요 ㅠ
설때 갈려구요 쫌만 기다리자 아자 아자!!!
얼마전에도 다녀왔고 설에가서도 좀 쉬다올 예정이라 이번에는 혼자 당일로 다녀왔어요. 친정은 항상 가고싶은곳이에요
후다닥 댕겨왔군
알콩이 용돈으로 느그 여행가는거 아니가????
아니오 알콩통장으로 쓩했소
저는 시댁 친정 가까워서 혼자 어디 가는게 없네요 ㅋㅋ
시댁은 아직 혼자가본적 없네요. 친정도 이번은 특별케이스라서요 ㅋㅋㅋㅋ
먼길인데 잘 다녀오셨네요~전 친정이 옆동네에 있는데도 자주 못가네요..ㅠㅠ
비스퀵 맛나다해서 구워봤었는데 오븐없어 팬에 구웠다 다 태워먹었어욤^^;
팬에다해도 맛있다고해요 다음에는 꼭 성공하세요
저도 비스퀵 좋아해요~ 전 직화오븐에 굽는데욤~ 그래도 맛나게 잘 되더라구욤~
맛있어요 전 허니버터먹었는데. 커피마실때마다 생각나요
아버님,, 스테이크 대신 돈까스로.. ㅎㅎㅎ
그래도 따님이 내려가서 사드린거라 아주 맛나게 드셨을거 같아요^^
점심 사드리고 더많이 받아왔네요
엄마 생신인데 아빠 드시고싶은데로~ ㅋㅋ 돈까스도 맛나게 드셨을것 같아요 ^^ 급 비스퀵이 뭔가 궁금해져서 검색 들어갑니당
아빠가 철이좀 없으세요 ㅋㅋㅋㅋㅋ 비스퀵 케이에프시 비스켓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