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 잘했다고 생각했는데..ㅋㅋ대동에 될거라는 생각에 면접을 막보는 바람에..ㅋㅋ할말 다했음..ㅋㅋ좀건방졌남..ㅠㅠ
암튼 회사 괜찮은 것 같아보였습니다. 본사가 코엑스 있는 곳에 있었고 임대해서 쓰는것 같았지만 위치좋고^^신안빌딩에 있었남....잘모르겠네요...
경쟁률 3:1정도라구 했구요.
면접비는 2마넌
6.중앙건설 - 연봉 3500정도 되었음.
제가 면접본 곳 중에 최고 도급순위..^^;(공부좀 할껄..)
회사가 가건물이라서 처음 뜨끔...ㅋㅋ근데 안으로 가니까 엄청 커더군요..^^ 밴츠 등등 좋은 차도 많구...^^
여긴 3명씩 들어갔나...기억이 잘 안나네요..^^
암튼 면접한번으로 끝나고 3대1정도 경쟁률 되는 것 같더군요.
자기소개 할 줄 알고 준비했더니 그냥 바로 질문 시작.ㅠㅠ
여기도 어려운 질문 없었고 이력서 보면서 특이사항 질문.
회사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나?
회사가 부도난다면 어떻게 할것이냐?
그리고 면접자보고 질문 하라고 해서 다들 질문 했는데. 별루 좋아하지는 않았음.ㅋㅋ
질문내용은 운하관련, 미래 부동산 방향, 모델하우스 관련
이었는데 면접관 중 한분이 쓸대 없는 질문들 한다고..ㅋㅋ조금 이야기 했던 것같아서 무안했었던 기억이...ㅋ
그래도 저랑 면접본 사람중에 욕은 먹었찌만 합격한 사람있더군요..^^
면접비 2만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합격한 회사네요..
허접스펙으로 참 운을 바라고 지원을 많이 했었네요.
면접보면서 스펙도 어느정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구요. 면접으로 가면 스펙은 안보고 사람만 본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여러번 떨어지니까 스펙이 안좋아서 떨어진다고 많이 생각되더군요. 그리고 이력서 쓸때 키포인트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정성도 어느정도 보여 줘야 할듯...정성이 안통하는 곳도 있었지만...ㅋㅋ
위의 회사에서 면접분위기 또는 그냥 제 개인적으로 느꼈던 느낌이 좋은 회사순으로 놓는다면..음~~~^^
태평양개발>대동건설>중앙건설>중흥건설>신도종건>대방건설...이정도 되겠네요...이건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닷..^^;
첫댓글 참 잊어버린게 있네요..^^ 서류 하나씩 작성하면서 토익공부할려고 처음에 계획했는데 서류를 작성하다보니 토익공부가 안되더군요..발표가 나면 떨어지든 붙던...가슴졸이고...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한편으로는 좌절하고...그런데도 공부는 안되공.... 언능 스펙만들어서 취뽀통해서 정보얻어서 취업하세요~~~
좋은곳에 취업하셔서 좋겠어요......님을보니깐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댓글을 적었었던거 같은데....음.....
저 취업 축하드리구요 자소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지방 어디 학교이신지 부산대 아님 경북대 일듯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