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ノ
나는 밤에 해변에 갔다 :D
오늘은 힘들었지만 모래에 너의 이름을 쓰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어
여기는 내 직장 근처에 있으니 언제든지 해변에 가고 싶으면 알려주시면 내가 너를 데려올께
그리고 좀 웃긴 거
고양이는 내 무릎 위에 앉아 있었고, 내가 집에 가고 싶을 때 화가 나서 내 바지에 구멍을 냈다 :/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너가 많이 보고싶었어 :<
아무튼 잘 쉬고 계시길 바래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나?
나는 그냥 매일 일하고 있어
엑스트라로 또 직업을 얻었는데 이번에는 TV에 나올거야
임금은 적지만 재미있어 (´∀`*)
아 그리고
RUPUMPUM BAND VER. ?
okay call 내가 커버할게 👀 기대해
오늘의 노래 추천:
Peachy! 및 mxmtoon - Falling for U
:)
- kiki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