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대갈..-_-
지금 니가 내머리를 뒤로 젖혔니?
"맞지? 닮았지?ㅇ_ㅇ"
"어.^-_- 아 또생각나"
"뭐 난 그이쁜누나좋더랑~"
"조용필아 나 그누나이름알아!>_<"
"-0-뭔데?"
설마 설마.-_-하하 설마
그래두 내가 현문고간판 은바다인데
기억할수도있어.ㅜ0ㅜ
"은...은..ㅜ_ㅜ"
이상운 니머리...-_-똘아이였구나
그래두 다행.ㅜ_ㅜ 이진짜 이름부터바꾸고
전학올걸.
은바다! 3개월만참자!>_<아자
"은..바다?"
"응?"
노랑대갈이그냥흥겨부른이름.
그냥 나쳐다보지도않고 그냥 부른이름
허공에 부른것처럼.
지금 날 안불렀다는것.
현문고간판 은바다를 부른거야?
"하하-_- 난 또 나불른줄알고"
"맞아 너야"
저게장난하나
"왜"
".......그냥"
저게돌았나
"하하하>_< 바다야 상관하지마 저자식이 저런장난잘쳐"
"아..-_-그래"
"ㅇ_ㅇ히힛 바다야 우리친구하자"
"......-_-아니 난 괜찮.."
"아싸!ㅇ_ㅇ바다 우리친구당! 우리 기념으루3교시는땡땡이당!"
">_<맞아맞아 아싸라비야! 상운아어디가서놀까?"
"용필아 오락실!ㅇ_ㅇ"
"그래 나두 한참됐다! 가자 강새롬 일어나라!-0-"
"난됐다.-_-"
"강새롬 튕기지말고인나"
"난됐다. -_-"
그러면서 일어나는 니는 몬데.
"바다두바다두!ㅇ_ㅇ 일어낭"
"아..그래!^ㅡ^"
"ㅇ_ㅇ////"
">_<꺄할할 상운이얼굴빨개졌다!"
어라. 이나영 목소리랑 닮은애두있었네.
조용필.=_=
"아니야!ㅇ_ㅇ"
귀여운녀석.-_- 내가 나중에 3개월끝나면 한번만나주러와야지
오락실.
아직도 붐적붐적. 아이들이 많다.-_-
그것도 교복입고온 애새끼들.
"저것들은 공부안하나?"
노랑대갈이 물었다.
여기온 너는 생각도안하니?
그렇게 강새롬말은씹혔다.
"^-_-"
"하하 강새롬 너삐졋냐?"
"아니^-_-"
"됐고 일로와서 나랑 뛰자!-0-"
"내가더잘해^-_-"
"그러니깐 시합해보자구!-0-"
"훨씬..^-_- 내가더나 너보다!"
"미쳤냐 강새롬!-0-"
정말 답답해보이는 조용필.=_=불쌍하다.
"어? 바다언니다!>_<"
허그덩.-_- 후배년들이다. 애들아 날보지마.ㅜㅜ
"언니!>_<"
생각과는다르게..그년들은
날 반갑듯이 불렀고...
".....네?"
"바다언니!>_<"
"아닌데요.-_-..."
"야 현정아 아닌가봐.."
"그런가?...맞는데.."
현정이랫다.-_-
"바다!ㅇ_ㅇ"
"응 상운아."
"너뭐안해?"
"뭐할까?"
"조용필하구 새롬이가 나 따돌림시키구
지들끼리만 펌프해!ㅜ_ㅜ"
"나두그거잘해. 같이하자"
"정말?ㅇ_ㅇ"
아 볼수록귀엽넹!>_< 3개월아 훌떡지나가라
상운이와점프를 하고있을때
"이야 은바다 잘한다!-0-"
"싫어^-_-내가더잘해"
"야!!..너임마!!-0- 아오!!"
정말 강새롬 넌 천하의 답답이다.
그렇게 점심시간이될때 학교에 돌아올수있었다.
"형들!"
"오/. 강이다!ㅇ_ㅇ"
헐. 강이?...ㅜㅜ 은강새끼.
"히히 안녕하세요!"
"어.^-_-"
"강아 너손에든거뭐야?ㅇ_ㅇ"
"........-_-"
상운이로인해 강이가젤좋아하는
딸기우유는 상운이손에넘겨졌다.
"근데 옆에형은누구에요?ㅇ_ㅇ"
"응! 은바..읍!"
"하하 상운아......나두!'
"응?ㅇ_ㅇ 뭐?"
"딸기우유달라고...."
역시 이방법밖엔..-_-
은강 나를 신기한듯 이리저리이리저리
"그냥 오늘새로전학온애야"
강새롬 너이뻐보인다!ㅜ0ㅜ
"아....."
"강아! 오늘 집합하는날이야"
"아!맞다 네 알아요!"
"ㅇ_ㅇ...저기 강아.."
"..........-_-...네 딸기우유 사갖고 갈께요"
"ㅇ_ㅇ응!!>_<"
역시 선배여서그런가..
은강 말잘듣는 후배네..
나한텐 안그러는데 -0- 아이씨 저년!
"저먼저가볼께요!"
"응 잘가!ㅇ_ㅇ"
"빠이^-_-"
강새롬 저자식은 영어에미쳤나?...
"저기 누구야?.."
"이쁜후배!ㅇ_ㅇ"
이쁜후배란다. 하하하-_- 강이가 이쁜후배
"헥헥헥-0- 저기 형..이야기좀해요.^ㅡ^"
....-_- 강아 언제왔니.
옥상.
은강은 날 죽일듯이 째려보고있었다.
눈치빠른년.
둔한줄 알았디만...
"-_-^"
"아따...그만째려봐라.."
"누나!!!-0-"
"허이! 조용히해 -_-"
"누나 집에서 했던이야기가 사실이었던거야?
미쳤던거 아니였어?-_-"
"..........-_-너진짜 말한번잘한다."
"뭐가"
"나오늘아침에 등굣길에 니가 친구한테하는말들었어."
"내가문말했지?-_-"
"나 소개시켜주고 미쳤다고하고 매점이야기..^.^"
"-_-.......누나 ..종쳤다."
그러면서 도망가버리는 강이.
휴. 정말종쳤네.
요번수업도..그냥 옥상에서 때워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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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남장) 현문고간판은바다 . 동신공고일진은바다5#
꼴통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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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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