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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국대 명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추천 0 조회 3,436 23.07.25 20:5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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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5 20:59

    첫댓글 김종규 탈락은 헐 이네여. 그래도 국제대회 나가면 김종규 만한 선수가 없는데. 문정현은 평가전에서도 보여준게 없고. 전성현도 성향 파악된 2차전에선 한게 없는데.

  • 23.07.25 21:12

    오세근 몸 안좋다는데 김종규로 교체가능성이..

  • 23.07.25 21:38

    하윤기기 나가있는동안은 2m 넘는 밑선이 없는데..

  • 23.07.25 21:43

    이대헌은 아쉽네ㅠ
    양재민은 이번 일본과 평가전엔 안나왔었나요?

  • 23.07.25 21:46

    문정현 자리가 진짜 아쉽네요
    문성곤 슛이 생각보다 안들어가는데
    슛터 한명 더 있어야할거 같은데

    양재민이 이번엔 기대 이하여서 ㅜㅜ

  • 23.07.25 21:59

    문정현 자리 많이 아쉽죠..
    추일승 감독이 작년에도 뽑아서 칭찬은 그리 해놓고 정작 경기는 1분도 못뛰고, 이번에는 선발로까지 경기를 뛰었지만 딱히 보여준게 없죠.
    대학무대에서 다재다능하다는거지 개인적으로는 이번 모습보고 진짜 프로에서는 애매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3.07.25 22:29

    문정현은 추일승 감독이 김동욱과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고 BQ가 좋은 포워드라 데려가는거 같네요.. 추일승 감독이 BQ가 좋고 다재다능한 포워드들을 좋아하기에 국대 단골 빅맨인 김종규를 빼고 넣을 정도면 감독 성향이 많이 반영되었다고 봅니다..

  • 23.07.25 22:57

    저는 추감독을 믿고 싶고 문정현선수가 다가올 시즌에 잘하길 바라지만 현 시점에서는 2018년 허씨 형제가 보여준 것이 더 많습니다.

  • 작성자 23.07.26 09:59

    웅훈 형제와는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웅훈 형제는 2016년 허 모 감독이 국대 감독으로 오고나서 부터
    경쟁자 없이 독식하다시피 로스터 자리를 보장받았으니
    보여준게 많을수밖에 없죠
    2018년에도 해당시즌 MVP 두경민을 밀어내며 뽑히고
    양홍석, 송교창등 장신 포워드들과 비교할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이번 문정현의 경우는 최준용은 부상, 안영준은 상근예비역,
    양홍석과 양재민은 각각 저번/이번 대표팀에서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죠.
    추일승 감독의 색깔에 맞는 포워드라 뽑았다는 명분에 부합하죠.

  • 23.07.26 12:07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제 말은 대표팀만이 아니라 KBL에서의 모습 포함해서 말하는 겁니다. 문정현선수가 1순위로 뽑혀 지난시즌 9-10위였던 팀을 6강 경쟁 시킬 정도로 신드롬(?)을 일으키는 상상을 저는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KBL 초기 시즌들에서 대박을 칠지 고전을 할지 전혀 모르지 않습니까. 만약 아시안게임에서 활약이 미비하고 문성곤선수처럼 KBL 주전선수로 오르는데 시간이 걸린다면 이번 선발은 비판의 여지가 더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 23.07.27 01:39

    @starks 웅 훈 형제 선발은 허웅을 포워드로 등록시키는 꼼수까지 써서 평균신장이 낮아지는 걸 감수하고 뽑았다는 게 석연치 않은 거죠 보여준 게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 23.07.27 17:18

    @▶◀ 예측불허 저는 당시에 둘중 하나만 뽑았어야 했다는 생각이기에 여기에 답하기가 애매하네요. 다만 전통적인 1~5번 포지션 배분으로 허웅선수를 2번, 최준용선수를 3번으로 놓으면 1번 3명 2번 2명 3번 3명으로 2019 월드컵 로스터와 포지션 배분이 같습니다. 2019 월드컵 시작전에는 가드를 무슨 5명이나 데려가냐 비판이 많았지만 부상 도미노로 마지막 경기에는 가드 3명으로 경기를 치뤘습니다. 반대로 작년 아시아컵에는 로스터에 가드가 3명만 있었는데 허씨 형제가 부상과 코로나로 이탈하자 뉴질랜드전 출전 가능 가드가 이대성선수만 남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물론 이우석선수도 있긴 했지만 소속팀에서 3번으로 뛰는 시간이 많은 선수입니다.

  • 23.07.25 22:58

    김종규가 탈락이군요.
    국제대회 단기전은
    김종규의 높이와 기동력이
    큰 역할을 할것 같은데 아쉽네요.

  • 23.07.25 23:13

    핸들러1-윙3-빅1 (또는 핸들러1-윙4) 이게 추일승 감독 스타일인데, 핸들러 1자리에 허훈-이정현-김선형 3명, 빅 1자리에 라건아-하윤기-오세근(몸상태에 따라 김종규) 3명, 두 포지션은 3배수에 이승현도 사실상 빅에 가깝죠. 무조건 나머지 5자리는 윙맨으로 채워야하는데, 슛-수비 스페셜리스트인 전성현, 문성곤 한자리씩 주고 빅포워드 송교창, 서브핸들러 가능한 이우석, 여기까지 추리고 마지막 윙 한명을 더 추가해야하는데, 예비명단 중에 이현중, 여준석은 합류 불가, 최준용 부상회복 중, 양홍석 지난 대표팀에서 신뢰 잃음, 양재민 테스트했으나 무색무취, 남는게 문정현 뿐이죠.

  • 23.07.25 23:17

    안영준선수를 이번에 뽑아서 테스트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네요.

  • 23.07.25 23:32

    @starks 상근 가기 전 SK 우승 때 안영준 폼이 엄청 좋았으니까요. 상근도 선발이 가능한데, 정규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황이니 경기 감각을 고려해서 아예 배제한듯 싶습니다. 좀 아쉽죠.

  • 작성자 23.07.25 23:59

    동감입니다.

  • 23.07.31 03:31

    @76다마 그러니까 이번에 뽑아서 긴 경기감각 공백에도 경기력이 괜찮은지 테스트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 23.07.25 23:58

    문정현이 그래도 볼가지고 넘어올 정도는 되더군요
    가드진 상대로 수비도, 버티는 수비도 생각보다 잘해줬구요
    김종규는 자리가 , 안영준은 겜 감각이었겠죠
    저는 이해가 되는 편입니다

  • 23.07.26 00:32

    일단 제외된 명단 4명은 다 제외될만한 것 같습니다 물론 남은 멤버가 베스트는 아니지만요

  • 23.07.26 00:47

    문정현은.. 슛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차라리 높이가 있는 양재민이라도 데랴갔으면 했는데..

  • 23.07.26 01:16

    김종규는 살려야죠

  • 23.07.26 07:56

    종규가 너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윤기 수비가 아직 너무 아쉬워서 김종규 경험이 꼭 필요할거 같은데…

  • 23.07.26 08:22

    김종규는 데려갔으면 하는데...

  • 23.07.26 08:47

    안영준 데려갈거아니면 문정현도 할만하지 싶어요

  • 23.07.26 09:20

    2차전때도 이대헌 이승현 빅맨으로 쓰다가 리바 밀렸는데 김종규를 빼고 가는건 하윤기한테 부담이 클거 같네요

  • 23.07.26 11:23

    추일승 선수선발 많이 아쉽네요 과부하가 올듯

  • 23.07.26 11:48

    제가알기로는 저명단이 아닌걸로... 정말깜짝발탁 한명이 있다고..

  • 23.07.26 15:02

    문정현 대신 갈만한 선수도 없어서요 김종규는 빅맨라인서 밀린건데 언급할게 못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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