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 옛모습

[서암]

▲ 산수동 잣고개(1962)





▲ 지산동 꾓재(1962)





▲ 운림동 제 1수원지 앞(1952)





▲ 무등산이 보이는 지원동 일대(1959)





▲ 증심사 가는 길 운림동 배고픈다리 부근(1953)





▲ 지산동 지산유원지 입구(1962)





▲ 원효사에서 바라 본 무등산(1955)





▲ 조선대학교가 보이는 백운동일대와 무등산(1956)





▲ 무등산이 보이는 학동 부근(1946)





▲ 봉선동-울렁촌에서 바라 본 무등산(1956)





▲ 광주역에서 무등산장 가는 길목(1969)





▲ 높이 약 30m의 태봉산을 깎아내고(1967) - 그 자리에 현 광주역을 세웠다





▲ 양동초등학교에서 바라 본 양동 시가지와 조선대학교(1965)





▲ 북구 임동 일대. 현재 이 자리에 광주 북성중학교가 있다(1945)





▲ 계림동 일대(1960)





▲ 전남 도청 앞(1941)





▲ 충장로 5가(1947)





▲ 충장로 2가. 오른쪽에 우체국이 보인다(1917)





▲ 충장로 3가. 충장로 파출소 앞에서 1가 쪽을 바라 본 모습(1953)





▲ 금남로 확장 공사. 오른 쪽에 YMCA건물이 보이고, 멀리 전남도청이 보인다(1967)





▲ 금남로 3가. 현 중앙교회 앞(1946)





▲ 충장로 2가. 왼 쪽에 우체국이 보인다(1955)





▲ 현재 광천동 터미널자리에서 촬영. 멀리 신가리 가는 길목인 운암동 채석산이 보인다(1960)





▲ 광주천변의 시장(1965)





▲ 광천동 광주천변에서 실을 감고 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1946)





▲ 냉차 장사(1965)





▲ 1932년 광주 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 수업광경





▲ 학동에서 한 아낙네가 시내에 나무를 팔러가고 있다(1952)





▲ 동구 학운동에서의 새우젓 장사(1940)





▲ 임동 전남 방직공장 안에 있는 수영장. 어린아이가 훈도시를 차고있다(1948)





▲ 신안동 한 원두막에서 꼬마가 피서를 즐긴다(1946)





▲ 서석동 일대. 왼 쪽에 서석초등학교가 보이고, 주변은 농경지 그대로다(1945)





▲ 사직 공원에서 바라 본 광주 시가지. 멀리 조선대학교 건축현장이 보인다(1947)





▲ 전대 병원에서 지원동 쪽을 바라 본 거리 모습(1973)





▲ 남광주역(지금은 사라졌음)에서 백운동 쪽을 바라 본 철길(1953)





▲광주여고 뒷골목(1965)





▲ 동명동 농장다리 부근. 이 일대는 대부분이 교도소 채소밭이다(1960)





▲ 남광주 역. 현 조선대학교 병원자리에서 바라 본 백운동 일대(1930)





▲ 유덕동 덕흥마을 극락강변 모래밭(1962)





▲ 사직공원에서 바라 본 학동과 계림동 일대 초가집들의 겨울풍경(1949)





▲ 방림동 수피아여고 일대(1950)





▲ 백운동 로타리에서 대동고등학교 쪽을 바라 본 거리(1962)





▲ 백운동 로타리에서 까치고개를 바라 본 전경(1973)





▲ 사구동 일대(1950)





▲ 농성동 일대. 오른 쪽 아래 현 서구청이 보인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상상을 해 보세요(1965)





▲ 전남대학교에서 바라 본 광주 시내. 왼 쪽 상단에 태봉산이 보인다(1950)





▲ 우산동 말바우 시장 일대(1971)





▲ 광천동 일대. 지금은 오른 쪽 상단에 광천동 터미널이 들어 서 있다(1968)





▲ 지금의 버들마을(유촌동) 일대(1965)





▲ 지금의 버들마을(유촌동)에서 바라 본 운암동 돌산(1969)





▲ 두암동 동신고등학교 후문 일대(1965)





▲ 두암동 동신고등학교 후문 부근(1971)





▲ 두암동 일대. 오른 쪽 중앙 하얀 건물이 광주 문화초등학교(1971)





▲ 수기동 일대. 앞에 보이는 다리는 광주대교(1917)





▲ 뽕뽕다리. 방림동 방림교가 가설되기 전 1960년 대 모습





▲ 1910년 대의 나무로 만들어 진 불로동 부동교





▲ 1963년 목교 옆에 콘크리트다리를 가설했던 금교





▲ 금교(1930년 대)





▲ 1965년 대 불로동 부동교





▲ 중앙대교 가설 전의 징검다리(1960년 대)





▲ 1920년대 광주 대교





▲ 1970년대 양동 광주천변 판자촌.





▲ 광주천에서 빨래하는 아낙들(1951)





▲ 1970년대 까지 이 다리는 임동과 발산마을(양3동)을 잇는 뽕뽕다리로서 전남방직아가씨들이 애용했었던 가교.





▲ 현재 양동 복개상가 주변의 1970년 대 광주천변 판자촌





▲ 1920년 대에는 광주천에서도 이렇게 뱃놀이(遊船유선)를 즐겼었다





▲ 광주대교(1920년 대)





▲ 1953년 남광주역에서 백운동을 바라본 방림동





▲ 1930년대 남광주역 부근





▲ 1956년 봉선동의 울렁촌





▲ 1955년 염주동 일대(현 염주체육관)





▲ 1967년 태봉산(현 신역)





▲ 1946년 물이 찬 경양호(현 광주 시청자리)





▲ 1967년 물 빠진 경양호(현 광주 시청 자리)





▲ 1951년 조선대학교





▲ 1989년. 유덕동 칠성마을 입구 광주천 둑에서 내려다 본 유촌(버들 마을)방향





▲ 2002년. 윗사진





▲ 1988년 8월 물난리. 유덕동 칠성 마을 안 쪽에서 유촌(버들마을)을 바라 본 모습





▲ 2002년. 윗사진





▲ 1981년. 유덕동 칠성 마을 뒤 둑에서 바라 본 상무지구





▲ 2002년. 윗사진





▲ 1980년. 아시아자동차 후문쪽에서 바라 본 유덕동 칠성마을과 운암동 돌산





▲ 2002년. 윗사진





▲ 1992년. 유덕동 칠성 마을과 오른 쪽 아시아자동차 후문 쪽의 담





▲ 2002년. 윗사진





▲ 1991년 유덕동 칠성마을 광주천 둑에서 바라본 운암동 돌산





▲ 2002년. 윗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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