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來香(야래향) - 등려군(鄧麗君)
那南風吹來淸凉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니)
那夜鶯啼聲凄愴
(그 밤 꾀꼬리는 구슬피 웁니다)
月下的花兒都入夢
(달 아래 꽃들은 잠이 들었는데)
只有那夜來香 吐露着芬芳
(오직 야래향만이 향기를 내뿜습니다)
我愛着夜色茫茫
(아득한 밤의 어둠을 사랑하고)
也愛着夜鶯歌唱
(밤 꾀꼬리의 노래도 사랑하지만)
更愛那花一般的夢
(야래향을 품에 안고 꽃잎에 입맞춤하는)
拥抱着夜来香 吻着夜來香
(그 꽃같은 꿈은 더더욱 사랑합니다)
夜來香 我爲你歌唱
(야래향 나 그대를 위해 노래합니다)
夜來香 我爲你思量
(야래향 나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阿阿阿 我爲ni歌唱 我爲你思量
(아아.. 나 그대를 위해 노래하고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夜來香 夜來香 夜來香
(야래향 야래향 야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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