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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10 자료실 사진강좌 스크랩 렌즈의 모든것
인천콜롬보 추천 0 조회 332 07.06.19 13:3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렌즈의 모든것.(펌) 니콘 FM2

2005/08/27 16:18

http://blog.naver.com/submariner75/140016559924

표준렌즈 해상력비교
니콘 F1.4
캐논AE-1 
라이카R6 F1.4  

니콘 F-501 표준단렌즈 F1.4, 캐논AE-1 표준단렌즈 F1.4, 라이카R6 표준단렌즈 F1.4
사용한 필름 KODAK TMX400 촬영조건 모두 동일하게... 사용한 확대기 LPL7700
필름현상약품 KODAK HC110 인화지 KODABROME2 RC 8*10 인화현상약 KODAK DEKTOL
현상시 시간 온도모두 동일. 그리고 확대기를 끝까지 높혔음. 그리고 포커스스코프 사용..
결과는 니콘과 캐논은 포커스스코프로 입자를 확인했을때 입자가 보였지만. 라이카는 미세하게 보였음.
그리고 프린트 결과는 니콘 캐논은 화상이 약간 뭉게지는 느낌을 받았지만 라이카는 전혀 그러한 느낌을
받지 못하였음. 결과 적으로는 니콘과 캐논렌즈 해상력은 거의 비슷하고 라이카는 두제품군과는 비교할수가 없을정도의 화상을 얻어냈음. 그리고 화상의 콘트라스트적의 차이는 니콘은 강하고 캐논은 부드럽고
라이카는 두제품의 중간값정도의 화상을 보였음. 최종결론은 라이카제품군의 렌즈가 성능은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싸고 기동성이 좀 떨어지는 면이 있었음. 니콘과 캐논도 전문가가 아닌 비전문가가 봤을때는 전혀 판별이 불가능할정도의 성능을 보였음.
그리고 보너스로 라이카 자동카메라의 해상력에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전지사이즈로 확대를 했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걍 일반35M 일안반사식카메라 보급렌즈 정도의 화상정도의 품질을 보여줬습니다.

AF Zoom-Nikkor 70-300mm f/3.5-4.5G (4.3X) 

니콘의 보급형 망원 줌렌즈
조리개링을 제거함으로서 보급형 가격을 실현
무게를 줄임으로서 핸드핼드촬영이 용의
캔디드, 여행, 스포츠 사진에 이상적인 렌즈

SIC : (Nikon Super Integrated Coating ensures exceptional performance) 니콘의 새로운 코팅 기술.
좀 더 나은 색재현을 가능케 함.
G : 렌즈 조리개링이 없음.
D : (Distance imformation) 거리정보를 바디에 전달함으로서 좀 더 나은 노출측광을 함.
렌즈구성 : 9군 13매(ED 렌즈1매, 복합형비구면 렌즈1매)
촬영거리표시 : 1.5m(4.9ft) ~ 무한대
필터직경 : φ62mm
후드
: HB-26(바요네트식, 기본제공)  


최단 촬영 거리가 1.5m로 간단한 근접촬영을 할 수 있다.
이 렌즈의 가장 큰 특징은 G타입이라는 것. 조리개링을 제거하여 싼 가격을 실현했다. 신품이 13만원(2002년 8월말 기준)으로 부담 없이 장초점의 렌즈를 쓸 수 있게 하였다.
가벼운 무게 또한 이 렌즈의 장점. 기존의 80-200ED 직진식의 경우 그 무게 때문에 거의 들고 나가는 일이 없었는데 이렌즈는 부담없이 포토백에 넣어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원형조리개의 채용으로 한스탑(F8)정도 조였을 때의 보케는 매우 좋다. 적당한 배경흐림으로 인물촬영시 매우 만족감을 맛 볼 수 있었다. 다만 조리개링이 없다는 점 때문에 MF접사링의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 아쉽다.

캐논의 화사한 색감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니콘의 묵직하고 사실적인 색감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니까요. 저도 G렌즈를 잘 쓰고 있지만은(표준계줌, 망원계줌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인화물에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망원계 줌 렌즈(70-300)의 아웃포커싱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색감도 괜찮습니다. 못봐줄 정도는 아니니까요. 아니 저는 의외로 만족합니다. 이런 엄청나게 싼 가격의 렌즈가 이 정도의 사진을 만들어 주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어쨌든 렌즈가 많이 부족하신 분들이 여러 화각의 장면을 찍고 싶으시다면은 G렌즈도 쓸만하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Nikkor 28-80 G 렌즈 참고

렌즈후드(HB-20)
독일 잡지에 보면 가끔 제품평이 나옵니다.
점수로.......
28-80 g 렌즈의 총점은 80 점이고 "sehr gut"(very good)이었습니다.
참고로 니콘의 다른 렌즈에선 80점 을 넘은 렌즈가 없었습니다.
그 테스트표에서 80점은 leica 나zeiss에서만 볼 수 있었고요.

AFs24-85G
(3.5-4.5)사용기

24mm 에서 최소조리개가 3.5 인 것은 단점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24mm에서 밝은 조리개를 쓸일이 별로 없으니까요.
출시된지 얼마안되어 쓰시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digital body와 결합시 28-105효과 정도 나겠네요.
참 가격이 미국보다 좀 높아 앞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생각해 봅니다.
미화 360불 전후 인것 같더군요. 현재 신품 48만원 정도합니다.

AF Zoom Nikkor 28~105mm F3.5~4.5D

1/2 까지 접사촬영 할 수 있는 점과 광각인 24mm의 화각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좋았고, 24mm와 85mm 부근에서 왜곡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별로 느끼지 못하고 사용을 했었읍니다.
큰 문제는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가격대비 성능이 좋기로 알려진 28~105렌즈를 놓고
훌륭한 마크로 기능이 있어서 1/2 까지 접사 촬영할수 있읍니다. 피사체와 후드와의 거리가 약5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도 촛점이 맞더군요^^  마크로 기능에 있어서 단점이라면, 가까이 접근해야 하므로 곤충이나 살아있는 생명체를 촬영하기에는 무리가 있읍니다만렌즈의 선예도나 해상도,색감등등 만족 스럽습니다.

Af-s 24-85 소견

Af-s 24-85 지금 쓰고 있는데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2.8-4 렌즈보다 낮습니다. 가격은. 현지에서 52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용바디는 바디에 조리개링이 다이얼로 되어있는 바디면 다 사용가능 한것 같습니다.

nikon 24~85m f/3.5~4.5g(IF)  <--요거 ED랜즈 인데  AF-S G type 렌즈 보다는 다소 밝고 접사 기능이 보다 우수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이 D type의 렌즈는 촛점 링의 구동 범위가 매우 작기 때문에 Focusing 속도는 별다른 체감 속도 차이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D type의 렌즈가 현재 신품 시세가 70만 전후인데 같은 촛점 거리의 AF-S 렌즈의 가격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비슷한 사양의 렌즈에서 AF-S면 가격이 약 두배, G-type이면 가격이 절반 식 이었으니까요...   

MF 105mm (f2.5)
인물촬영

이 렌즈는 인물촬영용으로 정평이 나 있을 만큼 아주 좋은 화질을 보여주고 부드러운 아웃포커스와 쩅한 선명함을 보여주는 렌즈였습니다.  과감하게 개방조리개로 찍었을 경우에도 이렇다할 흠잡을데가 없더군요.  특히 2미터 정도의 거리에서 조리개 한두단 정도 조인상태에서 찍은 반신상은 아주 느낌이 훌륭했습니다.  문제는 포커싱이었는데요..  저는 FM2에 물려서 쓰는데 가끔 촛점을 잘못잡는 경우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메뉴얼포커싱의 어쩔 수 없는 한계라고 생각했습니다
105밀리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서 애들이 말을 잘 안듣고, 80-200을 들이데자니 삼각대 펴야하고 85밀리가
인물촬영 용으로 적당합니다.

시그마 24-70 f2.8 ex espherical  

가공할만한 포커싱속도와. 그립을 붙인80에 이렌즈는.그야말로 환상궁합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성능과 외관 모두만족입니다.  

TAMRON AF 19~35

탐론 랜즈를 가지고 약경과 주간 풍경, 인물 사진, 태양 정면 사진들을 찍어본 결과, 플래어는 적절히 조절되어 있었다. 빛 정면에서는 거의 플래어를 보여 주지 않고 약간의 각도를 만들면 인위적으로 플래어를 만들어 효과를 줄 수 있다. 니콘 20미리 F2.8로 찍어도 보고 이것으로도 찍어 봤는데... 눈이 니콘이 아닌지 니콘의 우의를 구별할만한 차이를 구별하기 힘들었다.

메뉴얼 카메라는 화각이 24미리나 28미리의 사진을 찍을 때는 한번 더 생각해야 한다. F값이 고정이 아니기 때문에 메뉴얼의 변화표를 항상 외워야 한다. 이런 단점이 싫다면 19미리만을 찍는 방법도 있다. 또, 초점심도가 랜즈에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것 또한 단점이라하겠다.

광곽계 줌렌즈는 사실 단렌즈 군에 비해 주변부 왜곡이나 화질 저하등 의 단점이 있어서
니콘의 고가인 S렌즈(17-35mm)가 그나마 광곽줌에서 우수한 렌즈로 평가받고 있다.
(20-35mm렌즈는 비교 대상에서 제외) 그러나 이들 광각 줌렌즈는 원경 풍경의 촬영에서는 또 훌륭하게 제몫을  발휘하고있다.
니콘의 18-35, 탐론의 19-35를 간략하게 비교 하면서 설명하고자 한다.

앞에서 말 한것과 같이 단렌즈군의 우수성을 따라 잡기에는 두렌즈다 모자란 경향이 있지만
또한 한렌즈로 커버 할수있는 대역이 넓은 줌 렌즈라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이들 광각줌렌즈도 원경의 촬영에서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해 풍경등의 작업시 유리하게 사
용되고 있기도 하다.

비교적 저렴한 광곽렌즈라는 니콘의 18-35mm도 소비자 가격은 60만원대 초반, 결코 무시 할 수없는 가격 대이다. 이에 비해 탐론의 19-35mm는 그에 절반가격 정도인 30만원대 초,중반 에 판매되어지고 있어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몇군 몇매, 메카니즘적 특성 비교, 등은 전문가에게 맞기고 우선을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비교하면서 좁은 지면을 통해 살펴 보고자 한다.

탐론의 19mm대역 최대 개방조리개인 3.5 와 니콘의 18mm대역 역시 최대 개방치인 3.5와 비교
사진은 8*10의 현상물로 확인해 본결과 1mm의  화각차이라는 약간의 앵글 차이 빼고는 색감이라 던지 선예도등에서 거의 차이를 육안으로 구별해내기가 힘들다.

아주 미세하게 주변부 화질 저하가 있었다. 주변부 화질 저하라니...뭐 크게 뭉게 졌는가...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나마도 루뻬로 뚤어져라  쳐다 보아야 겨우 알 수 있을 정도이다.

탐론렌즈의 f5.6과 니콘렌즈의 f5.6비교
화질을 비교해 보았으나 3.5때 느낄수 있었던 미세한 뭉게짐은 보이지 않았다.

탐론렌즈로 조리개치 11과 니콘렌즈로 조리개치 11로 비교
화질을 살펴보았으나 조리개를 조인 상태에서 두 사진 모두다 아주선명한 화질을 보여 주었다.

TAMRON F28-300MM F3.5-6.3

탐론의 AF28-300미리가 99카메라그랑프리의 기자클럽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간단하게 말하면, 기술적으로 우수한 독창적인 제품에 부여되는 것으로서 지금까지는 개성적인 카메라가 수상을 하였지만, 렌즈 자체가 수상을 한 것은 처음이다. 수상이유는 10배를 넘는 10.7배의 줌비의 실현에 있다. 단집점렌즈로 말하면, 28, 35, 50, 85, 100, 135, 200, 300미리의 총 8본의 집점거리를 커버한다. 틀림없이 꿈의 줌이라고 불리수 있다. 하지만 10배를 넘는 고배율줌의 묘사력은 어느 정도의 것일까, 누구든지 궁금하게 여길것이다. 여기에서 탐론AF28-300미리의 실력을 철저하게 검증하기로 한다.

특수저분산렌즈는 광학렌즈에서는 제거하기 어려운 색수차의 보정에 효과적인 렌즈로서, 본래는 300미리F2.8의 대구경망원렌즈에 채택되고 있는 렌즈이다. 이 특수저분산렌즈의 편리한 점은, 광학계의 앞부분에 채용되는것만으로도 효과를 발휘하지만, 이 렌즈, 그 자체가 고가이고 앞부분의 렌즈는 구경의 크기때문에 더욱 비싸게 되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이 렌즈의 제조의 현장에서는 매우 만들기 힘든 렌즈로 인식이 되고 있다. 통상의 렌즈와 비교하여 경도가 적고, 경도와 코팅이 어렵다. 28-300은 이 고가의 LD렌즈를 14군15장의 구성중에 2번째와 9번째에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9번째의 렌즈가 보통의 것이 아니라, LD에서는 볼수 없는 부구면가공을 실시하고 있다. 탐론에서는 이것을 LD-비구면-하이브리트렌즈라고 부르고 있다.

복합비구면렌즈의 묘사력의 증대.
28-300미리에서는, 이 렌즈이외에도 4번째와 13번째에 비구면렌즈가 채용되고 있다. ASPHERICAL은 이 합계 3장의 비구면렌즈를 나타내고 있다.
3.7배의 MACRO능력 

SIGMA 17-35mm F2.8-4 EX

화질:
한 마디로 괜찮다. 좋다. 17mm까지 커버하는 초광각 영역에서의 퍼스펙티브가 강한 박력있는 화면은 이 렌즈의 매력이 아닐 수가 없다. 선예도와 콘트라스트, 색재현에 있어서 만족스러운 수준의 화질을 보여준다.

단점:
초광각렌즈가 플레어에는 약하다는 특징이 있긴 하지만 이건 정말 개선의 여지가 있다. 가장 우수한 성능을 나타낸 것이 니콘 AF-S 17~35mm F2.8D였고 그 다음이 미놀타 17-3.5mm F3.5G이런 순이었다. (왠일인지 캐논의 17~35mm F2.8 L USM은 평가대상에서 제외됐었음) 미놀타의 뒤가 바로 이 놈이었지만 그 테스트 결과에서도 플레어가 지적이 됐었었다. 또 하나의 문제는 탐론의 리어 캡이 오히려 니콘의 그 것을 능가한다는 사실에 상반되는 문제로서 어찌보면 사소한 문제지만 딸려나오는 리어 캡이 너무 헐겁다는 것이다. 렌즈 후면의 바요넷트에 단단히 고정이 안되고 헐거워서 잘 빠져 리어 캡만은 별 수없이 니콘 정품을 사용하고 있다.  

토키나 28-70 f2.6-2.8렌즈 사용기

토키나가 니콘보다 28-70을 먼저 내놨을 겁니다.
특히 포커스링을 클러치방식으로 만들어서 AF렌즈로 개발시 포커스링이 빡빡할 경우 전력소비가 많아 대부분의 AF렌즈의 포커스링이 거의 헛도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 반해 이 렌즈의 경우 MF 위치에 포커스링을 놓게되면 거의 수동렌즈의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토키나가 니콘의 성격을 많이 닮아서 샤프함은 좋고
문제는 70미리에서 발생했습니다.
70미리에서 개방조리개를 사용했더니 소프트효과가 나타나더군요
35-70의 경우 70미리에서 소프트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28-70은 전체적인 화질을 보자면 샤프니스는 좋지만 색감이 약간 칙칙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방조리개 사용시 미세한 화질저하가 보이며 특히 70미리에서의 소프트효과는 원래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마이너스 요인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중간정도의 조리개 8이나 11을 사용시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토키나 28-70 pro / 2.6-2.8 과 28-70 pro ll /2.6-2.8 그리고 28-80 / 2.8 잠깐 사용 했었습니다.
현재는 28-70 pro ll / 2.6-2.8 을 사용하고 있는데 핀이 안맞는다거나 그런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핀이 안맞는 증상은 토키나 28-80 / 2.8 에서 경험한바 있습니다...28-80이 핀이 안맞아서 바로 28-70pro ll로 교환 했는데 그런증상이 없이 조리게 전역에서 선명한 화질을 얻었습니다.
 

35-70mm F3.3~4.5와 35-70mm F2.8
비교

어두운 곳에서도 적절한 셔트스피드를 확보하는데 유리합니다.  물론 F값이 낮으면 렌즈가격도 비싸집니다.  35-70 F3.3- 4.5와 2.8은 엄청난 가격차이가 납이다.  단순히 F값이 낮다고 해서 엄청난 가격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렌즈의 가격은 사물을 얼마나 왜곡없이 필름에 담아 낼 수 있느냐 결정됩니다.  3,3-4.5렌즈와 2.8렌즈와 동일한 사물을 촬영했을 때, 물론 촛점과 노출도 정확하다는 가정이라면...당연히 2.8의 인화물이 더 잘 나옵니다.  사진의 크기가 커질 수록 사진의 선명도에 있어서 차이가 큼니다 

렌즈의 ED,IF,AS
차이

ED는 Extra-low Dispersion(저확산), IF는 Internal Focusing(경통내에서 촛점을 맞추도록 된) 의 약자 입니다. 니콘의 옛날 렌즈들은 아예 코팅이 안되어 있어도 사진은 잘 나옵니다. ED 렌즈는 엄청 비싸서 저희 같은 아마추어들은 넘보기 어렵습니다. 전지 인화를 하지 않을 바에는 굳이 ED렌즈 필요 없습니다. IF 렌즈는 경통이 움직이지 않으므로 CPL 필터 사용 할때 편합니다.  

Nikkor 80-200mm 2.8
Nikkor 70-210mm 4
Sigma 70-200mm 2.8 HSM
 

70-210/4 AF를 사용하고 있어서 조금만 말씀드리면.. 다른 두 렌즈와의 차이점은 아무래도 더 저렴한 가격, 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가 되겠습니다. F80에 장착해서 들고 다니면서 무겁다는 느낌은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광학적 성능은 85/1.8 AF 단렌즈와 비교해 보면 (다른 두개의 렌즈는 아직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선예도와 콘트라스트면에서 약간은 떨어지는게 보입니다만 아무래도 줌렌즈와 단렌즈를 절대 비교하는 것은 조금 무리일듯 싶고, 조리개 완전 개방시의 화질 저하는 거의 느끼지 못하는 편입니다. 갤러리에 망원과 광각/정구식님께서 80-200/4 MF로 찍으신 사진들이 많으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두 렌즈의 광학적 성능이 거의 비슷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AF구동시 상당한 울부짖음(?)이 있고 속도도 느린 편입니다. 촛점링이 작아서 수동조절이 불편한 대신 줌링은 커서 조작하기 편리한 편이고 초점링이 회전하기 때문에 CPL 사용시 약간 불편합니다. 화질은 80-200/2.8에는 약간 못 미친다고 하는데, 저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

니콘 24mm 렌즈

24mm는 고스트와 플레어가 좀 심합니다..
하지만 색수차는 AF 50mm 1.8D 보다는 적은듯 합니다..
고스트와 플레어가 심하다 보니 B+W MRC UV(멀티코딩된 UV)를 사용하시고..
후드를 장착하시는게 좋을겁니다..

50mm 1.8d
표준렌즈

중고는 진짜 구하기 힘들고. 가격은 15만원이구요 억불은 16만원 이고 가격 대비 성능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AF 50mm 렌즈 1.4와1.8  

1.4와 1.8은 약 2/3 stop 차이입니다. 때로는 이 밝기가 아주 중요하게 느껴질때도 있으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렌즈를 개방조리개에서 쓰는 일은 그리 많지는 않으실껍니다. 그러니 1 stop이 안되는 조리개에 2배의 돈을 지불하시는 건.... 밝은 렌즈의 좋은 점은 초점 맞출때 편리하며, 노출에 있어 어두운 렌즈에 비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일겁니다.
50mm 1.8  보통 15만원정도로 판매가 되고 있고 13.5만원에 사는 사람도 있더군요.

Af 70-210/4

중고 af 70-210/4를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아마 위의 다른 렌즈 신품가격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더 저렴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찾기가 조금 힘들지만 미국의 Adorama.com등에서 중고제품을 주문하실 수도 있으며, 포커싱이 느리고 소음이 심하지만 광학적으로는 아주 우수한 렌즈입니다.  

시그마..24-70과
니콘28-105 소견

저도 시그마 24-70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그 랜즈로 쨍하고 색감 좋은 사진을 제법 얻었습니다.
풍경에는 아주 좋은 줌랜즈죠. 그 것 하나면 만사 OK.
만족은 끝이 없습니다.
저는 니콘의 색감보다는 오히려 시그마의 색감이 맘에 들었습니다.
결국 개인차입니다 지금은 니콘 35-70을 사용하는데 시그마보다 더 낫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소문만큼 랜즈의 성능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필름과 빛의 양에 따른 차이가 훨 크더군요.

니콘 af80~200mm F2.8  렌즈로 접사 

마크로렌즈를 사용할 때보다 화질이 약간 떨어지고 촬영거리와 배율에서 조금 제한을 받기는 합니다만 가능합니다.

망원줌에 close-up lens를 사용하실 경우 간편히 줌인-줌아웃으로 배율을 조절할 수 있고 중간링과는 달리 줌을 하면서 다시 초점을 맞추지 않아도 되는 점 때문에 가장 편리한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close-up렌즈 중에서도 single-element와 two-element제품이 있는데, 전자는 화질이 매우 떨어지는 반면에 후자는 중간링을 사용한 사진과 거의 같거나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FAQ의 글에서는 single-element제픔만을 다룬 듯 합니다..) 필터처럼 렌즈 앞부분에 끼워서 쓰실 수 있기 때문에 타사의 제품을 사용하셔도 무방하고, 현재 77mm구경의 two-element close-up렌즈는 캐논의 500D가 유일한 듯 하네요. (니콘의 52mm나 62mm 구경제품보다는 많이 비싸군요..) 80-200mm렌즈에 사용시 200mm에서 1:2정도의 배율까지 얻으실 수 있습니다. 

주로 사용되는 렌즈는 300,400,500mm(전문작가니 이렇게 다양하게 쓰겠죠?..^^)와 때에 따라서
25mm 나 50mm extention tube 또는 1.4X 나 2X 텔레컨버터를 쓰더군요.

꽃에 앉은 나비나 벌 다른 곤층들 이렇게 어느정도 다가갈수 있는 것들을 촬영할때는 망원에
extention tube를 달아서 촬영을 했고, 꽃에서 꿀을 따고 있는 벌새의 경우엔 가까이 다가갈수
없기 때문에 망원에 텔레컨버터를 쓰는거 같았습니다.

105mm 마이크로렌즈에  정보

10여일 된 랜즈가 흔들리고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q/a에 문의해보니 보통 어느정도 흔들리고 소리가 나는 랜즈랍니다. 그리고 니콘 서비스센타나 구매한 샵에서는 약간 유격이 있는 것은 정상이나 정도이상 흔들리거나 소리가 나는 것은 불량 이라고 합니다
 105마이크로랜즈가 그런 현상이 있어, 구로동 아남서비스센타에 가서 점검을 받아보니 정상이랍니다. 내통과 외통 사이에 0.1 미리 정도의 틈이 있어 그렇답니다. 쓰다보면 더욱더 유격이 생기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통이 앞으로 많이 나오는 랜즈일수록 흔들림이 심하다 하니 참고 하십시오.

105마크로 인물촬영

근본적으로 마크로용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해상도가 너무 뛰어납니다...그러다보니 인물을 찍을때 얼굴의 미세한 잡티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지요
인물에...적정보다 한스톱정도(네가 기준) 오바해서 촬영하면 많이 개선이 되더군요.
105마크로로 인물촬영땐 2/3스탑오버에 켄코 소프트필터를 썹니다 .

Vivitar 100mm f3.5 접사렌즈

Vivitar 100mm f3.5 접사렌즈가 상당히 호평을 받는 것 같습니다. 함께 제공하는 접사필터 사용시 1:1, 없이는 1:2까지 배율이 가능하고 미국에서의 가격이 120-130불 정도로서 가격대비 성능은 최고라고들 하는 것 같네요. 작은 곤충은 가까이 접근하면 달아나 버리기 때문에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초점거리가 긴 렌즈가 유리합니다.

인물렌즈 추천

105mm도 좋지만 저의 생각에는 삼각대 없이 가법게 나가서 촬영한다면 85mm가 아웃포커싱도 괜찮고 안정적인 자세로 흔들림없이 찍을수 있어서 좋더군요. 저는 MF85mm F2.0을 갖고 있습니다. F1.4를 갖으려 했으나 가격이 두배정도 차이 나더군요. 105mm, 135mm는 고수가 아니고선 흔들림에 무척 신경을 쓰셔야 할듯.. 만약 삼각대를 사용하신다면 105mm나 135mm 살 돈으로 AF 80-200 F2.8 ED를 강력하게 적극적으로 온몸과 맘을 다바쳐서 추천합니다.

광각계 줌렌즈를  

1. 시그마 17-35 (f2.8-4)
2. 시그마 15-30 (f3.5-4.5)
3. 토키나 19-35 (f3.5-4.5)
4. 탐론    19-35 (f3.5-4.5)

우선 제일 싼 탐론이 눈에 띄긴 하네요.
시그마 15-30 (f3.5-4.5) 같은 경우 디지틀에도 쓸 수 있다고는 하는데...
성능이 우선이긴 합니다만 가격대비 성능도 고려대상이긴 합니다.

광각 렌즈 사용시

1) 18~35 사용시 선명하게찍고 싶다.
   -> 선명하게 찍으시려면 조리개를 열고 셔터 타임을 최대한 빨리 확보를 하셔야 선명해 집니다.
       그야말로 찰나를 찍는 거죠. 반대로 심도 깊은 사진을 찍고 싶거든 조리개를 조여야 겠죠.
2. 비네팅.
  렌즈에 UV 필터 끼운다고 비네팅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UV위에 CPL이나, PL 같은 필터를 겹쳐서
  사용할 때 18mm 부근에서 비네팅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WIDE CPL을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해결 될 것
  같네요.
3. 필터.
   UV 필터라도 그 성능이 천차 만별입니다. 니콘 것 보다 오히려 B+W나 로덴스톡이 성능이 좋은 것 같습니다.

F80D 에 렌즈 추천

렌즈는 제 생각엔 줌렌즈를 하실거면 24-85 추천합니다. 24에서 F2.8 이고 광각과 50, 85미리 까지 다양하게 찍을 수 있고 실내 사진을 밝게 찍고 싶으시면 50미리 1.8 추천합니다. 1.4보다 가격대비 성능 만족하실 겁니다.

SB-26 스피드라이트
평균 장터가격이 25만원 전후에서 거래되는 SB-26이지만 28만원에 구입할수있습니다 .

가이드 넘버(Guide Number)란

시중에 판매되는 플래쉬들의 제원을 보면 반드시 표기 되어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제품 모델명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가이드 넘버(Guide Number)'입니다.
때로는 'GN' 이란 이니셜만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가이드 넘버란 한 마디로 플래쉬의 밝기를 말합니다.

GN = F * m  ( 가이드 넘버 = 조리개 값 * 거리 )

F80D의 배터리와
F80D의 배터리팩

CR123A 두개 넣고 15 ~ 20롤 정도 찍을 수 있구요
80에 그립감땜에 사람들이 자주 배터리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팩을 달았을때와 그러지 않았을 때와는 그립감이 달라지거든요.. 좀더 안정감 있어지구.. 원래 80이 무게감이 없어.. 배터리팩을 달면 좀더 안정감있게 느껴진답니다.

F80 밧데리팩 mb-16 구입기가격이 보통 8만원 내지 많게는 9만원 정도하고 lgeshop 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 가는 단골샵에서 7만 5천원에 구입했습니다.  

토키나 렌즈 

토키나나 시그마와 같은 3rd Party 렌즈들은 제품에 따라 좋은 평가를 받는 것과 그렇지 못한 제품이 있습니다. 따라서 토키나라는 브랜드보다는 마음에 두고계신 특정 렌즈에 대한 정보를 구하시는 편이 좀더 나으리라 생각되네요
써드 파티 렌즈를 염두에 두시면 되도록이면 중고로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신품은 나중에 혹 니콘 렌즈로 가실때 값이 너무나 떨어져 손해를 많이 보시게 됩니다.   

라이카 최고의 인기 렌즈

라이카는 초창기때 그대로의 전통 모델 M형과 일본카메라에 대응 하기위해서 만든 R형으로 분리 할수 있다
M형의 특성은 작고 가볍다 단점 다양한 렌즈시스템을 사용할수 없다
R형 다양한 렌즈 시스템을 사용할수 있고 단점은 M형보다 렌즈 성능이 못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 인것 같다
M형 1.21MM 비구면  2. 35MM F2(신세대 추천품)  3. 50MM F1.4(신세대추천품)
R형 1.21MM F4(신세대추천품)  2. 35MM F1.4  3.APO 100 MACRO F2.8 (신세대추천품) 4. APO 180MM F3.4(신세대추천품)

니콘 최고의 명 렌즈

수동렌즈 1.24MM F2  2.35MM F1.4  3.50MM F1.4  4.85MM F1.4  5.105MM F1.8  6.105 MICRO F2.8 7.ED 180MM F2.8
AF렌즈 1.AF24 MM F2.8D  2.AF 35-70MM F2.8D  3.AF ED 80-200MM F2.8D 4.AF 105 MICRO F2.8D    5.AF 85MM F1.8D

니콘의 최고 인기 렌즈들이다 AF시대는 줌렌즈의 발전으로 단촛점 보다는 줌렌즈를 더욱더 선호 하고 있다
줌렌즈 구매시 조리계수치가 하나로 고정된 제품들이 좋은 렌즈 이다
니콘 좋은 줌렌즈
AF17-35MM F2.8D   AF 20-35MM F2.8D    AF35-70MM F2.8D   AF 80-200MM F2.8D AF 28-70MM F2.8D
니콘을 대표하는 최고의 줌렌즈 이다
그러나 가격이 비싼것이 흠이다

표준계열 줌랜즈
소견

우선 28-105. 표준계 줌 중에서 35-70 2.8과 AF-s 28-70 을 제외하고 다른 표준줌과 비교해 화질이 별로다 라는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좀 더 살펴보시길... 오히려 님께서 24-85가 화질이 괜찮다고 하셨는데, 외국의 렌즈 테스트 평가나 리뷰를 살펴봐도 28-105가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24-85의 단점으로 지적된 어둡고 가변 조리게라는 것은 28-105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28-105가 더 어둡습니다.(2.8vs3.5 최대 개방치) 35-70화질은 af-s 28-70보다 좋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mf에서 주로 쓰는 화각이 24,50,105라면 35-70을 고려하시는 것보다 28-105를 추천드립니다. 화질로 승부하실 목적으로 35-70을 염두에 두신다면, 그보다 그냥 현재의 mf단렌즈군을 그대로 사용하세요. 35-70이래봤자 50mm으로 몇 발자국 차이입니다. 편하게 사용하실려고 35-70을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단렌즈의 50mm와 비교해, 그다지 편하지도 않고, 화질이 좋지도 않습니다.    

50mm와 85mm의
아웃포커싱  

 

50 으로 인물을 가까이서 찍으면 왜곡이 생길수 있습니다..  인물촬영은 보통 준망원인 70 이상부터가 적당하고 모델도 거부감없이 포즈를 취할수 있어 자영스러운 사진이 나옵니다.
심도를 결정하는 요소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렌즈의 촛점거리가 길수록 심도는 얕아집니다.
둘째 피사체와의 거리가가 가까울 수록 심도가 얕아 집니다.
세째로 조리개를 열 수록 심도가 얕아 집니다.  

밝은렌즈와 어두운 렌즈의 성능비교 

밝은 날 조리개 8로 찍으면 두 줌렌즈의 차이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흐린날 조리개 4.5로 찍으면 화질의 차이를 확실히 압니다. 밝은 줌렌즈의 화질에 만족 못하면 그다음은 단렌즈로 가고, 그 다음은 중형카메라로 갑니다. 실내 사진도 밝은 렌즈가 좋습니다. 역광사진을 좋아하신다면 토키나는 별로 권하지 않겠습니다. 35-70F2.8이나 AFS28-70에서 가격대 성능비는 당연히 전자가 좋겠지만 광각쪽 단점이 너무 나프답니다.   

단렌즈와 줌렌즈
소견

단렌즈와 줌렌즈의 렌즈 구성
AF 24-85mm/F2.8-4D : 690,000원
AF 24mm/F2.8D          : 450,000원
AF 50mm/F1.4D          : 340,000원
AF 85mm/F1.8D          : 540,000원

줌렌즈없어서 당장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단렌즈로는 못찍는 경우는 엄청 많답니다. 해상도의 문제가 아니라. 단렌즈만으론 아예 사진도 못찍어볼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기동성의 문제랄까?천천히 대상을 관찰하면서 생각하면서 찍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단연 단렌즈가 좋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찍을 대상은 꽃이나 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라...움직이는 대상도 많지요. 가만히있는 사람도 표정이 수시로 변합니다.  그러한 변화를 잠깐만...앞으로 뒤로 뭉기적거려 보세요.
그리고 줌렌즈도 해상도 무시할 수는 없지요. 단렌즈가지고 서드계열 줌보다도 못하게 찍는 경우도 허다한 것이 사진아닙니까.해상도에 신경을 쓰신다면 당연히 단렌즈입니다 물론 좋은 렌즈를 골라야 하겟지만요 위의 렌즈라면 해상도면에서는 부러움이 없을 겁니다하지만 저역시 사진을 전공하고 있지만 단렌즈 쓰라는 교수님 말씀 들어 본 적 없습니다
35미리에선 해상도라....정말 전공하면서 해상도를 따진다면 중형으로 가겠죠. 

ED 렌즈 소견

ED 렌즈는 저분산 렌즈라 하여 형석(또는 그와 광학적으로 유사한)이라는 광물을 가공하여 제작한 렌즈입니다. 형석은 각 색(빨주노초.....)에 대한 굴절율의 차가 적어 렌즈를 만들었을 때 색 번짐현상이 줄어듭니다. 따라서 고급렌즈에 이 ED(UD)글래스를 사용함으로써 해상력과 발색 등 렌즈의 성능을 향상시켜주게 됩니다.

망원으로 갈수록 색수차가 심해지거든요 색수차는 조리개를 조여도 보정 되질 않거든요 그래서 형석을 써야 하는데 너무나 비싸서 형석에 가깝운것을 사용한것을 ed렌즈(ud)라 합니다....광각 ed는 많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니콘사에서는 가격을 올릴려고 나오고 있네요.

500mm반사렌즈

1) 일반 망원렌즈보다 해상도가 떨어진다...
    떨어지긴 합니다만은 크게 확대해서 보실요량이 아니라면 무시해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굴절렌즈보다(렌즈로만 이루어진...) 반사망원렌즈가 해상도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굴절렌즈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색수차가 반사망원렌즈에서는 급격히 떨어집니다.
2) 대략적인 가격... 가격은 잘 모르지만 러시아산 중 '막포'란 상표로 거래되는
    500mm f5.6 반사망원렌즈가 20~30만원 사이에서 거래됩니다
3) 인물을 중심으로... 인물 풀샷을 기준으로 30~40m 전방에서 풀샷이 잡힙니다...

똥글뱅이는 반사렌즈 안에 구조적 장애물(?)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가장 저렴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신품일 경우 FM10이 가장 저렴합니다. 35-70 줌렌즈 포함 30만원정도 이구요
팬탁스 MX 를 추천합니다. 펜탁스 수동카메라 최고급 모델이지만서도....운 좋으면 10만원대에 바디 구합니다. 렌즈 포함하면 20만원대...진짜 괜찮습니다. 궂이 더 싼걸 찾으신다면...펜탁스 ME super 나 me 같은것도...그러나 너무 저렴한 것들은....수동으로서의 기능을 못하는 것들이 많죠.
야시카 FX도 좋다고 하고
미놀타 X-300기종을 추천합니다. 12만~15만선에서 상태 좋은 것으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조리개우선 자동노출기능이 있어서 처음 시작하시는 분에겐 딱이죠!
야시카FX-3 는 8만원이면 구입가능합니다. 셔터속도가 1,000이지만 가격대 성능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니콘 EM이면 10~12만원 정도에 구입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FM-2 중고 조언

무엇보다도 셔터막이라는 게 싱싱해야 합니다. 우선 셔터막은 벌집보다는 민무늬인게 좋습니다. 벌집도 버전이 두가지정도 인데요..고장나면 셔터뭉치채 갈아야 하는게 있고 셔터막만 고칠 수 있는게 있거든요...근데 문제는 그게 눈에 띄지않아서 고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셔터 고장시 수리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민무늬 셔터인 것을 권하구요.
외관은 어디 쭈그러진곳 없으면 됩니다. 시리얼이 N으로 시작하는 N8 인것이 좋겠네요.
fm2 새거 아직 있다는 소식입니다.  

렌즈에 낀 곰팡이  

곰팡이자 조금이면 그냥 한번 햇빛에 말려서 곰팡이가 더이상 번지지 않게 하신후 방습제나..신문지등을 같이 넣어두시면 습기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시리카겔을 골고루 짱 박아놓구. 마지막으로 최근에 산 신문지로 바디와 렌즈를 잘싸서 보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F80D 에러에
대하여

필름감도를 조정하다가 그런 메세지가 뜬 적이 있습니다. 분명 DX코드 필름이었고, 그것도 10컷 가량 촬영된 도중에 말입니다. 자동DX모드도 안되고 수동조정으로도 안되는... 그땐 놀라서 모드조정 다이얼을 이리저리 돌려보다가 우연히 에러 메세지가 없어졌는데, 정확한 원인과 해결책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는 슬라이드 필름을 냉장고에서 꺼낸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그런 적이 두어번 있었습니다. 제 경우는 ISO 값을 수동으로 맞추니까 해결이 되더군요.  80바디에 그런 오류가 몇몇 발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리를 들어가야할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이 꼬인다고 하던데.
 
저도 똑같은 모델과 렌즈를 새로 사서 같은 경우를 당한적이 있는데 어떤 원인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다만 여러분들이 말씀 하셨듯이 조리개 수치, AF 스위치(앞면에 있음), 모드스위치(상면 왼쪽)을 다시 세팅하니까 바로 되더군요.
 
필름을 다시 감아 넣고....필름감기 버턴을 누른상태에서 더이상 소리가 안날때까지 감기 버튼을 누르고있으면...카메라가 필름을 다감은 걸로 인식을 해서 에러가 풀리는경우도있습니다.

F80d엔 어떤 렌즈

Nikkor 28-80 F3.3-5.6G 렌즈는 해외사이트 에서 평가 5점 만점에 3점을 받은 렌즈로 알고 있습니다. 보급형 렌즈 중엔 그렇게 나쁜 렌즈는 아니라고 판단되고요. 28mm 상태에서 화면 외곡이 좀 심하게 나타나는 단점이 있었지만요.

업할려면 28 -105mm f3.5-4.5D(IF) 가격은 40만원 정도일겁니다.   

F80d 케이블 릴리즈

니콘에서 발매하는 F80용 릴리즈는 AR-3인데 FM2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식이 아니고 기계식이라 나사홈만 맞으면 값이 더 싼 릴리즈를 쓰실 수 있고 bulb노출은 M 모드에서만 가능합니다.

접사링에 관해서요

AF 카메라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비용 대비 괜챦습니다. AF가 아니고 MF를 사용하실꺼면 그것보다 싼 접사링도 있습니다. 물론 접사를 하는데 AF 기능을 얼마나 사용하실지는 의문이지만, 렌즈에 바디에서 정한 노출값을 전달한다는 점에서는 좋습니다. 즉 G렌즈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접사링이라는게 렌즈가 없어 화질 저하가 거의 없지만, 단점은 노출이 어두워 진다는 겁니다. 단 접사링을 컨버터와 혼동하시는 분이 계신데, 컨버터와는 질적으로 다른 제품이라는 것 명심하셔야 됩니다. 저 같은 경우 60마크로에 위의 제품을 갖고 있는데요, 가끔 크게 확대할 때에는 마크로 렌즈에 접사링을 붙여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분명한건 비용대비 괜챦은 제품이라는 겁니다.

초점거리는 50mm 기준으로 1/2가 맞습니다. 그리고 노출은 약 1~2단 정도 떨어집니다.  

렌즈+접사링+컨버터+바디 순으로 마운팅을 하시면 가능합니다. 접사배율은 접사링을 사용했을때의 접사배율 곱하기 컨버터의 배율입니다. 화질저하는 어느정도 감수하셔야하는데... 크게 확대를 안한다면 별차이가 없습니다. 노출이 떨어지기 때문에 심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셔터스피드가 많이 떨어지구요. 접사링만 사용했을 때보다 피사체에 좀더 접근해야 촛점이 맞습니다.

피사체와의 거리를 좀더 확보하기 위해서 컨버터를 사용하신다면 렌즈+컨버터+접사링+바디순으로 마운팅하시면되구요.  

조리개를 조이면 

렌즈라는 것도 기계이기 때문에 모든 상태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순없습니다. 따라서, 렌즈를 설계하는 사람이 어떤 특정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기준을 설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렌즈마다 조금씩 틀리고, 메이커마다 틀리겠지만 어떤 분들은 f/8이 설계 기준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도 있고, 개방에서 두스톱 정도 줄여준 부분이 설계기준이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완전개방이 설계기준은 아닌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www.photodo.com에 나와 있는 여러 MTF 차트를 보면 적어도 완전개방보다는 f/8에서 성능이 더 뛰어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경험적으로 볼때, 어떠한 렌즈이건 완전개방 조리개 상태에서는 주변부로 갈수록 적지 않은 화질저하가 발생하고 이러한 화질저하는 보통 완전개방에서 두스톱 정도 조여주게 되면 사람의 눈으로는 인식할 수 없을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개방으로 하면 선예도가 떨어져서 못봐줄 사진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선예도가 떨어진다기 보다는 위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심도 조절이 잘못조절되어서 흐린 사진이 나오는 경우죠. 개방이라도 제대로 잘 찍은 사진이라면 4*6판 정도에서는 전혀 인식을 할 수 없습니다.    

af 28~85(3.5/4.5)렌즈의 매크로 정보

전용렌즈에 비해 발품과 팔힘, 순간 숨 멈추기 등이 필요하지만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f값을 8 이상 주면 그런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탐론 28-200/28-300

인물과 풍경을 찍으시려면 24,28 정도부터 85,105,135, 200 정도까지 필요하시겠군요. 제가 탐론 28-200 두번째 버전을 쓰다가 니콘 28-105로 바꿨는데 화질과 왜곡면에서 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F80 플래시문의  

플래쉬는 광량과 조리개/거리의 관계만 이해하시면 내장(GN12)이라도 잘 나옵니다. 저도 웬만하면 내장으로 찍고 밤에 야외에서는 메쯔 32를 쓰는데 아주 잘 나옵니다.

기법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고 싶으시다면 SB-50DX를 권해드립니다.  

G타입렌즈 사용할수있는 바디는

G렌즈에 대해서만 현재 F55, F65, F80, F100, F5에서 G렌즈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G타입 렌즈는 조리개링이 없습니다.   

FM2 셔터막에
대하여 

두가지종류인데..벌집무늬와 민무늬요..벌집은 초기FM2모델에 사용된거구요..민무늬는 FM2n모델에 사용된셔터막입니다.(하지만 FM2n이라고해도 이모델초기에는 벌집무늬를 사용한적이있습니다.)벌집무늬가 티탄소재이구..민무늬가 알루미늄합금인가.

N76으로 시작하면 뉴타입  76으로 티탄셔터막이구요... N77 이후에는 알루미늄 셔터막을 썼구요. 티탄셔터막은 10만회 동작을 목표로 설계됐다는 군요. 물론 알루미늄합금 셔터막도 튼튼하구요. 다만 알루미늄 셔터막을 쓴 경우, 셔터가 고장났을때 셔터막만 수리하면 되나, 티탄 셔터막의 경우 고장났을 시 셔터뭉치 전체를 교환해야 하며 그 비용은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N타입 일부 모델은 티탄셔터이긴 해도 고장났을때 셔터막만 교환 가능한것이 있습니다.  

ND필터의 효과

일부러 셧터 속도를 느리게 해서 촬영할 때 사용하구요.(예를 들어 계곡의 흐르는 물) ND4는 두 스톱, ND8은 세 스톱 정도 셔터시간을 늘려줌니다.
바로 ND 휠타를 사용하면 색감이 좀더 강하게 표현 할수 있다.
기존의 렌즈에 UV를 장착하고 촬영하고 한컷은 ND 2X 나 4X정도를 장착하고 촬영한후 비교 했을때 ND 휠타를 장착후 촬영한 것이 좀더 색감이 강하게 표현 했다
아나로그 디지털 모두 동일 했다
좀더 강한 색감을 원한다면 ND휠타를 부착후 촬영 하세요.

좋은화질을 보여주는 조리개값은

70-300 렌즈는, 니콘사의 데이터에 보면 f8 이 맞습니다. 니콘의 대부분의 렌즈는 f8 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낸다고 하더군요.  
5.6~11 도 맞구요.. 제가 또 듣기로는 최대개방에서 4-5스톱정도 조일때가 가장 좋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렌즈마다 최대개방이 다르니까요.

마루미 필터

1A,1B (Skylight) : 맑은 날 컬러필름에 청색기운을 감소 렌즈보호용
REDHANCER     : 붉은색을 더욱 강하게 일출사진과 단풍에 효과
GREENHANCER : 녹색을 더 진하게 하는 효과로 풍경사진
BLUEHANCER    : 푸른색에 청색을 더해줍니다. 하늘을 더푸르게 할 때
80A, 80B          : 필터색의 농도에 따라 실내에서의 백열등 또는 비디오 라이트로 인해 생기는
                         붉은색을 자연색으로 바꾸어 줍니다.
82A                 : 아침 저녁 빛은 색의 온도가 낮아 붉은 빛을 띄는데 이런 현상제거
81A, 81B, 85A, 85B : 흐린 날씨와 그늘진 곳에서 푸르스레한 기운 제거
F-TB               : 형광등 아래의 녹색 기운을 자연광색으로 변화시켜 줍니다.
SILKY SOFT A, B : 미세하고 균일하게 필터로 꽃이나 풍경사진을 부드럽게
FOGGILIZER     : 화면전체를 안개가 낀듯한 분위기의 사진으로
ND2X, ND4X, ND8X  : 2배, 4배, 8배로 노출 감소 폭포사진

일출이나 일몰에 주로 쓰는 필터는

우선 일출과 일몰의 촬영중  제경험으로는 (추암/속초등의 기타동해안  일출시)   켄코의 " RED  ENHANCER NO.2 "  라는 필터를 사용 해보았는데  기대이상입니다.   붉은색의  정도가 선명하고 깊은 맛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붉은톤에 아주 효과적이고  단풍을  촬영시에도  확연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다른 유색 필터처럼 전체가 붉게 나오는것이 아니고  붉은 색만 강조 됩니다.   접사와 풍경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조리개의 개방 여부로도  어느정도의 효과는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드필터는 일반적으로  흑백에서  강한 콘트라스트   효과를 얻고자하는 필터입니다.   컬러시에는  UV(SKY),  CPL,  ND는 거의 가지고 계시고   80,81계열(켄코의  W,C 계열)  필터도  많이들 갖고 계십니다.   한편  흑백용으로는   콘트라스트  정도에 따라  옐로우/오렌지/레드를  선택적으로  사용합니다.  

색온도의 변화로

사진에 붉은 기운이 돈다는 것은 주로 색온도의 변화로(색온도가 낮아집니다.) 그런 붉은 빛이 돌기도 합니다.
일출전이나, 일몰 전후로 색온가 변하게 되는데 그때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럴때에는 색온도 보정 필터
(C4, KB계열 필터)를 끼워서 색온도를 보정하게 되면 정상적인 색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흐린날이나, 안개낀 날, 눈, 비오는 날도 색온도가 변화는데, 이때에는 주로 푸르스름한 빛을 띠게 됩니
다. 이때에는 W계열의 필터를 이용하여 정상적인 색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촬영 당시의 일기가 맑은 날이라면, 이때에는 필름의 특성이나, 혹은 현상시 현상온도가 낮았거나, 인화
시 색 보정을 잘못해도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출 보정  

또다른 방법으로는 감도설정을 변경하는방법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현재 필름이 100인경우 감도를 200으로 설정해주고 적정(0)으로 촬영하면 -1스톱이 되구요  감도를 50으로 설정하면 +1스톱이 됩니다...100과 200사이에는 두단의 단계가 있어 여기에 세팅을 하면 1/3,2/3스톱까지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측광에서의 사진촬영
노출보정 기능을 이용하시거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측광해서 중간치 정도에 노출을 맞춰 주시면 되고
반사판을 쓰셔서 그림자가 드리워진 곳에 빛을 더해 주시면 되고 flash를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2 : 밝은 피부, 설경, 해변가, 역광에서의 인물..
+1 : 그늘진 눈(雪), 하얀피부, 하늘의 구름, 맑은 날 풍경
-1 : 어두운 부분, 검은 피부, 어둑해진 하늘
-2 : 어두운 배경, 어두운 땅, 검은 색 등   

야경촬영의 노출 

ISO100 에서 F8로 10초이내...   F22로 20초이내로 잡습니다.
불빛만 나오도록 노출을 2스탑정도 짧게주는 편입니다.

f8 에 30초 정도면 어두운 한강 공원에서 야경을 찍을 때...
f8 에 10초 이내이면 도심에서 야경을 찍을 때...
장기간 보관해 두면서 쓸때는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 뒀다가 사용하기 한 두시간 전쯤에 꺼내서 쓰시면 됩니다.

일출사진은 조리개 우선 모드로..(에푸11이나8 정도에 두고..)태양 바로옆 부분에 스팟측광해서 찍으면 문안 하리라 생각 됩니다. 

설경의 노출보정  

하얀벽이나 검은 벽을 촬영해보십시요..절대 나오지 않습니다..역시 노출 보정은 필요합니다....설경을 찍는 간단한방법은 눈 주변에 분명 회색그레이카드에 비슷한 색깔을 가진 바위가 한놈이 있을겁니다.. 스팟으로 노출을 측정하시고 아님 가까히 들어가서 파인더내에 바위만 들어오게 해서 노출을 측정하신후 그 노출값으로 촬영을 하십시요...통상 2stop..이니 1stop이니는..통상입니다...정확히 따지자면 3스텝입니다...

인물촬영시

촛점은 눈, 노출은 뺨 아닐까요? 제 경우엔 노출을 스팟측광으로 뺨부분을 재서 피부가 밝은 편인 여성은 +1.3EV, 남성은 +0.7EV, 얼굴색이 짙으신 분은 그대로 해서 메뉴얼 모드로 놓고, 눈에 촛점 맞춰서 찍습니다

역광 촬영

노출을 얼굴에 맞추면, 배경이 날라가고, 배경에 맞추면 얼굴이 어두워지겠죠.. 그래서 반사판을 쓰거나 후레쉬를 쓰는데.. 이경우 번들거림이 발생하니까.. 반사판에 천을 올려놓고, 후레쉬의 경우에는 옴니바운스를 사용하거나 후레쉬 발광부 앞에 얇은 화장지를 붙이고 촬영.

햐얀구름 촬영

햐얀구름에 적정 노출로 찍으셨다면 아마 1.5~2stop정도 누출 부족이 되었을 것입니다.그래서 회색구름으로 나왔을것이구요..흰눈이나 흰옷 햐얀 구름은 1~2단 정도 +보정을 해주셔야 됨니다.
pl필터는 빛이 사광이나 측광일때 효과를 발휘합니다 순광과 역광에서는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용방법은 피사체를 보면서 (물론 빛은 사광이나 측광상태에서요)링을 돌리면 어두워졌다 밝아졌다가 합니다..어두운쪽이 필터효과가 발생된겁니다..

필름 다시 넣고 찍는 방법  

필름피커로 다시 뽑은 후, 카메라에 넣고 그 전에 몇장까지 찍었나 기억해둔 위치까지 공셔터로 넘기는겁니다
필름피커는 7-8천원이면 삽니다

다른 필름 끝에 침을 묻혀가지고 이미 감겨진 필름 통 속에 밀어 넣은 다음.. 한 10초 정도 있다가 살살 잡아당기니까.. 신기하게 따라나오더라구요.  

텔레콤버터 켄코의 mc-7  소견

80-200에 조합하여 사용해봤습니다. 건물의 6층에서 촬영을 하였느데 화질이 기대 이상이네요. AF기능도 잘되고요

저렴한 비용으로 배율높일 수 있는 반면, 화질은 다소 떨어집니다. 그리고 F값이 2단계 떨어지는 단점도 감수해야 합니다. F2.8 이면 F5.6으로 변합니다.

1) nikon TC-16A  - used 15-17만원선...
2) Kenko MC7 AF(x2) - new  18만원선...
3) Kenko MC4 AF(x2) - new  12만원선...
4) Kenko MC4 수동(x2)  new  6만원선...값이 됩니다 

렌즈 관리

바디나 삼각대의 경우 청소용천을 물에 적셔서 꼭 짠다음 살살 닦아주고요...필터나 렌즈에 묻은 이물질은 솔로 부드럽게 턴다음 에어로 불고 그렇게 해도 안닦일경우 렌즈페이퍼로 닦아줍니다.  

후드 장착

고무후드는 거꾸로 끼울 수는 없고 그냥 고무를 접어서 보관하면 됩니다
렌즈를 덮는 것처럼 해서 거꾸로 끼울 수 있습니다. 촬영시 바로 장착하시고 거꾸로 끼워 보관하시면 됩니다.
후드가 스큐류식이 아닌 바요넷식(약간 만 돌리는것)이라고 합니다.

격자스크린

f4 스크린은 전용 스크린만 가능하구요,  일반스크린에 가로와 세로에 선이 있어 풍경 및 건축 사진의 수직,수평 구조를 잡기에 편안 합니다.

삼각대 

멘프로토190d,pro가장많이 사용하죠.헤드는141rc,308rc...   

모노포드에 대하여

셔터속도는 제가 1/8초 까지촬영을 해보았는데 떨림없이 나오더군요
일단 모노포드는 삼각대만큼의 안정성은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그러나 핸드헬드에 비해서는 훨씬 안정적이죠....일반적으로 3스톱정도의 셔터속도를 확보할 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헨드핼드로는 1/15초가 촛점을 정확히 맞출수 있는 한계점이나 모노포드를 사용할 경우 1/2초까지는 웬만큼 찍을수 있더군요...그만큼 안정적이죠...물론 B셔터등을 사용할 때처럼 장시간노출은 불가능하지만요....모노포드는 기동성과 가벼움을 동시에 생각하신다면 벨본 카본모노포드를 추천합니다..신품기준 12만원선입니다....물론 저렴한 것으로는 맨프로토가 있는데 4-5만원정도 합니다...헤드는 보통 볼헤드를 사용합니다....모노포드용이 따로 있으나,,,삼각대에 사용하는 것을 그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단, 3웨이 헤드는 모노포드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합니다...그렇게 사용하시는 분도 별로 없구요...모노포드에 쓸만한 볼헤드로는 벨본 163을 추천합니다...단. 이 볼헤드는 퀵슈를 별도로 사야하는데 퀵슈까지 12-3만원정도 합니다 .

로덴스톡 4X 루뻬

슬라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루뻬는 거의 필수품이다
싸구려 루뻬를 사용하게 되면 왜곡이나 수차 때문에 오래 들여다 보게 되면 눈이 피로해지기 때문에, 그리고, 어차피 슬라이드를 주로 사용할 것이라면 나중에라도 좋은 루뻬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소프트 필터 소견

호야의 소프트 (물방울 무늬)나 B+W의 소프트 (역시 물방울 무늬)를 써야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로덴스톡의 소프트를 (이것도 물방울 무늬) 써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소프트를 쓰면 처음에는 효과가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제대로 된 빛 조건에서 사용하면, 초점은 정확히 맞은 느낌을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소프트 효과가 납니다.

저도 켄코의 62mm소프트가 한 있는데 정말 꽝이더군요. 얼마전 구입한 B+W 72mm soft image에 비교가 안됩니다. B+W는 좀 효과가 약한듯도 싶지만 은은한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저역시 F90XS에 AF 180mm 2.8ED를 사용 중인데 180mm정말 좋습니다.

소프트 필터를 사용할 때는
1. 조인다(표준의 경우 F8정도)
2. 2stop가량의 오버 를 하시면 그나마 조금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도 켄코거 쓰는데 쓸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켄코소프트가 예전에는 A B로나뉘어서
농도에 따라 나왔는데, 요즘 나오는건 softon으로 디퓨즈보다는 강하고 포그보다는 약한 톤입니다.
야외 결혼사진찍을때 이걸로 노출 한스탑정도 오버해서 쓰곤했는데, 결과는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소프트 필터를 효과적으로 쓸수 있는 상황은 역광이나, 야외 일광아래서, 인공조명아래서 등인데, 정말 이 필터가 초점 안맞은것처럼 보이기만 하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즐겨 쓰거든요.  

렌즈 닦는 무수알콜은  

무수알콜은 약국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렌즈는 청소하지 마시고 뽁뽁이로 먼지 불어내고 사용하십시오. 알려진 대로 무수알콜(100%알콜)로 렌즈를 청소하기도 합니다. 한두방울 천에 묻혀서 사용하면 걱정하신대로 코팅막이 손상되지는 않습니다.

메틸알콜이든 에틸알콜이든 거즈에 묻혀서 렌즈 딱으면 코팅에 영향이 있습니다. 뽁뽁이로 먼지만 털고 사용하시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UV필터를 항상 끼워서 렌즈를 보호하도록 권장합니다. 

그레이 카드 사용법과 스팟측광 

코닥메뉴얼에 의하면 광원과 그레이카드의 한점을 잇는 선(a), 그 한점에서 수직선(b), 또 카메라와의 선(c)라 하면 a-b의 각: b-c의 각 = 2:1이 되게 측정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맞추기는 힘들지만요.
상황에 따라 카드의 방향과 각도를 달리해야 된다고 적혀있읍니다. 

검은 점에 스팟측광하면 검은 점은 회색으로, 흰색은 아주 흰색으로 보이겠죠. 흰 바탕에 측광하면 바탕은 회색으로 검은 점은 더욱 검게 보이고요. 이럴 때 18% 반사율을 갖는 그레이카드나 손바닥을 카메라 앞에 두고 측광하라고 합니다. 잔디밭도 비슷한 반사율이라고 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코닥 필름 회색 뚜껑도 이렇게 하면 흰색은 희게, 검은 색은 검게 나올 겁니다 

스팟노출계도 기본적으로 18% 반사율에 의거한 것입니다.
결국 18%의 반사율을 가진 피사체에 스팟노출을 해야만 적정노출이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많이들 하시는 질문 중 하나가 왜 얼굴에다 스팟측광을 하는데 노출보정을 하느냐는 거지요.
사람의 피부반사율은 대충 18%이지만 그 보다는 약간 높습니다.
거기다 여성의 경우 화장을 하면 떡칠을 한 것에 비례해서 ( ^^ 죄송 ) 반사율이 올라가 버립니다.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은 얘긴데 그 정도 떡칠식 화장을 하다보면 +2단 노출보정을 해야 맞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스팟측광을 잘 활용하려면 표준반사율을 갖는 피사체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게 쉬운 문제도 아니고 오랜 동안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자연계에서 표준반사율을 따르는 가장 대표적 피사체가 녹색잎 입니다.
풍경사진에서 스팟노출을 쓸 일도 드물겠지만 독특한 상황의 경우 잎에 스팟을 주면 됩니다.

그럼 지금 바로..  동일한 조명하에서 검은 종이, 흰종이, 회색종이를 놓고 카메라 노출계로 노출을 재어보세요.
분명히 딱 두스탑씩 노출이 차이가 납니다. 같은 조명인데도 불구하고.회색종이가 1/125라면(조리개 우선모드로 조리개는 고정되어 있습니다.)카메라 노출계는  흰색종이는  1/500일꺼고 검은 종이는 1/30을 가르킵니다. 여기서 입사식이냐, 반사식이냐..그런 차이가  납니다. 문제는 적정노출은 1/125라는 거죠.반사율..당연히 다릅니다.
흰색은 두스톱 오버...검으색은 두스톱 언더....어떤때는 몇스톱 언더(또는 오버)......이런것 들을 하나하나 모두 기억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레이 카드가 있으면...그냥 그레이 카드에다 대고 측광하면 되니깐요.. 

필림 스캔 정보  

드럼형 스캐너로 필름 스캔하는것이 훨 깨끗하구요...일반 평판 스캐너라구하나? 몇십만원대의 스캐너 가지고 하실려면 사진으로 하시는것이 좋고 HP S20은 필름스캔 가능하고 사진도 5x7까지 가능합니다. 가격도 중고로 30만원 정도

엡손1650P로 필름스캔 1650도 우수한 성능의 필름스케너이지만 확대용도로 스캔하실거라면 한장에 꽤 많은 정성이 들어가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필름 정보

필름은 감도 100이 SLR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가장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컴팩트카메라인 경우엔 렌즈자체가 상당히 어둡기 때문에 후지 오토오토200 이나 코닥 맥스400 같은 고감도 필름을 쓰면 셔터속도가 확보되어 비교적 깨끗해 보이는 사진이 나옵니다만, 확대를 해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네가티브필름 중엔 후지 리얼라 100 이나 코닥 수프라 100 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인화해보면 색감이 보통 수퍼에서 파는 필름과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필름은 그냥 동네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이 현상, 인화하는 곳에서는 필름이 가진 고유의 색상을 나타내기 힘들기 때문에 주위에 혹시 프론티어현상소가 있다면 꼭 한 번 이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아니면 인터넷으로 현상과 인화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니까 그런 곳도 이용해 보시구요...
처음 정한 현상소를 죽기살기로 단골로 삼는것보단 여러곳을 이용해 보시고 가장 나은곳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전 현상소가 사진을 좌지우지하는 요소들 중 아무리 적어도 50% 이상은 차지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노출에 관해 공부하게 되시면 슬라이드필름을 써 보세요.
네가필름은 어느 정도 노출이 틀려도 인화하면서 어지간히 제대로 된 사진을 얻을수 있지만 슬라이드 필름은 노출 관용도가 적기 때문에 상당히 생각하게 만듭니다.
특히 감도 50 정도되는 필름도 꼭 한 번 써보세요...
입이 딱 벌어질 사진이 한장씩 있을겁니다.

신세대카메라
추천필름

1. 후지 네가티브 NPH 400 필림
패션 인물에 가장 인기 재품
ISO 400 이면서 전혀 거친것이 없다 뛰어난 해상도 가 특성 이다

2. 코탁 네가티브 GPX 160 필림
패션 인물에 뛰어난 색감 해상도 를 가지고 있다

3.  후지 네가티브 리엘라 100 필림
생활 여행 풍경 사진에 좋다 인기재품

4.코닥 포지티브(슬라이드) E100VS 100 필림
코닥의 푸른색 계조의 한계를 극복한 필림이다
풍경 정물 사진에 좋다 원고사진가들에게 최고의 인기재품

5. 후지 포지티브(슬라이드) RVP 50 필림
후지를 포지티브시장에서 성공 시킨 필림이다
풍경사진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필림이다 푸른색
표현이 가장 뛰어나다

수프라100필름
사용기

리얼라를 가장많이 쓰긴 하지만, 수프라역시 좋은 필름입니다. 둘중에 고민하실것 없이 한롤씩 사서 똑같은 상태에서 찍어보시면 금방 답변나오죠. ^^ 개인차라는게 있어서 뭐가 좋다 말씀드리기가 힘드니까요. 제가 아무리 수프라가 리얼라보다 좋다해도 "필름구매"님께선 "어라 ? 리얼라가 더 좋은데~" 하실수도 있을테니까요. 쓰시는분의 느낌에 좋은걸 선택하는 방법은 역시 써보고 평가하시고요. 비교할때 인화시 보정은 절대 못하게 해야합니다. 보정하면 리얼라고 수프라고 거기서 거깁니다. 특히 프론티어나 LED같은 곳에서 할때는 후지오토오토와 수프라를 비교해도 별로 차이 안납니다. 확실한건 수프라나 리얼라나 둘다 후회 없는 필름이라는겁니다.   

센츄리아 슬라이드
필름  

e100vs하고 velvia같은 것만 사용하다 센투리아를 우연히 10통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그것두 최근에....그런데 결론은
쩝.... 입상성이나 색감이 영~~ 아니올시다 더군요....쉬운말로 싼게 비지떡이라고 할까.. 다만, 초보자들이 연습용으로 사용하면 뭐~~ 그런대로 봐줄수 있겠더라고요... 

높은 콘트라스트와 강렬한 색감을 원하시면 고가의 슬라이드로 가셔야 합니다 .

카메라를 물어빠뜨렸을경우  

물에서 꺼내서 배터리같은것 빼고 다시 물에 담군체로 최대한 빨리 수리소로 가져갑니다. 그렇게하면 녹스는것을 거의 막을수 있고 수리가능 최선의 방법입니다.

렌즈의 필터가
안빠질때

필터를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말아 쥐시고 렌즈역시 부드럽고 튼튼히 지지 하신 상태에서.. 서서히 힘을 가해 보셔요
필터부분만을 고무밴드로 감아보세요
WD-40을 약간 뿌려주세요
필터 쉽게 빼는방법은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필터를 동그랗게 휘감아서 돌려빼 보세요.
필터를 분리하는 기구가 있습니다 파이프 렌치 처럼 생겼는데 만원정도 합니다
주방용 고무장갑을 끼시고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필터를 동그랗게 휘감아 돌려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지 마시고... 손바닥을 이용하셔서 돌리세요 

렌즈에 곰팡이

일반곰팡이가 생기는 원리 그대로 높은 습도와 온도에다 어둔 상황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보관은 낮은 습도와 적당한 온도가 유지되는 곳으로 장농은 극히 위험하며, 가방안도 위험합니다. 가방은 언제나 실리카겔(일명방습제)로 구석구석을 메워 놓으셔야합니다. 그럼 햇빛 좋을때 조리개를 완전히 개방하시어 햇빛을 향해 놓으셔서 몇을 동안 곰팡이를 고사 시키시고나서 잘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늘 즐사하세요.  

삼각대 소견

삼각대는 안정감과 편리성이 중요하지만 거기에 더 관건이 되는것이 무게라고 생각 됩니다. 어떤 제품이든 그렇지만 "가볍고 좋은"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문제가 되는것이 금전적인 출혈이지요.. 보통 잘 쓰시는 것이 맨프로토 190 계열 제품과 141rc나 볼헤드(맨프로토308rc.벨본이나 슬릭 마킨스) 등을 이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190의 무게가 대략 1.7kg 에서 1.9kg 정도 헤드의 무게가 대략 600-700 g 정도 되니 2.5 kg 정도 되겠군요.. 의도하시는 목적에 좀 근접한 것이.. 벨본 vgb - 36 정도면 어떨까요.. 총 길이가 164 . 무게 1.7키로 접은길이 59cm 가방과 헤드까지 포함되어 있군요.. 가격도 6-7만원 선인것 같구요.
전부 펼쳤을 때, 헤드까지의 높이가 자신의 눈 높이에서 10~15cm 정도 낮은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라이트박스와 루뻬

라이트박스는 자주 들고 나갈 실 거라면 매틴 슬림 5000m 집에서 차분히 보실 거라면 매틴 슬림 5000L을 추천합니다
Matin Slim 모델들이 비교적 좋습니다. 그리고 루뻬도 Horizon 정도면 쓸만한데요. 좀더 좋은 제품으로는 로덴스톡도 있습니다. 필터의 명가 슈나이더에서 나오는 루뻬도 있습니다만, 가격이 표준렌즈 가격에 육박합니다. 참 표준렌즈를 뒤집어서 보셔두 좋습니다. 

 

렌즈의 화각

중형카메라(GA645Zi)

현신적인 기능의 GA645Zi는 많은 전문 사진작가들의 필요를 고려하여 줌잉이 쉽도록 하였다. GA645Zi의 줌렌즈는 표준에서 광각까지의 범위를 넓게 포괄하기 때문에 웨딩촬영, 풍경촬영 및 중형을 요구하는 과제에 적합한 포맷이다. 필름바코드시스템-필름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필름의 기본 감도값을 설정하는 방식은 AF, AE 기능과 조화를 이룬 값진 중형포맷 카메라 이다.

중형카메라(GX680III)

GX680III는 현재와 미래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다재다능한 기능을 기본원리로 하여 제작되었다. 중형의 카메라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기능성, 안전성 그리고 렌즈의 우수성은 물론 사진작가가 최대한 창작력을 발휘하도록 하였고 또한 내구성이 뛰어나 많은 양의 작업을 소화해낼 수 있다.
여러가지 중형 포맷을 함께 사용하였으며 추가의 기능으로 벨로즈의 움직 임, 스윙, 틸트, 시프트, 라이즈와 폴등 대형카메라의 구조로 만들어졌다.

중형카메
(GW690III)

무게는 가볍지만 어려운 환경의 촬영과 정교하지만 손쉬운 촬영에 어울린다. 후지필름의 GW690III 프로패셔널 카메라는 90mm 렌즈로 오늘날의 활동적인 사진작가들에 애용된다. 인체 공학적 설계, 몸체를 감싸 주는 고무재질, 끈을 없애 손으로 들고 찍기에 편리하도록 하였다. 다른 특징들로는 끈 부분의 접착식, 이중셔터, 밝은 레인지 파인더로 신뢰할 수 있고, 기동성을 높여 준다. 어떤 조명상태에서도 단 한번의 손 조작으로 필름이 장전 되도록 한 점 또한 특징 중의 하나이다.

 

개조한중형카메라들

펜탁스67에 핫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다
기존의 핫셀 포멧은 6*6 포멧으로 항상 트리밍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중형포멧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카메라는 6*7 포멧의 카메라 이다  6*7 포멧의 카메라중에서  독일산이 들어가는 카메라는 거이 없다 이것을 아쉬워한 메니아들에게 펜탁스67카메라를 개조 했다
펜탁스67 바디에 핫셋렌즈를 사용한다는것은 엄청난 매력 이다 67포멧에 칼자이스렌즈의 결합이다

펜탁스 645 카메라에 핫셀 렌즈를 사용할수 있는 아답타 입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시스템 이다 기존의 펜탁스 렌즈를 사용하면서  핫셀 렌즈를 사용한다는것이다
조리개우선 메뉴얼 모드 사용이 가능하다

니콘의 500mm 반사 렌즈를 펜탁스645에 사용하는것이다
35mm 렌즈를 중형포멧에 사용한다는 것이 역시 큰 매력이다

캐논의 t90 바디에 라이카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다 개조한 카메라중에서 최고의 백미 이다
기존의 개조한 카메라는  거리를 맞출때 개방에서 거리를 맞추고 촬영시 f값을 설정후 촬영해줘야 했다
그러나 이 카메라는 촬영하면서 조리개도 연동하는 장점이 있다
t90의 장점을 활용하면서 라이카 렌즈를 사용한다는 큰 매력의 카메라 이다

 

풍경사진가들에게 최고 인기중형카메라 펜탁스 (pentax) 67

풍경사진가들에게 최고 인기 중형 카메라이다
120mm 220mm 사용할수 있고  다양한 렌즈군 정확한 노출계가 부착 되어 있다
시력 보정 장치  미러업 장치 다중노출장치 어떠한 환경에서도 대응하는 렌즈군
우리나라 원고 사진가들의 70%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인기 카메라 이다
풍경사진은 좀더 큰 화면 사이즈을 요구 한다 기동성 편리성 강한 콘트라스트 저렴한 렌즈가격
이모든것을 만족한 카메라 이다
풍경 사진쪽을 좋아한다면 펜탁스 67ll카메라를 추천 합니다
렌즈 가격대는 35mm 니콘 캐논 가격보다 약간 저렴 하다

 

여행사진가를 위한 콘탁스(CONTAX) G2카메라

여행사진가에게 인기 있는 콘탁스 G2카메라는 초광각 16MM 렌즈부터 90MM 렌즈까지  7종의 렌즈가 있다
컴팩트하면 예쁜 디자인 칼자이스가 보증하는 렌즈 기동성 있는 AF방식의 렌즈와 정확한 노출 시스템이 특징이다
거리 스텝 인물 풍물 촬영  다큐 여행 사진가들에게 추천하는 기종이다

G2 보디 28MM F2.8   45MM F2    90MM F2.8  렌즈포함 기본세트로 구성하고 있다

 

최고의 명품 베스트 3 35mm 카메라

수많은 카메라중에서 최고의 명기 는 어떤 카메라 일까
많은 사진가들 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기종 어떤한 악천우 속에도 임무수행을 하는 기종
단점 보다는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기종 많은 분들이 명기로 인정해주는 기종
1. 니콘 F3     2. 캐논 EOS-1HS     3.  라이카  M4

현재까지 판매하고 있는 카메라 중 가장 오래동안 판매하고 있는 카메라는 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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