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든 소모임은 메인 게시판에 하나씩 분배하고
분배된 게시판에 모임알림 공지와 참석인원 결과보고, 회비내역 등을 쓸 것이며
그 외에 일상다반사 글들은 오손도손 이야기방을 이용해 주세요..
모임후기 글은 오손도손의 [모임후기] 말머리를 이용 바랍니다..
기존 가입인사 게시판의 기능은 '가┃입┃인┃사┃·' 에 나온 5질문 중 첫번째
취미관심사에 볼링인지 등산인지 봉사모임인지 답변글을 통해 확인하여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를 가늠하여 환영의 글에 인색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 가입인사에 신입이 인사글을 남겨도 운영진의 등업글 외에는 아무도
신규 회원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것이 신입회원이 활동하고자 하는 의지에
무엇보다 소외감을 먼저 느끼게하는 카페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소모임 내의 가입인사글과는 대단히 비교적이져..
그 외에 산행정보, 볼링상식에 관한 사항은 '쓸모있는 잡동토론' 게시판에
등산, 볼링정보 등의 [말머리]로 사용하여 글을 올려 주시면 됩니다...
회원 상호간에 하나하나 일면식을 하지 않더라도
온라인 상의 올려진 글을 보고 이사람은 이렇군... 저사람은 저렇군
이거 저거 꼬리말도 달어주고 이야기 하다보며.. 서로간에 통하는 것이
온라인 친목의 주 목적일건데.. 현재는 소모임끼리 너무 폐쇄되어 있네요..
이런 조건들이 오프라인 모임에 특히 소모임끼리(?)만 활동을 하게되고
회원간의 나뉘어짐 현상을 가속화 하고 있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광주전남직딩클럽' 이라는 친목 동호회는 온라인에서부터 융화가 잘 되고
하나가 되어야 전체적인 운영이나 행사를 행함에 있어 더 발전하리라 봅니다.
따로따로인 수십~수백명의 회원이 활동을 한들 무얼 하겠습니다까??
몸이 움직이는 것은, 취미나 관심사에 맞게끔 나뉘어서 활동하더라도
마음의 움직임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바뀌어지는 정책에 협조 부탁합니다..
(장사 하루이틀 하는것두 아니고 ㅡㅡ) 카페 개업 2년 2개월째 접어든 팀장 올림!!
Ps - 기타 불편이나 불만, 시정사항등의 의견은 꼬리말이나 비밀게시판이든 올려주세요..
올려진글에 대한 답변은 일에 채이지 않고, 잠에 취하지 않는한 바로바로 답변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