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운세정보♣ 궁합ㅁ사주ㅁ해몽
 
 
 
 

카페 통계

 
방문
20240723
0
20240724
0
20240725
1
20240726
0
20240727
0
가입
20240723
0
20240724
0
20240725
0
20240726
0
20240727
0
게시글
20240723
0
20240724
0
20240725
0
20240726
0
20240727
0
댓글
20240723
0
20240724
0
20240725
0
20240726
0
20240727
0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딜라이디어
    2. 까타나
    3. 서광철학원
    4. 쥬주
    5. 레인보우S
    1. 순연
    2. SMILE
    3. 과푸
    4. 박기운12_31
    5. narang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예언 스크랩 2012년의 여러 예언들
달마 추천 0 조회 216 11.12.21 13: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예언 자료

<참고용>

 

하나님을 믿는 자가 세상 예언 등에 마음을 두고 의지할 필요도 결코 없지만, 세상도 만물의 세계를 통하여(감취진 신성) 그 때를 알 수 있는 것이기에 그들의 입을 통하여 참고로라도 알아 보기위하여 인터넷 등에서 떠도는 예언 등을 발췌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글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대개는 해당 글을 작성한 분들이 해설을 해 놓았지만 성경적인 부분만은 필자가 필요시 대충만 해설을 붙여 놓았으니 각자 소양에 맞게 읽어 주십시오.

 

“지구멸망 예언”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다음 지식코너에서 발췌한 부분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임***

Q&A 지식 > 교육,학문 > 자연과학,공학 > 우주,천문

2012년 지구멸망 예전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momentz님 조회 9011 답변 10 2008-01-17 00:04

 

노스트라다무스의 新 예언서

노스트라다무스는 이미 발견된 예언서에서는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예언했지만 빗나갔다. 그런데 20세기 후반, 400년간 로마에 숨겨져 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발견되면서 새로운 예언이 나오고 있다. 그 숨겨진 예언서에서 노스트라다무스는 지구 종말을 2012년으로 보고 있다.

 

과연 정말 지구 종말의 해는 2012년일까?

 

히스토리채널이(케이블 체널) 방송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는 이 예언서가 쓰여졌던 시대와 발견됐던 현장을 넘나들며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집필한 책이 맞는지, 예언의 진실은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 프로그램은 30일 밤 8시부터 2시간 연속 방송되었다.

 

1994년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엔자 마싸는 로마 국립도서관에서 16세기 고서 필사본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였다. 당시 책의 표제는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였고, 이태리 역사학자들은 정밀 검사를 통해 이 고문서가 실제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았던 16세기에 제작되었음을 규정했다.

 

그러나 이 예언서는 1994년이 아니라 1982년에 엔자 마싸와 로베르토 피노티가 함께 발견한 것으로 밝혀졌다. 책 표제도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가 아니고 `바티니시아 노스트라다미'라고 한다.

책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그린 많은 수채화들이 수록돼 있는데, 이미 알려져 있는 그의 예언은 물론 새로운 예언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도 언급돼 있다.

 

예를 들어, 큰 타워에 무엇인가 날아오고 있고 타워 옆에는 불이 나서 사람들이 떨어지고 있는 이 그림은 뉴욕 테러사건 당시 여객기들이 쌍둥이 빌딩에 충돌하는 것을 예언한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그림들은 대부분 그의 예언서 구절처럼 암호 형식으로 묘사돼 있어 몇몇 전문가들은 종래의 예언 시점의 수정과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디지털 뉴스 기사 인용-

마야인의 지구 종말 예언 2012년(달력)

얼마 전에 마야인의 지구종말 예언이 검색어로 떠오른 적이 있었죠.

마야인도 2012년을 지구 종말의 해로 얘기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마야인은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 등이 발달하였던 종족이었습니다.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고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멸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 지구가 멸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태양이라는게 무엇을 얘기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1일이랍니다. 기사에 나온 날과 일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즉, 지구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면서 멸망할 것이라는 예언이죠. 마야인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이 없답니다.

 

몇 가지 덧 붙이자면... 백인들의 중남미 침공도 예언...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의 지축정립 이야기.

TV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소년 보리스카. 그 소년이 예언한 이야기입니다. 지구에 큰 참사가 발생하는데 첫해는 2009년, 그리고 2012년에 지축이 바뀌어 대참사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2012년의 참사는 2009년보다 더 끔찍할 것이라고 하였죠.

티벳승려도 2012년에 지구에 위기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티벳의 승려들은 최근들어 2012년 지구 종말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외계인이 지구에 도움을 주어 새로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파푸아 뉴기니의 후리족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후리 족은 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세계 종말의 예언'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후리 족 조상이 이들에게 준 예언은 백인이 온다 ,헤라 땅에 소요가 나고 불의 정령이 재난을 부른다 ,호수가 없어지고 땅이 붉은 색으로 변한다.

헤라의 15대손에 이르면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것이었다.

현재 후리 족 성인은 13대손입니다.. 15대손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얘기죠.

 

슈퍼볼케이노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호주의 한 과학자는 인도네시아에 지구에서 가장 큰 화산은 수마트라섬내 토바호에 있다고 합니다.

수마트라라고하면 몇 년 전 지진과 해일로 수십만명이 죽었던 바로 그곳입니다. 토바호는 7만3천년 전에 폭발했으며 당시 폭발위력이 너무나 강해서

 

전 세계의 기후를 변화시켰다 합니다.

당시 폭발로 1천㎦의 미세한 재와 바위, 먼지 등이 대기 중에 퍼졌으며 이것들이 태양열을 차단하여 지구를 빙하시대로 몰아넣었다고 합니다.

이 교수는 천년후가 될지 50년 후가 될지 아니면 수년 내에 닥칠지 모르지만

이 화산들 중 하나는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있다고 하였습니다.

그중 2012년을 토바호의 폭발가능성이 가장 큰 해라고 얘기했습니다.

컴퓨터가 밝혀낸 지구종말의 해 2012년.

WEB. BOT 프로젝트를 통해 밝혀낸 지구 종말에 대한 이야기.

WEB. BOT이란 인터넷상 수많은 자료들을 검색하고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입니다.

원래는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자료를 분석후 나온 예측이 60일, 90일, 미국, 테러, 변혁, 머 그런거랍니다.

 

그래서 WEB. BOT을 만든 개발팀은 60일에서 90일후 미국에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게 미국을 바꿔놓을 거라고 예측하였습니다. 그 예측은 맞아떨어져서 90일후 911사건이 터졌고 더욱 이 시스템에 대해 신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번엔 좀 더 먼 미래를 예측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태양이 뜨거움. 자외선, 멸망, 지구, 2012년 등의 키워드로 분석되었다 합니다. 덧붙이자면 태양의 거대한 활동으로 지구상의 모든 것이 타버린 후 일련의 재해로 인류가 크나큰 위기에 닥친다는 내용인데요... 나사의 발표와 딱 맞아떨어지지 않습니까?

 

 

중국 주역의 예언

64개의 서로 다른 모양을 가진 그림을 가지고 점괘를 친다는 주역... 5000여년 전 중국의 왕인 복희가 만든 이것을 가지고 미국의 어느 과학자가 평균 확률과 빈도를 두고 그래프 선을 만들고 지난 5000여년의 역사에 대입해 보았더니, 로마의 흥망, 독일제국의 흥망 등을 정확히 나타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주기가 2012년에 끝난다고 가리키고 있죠!

 

시빌레의 예언

시빌레의 예언은 쥬피터신 전에 두루마기 문서로 보관 고대 로마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숭배되었는데 그 문서안에 지구종말에 관한 예언이 있었고 800년의 시간이 아홉 번 지난후 열번째 세대가 서기 2천년 경에 시작되면 종말이 닥친다는 기록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예언 = 열 번 째시대가 도래하니 거대한 지진으로 많은 도시가 바다로 떨어지리라

전쟁이 터지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니 많은 도시들이 불타오르리라

 

검은 재가 하늘을 뒤덮으니 신들의 분노를 깨닫게 되리라 =시빌레의 신탁 제4권=

그동안 시빌레의 예언이 정확했기 때문에 종말에 대한 예언에도 귀를 기울이게 된다

700년이나 앞서서 한니발장군의 이탈리아 침략과 패배를 예언했다한다

 

그리고 800년이나 앞서 콘스탄트 황제의 탄생을 그 이름까지 정확히 예언햇고 무엇보다 예수 탄생의 예언으로 초기 기독교인들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미켈란젤로는 시시대아 성당의 그녀의 모습까지 그렸다고 한다..

 

멀린, 혹은 머딘의 예언

그는 테러공격. 지구온난화. 천재지변 같은 혼란한 상황을 예언했다 한다

몇 백년 앞서 신대륙에서의 첫 식민지지역의 이름과[버지니아] 워털루전쟁에서의 영국군승리와 나찌 독일의 대학살도 예언

 

무엇보다 휴대폰의 발명도 예언

세 번 째 강이 자신을 방출하니 일곱 달이나 타리라 = 영국의 핵발전소사고

템즈강이 피로 물들게 된다 2만명이 죽을 것이다 = 아마 테러에 관한 것으로 연구가들은 믿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란 것은 멀린도 2012년에 지구가 망한다고 마야의 예언과 똑같은 날짜를 예언했다고 한다

멀린의 가장 무서운 예언은 종말에 관한 것인데 행성들이 궤도를 벗어나고

미친 듯이 흔들거린다고 햇다[지구도 포함해서] 마야의 예언에도 이 부분이 일치 한다고 한다

 

마더 쉽튼

그리고 몇 백년 후 영국의 마더 쉽튼이라는 예언가는[1500년경 동굴에서 살던 주술사] 그림이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고, 배들이 물고기처럼 바다 아래로 항해하고

 

[잠수함] 인간이 새처럼 하늘로 솟아 오르리라[비행기], 이때에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죽으리라. 라는 예언을 남기고 헨리8세의 죽음과 스페인 무적함대의 몰락 빅토리아 여왕의 출현과 세계대전의 발발도 예언 여자들이 남자처럼 바지를 입을 것이며 머리를 짧게 기른다고 예언했다 한다.

(아래서 첨부함)

 

성경 그리고 요한계시록!

불을 뿜는 마차(전차)가 땅을 가로지를 때, 중동에서의 화마가 전 세계로 퍼지고 전 세계 인류의 삼분의 일이 죽으리라(슥13장). 불로서 모든 것이 끝날 것이다.

 

-------여기 까지가 예언. 이 아래는 과학적 증명------------

 

 

소행성 충돌설

TV에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6~7년 주기로 태양계를 도는 소행성이 2012년쯤 지구에 근접하는데 지구에 떨어지면 히로시만 원자폭탄의 10만 배에 달하는 폭발력으로 대재앙을 가져오며 거의 모든 지구상의 생명이 멸종한다는 얘기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NASA의 지구위기 경고

미국 NASA에서는 2012년에 초강력 태양폭풍을 경고하였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양 대기청(NOAA)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흑점 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2012년 발생할 다음 태양폭풍은 종래 가장 강력했던 1859년 태양폭풍에 버금가는 위력을 갖고 있고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http://www.chosun.com/international/news/200605/200605040012.html

 

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번역 제누다인, 출처 http://projectcamelot.org/norway.html[새창에서 열기] )

행성 엑스로 인한 2012년 종말과 비밀리 진행되는 노르웨이 정부 및 다른 정부들의 종말 대처에 관한-

 

다음 메시지 정보는 우리가 부토에 대한 추모 헌정문을 올린 뒤 바로 받은 것으로

이 정보의 진실 유무를 지금 바로 입증할 수 없어도 우리는 이를 공표할 수밖에 없었음.

이 정보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이미 우리가 확인했고 그는 노르웨이 수상이나 따로 찍은 부토 전 수상과 찍은 일련의 사진들을 동봉해 자신의 신원을 암시했으며 우리는 이 제보자의 선의를 믿지만 그의 동의 없이 이 사진들과 제보자 이름을 공표하지 못함을 양지하시기 바람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제보의 중요성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임-

이 제보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우리가 임의로 문법과 스펠링을 손봤는데 제보자가 영어권 인사가 아니기 때문임.

----본문내용----

본인은 노르웨이 정치인으로 뭔가 엄청난 일들이 2008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일어날 거라는 걸 먼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노르웨이 정부는 지하에 기지와 벙커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만 노르웨이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것이며 공사가 언제 끝날 거냐고 물으면 2011년 전에 끝낸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건 이스라엘이나 다른 많은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하는 일들입니다.

이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은 본인이 동봉하는 사진들과 거기 등장하는 지도자들과 국무위원들이 입증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이 사실들을 알고 있지만 이 내용이 드러날 경우 사람들이 공황상태에 빠지게 됨을 원치 않기에 경고를 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행성엑스는 지금 다가오는 중입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미국과 EU 국가들과 협력해서 북극지역과 다른 주변에 식량과 종자들을 저장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의도는 오직 권력을 가진 소수 엘리트들과 격변 이후 다시 문명을 일으킬 의사 과학자 등등 한정된 인원을 구하려는 것입니다(주, 천년왕국 내용일 것임. 실지로 이에 대하여 미국을 비롯 수많은 나라에서 지구 멸종에 대해서 미리 대처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음, 심지어 달나라까지에 가서 생물의 종자의 씨를 저장하여 놓은 계획임을 뉴스에도 나왔고, 6대양 오대주에 수많은 군선, 대형 비밀 선박까지 준비되어 환난에 대비 그곳에서 자체 생존하였다가 환난이, 지구 종말이 넘어가면 나와서 살기위하여(천년왕국) 준비되어 있음. 이스라엘 예비처라는 어느 지하 동굴에서는 수많은 모든 것들이 이미 다 준비 되어 있음. 이스라엘과 미국이 합작하여)

 

정치인인 나 역시 군대가 주둔한 MOSJOEN지역 지하 기지에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는 빨강 파랑, 녹색의 분리된 세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노르웨이 군부의 승인아래 그 지하 켐프는 오래 전 세워졌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지상에 남겨질 사람들은 다 죽을 것이지만 이 계획으로 200만 노르웨이 인들이 생존할 것인데 그건 다시 말해 그날 밤 혼란 속에 260만이 죽을 것을 의미합니다

지하기지는 큰 도어들이 세 지역을 분리하는데 어떤 경우도 그 분리는 지켜질 것입니다. 이는 매우 처참한 일이고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소리쳐 울고 싶을 뿐입니다.

 

정부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을 속여 왔고 노르웨이 저명 정치인들은 다 이 사실을 알아도 결코 발설 하지 않는데 그건 그들 역시 대피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만약 폭로하게 되면 반드시 암살될 것이지만 난 이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와 인류는 생존해야 하므로 더 늦기 전에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모든 정부는 이를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태도입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사람들은 부디 지대가 높은 평평한 곳으로 가서 적어도 5년을 버틸 깡통 음식과, 을 비축할 동굴을 찾으십시요. 여건이 되면 방사선 방지 알약이나 바이오수트 같은 보호의류를 준비하세요.

나는 종말이 올 것을 100프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대비할 4년 동안 무기를 구하고 생존그룹을 만들며 비축식량을 확보한 대피 처를 마련하세요.

 

이에 관해 뭐든 내게 물어보십시오.

종말에 관련된 노르웨이 상황을 아는 대로 답해주겠습니다.

부디 눈을 뜨세요. 정부는 당신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지하기지에 우주인들의 표지도 있었는데 나는 자주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 말하는 것을 봅니다.

곧 당신들도 이런 사실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2012년에 도시 안에 살거나 주변에 머물게 되는 사람들이 첫번 째로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가 나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제거할 것이고 만약 지하기지로 대피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은 바로 발포할 것입니다.

지하 켐프 내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고유번호와 이름표로 식별 될 것입니다.

부토(인도 전수상)의 죽음은 비극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나도 그녀를 만났고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 아는데 그들 모두는 종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건 조용히 처리되고 때가 되면 정부는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부디 가족들과 안전하게 대피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직면할 문제들을 해결하십시요

 

제보자의 연이은 정보!

지하기지 몇 개에 가 본 적 있는데 우린 선로 위를 달리는 레일카 를 타고 이동했지요.

몇몇 특정인들만 둘러 볼 수 있었는데 물론 엘리트들과 동반해야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증거가 있고 나의 정보제공자들은 100프로 그걸 확신지만 그들 역시 살기 위해 비밀을 지키는 것이지요.

모든 노르웨이 엘리트 정치인들은 이걸 다 압니다

그러나 발설하면 지위박탈은 물론 대피기회도 사라지기에 침묵하는 겁니다

노아12 레일카(노아 방주를 따온 것-역주)는 지하캠프들을 이동하는 수단인데 군대가 주로 사용하고 그들이 통제합니다. 각 기지는 오렌지색 삼각형 심볼이 있고 첵인 포스트(출입구)에는 출입자들을 통제하는 에너지장이 흐릅니다.

 

나는 오직 내 아이들과 다른 아이들의 미래, 그 아이들이 자랄 미래만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로 똑 같은 입장이며 우리가 그 아이들을 위해 뭘 했는지 나중에 그 아이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2009년에는 FPR정부가 권력을 잡고 S, jensen이 수상이 될 것입니다. 이건 이미 알려진 일이고 이런 선거는 모두 조작이며 이런 식으로 차례로 파워맨들이 권력을 잡는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합니다.

 

부디 이 내용을 인터넷에 퍼뜨려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본소스: http://projectcamelot.org/norway.html

한글출처: http://gesomoon.gameshot.net/zboard/zboard.php?id=politic&no=15543 (번역: 제누다인)

이글들을 보시고 천문학 쪽(또는 지구온난화 분야0의 전문가 분)들께서 견해를 말씀해주세요 (논리적, 또는 과학적 증거)

가장 궁금한건 소행성충돌의 가능성(확률) 이거구요.

=====================

Re: 2012년 지구멸망...(전문가 분들만) dlworjs1021님 2008-03-23 16:53

 

저 역시 이런 내용을 접하고 확인하려 많은 정보들을 뒤지며 읽어봤지만..

멸망에 대한 이유를 말하는 모든 정황들이 같은 날을 의미하고 있음은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1. 온난화 :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전부 녹는 시점을 2012년으로 추정.

2. 행성X : 태양계의 마지막 위성으로 약 3650년 주기로 지구와 근접한다함.

이것 역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함. (검색해보세요)

지구보다 4배가량 큰 이 행성이 지구를 스쳐지나 가면 지구의 축이 바뀐다고 함.

지진, 화산폭발, 새로운 북극 및 남극이 생김. 등등..

 

3. 마야예언 : 수학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던 마야의 예언에서는 2012년이 지구의 마지 막 주기라고 예언하고 있음.

4. 태양의 변화 : 2007년부터 태양의 폭풍이 거세지고 있으며 지금껏 어느 때 보다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거대한 태양폭풍 후에는 지구에도 거대한 허리케인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이미 발생한 자연재해를 검색해보세요..

 

위 내용 이외에도 많은 자료가 있으나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어 간단히 적습니다..

이 내용들은 어떤 종교적인 부분이 아니라 과학에 의거한 부분이란 것, 검색을 해보시면

바로 아실수 있습니다..

이 모든 자료를 한꺼번에 보시고 싶다면 "지구 대재앙을 넘어서" 라는 까페를 추천해드립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Re: 2012년 지구멸망 예전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천사화랑님 2008-04-06 17:54

 

1.마야문명 의 2012 지구 정화

[마야문명 2탄] 지구의 정화 설? -> 관련 글 클릭.

 

2.스페인 십자가 종탑 2012년 대 변혁

3.고대 중국 주역 그래프 그려본 결과 2012년 그래프 급격한 변화

4.전생이 화성인 이라는 보리스카 소년 2013년 지축정립(2009년 즈음 대재앙)

5.과학적으론 2012 태양흑점이 가장 활발 해진다네요.

6.프리메이슨 2012 금성 통과 지구변혁

 

7.지구와 태양이 은하계중심이랑 일직선 되는 해(은하계 광자파동 전환)

8. 성경 바이블 코드 2012년

9. 플레이아데스 2013년 지구 새로운 광 자대 돌입. 광자 대, 입자와 파동성의 이해

10. 성경(2012년 물고기좌 -->물 병좌로 바뀌는 해)

 

11.주식프로그램 워붓(주식예측 프로그램인데 우연히 직원이 9.11및 쓰나미 예측. 직원이 좀더 미래를 분석결과 2012년 지구 엄청난 재앙 발생. 워봇은 인터넷에 떠도는 수억 개 의 단어를 조합해서 결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램)

12.브라질 예언가 쥬세리노 2009 시작 2012지구재앙 그 후로 계속~(엘 고어 노벨상 20 년전 예언)

13. 새로운 인종의 출현

미국 히스토리 채널에선 노스트라가 2012년을 주장했다고 하는 프로가

방영중이래요. (아래 VOD 참고 영상자료)

 

휴거도 많았고 1999도 있었고 지나고 나서 사람들이 미신으로 치부했지만

2012에 관한 건 무수한 공통점과 과학적인 입장과 일치점이 너무 많군요.

미신 내지는 근거 없다고 볼 순 없네요.

 

공통점이 많아서 당황스럽네.

요즘 신문 사건들 보면 말세 중에 말세라는 기분 떨쳐버릴수 없네요.

재앙 이후론 전쟁, 알수 없는 엄청난 질병, 지축이 정립되고, 지구 소수 살아남은 자들이 지상낙원을 이루며 산다고 하네요..... [morris661 네티즌의 글]

 

Re: 2012년 지구멸망 예전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bok님 2008-04-25 05:39

 

도움이 될까 얄팍한 지식으로 몇 자 적고자 합니다.

과학적인 논리로 밝히기엔 무모함이 있는것 같네요.

지금 과학으론 감기조차 규명하지 못하니깐요.

개인적인 지식과 종교적인 차원에서 접근해보면...

2012년 말이 많죠.

 

그에 맞는 동양적 문장이 하나 떠오르는군요. 천지개벽...그때가 천지개벽이라는

확고는 없지만 개인적으론 아마 비슷한 시기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뉴스보시면 알겠지만 인간 타락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시겠죠?

이대로 가다간 지구가 뒤집히지 않는 한 다들 타락해서 망하고 맙니다.

 

하지만 신이 멸망하게 내버려 두진 않겠죠? 종말이라는 의미를 쓰는 이유가

바로 어마어마한 인구가 소멸 되서 그러합니다.

2012년의 중요한 사건은 바로 이 지구가 은하계 중심으로 진입하는 시기입니다.

즉 은하계의 순수한 파동에너지를 인간이 직접 쏘이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순수해지라고 권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의 지축이 큰 의미의 시간대에 바뀌게 되는데 2만5천년 마다 그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2012년 12월21일은 그때가 아닌가 싶네요.

지축이 움직인다는 얘기는 화성인 소년 보리스카 도 언급했군요.

 

한국에서는 구한말시대 김일부 선생님의 정역에서 언급이 되었습니다.

지축이 바뀌면 0도가 되며 한 달 30일씩 360일 완전한 세상이 열린다는 거죠.

대충 그렇고 그러면 피신은 어디가 낫냐? 바로 우리나라 가 가장 안전하며

강원도 쪽과 남해 쪽은 좀 위험 할 듯싶네요.

지축이동으로 혹시 모를 일본침몰이 이루어진다면 남해 쪽엔 어마한 파도가 몰려올 것같네요.

 

강원도 또한 물에 잠길 거란 암시의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고

...그나마 충청도 쪽 그중에서도 대전이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아닐까 싶네요.

권장하고 싶은 것은 살길 바라는 것보단 자신의 맘이 순수해지길 바라는 맘입니다.

 

노스트라 예언 중에 동방에서 흰 옷 입은 무리가 와서 살린다(백의 민족인 한국에서 진리 갖은 사람들이 나와서 전세계로 진리 전할 것임을 암시) 하는 구절

이 있는데 짱깨들은 아닐테고 왜도 아닐테고 과연 어느나라일까요 ^^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이러한 말을 했죠. 대한 동방의 등불 코리아여(진리가 나오는 동방이 바로 한국임)~ 어나소서~

 

Re: 정말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까요? 천재인간111님 2007-05-19 18:04

스크랩 0 | 신고 카페로 스크랩

블로그로 스크랩

메일로 스크랩

===================================================================================

참고(정리)

 

<필자 주> 계시록에 근거한 예언을 하나만 제가 해 보면,

 

3차 핵전쟁.

마지막 3차 대전을 위하여 지금 전 세계는 자기들도 모르고 마귀들의 조정에 의하여 엄청난 핵을 미리 보유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핵전쟁을 준비하여 그 후에 바로 시작하게 되는데(7째 나팔 후의 후 삼년반 시작 전후), 역사적으로 로마시대의 시준을 보면 정확히 마지막 누가 누구와 싸우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간략히 기술함).

 

서로마동로마가 전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도 계시록 안에서의 3차 핵전쟁도 예언하면 서로마인 격인 서방이(민주주의)가 승리하게 됩니다. 또한 서로마와 동로마가 싸워서 역시 역사적으로도 서로마가 승리 하였으니깐요. 즉 지금 기준으로 보면,

*서방(민주주의) : (계시록은 북방을 말함) 유대교, 천주교 교황, 유럽, 미국, 이스라엘 등

*동로마(공산주의) : (계16/12.계시록은 동방을 말함. 용의 나라) 러시아 정교회(수도원), 중국, 아랍 등

 

※이스라엘과 아랍이 전쟁을 시작하기에(그래서 지금 이란 등이 핵을 준비 하는 것임) 바로 러시아와 중국이 아랍 편이 되어 개입하고 곧바로 서방 진영에서 이스라엘에 합세하여 종말인 7년 대환난 안에서 3차 대전으로가게 됩니다.

헌데 역사에서도 기록되어 있듯이 이 싸움은 로마 당시에 서로마가 승리하듯이 서방(민주주의)이 승리 합니다. 그래서 전쟁에서 진 동로마(공산주의) 측의 시체(2억 군대)가 지옥처럼 쌓이게 된다! 해서 미리 이스라엘에(역사적으로도) 시체를 태우는,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로 사용되어 지고 있는 것인, 즉 아골골짜기(지옥의 모형)에 그렇게 많은 시체가 쌓인 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쟁을 위하여 지금같이 많은 준비를 마귀가 하게 했고,

또 중국이 갑자가 저렇게 급성장하는 이유가 성경을 이루게 되게 하는 일이며(용의 사명), 러시아가 소련 때 몰락했다가 갑자가 기름 값을 업고 강대한 나라가 되어(얼마 전에 축구에서도 보듯이) 지금 엄청나게 과거의 영광을 찾아가고 있고,

 

앞으로 특히 국제적인 사태들, 미국의 점차적인 멸망, 석유 값이 인상과(이유 없이 갑자기 높은 인상) 경제, 금융이(미국의 문제가 전 세계로 커질 것)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한 나라로 만들려는, 즉 세계의 모든 경제 금융, 문화, 언론 등의 모든 정사와 권세를 잡고 있는 세계정부인 그림자 세계정부에 의한(유대교, 예수회의 교황, 프리메이슨) 전 세계를 자기들만의 단일국가, 단일종교(천주교)를 만들 계획인 그들의 술수로 그곳에서 금융, 세계정유회사(7개중에 5개), 곡물 회사(7개 전부, 666을 받게 하는데 중요한 것)를 다 잡고 있기에 몇 개의 파동에 의하여 그 돈들이 전부 세계정부로 넘어 가게 되고,

또 미국의 경제를 저하시켜서(금융위기) 결국은 중국경제를 견제 시키는 것인데(망하게) 그러나 그 방법으로는 절대로 중국을 견제하여 그들이 잡을 수가 없고(중국도 하나님의 마귀인 용의 사명을 감담하여야 하기에) 러시아와 중국은 어느 정도 선에선 계속 성장 할 것이며,

 

또 반대편의 중동이 미리 자금을 많이 준비해야 하기에 석유 값이 이유 없이 엄청나게 오른 이유도 다 이유가(전쟁을 위하여 비축) 있듯이 얼마 남지 않은 핵전쟁을, 즉 전 세계를 단일 국가를 만들려면 지금으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통제가 어려우니 많은 사람을 죽이고 일부만 살아서 새로운 새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전쟁을 모의 하는데 그것이 바로 핵전쟁으로,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3차 대전인 핵전쟁과, 7년 대환난을 하나님의 정해진 역사를 자기들도 모르게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미국의 경제를 저하시키려는(전 세계 패권을 뺏기 위함) 음모가 있기에 전 세계 경제, 금융이 급격히 저하 될 것이며, 그러므로 전 세계 패권국가가 갑자기 없어질 것이며, 그럼에서 유럽이(프랑스가 우선 대역) 패권을 가져갈 것이며, 특히 한국의 경제도 이제부터 더 엉망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까지 절대로 세계 경제는 다시 살아나지 않을 것이며, 그럼에서 전 세계 공황을 가져 올 것이므로 세계의 패권이 없어지고 전 세계가 아수라장이 되었을 때 그중에 하나가(성경의 다니엘의 작은 뿔) 권세를(열 뿔) 잡고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세계를 구원한다는 명목으로 유럽과 유대인 천주교의 경제 및 모든 능력으로 구세주로 어려운 세계 경제를 살린다고 외치면서 한 폐권을 노리는 자가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가진 경제 권세와 종교인 천주교로 모든 나라들을 삼킬 것입니다.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이제 모든 것에서 우리는 시대를, 때를 구분하여 믿는 자들도 대비를 반드시 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진리를 믿는 자들은 빨리 진리로 찾아 가야 하고, 또 그 진리 안에 있는 자마저도 마지막 예수께서 살을 먹으라고 제자들에게 하셨을 때 모두 도망을 가고 70인의 종인 유대인들이 전부 떠나듯이, 마지막으로 성전 지어가는 자들에게 마지막 시험이 있을진데,

즉 계3/9처럼 사단의 회가 시험을 할 때가 있을텐데

그 모양을 여럿이 있을 수 있지만 한 두 가지만 제가 설정을 해보면,

 

진리 갖은 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갑자기 메스컴(기독, 천주교와 각 단체에서 합하여) 등으로(방송에서 할렐루야 김계화 원장 때리니 하루아침에 몰락하게 되듯이) 이단이라고 찍어 엄청난 난리가 한번 날 것입니다. 그 때 진리 갖은 모든 자들에게도 마지막 시험이 될진데(하나님의 성경대로) 초림 때의 성전 될(요21장의 베드로에게 양을 치라 하듯이) 12제자 등만 남고 다 흩어지듯이 진리 갖은 자들도 그 중심인 머리가 이단으로 몰려 있을 때 온전치 못한 자들은 대개 흩어질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또 한 가지는, 70년이(이스라엘 독립) 되어도 주님이 안 오시다가(마25장의 열 처녀 때처럼) 강건한 80(시90편)에 거의 도달하여 주님이 오시게 된다면 그 때까지는 앞으로 여러 년이 지나야기에 말씀으로 가던 자들이 하나둘 떠나가게 되어 나중에 일부만 남게 될 수도 있는 것을 상정할 수 있을텐데 어떻던!

반드시 그림자인 율법에서 마지막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가나안을 정탐하게 하여 믿음을 측량하는 시험이 있는 것이고,

 

즉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을 믿음으로 보고 와서 가나안에 들어가듯이, 그러니 정말 열심히 준비하여 마지막 열매를 거두는, 즉 세상에 추수 전에 태풍(바람, 거짓선지자) 비가 때려 몰아쳐서 온전한 열매를 시험하듯이 이제 추수될 바로 전에 큰 시험이 있을 것인데 그 때는 진리를 알고도 온전한 자 외에는 당하게 사단의 역사에 의하여 되어 있기에, 온전한 열매로 나무에(그리스도) 붙어 있지 않으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어떻던 그에서 정말 끝까지 진리가 정말 생명인 구원의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닫고 끝까지 따라 가는 자들은 마지막 성전이(예루살렘, 두령, 용사) 완성되는 즉 온전히 지어 지게 될 것이고(그리스도 영이 임할 것) 그럼에서 그들이 성전 된 자로서 사역자로서 마지막 때 전 세계로 나가서 진리를 전할 자들이고, 그렇지 못한 자들은 초림 때처럼 다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어떻던 끝까지 인내하면서 기다리고 소망하며 가는 길밖에 없을 것이니 최선을 다하여 가는 길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이 위와 같이 두어 경우에 있을 것이다! 라고 제가 그냥 추론한 것이니(시험 방법에 있어서) 그에 매이지는 말아 주시고 때가 되어 시험이 있을 때에도 말씀에서 떠나지 마시라고 제가 나누어 드린 교회에서만 나누어 드린 것이니 둘러서만 함께 보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 현제 전 세계 핵무기 보유-

년도(2002년)

미국(10006개) 소련(8600개) 영국(200개) 프랑스(350개) 중국(400개)

합계(20567개)

 

저 보도와 다르게 숨겨진 핵들이 더욱 있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숨겨진 핵을 예상해본다면 5만개를 넘을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단자료 : 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 Inc. The Bulletin of the Scientists .

 

위자료 중 소련 연방에서 분리된 국가들(카자흐스탄, 벨로루시, 우크라이나 등)의 핵무기는 소련에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 핵 개발 의혹국의 자료는 여기에 포함시키지 않았음.

 

이하 생략!-----------

 

 

 

 

 

 

 

 

 

 

 

 

 

 

 

 

예언가의 예언

(참고)

 

마더쉽튼 예언!

글쓴이:

조회수 : 0 08.06.18 16:25 http://cafe.daum.net/kko3355/Jbt5/42 마더쉽톤이 전한 불운한 인류의 미래

<고서에 등장하는 마더쉽톤의 모습을 재현한 그림>

 

마더 쉽톤(1488~1561), 그녀는 1488년 7월 영국의 요크셔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노스트라다무스보다도 더 이전에 살았으며 주로 영국의 미래사를 연구(連句) 형식으로 쓰는 것을 특기로 하였던 중세의 뛰어난 영능력 자의 한 사람으로서, 요크셔 근처의 크리프톤에 있는 비문에는 '여기에 거짓을 말한 일이

없었던 이가 잠들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마더 쉽톤은 어려서부터 미래에 관한 예언을 하고 자꾸 밤마다 별들을 바라보고 있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73세에 죽은 그녀는 미래의 유럽이 발전하는 모습과 자신의 시대로부터 400년 후에 해당하는 세계가 어떠한 생활상을 가지다가 파멸적인 최후의 날을 맞이하는가 하는 장면을 여성다운 섬세함으로 노래하고 있다.

 

마더쉽톤 그녀는 어떤 인물이었는가!

그녀는 24살이 되던 해 동네의 청년인 토비 쉽톤과 결혼하면서 부터 쉽톤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며, 1561년 임종을 하는 날까지 많은 예언을 남긴 그녀는 현재 얼슐라 손세일의 유명인로 남아있다.

<현재 영국의 유명 관광지가 된 마더 쉽톤의 생가>

'말이 끄는 마차가 말이 없이 갈때, 고난과 고통이 꽉찬 대참사가 일어나리라(1,2차 대전). 런던의 프림로스 언덕에는 커다란 성당이 세워지고, 전 세계에서는 사람들이 눈 깜빡할새 빠르게 하늘을 날아다니리라(비행기 등). 물은 엄청난 조화를 부릴 것이고(쓰나미, 해일 등), 이 모든 게 다 일어난다니 이게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위의 대목을 해석한 학자들은 '말이 없이 가는 마차' 가 자동차라는 해석을 하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의 모습은 비행기, 그리고 물이 조화를 부린다는 말은 댐이라는 해석이다.

자동차와 비행기가 발명되었을 때 일어난다는 대 참사는 제 1차 세계대전으로 해석이 되었고, 전쟁 당시 영국을 비롯한 유럽은 고난과 고통이 꽉 차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높은 언덕을 말이나 짐승의 힘을 빌리지 않고 쉽게 올라 갈 수 있고(엘리베이터 케이블 카 등), 물밑에서는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타고(말을 타듯), 잠을 자며 자유로이 말까지 하는구나(텔레파시). 색깔이 하얀색, 검은색, 또한 초록색 등으로(비행기) 칠해진 물체들이 하늘에 보이니 위대한 사람이 나와 예언을 하겠구나.'

 

위의 대목을 해석한 학자들은 높은 언덕을 쉽게 올라간다는 뜻이 케이블카를 설명하는 말이라고 하며, 물밑에서 사람이 잠을 자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잠수함이라고 한다.

 

색깔이 하얀, 검정, 초록색 등의 하늘을 나는 물체들은 비행기라고 하며, 자신의 뒤에 나와 예언을 하는 위대한 사람이란 그녀가 죽은 뒤 태어난 노스트라다무스를 예언한 것이라고 한다.

<마더 쉽톤이 예언을 할 때 꼭 쳐다보았다는 생가 뒤의 폭포>

 

'물에서는 쇠가 나무 배 같이 둥둥 떠다니고(배), 아직 알려지지 않은 땅에서 금이 나오는구나. 영국은 유태인들을 인정해주는구나(성공회가 유대교 인정). 당신은 이 사항을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경멸당하고 무시당하는 유태인들이 기독교를 이끌어 나가겠구나.'

 

물에서 뜨는 쇠는 현대식 배를 뜻하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금이 나오는 땅은 미국을 뜻하며, 무시당하는 유태인들이 기독교를 끌어나간다는 말은 신대륙인 미국을 유태인들이 조종한다는 숨은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유리로 만들어진 집이 영국에 오겠구나. 하지만 슬프도다, 슬프도다. 회교도같이 잔인하고 악마 같은 집단에 의해 전쟁이 일어나는구나. 이 장소 에서 불화가 일어난 사람들은 서로를 죽이려 드는구나. 북쪽이 남쪽을갈라놓을 때 사자의 입에서는 독수리가 일을 벌인 뒤 세금을 가져가는 구나. 피가 저리고 잔인한 전쟁은 이 장소에 사는 모든 사람들 에게 다가오겠구나'

 

위의 대목을 해석한 학자들은 위의 문장이 놀랍게도 한국전쟁을 뜻한다고 합니다.

사자의 입이란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일본이 포기한 한반도를 뜻하고, 새롭게 나타나 세금을 가져가는 독수리는 미국을 뜻하며, 피가 저리고 잔인한 전쟁은 6.25를 뜻한다고도 생각합니다.

 

한국전쟁이 그렇게도 큰 의미가 담긴 것일까.

 

<전형적인 중세시대 마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마더 쉽톤을 표현한 중세시대의 판화>

강원 철원군 철원읍. 백마고지전투에서 중공군은 1만4천명의 사상자를 내어 중공군 2사단이 와해되었으며 국군9사단은 이전투에서의 승리로 백마부대로 불리게 되었다.

 

서양 예언가들이 한국에 대한 예언을 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음편의 마더 쉽톤의 인류의 구원자가(진리 갖은 자) 땅 끝에서(한국) 온다는 예언 내용을 보시면 더욱 놀라울 것입니다.

 

" 여자들이 사내 같은 옷을 입고 바지를 입고 긴 머리를 싹둑 잘라 버릴 때...

그림이 살아있는 듯 자유롭게 움직일 때 배가 물고기처럼 바다 밑을 헤엄칠 때

사내들이 새를 앞질러 하늘을 날아오를 때

세계의 절반은 피로 흠뻑 젖어 죽게 되리라."

 

'머리가 짧아지고 남자의 옷을 입고 다니는 여자들' 이외 '영국과 프랑스가 하나가 되는 EU의 등장', '유럽을 이끌어갈 EU의 역할' 들이 등장한 마더 쉽톤의 예언은 훗날 그녀의 예언을 해석한 사람들이 '어떻게 400여년 전 사람이 미래의 일들을 정확히 예언할 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였다. 현재 영국의 교회에 의해 보존되고 있는 그녀의 친필 예언록은 5개 이상의 두루말이로 나누어져 있다고 하며, 위에서 소개된 예언은 첫번째 두루말이에 등장하는 예언들 중의 일부라고 한다.

 

**마더 쉽톤이 예언한 인류의 마지막 이야기**

다음의 이야기는 1980년경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마더 쉽튼의 예언록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이를 새 종이에 받아쓰는 작업을 했다는 사람이 증언한 마더 쉽톤의 비공개 예언록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마더 쉽튼(1488~1561), 그녀는 1488년 7월 영국의 요크셔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노스트라다무스보다도 더 이전에 살았으며 주로 영국의 미래사를 연구(連句) 형식으로 쓰는 것을 특기로 하였던 중세의 뛰어난 영능력자의 한 사람으로서, 요크 근처의 크리프톤에 있는 비문에는 '여기에 거짓을 말한 일이 없었던 이가 잠들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파멸이 가까와질 때 나타나는 문란한 性문화 예언

"모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표지판이 있을 것이다.

남자들이 가장 악랄한 행동을 할 때.

그들은 더 고운 인생을 파멸시킨다.

그들의 부인들에게 하는 것 같이 함으로써."

 

위의 글에서 '표지판'의 뜻은 현 시대의 신문이나 방송과 같은, 중세시대 당시 모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마을 어귀에 설치해 놓은 공지 판을 뜻한다고 한다. 남자들이 고운 인생을 파멸시키는 악랄한 행동을 한다는 뜻은 일부 시민들이 부인을 놔두고 선한 사람들을 농락하는 사악한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한다.

공지판은 범죄를 저지른뒤 신상이 공개되는 사람들과 일반 시민들이 신문과 방송을 통해 원조교제 같은 흉칙한 범죄가 자신들 주위에서 벌어진다는 사실을 완벽히 알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인류의 파멸을 묘사하는 예언

마더 쉽튼의 다음 예언이 세계 3차대전을 뜻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불같은 용이 하늘을 가로 지른다'라는 내용 때문일 것이다. '불 같은 용'이 나타나면 인류 전체는 공포의 도가니가 되는 것은 확실한 듯하다. 그리고 격암유록에서 남사고가 말한 '하늘 불'의 정체를 알면 이 예언의 구절들이 던지는 의문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불같은 용이(마귀, 교황청, 미국, 유럽의 서방) 하늘을 가로 지른다(계16/12이하 동방, 용의 중국과, 러시아 정교회의 3차 대전 준비).

이 상황이 여섯 번(계16/12. 여섯 째 대접까지) 일어나기 전에 이 땅은 죽는다.

인류 전체가 공포에 떨고 겁에 질린다.

이 예언의 여섯번째 사자(使者)에 의해."

 

유럽의 끝자락 영국에서 태어난 마더 쉽튼의 위대한 예언에서도 어김없이 인류에게 희망의 빛줄기를 비추어주는 '구원하는 무리들'이 등장한다. 일단 아래의 내용에서 말하는 '땅이 갈라지는' 사건은 지축정립의 충격으로 인해 생긴 지각 대변동에 의한 것이다.

 

예언의 핵심은 '멀리 떨어진 땅에서 오는 아주 작은 숫자의 사람들 '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다. 그리고 그들이 있던 '단단한 산(바위 산, 소알성 표현일 것임)'이란 또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그리고 그들이 인류를 다시 만든다고 한다. 도대체 이것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인가? 이 질문은 동방 백의민족의 '간(艮)도수' 사명과 증산도의 진리로써 풀면 의외로 간단하게 해답이 나온다. 이 카페의 글들을 조금만 공부해 보아도 스스로 알 수 있을 것이다.

 

"7일간의 낮과 밤 동안 사람들은 이 엄청난 상황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7년 대환난).

바닷물이 시야보다 높게 솟구친다(해일, 쓰나미). 해안가를 집어 삼키기 위해.

산들은 고함을 지르기 시작하고(계6/14 산과 섬이 움직임), 지진이 발생하기 시작한다(계6/12, 첫 번 째 지진)."

 

위의 문장은 지구에 어떠한 충격적인 사건에 의해 자연적인 변화가 생겨 해일이 일어나고 화산이 터지며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뜻한다. "용의 꼬리가 없어졌을 때 인류는 방금 전에 일어난 일을 상기하지 않고 웃는다.

그리고 그 전에 살던 삶을 계속 살려고 한다.

늦었어. 늦었어. 인류는 그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는 게 당연하다."

 

"땅은 갈라지고 다시 한번 박살난다(계16/18. 새 하늘 새 땅인 천년왕국 만드는 지진).

당신은 이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실제로 일어난다.

멀리 떨어진 땅에서 아주 작은 숫자의 인간들이 단단한 산을 떠난다.

(...중략...)

이들이 인류를 다시 만든다(계20장. 인류의 1/10이 생존해서 천년왕국 들어감)."

 

'용의 꼬리'와 같은 어떤 매우 불길하고 두려운 징조가 하늘에 나타나고 난 후, 사람들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음을 두고 어색한 안도의 웃음을 지은 후 곧바로 일상 속에서 하던 일을 계속하려고 한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인류는 마지막의 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병겁의 상황은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매우 갑작스럽게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

 

이 외 '영국과 프랑스가 하나가 되는 EU의 등장', '유럽을 이끌어갈 EU의 역할', 그리고 머리가 짧아지고 남자의 옷을 입고 다니는 여자들의 설명이 등장한 마더 쉽톤의 예언은 훗날 그녀의 예언을 해석한 사람들이 '어떻게 400여년 전 사람이 미래의 일들을 정확히 예언 할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였다고 한다.

 

현재 영국의 교회에 의해 보존되고 있는 그녀의 친필 예언록은 5개 이상의 두루말이로 나누어져 있으며, 위에서 소개된 예언은 첫 번째 두루마리에 등장하는 예언들 중의 일부이다.

위의 마더쉼톤의 예언은, 모 예언서에서 발췌하고 해석하여 놓은 것인데 필자가 일부만 교정하여 놓은 것임.

 

function showSideViewForScrapInfo(curObj, userid, planetUserid, targetNick) 'width=936, height=672, resizable=yes,scrollbars=yes'); return; }

출처 :충격 대예언 원문보기 글쓴이 : 기하

 

 

 

 

 

 

 

 

 

 

 

 

 

 

 

 

 

 

 

 

 

 

 

 

 

 

 

 

 

 

 

 

 

 

 

 

이제 교황은 단한명만 남았다?

(성 말라키 예언의 마지막 교황 예언)

 

 

? 글쓴이: 기하

? 조회수 : 789

? 2005.07.09 17:34

http://cafe.daum.net/prophecy/4m3F/534

새 교황의 선출로 인해서 800여년전 말라키의 예언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말라키의 예언에 의하면 이번에 선출된 교황(베네딕트 16세)이후에는 오직 한사람의 교황만 남아있습니다 과연 말라키 예언은 믿을만한 것인지.. 그의 예언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예언은 어디까지나 예언이지만 ... 미래에 대한 정보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받아들이는 것은 각자 자유이지만 ... 재미로만 볼 수 없는 그 어떤 것이 있을것입니다  이제 한명만 남았다? Only one more Pope?

1148년에 타계한 「말라키 오모겐(1094~1148)」은 중세시대에 특이한 예언을 한마디 남겼다.그는 신비주의의 수행을 하였던 순수한 구도자였으며, 로마 카롤릭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던 아머의 대주교였다. 그는 심미적 환몽(幻夢)을 통해서 미래를 내다본 예언이 그가 죽은지 450년 만인 1590년 바티칸의 고문서 보관소에서 발견되어 도미니카파의 수도사 아놀드 드 비옹의 책으로 세상에 공개되었다.    

St Malachy O'Morgair성(聖) 말라키 오모게어(St. Malachy O'Morgair)는 1094년 Armagh 에서 태어났다고 하고 1139년에 성지순례를 하던 중 교황청을 방문 자신이 본 미래의 교황들에 대한 자료를 넘겨주었다 합니다. 내용은 일반 예언과 달리 굉장히 단순 간략해서 1143년부터의 교황부터 로만 가톨릭 교황제도가 끝날때까지 취임하게 될 111명의 교황들의 특징을 2~3개의 라틴어 단어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가장 주목할 내용은 112번째 교황이 선출되는 날 세계가 멸망한다고 하여 그 당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일설에는 교황청이 앞장서서 이 예언을 막았다고 합니다.먼저 보기 편하도록 요한바오로 2세부터 그이후의 2명의 교황에 대한 예언부터 알아보고 지나간 과거의 교황 예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서거한  교황 요한 바울 2세 De labore Solis(태양의 노고에서 또는 일식)  1920년 5월 18일 일식기간동안 태어났다. 실제로 1920 년 5월 18일 일식이 있었다. <현 교황 베네딕트 16세 Benedict XVI>111번째 교황 Gloria olivae(올리브의 영광)

올리브의 영광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네티즌은 분분했습니다 올리브가 자라는 서식지 재배지인 이스라엘출신이 아닐까.. 또는 이탈리아 출신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였으나 언론의 예상대로 독일출신의 라칭어 추기경이 교황에 선출되었습니다 .특히 베네딕트 수도회 측에서는 이번에는 베네딕트 수도회 출신이 교황이 될 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베네딕트 수도회의 상징이 올리브이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맞지 않았지만 새교황이  베니딕트 16세로 이름을 정하면서  올리브의 영광이라는 표현은 그의 예언이 적중했다고 말하기에 충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78세로 뇌줄 등 및 여러 병력을 갖고 있기에 언론에서도 요한바오로 2세처럼 긴 집권기간을 가지지 못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112번째 마지막 교황  Peter the Roman (베드로 로마)The Final Pope? "In the final persecution of the Holy Roman Church there will reign Peter the Roman, who will feed his flock among many tribulations, after which the seven-hilled city will be destroyed and the dreadful Judge will judge the people."

* 맨 마지막의 문구는 '일곱 개 언덕의 도읍(로마)은 파괴되고 무서운 재판관이 사람들을 재판하리라.'이다.교황이 마지막이라는 것은 카톨릭의 마지막을 뜻하는 것 또는 세계의 종말을 의미 할 것입니다.과연 베드로라는 이름이 될 수 있는 교황은 마지막이 될 것인가?

그것은 성경에서 주님을 알파와 오메가로 표하듯이, 같은 뜻은 아니지만(마귀도 같이 사용하는 것 같음) 초대 때도 베드로이었는데 마지막 때도 베드로가 나오는 것입니다.

 

과거의 적중된 예언들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http://www.catholic-forum.com/saints/pope0248.htmRosa Umbriae(움브리아의 장미) 클레멘트 13세(1758~1769)는 교황 되기전 '움브리아'에서봉직을 맡았었다... 움브리아의 문장은 '장미'다http://www.catholic-forum.com/saints/pope0249.htmUrsus velox(빠른 곰) 클레멘트 14세(1769 ~ 1774)는 가문의 문장에 '달리는 곰'이 있었다http://www.catholic-forum.com/saints/pope0250.htmPeregrinus Apostolicus(방랑하는 사도)피우스 6세(1775 ~ 1799) 프랑스 혁명의 정치적 여파로생의 말년에 '도망자' 생활을 했다http://www.catholic-forum.com/saints/pope0254.htmDe balneis hetruriae(에투루리아의 목욕탕 출신) 그레고리우스 16세(1831 ~ 1846)는 교황으로 선출되기 전에 '에트루리아의  Balneo에서 공직'에 있었다...http://www.catholic-forum.com/saints/pope0258.htmReligio depopulata(황폐화된 종교)  베네딕트 15세 (1914 ~ 1922) 그의 재임중에 '제1차 세계대전이 있었고 뒤이어 세계적인 독감'이 유행했습니다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직후 교황에 오른 베네딕트 15세의 임기는 1차 세계 대전과 그 후유증으로 얼룩졌습니다. 그는 세계대전에 대해 문명 유럽의 자살 행위라고 말하며 대화를 촉구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전쟁 당사국들은 베네딕트 15세의 계획에 귀기울이지 않았고, 그는 전후 협상에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1922년, 폐렴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http://www.catholic-forum.com/saints/pope0260.htmPastor angelicus(천사 같은 목자) 피우스 12세(1939 ~ 1958)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는 전통적으로 '천사같은 학자'라고 물리우는 인물이었다.http://www.catholic-forum.com/saints/pope0261.htmPastor et Nauta(목자 겸 항해자) 요한 23세(1958~1963)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목자 겸 항해자'였다http://www.catholic-forum.com/saints/pope0262.htmFlos florum(꽃중의 꽃) 바울 6세는(1963 ~ 1978)는 '3개의 백합꽃을 개인적인 문장'으로 삼았다.http://www.catholic-forum.com/saints/pope0263.htmDe medietate Lunae(반달에서) 요한 바울 1세(1973)  그는 반달(the half moon)인 1912년 10월 17일 이세상에 태어났고 78년 8월 26일 반달일때 취임했으며 33일후 보름달이 되기전에 서거하였습니다  당시에도 취임시에 말라키의 예언을 두고 무슨뜻일까 궁금해 하였으나 그의 사망후에 뜻을 알게 되어서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교황 피우스 10세가 본것은 무엇인가? 법왕 피우스 10세(Pius X, 1835~1914: 말라키에 의하면 최후에서 여덟 번째 법왕임)가 1909년에 본 환상도 그 영향인지도 모른다.피우스 10세는 어느날 갑자기 실신상태에 빠졌는데 얼마 후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이렇게 고백했다. 즉 말라키 예언의 후속부분에는 마지막 때 교황이 일어 날 때에 그 교황의 마지막을 상황을 예언하는데 ‘일곱 개 언덕의 도읍(로마)은 파괴되고 무서운 재판관이 사람들을 재판하리라’고 되어 있다.

 "오오, 얼마나 무서운 광경인가. 나 자신이 아니 나의 후계자인지도 모르지만(마지막 교황), 로마법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바티칸을 떠날 때에, 사제들의 시체를 밟아 넘으며 걷지 않으면 안되었다!"그가 본것은 자신이 아닌 마지막 교황의 모습일것이라는 것입니다.

 

말라키 예언 리스트

Pope No.

Name (Reign)

Motto No.

Motto (and explanation)

167

Celestine II (1143-1144)

1

Ex castro Tyberis

168

Lucius II (1144-1145)

2

Inimicus expulsus

169

Eugene III (1145-1153)

3

Ex magnitudine montis

170

Anastasius IV (1153-1154)

4

Abbas Suburranus

171

Adrian IV (1154-1159)

5

De rure albo

Antipope

Victor IV (1159-1164)

6

Ex tetro carcere

Antipope

Paschal III (1164-1168)

7

Via trans-Tyberina

Antipope

Calistus III (1168-1178)

8

De Pannonia Tusci?/I>

172

Alexander III (1159-1181)

9

Ex ansere custode

173

Lucius III (1181-1185)

10

Lux in ostio

174

Urban III (1185-1187)

11

Sus in cribo

175

Gregory VIII (1187)

12

Ensis Laurentii

176

Clement III (1187-1191)

13

De schola exiet

177

Celestine III (1191-1198)

14

De rure bovensi

178

Innocent III (1198-1216)

15

Comes signatus

179

Honorius III (1216-1227)

16

Canonicus de latere

180

Gregory IX (1227-1241)

17

Avis Ostiensis

181

Celestine IV (1241)

18

Leo Sabinus

182

Innocent IV (1243-1254)

19

Comes Laurentius

183

Alexander IV (1254-1261)

20

Signum Ostiense

184

Urban IV (1261-1264)

21

Hierusalem Campani?/I>

185

Clement IV (1265-1268)

22

Draca depressus

186

Gregory X (1271-1276)

23

Anguinus vir

187

Innocent V (1276)

24

Concionatur Gallus

188

Adrian V (1276)

25

Bonus Comes

189

John XXI (1276-1277)

26

Piscator Tuscus

190

Nicholas III (1277-1280)

27

Rosa composita

191

Martin IV (1281-1285)

28

Ex teloneo liliacei Martini

192

Honorius IV (1285-1287)

29

Ex rosa leonina

193

Nicholas IV (1288-1292)

30

Picus inter escas

194

Nicholas IV (1288-1292)

31

Ex eremo celsus

195

Boniface VIII (1294-1303)

32

Ex undarum benedictione

196

Benedict XI (1303-1304)

33

Concionator patereus

197

Clement V (1305-1314)

34

De fessis Aquitanicis

198

John XXII (1316-1334)

35

De sutore osseo

Antipope

Nicholas V (1328-1330)

36

Corvus schismaticus

199

Benedict XII (1334-1342)

37

Frigidus Abbas

200

Clement VI (1342-1352)

38

De rosa Attrebatensi

201

Innocent VI (1352-1362)

39

De montibus Pammachii

202

Urban V (1362-1370)

40

Gallus Vice-comes

203

Gregory XI (1370-1378)

41

Novus de Virgine forti

Antipope

Clement VII (1378-1394)

42

De cruce Apostilica

Antipope

Benedict XIII (1394-1423)

43

Luna Cosmedina

Antipope

Clement VIII (1423-1429)

44

Schisma Barcinonicum

204

Urban VI (1378-1389)

45

De Inferno pr?nanti

205

Boniface IX (1389-1404)

46

Cubus de mixtione

206

Innocent VII (1404-1406)

47

De meliore sydere

207

Gregory XII (1406-1415)

48

Nauta de ponte nigro

Antipope

Alexander V (1409-1410)

49

Flagellum Solis

Antipope

John XXIII (1410-1415)

50

Cervus Siren?/I>

208

Martin V (1417-1431)

51

Corona veli aurei

209

Eugene IV (1431-1447)

52

Lupa c?estina

Antipope

Felix V (1439-1449)

53

Amator crucis

210

Nicholas V (1447-1455)

54

De modicitate lun?/I>

211

Callistus III (1455-1458)

55

Bos pascens

212

Pius II (1458-1464)

56

De capra et Albergo

213

Paul II (1464-1471)

57

De cervo et Leone

214

Sixtus IV (1471-1484)

58

Piscator Minorita

215

Innocent VIII (1484-1492)

59

Pr?ursor Sicili?/I>

216

Alexander VI (1492-1503)

60

Bos Albanus in portu

217

Pius III (1503)

61

De parvo homine

218

Julius II (1503-1513)

62

Fructus jovis juvabit

219

Leo X (1513-1521)

63

De craticula Politiana

220

Adrian VI (1522-1523)

64

Leo Florentius

221

Clement VII (1523-1534)

65

Flos pil? ?ri

222

Paul III (1534-1549)

66

Hiacynthus medicorum

223

Julius III (1550-1555)

67

De corona Montana

224

Marcellus II (1555)

68

Frumentum floccidum

225

Paul IV (1555-1559)

69

De fide Petri

226

Pius IV (1559-1565)

70

?culapii pharmacum

227

St. Pius V (1566-1572)

71

Angelus nemorosus

228

Gregory XIII (1572-1585)

72

Medium corpus pilarum

229

Sixtus V (1585-1590)

73

Axis in medietate signi

230

Urban VII (1590)

74

De rore c?i

231

Gregory XIV (1590-1591)

75

De antiquitate Urbis

232

Innocent IX (1591)

76

Pia civitas in bello

233

Clement VIII (1592-1605)

77

Crux Romulea

234

Leo XI (1605)

78

Undosus Vir

235

Paul V (1605-1621)

79

Gens perversa

236

Gregory XV (1621-1623)

80

In tribulatione pacis

237

Urban VIII (1623-1644)

81

Lilium et rosa

238

Innocent X (1644-1655)

82

Jucunditas crucis

239

Alexander VII (1655-1667)

83

Montium custos

240

Clement IX (1667-1669)

84

Sydus Olorum

241

Clement X (1670-1676)

85

De flumine magno

242

Innocent XI (1676-1689)

86

Bellua insatiabilis

243

Alexander VIII (1689-1691)

87

P?itentia gloriosa

244

Innocent XII (1691-1700)

88

Rastrum in porta

245

Clement XI (1700-1721)

89

Flores circumdati

246

Innocent XIII (1721-1724)

90

De bona Religione

247

Benedict XIII (1724-1730)

91

Miles in bello

248

Clement XII (1730-1740)

92

Columna excelsa

249

Benedict XIV (1740-1758)

93

Animal rurale

250

Clement XIII (1758-1769)

94

Rosa Umbri?/I>

251

Clement XIV (1769-1774)

95

Ursus velox

252

Pius VI (1775-1799)

96

Peregrinus Apostolicus

253

Pius VII (1800-1823)

97

Aquila rapax

254

Leo XII (1823-1829)

98

Canis et coluber

255

Pius VIII (1829-1830)

99

Vir religiosus

256

Gregory XVI (1831-1846)

100

De balneis hetruri?/I>

257

Pius IX (1846-1878)

101

Crux de cruce

258

Leo XIII (1878-1903)

102

Lumen in c?o(Light in the Heavens)

259

St. Pius X (1903-1914)

103

Ignis ardens

260

Benedict XV (1914-1922)

104

Religio depopulata

261

Pius XI (1922-1939)

105

Fides intrepida

262

Pius XII (1939-1958)

106

Pastor angelicus

263

John XXIII (1958-1963)

107

Pastor et Nauta

264

Paul VI (1963-1978)

108

Flos florum(flower of flowers)

265

John Paul I (1978)

109

De medietate Lun

266

John Paul II (1978-2005)

110

De labore Solis(태양의 신고)

267

Benedict XVI (현재교황)

111

Gloria olivae(올리브의 영광)

268

마지막 교황???

 

 Petrus Romanus

 

관련 외국 기사 : Only one more Pope? 

편집 : 다음넷 충격대예언 (http://cafe.daum.net/prophecy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