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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AND 낚시(행복한바람의 바다낚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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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진없는조행기 공수마을에서 놀다 왔습니다.
유화 추천 0 조회 134 10.07.06 22: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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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6 22:57

    첫댓글 고기 욕심없이 여유로운낚시....정말직이는데........그래도 숙회에다 드리부어회 생각하면 더쪼아야죠......ㅋㅋ

  • 작성자 10.07.06 23:15

    울님들 들어갔다 나오실때 아수쿠림 들고 기다리믄 맛볼수 있담스~~ㅋㅋㅋ

  • 10.07.06 23:36

    유화님은 진정 달리기 선수로 인정함다...ㅎㅎㅎㅎ

  • 작성자 10.07.07 05:42

    낚시는 즐거워야죠~ 낚시가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잖아요^^

  • 10.07.07 00:07

    고것이 멋진 낚신기라~ 유화 쵝오~ ^.^

  • 작성자 10.07.07 05:46

    '내가 하고 있는 짓이 진정 삽질이다'...라고 느끼고..찌~인한 손맛이 아쉬워 질때까지 이러고 다니렵니다.ㅋㅋㅋ

  • 10.07.07 08:20

    공수 방파제에서 건너편을 보곤 했었는데 그 보이는 곳에서 낚시 했나 봐요 ㅎㅎㅎㅎ

  • 작성자 10.07.07 15:41

    들어가서 왼쪽으로 쭈~욱 들어가서 갯바위 있는곳요..

  • 10.07.07 10:08

    더븐데~ 공수별장 뒤까지 갔나보네유~ 수고 많았슈~~~

  • 작성자 10.07.07 15:40

    예 거기 뭐 나오나 궁금해서요.ㅋㅋ 메가리 밭입니다

  • 10.07.07 10:12

    ~ 글 재미나게 잘 쓰네...참 낚시꾼이 되어가는 우리의 유화...ㅎㅎㅎ

  • 작성자 10.07.07 15:41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

  • 10.07.07 21:29

    젊으나젊은 꾼님께서 문무 겸비 양수겹장 이료구료!~~~

  • 10.07.12 09:16

    오잉,,조용히 오디서 손맛보고 온겨요?ㅎ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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