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 입니다
정출 행사를 하기전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행사장소 섭외가 제일로 힘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주시고 도움을 주십니다
감사한 분들 이지요
이번 행사는 납회!
말 그대로 2014년 마지막 공식 행사 입니다
즐겁고 따듯하고 풍요롭고 이런 단어들로 구성을 하고 싶습니다
이원호 "기역자 수로"로 결정은 했지만
바람의 영향이나 날씨가 좋지 않으면 장소를 이동 할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무한천 상류 보로 옮겨 질 수도 있으니
( 충남 예산군 광시면 시목리 722)
주소를 잘 기억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의 잦은 방문과 정보교류를 부탁 드립니다
회원님 여러분들을 헥갈리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겨울의 바람 특히 이원호 쪽의 겨울 바람은
매우 강하고 낚시행사 가 어려울 정도 일 수가 있습니다
당일의 예상 날씨는 약간 흐리기는 하지만 풍속이 초속 5미터로
강풍이 예상 됩니다
그것이 가장 염려 스러운 부분 입니다
이점 양지 하시어 장소가 혹여 변경이 되더라도
이해 부탁 드리고져 글 올립니다
많이 어렵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보고싶은 간절함으로 글 올립니다
카페지기 올림
첫댓글 바람이 안불길 바람니다.
바람이 불면 등 질 수 있는 인접 수로로 옴길 생각하구 확정하시는게 어떨지요?
네!~
현장 선착하시는 분들께서 그날의 일기를 감안 하시어
알려 주시면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북풍이 예상되는데 납회지인 ㄱ자수로의 본부석 라인이 전부 바람을 등질수 있는 위치입니다.
무조건. 이원호로. 해요.
바람은. 계산하는게. 아니라. 극복하는겁니다용 ㅋㅋ. 올만에. 새우낚시. 할수있겠네요
새우. 채집. 잘되구요. 새우에. 씨알이. 굵어요
이원호는. 밤낚시가. 피크. 특히. 11시에서 3시사이. 무지. 흥분도내요. 주로. 30대에서. 긴대. 위주로. 입질들어오고요. ㄱ 수로는. 오히려. 수초대보단. 긴대. 맨땅에서. 깜짝. 월척. 입질이. 들어오는곳입니다. 짧은대는. 잔챙이가. 글구. 회가. 드시고시프신분. 갯지렁이. 쓰세요. 숭어가. 올라와요. ㅎㅎ
정보가 쬐금 이상허네~~
다들 잠못자게 하는 그런정보...
답사시에는 새우가 넘 작아 두마리 끼우기 했고 밤에 잔챈이만 나온다던데...믿거나 말거나~~
아우님 자리 옆으로 옮겨야겠네...흐미~~
본통 이야기 하시는듯 합니다.
이원호 수로 큰거 없다는정보가 있던데,,,,,
나오는데 살짝 알려 줘용 힝~~~
지기님, 집행부에서 넘~고생많습니다
모두들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