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 부리다 그만 34권 응모 기간을 놓쳐버렸어요-ㅜ;;
약간의 쇼크를 먹고 그 시점부터 그리기 시작해 입대하기 전까지의
하나 남은 기회인 35권에 지난권에서 못한 만큼을 더해 완성했습니다.
그림파일을 1024x768사이즈로 만들었으므로, 바탕화면으로 적극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중요한 몇몇캐릭은 없지만, 나머지 캐릭들이 누구지? 누구지?
하면서 한번쯤 찾아보셔도 좋아요. 포토샵에서 포스터효과를 줘서 선이 두드러 집니다.
※※아참! 위에보이는것은 큼직하게 보여서 보기좋게 축소한거고요.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실분은 밑의 글을 클릭하시면 바탕화면크기의 그림이 뜨게 됩니다.^^
[[바탕화면 사이즈 그림으로 가기]]
[현류]님, 어두운분위기의 조운에 놀라셨군요. ↖쪽 3명의 모사를 제외하곤 개인적인 그림체로 그려봤어요. 사자왕도 얼굴부분만 캐릭터의 설정을 기억해서 그리는데 주력한터라 별다른 개성은 없죠^^; [장비의친구]님, 그림처럼 작게 그리는것을 좋아해서 병사특유의 대량적이면서 튀지않는 특징을 생각해 그려봤어요.
첫댓글 허거거거거걱 ;ㅂ; 하지만 잘그리셨는걸요 >< 이번엔 꼭 뽑히길 바래요 'ㅂ'<-첨엔 무지 놀랐다
옴마야!!!! 까약~~~~~~~! [정신차렷!] 헉헉.. ㅈㅅ... 저..저기... 근데여 님... 저 오른족에 정면을로 나온 거... 자룡..? 인가여?[기분나쁘셧다면 ㅈㅅ.. ]
멋져요 특히 완두콩같은 오나라 장수들~~~~ +_+
저는 코와 입이 보이시는 방덕님이...[..]
허.. 재밌습니다+_+
맹탕도 잇구려=ㅁ=
병사들이 참 독특하네요--;;;
[현류]님, 어두운분위기의 조운에 놀라셨군요. ↖쪽 3명의 모사를 제외하곤 개인적인 그림체로 그려봤어요. 사자왕도 얼굴부분만 캐릭터의 설정을 기억해서 그리는데 주력한터라 별다른 개성은 없죠^^; [장비의친구]님, 그림처럼 작게 그리는것을 좋아해서 병사특유의 대량적이면서 튀지않는 특징을 생각해 그려봤어요.
으아!!!!!!!!!!!!!!자룡무서버군데방통밑에있는썬글라스는유장인가염???
컼!!! 무, 무섭습니다;;; 무, 무지 놀랐어요;; 허나 잘그리셨는걸요;;; 컼;;;
나의 조자룡니임~
아래에 깔린 오나라 제군들에 올인~♡
설마 방덕님위의 캐릭터 마염씨...?푸하하 심각해보이는 표정들이 너무 좋습니다요...ㅠㅠ)b(그래도 역시 제일 웃긴건 손권일라나..ㅠㅠ;;)
내일 군대를 가니 엽서가 실려두 휴가나와서나 볼수 있겠네요. 역시 군대가기 전날은 잠이 안온다더니, 잠자기 몇시간 전부터 긴장감에 몸이 떨립니다. 모두 그림열심히 그리시고, 장군전과 카페에 발전있길 바랍니다. ⌒⌒Fighting!!
오우. 그림 옆에있는 여포... 충격 적입니다-_-+++
ㅡ..ㅡ;;
다들 무서워여//..
뒤의 악마조조에 압박
왜 ,, 다들 ,, 화가,, 나 계시는지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