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8월5일]만낫던 친구 황하수 이야기를 다시 한번 할까 한다.
지나고보니 너무도 신통한 일이 내가 우란분절을(백중)맞아 목련경을
사경을하고있네..우란분절(음.7월15일.스님들 하안거 결제일)
목건련존자의 어머니가 생전에 죄를 많이지어 지옥에 떨어저서고생~
고생 ~하시는어머니를 지성과 정성을다해 천도 극 락왕생 시켰다는 내용
의 이야기 일세...목련존자가 어머니가 지옥에 게신지가 오래되여서
항하수 ( 恒河水)에 가서 물을마시게하고 몸을씼겨드리고 싶어서
부처님에게 말씀드렸다. 까지쓰고 손님이 와서사경.을멈췃다.
.한참을 처다보던 손님 자네 진원이 아닌가 하고 손을 내밀며 나야나 ~
황하수(黃夏水) 내가 하수야 하는것이다 하여 병석; 봉성; 길종 ;
친구들게 확인시켯지. 죄송한 애기지만 고인이 아니라고
무심코 지냇는데 다시 사경을 시작 하려보니 황하수 이름이 눈에 들어와
신통한 생각이 들어 한말씀 올려 보았다네.!!! 기이하기도한것같네...
수 리 수리 마하 수리 수수리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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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明 鄭 鎭 源
첫댓글 하수하고 통화했는데 불갑서 모이거나,등산하면 꼭 연락하라고 하데,,,
오늘새벽(11일)불갑사 주변 병석이집 농장 주변 상사화가 활짝피어서
촬영 하러 간다네 우리나라 꽃 (무궁화)도 품위 가있어..... 있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