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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학우들의 이야기(공통) 임짱의 Home-stay 이야기 - 그리고 그리운 외국 친구들............
임짱(임희춘4반) 추천 0 조회 183 13.05.11 02:3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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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2 12:37

    첫댓글 우리 오락부장님 삶이 넘 멋져!!! 역시 꿈이있고 목적 의식이 뚜렷하면 못해낼게 없는데.
    자식에겐 더 할 나위 없는 아빠의 모습입니다.
    저는 수십년 외국어와 싸워 보지만 의지가 약해 매일 제자리입니다.
    오락 부장님 외국어 실력이 마냥 부럽네요.

  • 13.05.13 11:40

    회장님 마니산 멋진 산행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3.05.12 13:50

    회장님이 첫번째로 리플을 달아주니 기분
    만땅입니다. 이젠 리플도 정말 잘 다실 줄 아시고 상대방의 기분을 업데이트 시키십니다.
    우리 회장님 화이팅입니다.

  • 13.05.13 08:53

    마몬 삿사아저씨 이야기...
    왠지 맘 찡한게 감동 휴먼스토리입니다! 매사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 보기에 좋으네요. 외국어 잘 안돼 불편을 느낀적 한두번이 아니지만 지나면 또 무심..부럽습니다!ㅎ
    자칭 순수하신 임짱님!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잘 유지 하셔요ㅎ
    인생을 넘 진지하고 무겁게 사는것 그리 좋은것만은 아니란 생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들어서.......
    마몬..
    불우한 가정에서 잘 성장했을지 저도 궁금한데 확인되시면 카페 꼭 올려주시구요^^

  • 13.05.13 11:40

    넘 아름다우신 벼리님 마니산 천사로 임명합니다~~~~~~~~~

  • 작성자 13.05.13 00:37

    제글을 열심히 읽어주신 성달희 학우님 감사합니다. 마몬과 삿사는 제가 처음으로 홈스테이를 했던 guest라 유달리 정이 갑니다.
    조만간 다시 연락을 연락을 할 예정인데 그 이후 근황을 꼭 전해 줄께요

  • 13.05.13 11:35

    이렇게 훌륭하신 학우님과 같이 공부를 하고 잇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영광스럽습니다. 학교에 있으면서 항상 느끼고 후회하는 것이 그놈의 어학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임짱님이 넘 부럽습니다. 그리고 대리 만족을 위해 아들 둘을 그냥 외국에 보내 버렸는데 잘 하고 있는 지 늘 걱정입니다.

  • 13.05.13 11:41

    부회장님 덕분에 늘 행복만땅~~~~~~~~~~~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13 12:17

    제글을 항상 재미잇게 읽어주시는 부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고백하건데 제가 외국어를 좋아해서 회화를 열심히 했고 홈-스테이를 많이 했다는 이야기지 실력이 있다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외국인과 대화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이 신기하고 굉장히 즐거운 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 13.05.13 11:39

    임짱님 넘 멋지게 살아 가시네요.마냥 부럽습니다.저도 늘 갈망만 하고는 노력은 안하니....한마디도 못하고 세월만 자꾸 가네요.동안의 모습이 역시 열정적으로 살아 가시는 이유였군요.넘 멋져부러~~~~~~~~~~~~

  • 작성자 13.05.13 12:23

    훌륭한 김옥련 학우님........ 학우님을 보면 누가 할머니라 하겠습니다. 지난번 속리산 MT 같을때 제가 속으로 김옥련 학우님을 어떻게 생각헀는지 아세요...... 외모도 젊게 보이지만 즐거웠을 때 재잘(?) 거리는 모습을 보고 여전 여고생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학우님도 아주 멋있고 훌륭하게 살고 계세요.....

  • 13.05.13 12:14

    임짱님 인생을 훌륭하게 사시네요. 저도 외국여행을 많이 하였지만 내게도 임짱만큼 친한 외국 친구들이 있는지 떠올려 보렵니다. 나도 오늘 외국 친구들에게 이멜이라도 보내 안부를 물어야 겠군요. 옛 친구들을 다시 생각 하도록 일께워 주신 임짱님께 술 한잔 사야 겄네요.

  • 작성자 13.05.13 12:21

    우리 훌륭하신 박주순 지도위원장님에 비하면 제가 하는 외국어나 홈-스테이는 그저 기초수준밖에 되지 않는 것을 잘 알지요... 가끔 외국인 친구들이 생각나면 전화합니다. 그리고 외국 친구들도 내가 애정을 쏟는만큼 나에게 그만큼의 애정을 주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마몬 가족이나 삿사 등은 가끔 생각만 해도 왠지 흐믓해지고 또 보고 싶어지고 합니다. 아주 재미 있어요....

  • 13.05.13 12:25

    정말 마음 찡하네요. 부럽고 또 부러워요. 임짱학우님은 외유내강인것 같아요.
    계속 소식 전해주세요. 얘기 듣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13 12:33

    김민정 재무님 잘 계시지요...... 저도 마몬 생각을 하면서 우리집 아이들이 저런 환경이었다면 얼마나 많은 갈등과 고민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엄마 아빠 그리고 토끼같은 자식이 아무런 역경없이 잘 살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마모노가 삿사는 아마 제가 늙어서도 평생 같이할 친구들입니다. 아주 고마운 친구들이지요...

  • 13.05.13 14:06

    '기회는 준비된 사람한테만 온다' 라는 이야기가 딱 맞습니다. 임짱님의 표정에서도 나타나듯이 너무 순수하시고, 인생을 사시는 열정 또한 대단하시며, 우리 모두에게 엔돌핀을 팍팍 주시는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암희춘님을 만났다는 게 저 또한 행운입니다. 임짱님, 정말 임씨 중에 짱!이십니다.

  • 작성자 13.05.13 17:40

    교장 선생님께서 긍정적으로 봐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조금 꾸준히 하다보니 나름대로의 행복과 재미를 느끼었던 것 같슴니나.
    항상 관심을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역시 임짱이십니다
    화이팅!

  • 작성자 13.05.16 06:18

    고문님이 올린 자서전 잘 읽었습니다.
    역경이라곤 전혀 없을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사연이 있더군요. 슬기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3.05.18 23:57

    너무 멋있게 사시는 오락부장님이십니다.
    Hippo라는 곳을 저도 알아봐야 겠네요. 외국인친구와의 만남이 무척 부럽습니다. 자녀들에게도 외국인이나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생소함을 없앨 수도 있고 외국문화에 대해 더 깊이 알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이겠네요.

  • 작성자 13.05.19 11:14

    현수님 잘 계셨지요 hippo에 대해 알고 싶다면 정보를 드릴께요 초등학교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주 좋은 경험이 될 것 입니다

  • 13.05.21 09:42

    외국어를 전혀 하지를 못해 이번에는 하고 마음만 먹고 살고 있습니다. 임짱님 처럼 정말 멋지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배워야 하는데~~~짱짱입니다요

  • 작성자 13.05.21 11:19

    심만섭 학우님은 노래를 엄청 잘하시잖아요? 각자 좋아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데 저는 외국어에 관심이 조금 더 있었다는 차이인데 그렇다고 해서 제 외국어 실력이 뛰어 나다는 것은 절대 아닙디다. 단지 내가 좋아서 조금 더 관심을 갖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노래도 잘하시는 심만섭 학우님이 더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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