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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주 쉼이 있는 숲길 후기 3/19~20 '충주둘레길'
단비 추천 0 조회 612 11.03.22 04:1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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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2 04:27

    첫댓글 아름다운 이들이,, 아름다운 곳에서 함께 하신,,,,맛있고, 아름다운 시간이었군요,,,,

  • 작성자 11.03.24 19:53

    랑피님이 계셨으면 을매나 더 재밌었을꼬~ 생각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가 많으신 분이라 늘 기대 된답니다^^*

  • 11.03.22 10:27

    단비님!!
    내 고향 바닷가 남쪽은 이른 봄이 오면 봄비, 단비가 자주 내려요. 기상예보를 유심히 관찰해 보시면 느끼실 거에요.
    제가 헤매고 다니는 길, 곳 곳마다 단비님 같은 능력이 있다면 열마나 좋을 까요? 님의 이 영상에 담은 메시지 말입니다.....

    심리묘사 보다도 사실적 묘사를 더 즐긴 헤밍웨이, 그의 소설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거나〈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또 읽는 기분입니다.
    참가하신 여러분들, 그때 우리는 "동량하천마을 있어 행복했었지...!!"
    연봉일천만원님과 그 가족분들! 만세!!
    단비님은 여전히 멋째이~~!!

  • 작성자 11.03.24 19:58

    하동님 과분한 찬사에 늘 부끄럽습니다... 눈을 감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멋진 영상이 많아지는 것 또한 비교할 수 없는 큰 재산인것 같습니다^^*

  • 11.03.22 09:49

    고양올레 회원님들은 장기(?)가 정말 많으시군요! 1박2일 다큐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3.24 19:59

    지난번 여행 다녀 오신곳 사진 좀 올려 주세요.. 구경하고 싶어요^^*

  • 11.03.22 11:39

    단비 아씨!! 새벽까지 사진 작업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동님 말씀대로 그야말로 한편의 소설을 쓰셨군요.

  • 작성자 11.03.24 20:03

    등장인물에 새벽이슬님이 계셔서 늘 즐겁고, 사진까지 함께 찍으니 든든합니다^^*

  • 11.03.22 11:15

    밤을 새워 지으신 고양올레 다큐2일...단비 님의 수고하심과 깊고 잔잔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새 말이지요...노랑턱멧새 수컷입니다요.

  • 11.03.22 11:35

    충주로 출발하기 전, 소수정예지만 곱빼기로 깨소금 맛나게 잘 다녀오겠노라 공언했었는데, 허튼 말이 아님을 님들은 아시겠죠?....ㅋ ㅋ ㅋ 정말 즐겁고 행복한 1박2일 이었습니다.

  • 작성자 11.03.24 20:06

    다시 보니 엄청 귀여운 새군요ㅎㅎ... 딱따구리가 나무 속에 들어앉아 쪼로롱~ 하며 청아한 소리를 내는것 엄청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1박 2일' 참~ 괜찮더군요ㅎㅎㅎ^^*

  • 11.03.22 11:52

    " (1박2일)의 참가 회원님들 새 봄과 함께 즐겁게 보내셨겠고 단비님 사진도
    ~ 봤슴다..!

  • 작성자 11.03.24 20:07

    봄이 가까이 왔구나~ 느끼며 다녀 왔습니다 담엔 꼭 함께 가세요^^*

  • 11.03.22 13:02

    한편의 영화를 찍고오신 영화배우들이네요~~~ 왕창 부럽다고 했는데 사진의 먹을 것을 보니 점심먹고 왔는데도 먹고싶다는~~~ 담번에는 영상으로 올려라~~~ 내가 도와줄게... 내년에 또 가자구요... 잉잉

  • 작성자 11.03.24 20:08

    그랴~ 고마워~~ 우리의 계획이 그대로 이뤄지는 날들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 11.03.22 13:15

    정말 오붓한 가족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부럽슴다!
    단비님의 훌륭한 영상에 모델들의 정다운 포즈까지 마냥 부러운데요?
    보보맘이 갔으면 풍물도 한 판 가르쳐 드리고, 함께 두들기며 놀 수 있었는데 우하하하 아쉽네요.

  • 작성자 11.03.24 20:12

    풍물도 하실 줄 아시나요??? 헐~~ㅎㅎㅎ... 안되는게 없으신 보보맘님 담엔 꼭 함께 가세요~~ 보보맘님 없이 다녀왔는데 이리 말씀 하시면 저 웁니다^^*

  • 11.03.22 13:29

    한편의 다큐네요~

  • 작성자 11.03.24 20:13

    몸 튼튼 만들어 다큐 찍으러 담엔 꼭 같이 가요~~^^*

  • 11.03.22 22:05

    좋은곳에 가서 맛난음식들 많이 먹고오셨네요. 부럽습니다...
    단비님의 내셔널 지오그래픽같은 영상이 있어서 더 빛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3.24 20:15

    부평초님 발 '족저근막염'은 좀 좋아지셨나요?? .. 어서 홀가분하게 걷길 빌어요^^*

  • 11.03.24 18:23

    단비님 사진은 나날이 발전하네요. 이제는 따뜻함 까지 찍어내는 능력이 생기신거 같아요. 캔디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행동이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한 여행이엇습니다. 그리고 백송님 담에도 꼭~~ 오셔야만 해요. 어찌나 요리도 잘하시고 자상하신지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학교들어가는 굽은 언덕길에서 식은 땀 흘리며 운전하신 멋진 에바님도 짱이고요. 든든한 우리들의 큰언니 거울님도 넘 멋져부려요 힝~~

  • 작성자 11.03.24 20:18

    따뜻함을 읽어 주시는 산수국님과 한이불 덮고 잠들때 까지 두런두런 이야기하던 밤이 그립습니다 마치 수학여행의 그 밤처럼.. 산수국님 계셔서 백배는 더 행복한 여행~ 잊지못할거요^^*

  • 11.03.22 23:17

    너무나 멋지고 운치있으신 올레님들 덕분에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파란하늘님, 정말 매력 넘치셨어요...^^
    감성적으로 통하는 분이구나 하고 감격했다는..... ㅋㅋㅋ

  • 작성자 11.03.24 20:25

    감성 지존이신 제비꽃님과 함께 있으니 저까지도 물들게 하시는 능력이 있으시더군요... 그 주체할 수 없는 감성때문에 시인으로 사시는 제비꽃님이 아름답습니다^^*

  • 11.03.23 20:47

    이틀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오랜 지기가 되어 돌아온 것 같습니다.
    단비님의 이 수고가 모든이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니
    단비님은 닉네임처럼 고양올레의 단비임에 틀림없어요..
    좋은 사진 고마워요~~ 저도 덕분에 멋진 추억 오래도록 기억날 것 같아요..

  • 작성자 11.03.24 20:36

    저랑 한살차이 밖에 안나는데 문제 대처 능력이 너무 뛰어나셔서 놀라웠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침착함과 포용력,, 저는 에바님을 만난것이 하늘의 축복이라 느껴집니다 많이 배우고 돌아온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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